대한인쇄문화협회(회장 조정석) 국제교류위원회(위원장 박제덕)는 지난 7월 2일부터 4일까지 일본 오사카로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 5개 업체가 참가한 시장개척단은 지난 7월 3일 그린플라자오사카 호텔 8층 상담회장에서 이뤄진 바이어 업체와의 1:1 상담을 통해 총 1억7000만 엔 규모의 상담실적을 올렸다. 한편, 7월 2일에는 동경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개최된 '2014도쿄국제도서전'을 방문, 우리나라 참가업체들을 격려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조선일보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공감포럼 '책, 세상을 열다'가 지난 6월 30일 오후 5시부터 KT 광화문지사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렸다. '책, 세상을 열다'는 올해 말까지 총 6회가 진행되는 공개포럼으로 2권의 책을 선정해 유명 저자와 학자, 낭독 전문 연극배우가 출연하는 공개토론회 및 낭독회로 진행된다.
진흥문화(주)(회장 박경진, 대표이사 박형호)는 지난 6월 16일부터 28일까지 2주 동안 제19회 해외입양인 초청 모국 방문행사를 가졌다. 이번 해외입양인 모국방문에는 미국과 호주, 스웨덴, 네덜란드로 입양된 13명의 해외 입양인이 참가했다. 지난 1976년 창립된 진흥문화(주)는 1996년부터 해외에 입양된 한국인들을 초청해 모국 방문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고영수)와 한국출판인회의(회장대행 윤철호)를 비롯한 한국과학기술출판협회(회장 박정태), 한국기독교출판협회(회장 민병문), 한국아동출판협회(회장 강기준), 한국학술출판협회(회장 김진환) 등 출판 관련 단체는 지난 6월 24일 오는 11월 26일부터 시행되는 도서정가제 시행과 관련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우려의 목소리를 불식시키기 위한 '도서정가제 법률 개정에 따른 출판계 결의문'을 채택해 발표했다.
회사의 성장을 준비하는 방식에는 일정한 규칙이 있다. 최신 장비에 대한 투자를 통해 생산성을 향상하고, 다양한 응용으로 고객의 요구를 수렴하는 것이 일반적인 공식이다. 하지만 속도 경쟁이 완숙기에 접어들었고, 형식과 수량을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해진 고객의 요구를 모두 받아들이기에는 응용의 폭이 너무 넓다. 특히 업계의 불황이 길어짐에 따라 투자에 대한 보다 면밀한 분석이 요구되고, 이를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관리 노하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변화하는 인쇄산업의 비전을 제시해 줄 국내 최대 인쇄인의 축제 K-PRINT Week가 오는 8월 27일(수)부터 30일(토)까지 'K-PRINT Week! 새로운 미래를 인쇄하다'라는 주제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 8홀에서 열린다. 대한인쇄문화협회와 한국이앤엑스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코트라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 대한인쇄기술협회, 서울특별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대한인쇄연구소, 한국스크린인쇄공업협회,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한국제책공업협동조합 등 관련기관과 단체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1만$6935m^2$ 규모로 개최된다.
정보통신산업과 조우한 지식정보산업의 기술변화가 숨가쁘게 이뤄지고 있다. 이와 함께 기술적 트렌드를 반영하는 유행어도 수시로 바뀌고 있다. 2000년대 초까지는 인터넷이 폭풍처럼 몰아치더니 이후에는 클러스터, 유비쿼터스 컴퓨팅, 유틸리티 컴퓨팅 등이 이를 대변했다. 얼마 전까지는 클라우드가 유행처럼 번지더니 최근에는 빅데이터가 '뜨고' 있다. 지식과 정보를 다루는 인쇄산업의 입장에서 관심이 가는 측면도 있지만, 도대체 얼마나 관련이 있는지 감이 잡히질 않는다. 하지만 메가트렌드의 한 요소라면 분명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니 내랑 부산접수 할래?" 영화 친구2에 나오는 대사다. 영화 속 주인공이 힘으로 부산을 장악하려 했다면 디자인글꼴은 '귀여운 캐릭터'와 '짱짱한 인쇄빨'로 부산을 접수했다. 디자인글꼴(대표 서무성)은 우리나라 제2의 도시 부산에서 독자 개발한 브랜드와 캐릭터로 성장한 디자인전문회사다. 최근에는 부산 지역 최초로 고모리 H-UV 인쇄기 GL-540을 도입하는 등 잇따라 최신 인쇄 설비를 도입하면서 부산 경남지역 최대 '디자인 인쇄전문회사'로 우뚝 섰다.
한국후지제록스(대표 우에노 야스이키, www.fujixerox.co.kr)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7월 17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소공로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창립 4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에노 야스아키 한국후지제록스 대표이사 시장을 비롯해 본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국후지제록스의 지난 40년간의 발자취와 국내에서 이룬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고객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미래 사업전략도 함께 밝혔다.
(주)리코코리아(대표이사 사카이 하루히사, www.ricoh-korea.co.kr)는 지난 7월 11일 공식 론칭행사를 갖고 혁신적인 기술의 친환경 디지털 인쇄기인 리코 프로 C5100S 시리즈, 리코 프로 8100S 시리즈와 워크플로 솔루션 '토털플로(Totalflow)'를 공개했다. 이 자리에는 리코의 솔루션즈 파터너사를 비롯한 많은 관련 업계 고객이 참석했으며, 리코의 신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이 표출됐다.
(주)인터프로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김상회)은 지난 7월 16일 오후 3시 서울 필동주민센터 2층에서 인터프로 인디고 디지털센터에 대한 설명회를 갖고 인터프로 애플리케이션 및 장비에 대해 소개했다. 이후 맞은편에 위치한 인터프로 인디고 디지털센터로 이동해 HP 인디고 10000 디지털 프레스를 포함한 다양한 후가공 솔루션을 시연했다.
코닥 플렉셀 NX 시스템(KODAK Flexcel NX System)은 플렉소 인쇄용 솔루션으로, 그라비어 인쇄와 비교해 월등히 좋은 인쇄품질과 지속성을 제공한다. 코닥은 최근 코닥 플렉셀 NX 시스템의 새로운 확장 버전을 출시해 인쇄 안정성과 프레스룸 효율성을 증가시키면서 고객들로 하여금 골판지 박스 포장인쇄 전후 단계에서 인쇄 품질 향상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어도비는 지난 7월 16일 한국어를 비롯해 중국어, 일본어, 라틴어, 그리스어, 키릴 자모까지 지원하는 오픈 소스 서체 '본고딕(Source Han Sans)'을 출시했다. '본고딕' 오픈 소스서체를 사용하면 글로벌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인쇄물이나 웹 파일을 만들 때 언어에 상관없이 하나의 통일된 서체를 사용할 수 있다.
대한인쇄문화협회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연구보고서 '국내외 친환경 인쇄 현황과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는 친환경 인쇄 재료 개발 현황 및 추진 방향을 비롯해 각 공정별 기술 현황 및 대응 전략이 자세히 소개됐다. '국내외 친환경 인쇄 현황과 대응 전략'을 연재한다.
어도비는 최근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의 14개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의 새 버전을 발표했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는 CS6 이래 가장 큰 규모로, 4가지 새로운 모바일 앱 및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의 업데이트가 포함돼 있다. 포토샵 CC에는 더욱 똑똑해진 스마트 가이드, 향상된 레이어 구성요소, 사실적인 모션 블러 효과 등이 추가됐다. 추가된 새로운 모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2014 서울국제도서전에서 국내외 출판사, 편집자, 출판유통사 등 출판 산업 종사자를 위한 다양한 주제의 전문가 세미나가 개최됐다. 대한출판문화협회가 개최한 '출판 수출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 중 이구용 KL매니지먼트 대표의 '영미 유럽권 출판 한류를 위한 현황과 비전'을 요약 정리한다.
라미네이팅은 각종 스크래치나 오염으로부터 인쇄물을 보호하고 수명을 연장하는 한편, 컬러를 돋보이게 함으로써 인쇄물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후가공 공정으로 인정받는다. 특히 미국에서는 일반 상업인쇄물은 물론이고, 옥외광고용 대형 디스플레이까지 활용 범위를 넓혀가며 그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