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S가 이동통신사업자들의 주 수익원으로 급성장해 기존 무선인터넷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벨소리, 캐릭터 다운로드 등의 서비스를 제치고 모바일 콘텐츠의 핵심 서비스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LBS는 연 평균 100�200%의 고속 성장이 예상되면서
각 사업자들은 LBS를 차세대 유망사업으로 지목, 시장 확대를 위해 공격적인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올 하반기 국내 포털업계에 대규모 검색서비스 전쟁이 예고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다음커뮤니케이션.야후코리아.엠파스.MSN코리아∙구글등 주요 포털 업체들이 각종 신규 검색서비스를 내놓고 올 하반기 검색서비스 시장에서 한판 승부를 벌일 채비를 하고 있다. 특히 이들 포털들은 지난해부터‘블로그’, ‘미니홈피’붐에 힘입어 인기를 끈 개인화, 1인 미디어 시대에 맞춰 커뮤니티에 초점을 맞춘 신규 서비스를 대거 선보일 계획으로 기존 일반 검색을 넘어선 커뮤니티 검색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올 하반기에는 구글.야후.MSN 등 외국계 기업이 주도하고 있는 데스크톱 검색서비스 역시 본격 점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지난 5월말 엠파스의 열린검색으로 본격적인 포문을 연 전문검색 영역 역시 계속 가속화돼 한층 진화된 서비스가 보여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새로운 검색서비스들이 검색 패러다임의 전환을 가져올 수 있을지 관련업계의 관심이 모아지
고 있다. 최근 들어 새롭게 등장한 신규 검색서비스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어떤 경향을 담고 있는지 검색서비스 현황을 살펴본다.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국내디지털콘텐츠 산업은 성장세를 지속해왔다 . 그러나 기업간 수익편차가 심하고 IT분야의 내수시장이 포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모범 답안으로 해외 진출이 제시돼 왔다. 이에 <디지털콘텐츠>는 해외 주요국가의 디지털콘텐츠 시장에 대한 분석자료를 연재한다.연재 내용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조사한‘2004년 디지털콘텐츠 산업 해외시장 보고서’를 재구성한 것으로 이번호에는 미국과 유럽의 웹정보 콘텐츠 시장에 대해 소개한다. 본 기사에서 다루는
웹정보 콘텐츠는‘정형화된 데이터베이스 형태로 축적돼 웹상에서 유통되는 정보 콘텐츠’에 한정한다.
이 동네에서 가장 맛있는 한정식집은 어디일까? 꽃배달을 주문하려면 어디로 전화해야 할까? 사람들이 일상을 통해 가장 빈번히 찾는 정보가 바로 지역 업소정보일 것이다. 여행차 혹은 업무차 찾아간 지역에서 괜찮은 음식점을 찾는 일에서부터 새로 이사한 동네에서 필요한 물품과 서비스를 조달하는 일 등 모두 정확한 정보를 필요로 하는 일이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은 지역별로 특화된 밀착된 정보를 제공하며 인터넷을 더 가깝고 더 유용한 매체로 만들어가고 있다. 지역정보 검색 서비스는 각 지역 업체, 업소들의 새로운 홍보수단으로도 각광 받고있으며이를통해포털업체들은새로운수익모델을발굴하고있다.
이동통신사들이 체험마케팅을 통해 고객들에게 자사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고객의
눈높이에 맞추지 못하고 있지만, 예전의 서비스에 비해 많이 좋아진 것은 사실이다. 초기에는 어떤 서비스인지 체험해보지도 못하고체험할 공간도 부족했지만, 지금은 체험해 볼 수도 있고 체험할 공간도 마련돼 있기 때문에 고객들에게는 서비스 수준이 많이 좋아진 셈이다. 앞으로도 계속 서비스가 좋아지길 기대한다.
공교육에 본격적으로 e러닝이 접목되는 사이버가정학습 서비스가 4월을 기점으로 전국 16개 시도에서 대대적으로 시작됐다. 이는 선진국에서도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국가단위의 교육정책에 e러닝이 접목된 세계최초의 시도이다. 사이버가정학습의 현황,
준비과정, 성공요인을 분석한다.
지난 번 모바일 핫토크를 통해 다양한 모양의 휴대폰 디자인에 대해서 이야기한 바 있다. 이번에는 단말기 제조사에서 제품 제작부터 설계된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제품 구매 후 사용자들이 스스로 꾸미게 되는 액세서리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하려고 한다. 사용자들은 휴대폰의 기능을 좀 더 편하게 하기 위해서, 혹은 개성만점의 휴대폰을 만들기 위해서 액세서리를 사용한다. 제조사에서는 간단한 휴대폰 줄과 이어폰 등이 있긴 하지만, 좀 더 색다르고 독특한 컨셉의 액세서리들을 모아서 소개해본다.
구술 시대에서 필사 시대와 인쇄시대를 넘어서서 디지털 시대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존재한 이래 이야기는 끊임없이 계속돼 왔다. 이야기란 인간의 정신적 · 육체적 과정에 깊이 뿌리박고 있기 때문에 이야기 없이 우리는 재미있게 살 수 없다. 이야기를 생산 · 소비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은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지만, 그 이야기를 담아내는 틀과 유형은 시대와 문화에 따라서 달라지기 마련이다. 틀과 유형이 달라지면서 발생하는 또 다른 문제가 바로 새로운 수용과 해석의 문제이다. 우리 시대의 게임은 분명 새로운 서사 양식이므로 새로운 틀 안에서 이해돼야 한다. 이에 이번호에는 복잡다단한 게임 서사의 층위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2000년 PC방을 뜨겁게 달궜던‘포트리스2’는 국민게임이라고 불릴 만큼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랑을 받은 게임이었다. 쉬운 조작과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가진 매력 또한 유저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수많은 캐주얼 온라인게임 경쟁작들로 인해 하향세를 걸었던 포트리스 시리즈는 이제‘뉴포트리스’라는 이름을 내걸고 다시 캐주얼게임의 왕좌를 노리고 있다.역동적으로 변한 뉴포트리스의 모습을 살펴봤다.
지하철에서 부러운 시선이 한 곳으로 모인다. 그 시선의 끝은 PSP에 쏠려있다. 일본 및 북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린데 이어 국내에서 온라인상으로 예약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엄청난 트래픽이 발생했던 소니의 PSP. 오프라인 판매 시작 전날에는 PSP를 조금이라도 빨리 손안에 넣기 위해 밤새도록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을 벌이게 했던 기기다. 일본 내 지하철에서는‘만화책을 읽는 사람 아니면 PSP를 들고 있는 사람뿐이다’라는 농담도 나올 정도로 PSP는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PSP가 많은 이들을 열광시키는 이유는 무엇인지, 한번 자세히 살펴 보자.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정통부 고위 관료와 산하 기관장들과 함께 지난달 12일 저녁부터 3박4일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했다.세계 각국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보통신주재관도 동참했다. 진 장관은 중국방문 목적을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중국 IT 산업을 직접 보고 체험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진 장관은 이번 중국방문 중에‘스피드’와‘차별화’를 강조하며 국가도 블루오션 전략으로 고부가가치 분야를 선점하고 중국과의 격차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말부터 중국수출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국내 게임업체들이 중국시장을 향해 재도약에 나섰다. 네오위즈, 엔도어즈, 인디21,
미리내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게임업체들은 지난달 21일부터 24일까지 3일 동안 열린 중국 게임전시회‘차이나조이(China Joy)’
에 참가, 국산 온라인게임의 최대고객인 중국 게이머들의 유혹에 나섰다. 이와 함께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은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수출 상담회를 개최해 중국의 많은 업체들로부터 상담요청 및 계약을 성사시켰다.
지난달 14일 서울과 부천에서 동시에 판타스틱영화제가 개막됐다. 부천시 시민회관과 서울 종로구 서울아트시네마는 지하철을 이용하면 1시간 내외 거리에 있었지만 각각 그곳에서 개막식이 진행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리얼판타스틱영화제의 사이에는 넘지 못할 벽이 존재했다. 상황이야 어떻든 영화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로 무더운 여름을 잊게 했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은 6월23일부터 25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된 동유럽 전문방송프로그램 전시회인‘DISCOP 2005’에 한국관을 열어 한국의 디지털콘텐츠 홍보와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DISCOP 2005는 중부유럽을 포함한 동유럽 지역의 방송 프로그램 · 필름·애니메이션 · 모바일 콘텐츠 및 포맷을 거래하는 유일한 국제 영상 콘텐츠 전시회로 평가된다. 올해 공식 참가자는 989명으로 전년대비 27% 상승했고, 배급사는 238개로 전년대비 42% 증가했다. 참가 바이어의 수도 전년대비 34% 상승한 534명으로 DISCOP가 세계적인 국제 전시회로 정착돼 가고 있다.
온엑스포는 2,300여 개처의 국내 디지털 콘텐츠 기업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이들 기업의 국내외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콘텐츠 사이버 전시장이다. 온엑스포는 지난 6월부터 게임을 주제로 테마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호에는 지난달에 이어 유망한 국내 모바일게임 기업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지난 98년경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기 시작한 비즈니스모델(BM) 특허 제도. 국내 도입 당시부터 지금까지 BM 특허는 언론의 단골 메뉴였다. 특히 지난 1999년~2000년에 봇물처럼 쏟아진 특허 출원이 최근 등록되면서 특허권을 행사하기 위한 분쟁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BM 특허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기업들도 늘고 있다. 이번호에서는 BM 특허의 개념과 찬반논의 및 특허등록을 받기 위한 다양한 심사기준을 살펴보고, BM 특허 관련 국내외 분쟁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지식정보사회에서 정보의 효율적인 관리와 활용은 국가 경쟁력을 이끄는 주요한 축이다. 따라서 정보의 저장·관리·가공·유통 전반에 걸친 데이터베이스 산업은 명실공히 지식정보사회의 기간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에서 실시한‘3분기 데이터베이스 산업 기업경기실사지수(DB-BSI) 및 이용환경지수(DB-CSI) 조사’결과를 통해 이러한 데이터베이스 산업의 현주소를 살펴본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