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디지털콘텐츠>는 이번 호부터 서강대학교 현대원 교수의 '디지털콘텐츠 집중조명'이라는 칼럼을 연재한다.
본 칼럼에서는 그간 디지털콘텐츠 분야에서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온 현대원 교수가 디지털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언들을 풀어낼 것이며, 향후 방송과 통신의 융합이라는 커다란 패러다임의 전환도 주요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이번 호에서는 그 첫 번째 기획으로 디지털콘텐츠 산업에서 정통부와 문광부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시도한다.
요즘 테헤란밸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인물을 꼽으라면 누구일까? 올 상반기 막대한 수익을 남겨 투자자들의 시선을 한눈에 끈 NHN 김범수 사장이나, 코스닥 시장에 화려하게 입성한 웹젠의 김남주 사장을 들 수도 있다. 하지만 기자는 과감히 다달의 박성찬(40) 사장을 주목하라고 말하고 싶다. 이미 국내 모바일 시장에서 많을 것을 이뤘고 앞으로도 많은 것을 해 나갈 인물이기 때문이다. 박성찬 사장을 만나 무선망 개방과 관련한 전략과 향후 계획을 들어봤다.
언제부터인가 '게임 퍼블리셔'란 단어는 한국 게임산업의 가장 중요한 화두가 돼버렸다. 주요 게임 유통사들과 몇몇 스타급 게임 개발사들이 사용하기 시작한 이 용어는 어느새 게임과는 별 관계없이 보이던 인터넷 포탈/커뮤니티 기업에 이르기까지 퍼져, 이젠 너나 할것없이 "최고의 게임 퍼블리셔가 되겠노라"고 한목소리로 외쳐대고 있다. 과연 '게임 퍼블리셔'는 한국 게임산업의 장밋빛 미래를 약속해주는 만능열쇠 같은 존재일까? 그 해답을 찾아보자
최근 네오위즈는 세이게임을 '피망'으로 독립시키며, 마케팅비용으로 100억원을 쓰겠다고 밝혀 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네이트닷컴도 13게 게임업체와 제휴해 10월 게임포탈을 오픈한다. 후발주자로 뛰어드는 만큼 공격적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는 건 불 보듯 뻔한 일. 한게임, 넷마블, 엠게임 등은 게임포탈 자리를 '수성'하기 위해, 그리고 네오위즈, 네이트닷컴 등은 공격적 마케팅으로 1위를 '탈환'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인간에게 문자가 탄생하고, 수백 년 아니 수천년의 종이책시대가 유지되다가, 1980년대에 디스크책이란 전자책이 출현하고, 1990년대에는 화면책이란 전자책이 출현했다.디스크책이나 네트워크에 연결된 화면책이나 둘 다 종이책이 아닌 비종이책이다. 비종이책은 종이책과 달리 저자의 의도를 텍스트라는 단일 매체만 사용해 시각화시키는 것이 아니다. 비종이책은 텍스트는 물론 음성과 동영상, 애니메이션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뉴미디어의 출현은 수십년이 됐다고 볼 수 있지만, 멀티미디어가 가능한 책의 출현은 20여년 정도밖에 안됐다고 본다. 종이가 대표하는 종이책 단일 매체 출판에 출판에 비해, 뉴미디어인 디스크나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복합매체 출판으로 발전해온 역사는 아주 짧다.
전자책이란 도서로 간행됐거나 간행될 수 있는 저작물의 내용이 디지털 데이터를 이용해 전자 기록매체, 저장장치에 수록된 뒤, 유무선 정보통신망을 통해 컴퓨터나 휴대단말기로 그 내용을 읽고, 보고, 들을 수 있도록 한 디지털 도서를 총칭한다. 이렇게 볼때 로버트 기요사키가 만든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한글 문서나 워드로 만들어 개인 PDA에서 읽는 것도 전자책의 형태일 수 있으며, 한국전자북이 판매하는 하이북 단말기에서 'YBM 시사영어사'의 토익을 보고 MP3로 들을 수 있어도 전자책이다. 이렇듯 큰 의미로는 저작물이 도서로 발간됐거나 가능성이 있는 저작물을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된 모든 것을 전자책이라 할 수 있지만 본 지면에서는 국, 내외 상업화된 유로 전자책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전자책에 활용되는 솔루션만을 대상으로 한다.
중국시장을 향한 모바일콘텐츠 업체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애니메이션 전문업체 킴스애니컴은 지난 7월 중국내 2위 이동통신사업자인 차이나유니콤의 계열사인 요녕금증통과 MCP(Master Contents Provider)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6월 메타미디어가 차이나모바일의 MCP장상통과 MCP계약을 체결한데 이은 두번째 성과다. 킴스애니컴은 이번 MCP 계약 체결을 통해 본격적으로 국내 모바일 콘텐츠 선정 작업에 들어갔다. 메타미디어 역시 그간 검토된 국산 모바일콘텐츠를 대량으로 차이나모바일측에 제안할 계획이다.
국내 온라인게임 산업이 발전하면서 해외시장, 특히 중국시장으로의 진출은 이제 의례적인 절차로까지 인식되고 있다. 최근 계발되는 대부분의 온라인게임들이 향후 중국시장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으며, 실제로 수많은 개발사들이 중국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하지만 거대한 중국시장은 그 가능성만큼이나 내재된 위험성도 높다. 이에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은 최근 중국업체들과의 온라인게임 수출 계약시 국내 업체들이 염두해 둬야 할 사항 30가지를 정리, 권고하고 있다.
DMB(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서비스는 방송과 통신의 융합을 예고하는 새로운 서비스로 기존 방송사 뿐 아니라 통신사업자들에게 차세대 수익사업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2003년 현재 서비스의 윤곽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새로운 유망 방송, 통신 서비스로 부각되고 있는 DMB의 개념과 특징을 살펴보고, 디지털콘텐츠 산업을 중심으로 DMB 서비스가 실시될 경우 유망한 콘텐츠 서비스는 어떠한 형태와 특징을 갖게 될 것인지를 조망해 보자.
초기의 컴퓨터 게임은 하드웨어, 그래픽, 사운드 등의 제약때문에 인공지능에 있어서는 거의 전부가 게임 프로그래머의 단순한 하드코딩에 의존해 단순하게 처리됐다. 그러나 그래픽이나 사운드의 기능이 일정한 수준에 도달하자 게이머들은 보다 자연스럽고 재미있는 게임을 요구하게 됐으며, 이로 인해 1990년대 후반부터 인공지능 기술이 게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시작했다.'게임 인공지능'이란 고전적인 의미에서는 게임 내에서 컴퓨터에 의해 제어되는 캐릭터나 에이전트로 정의하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좀더 구체적으로 스스로 생각할 수 있고 주변 환경이나 과거의 경험 등에 따라서 지능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자율성을 가진 캐릭터나 에이전트라고 정의하기도 한다.
급격한 정보화 사회로의 발전과정에서 디지털 스토리텔링은 게임, 애니매이션, 디지털영화, 웹 에듀테이먼트, 웹 홍보 등 광범위한 영역으로 확산 되고 있다. 이 같은 디지털 스토리텔링은 디지털 미디어의 특징에 힘입어 과거 헐리우드 영화와 같은 아날로그 스토리텔링의 문화적 제국주의를 극복하는 민주적, 평등적, 속성을 안고 있다. 디지털콘텐츠의 제작, 율성을 국가적 비전으로 삼아야 할 이때, 디지털 스토리텔링은 디지털콘텐츠의 질적 향상을 위한 시대적인 요청이라 할 수 있다.
IT시대와는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보드게임이 의외로 뜨고 있다. 컴퓨터 없이는 좌불안석하는 현대의 젊은이들이 종이 조각을 교환하고 자그마한 주사위 등을 굴리며 즐기고 있다. 컴퓨터와의 게임에 지쳐서일까? 사람의 호흡이 그리워서일까? 하여튼 많은 사람들이 보드게임을 즐기게 되었고, 그 수요 역시 확산되고 있다.
이번 모바일 리뷰에서는 모바일에서 구현되는 특색 잇는 보드게임 2종을 소개하고자 한다. '정반합'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온라인 게임의 선두 주자라 할 수 있는 엔시소프트의 리니지가 '혈맹'을 주제로 한 에피소드 I '말하는 섬'부터 에피소드 XII인 '아덴'까지의 파트I을 성공리에 끝마쳤다. 그리고 지난 8월 6일, 테스트서버에서 선보였던 파트 II정복을 주제로 한 '크로스랭커(엇갈린증오)'의 첫번째 에피소드인 '빛과 그림자'가 본서버에 업데이트 했다. 이와 동시에 새롭게 제작된 브랜드 이미지와 바뀐 서버 선택창, 추가된캐릭터의 슬롯, 리뉴얼된 디자인까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함께 맛볼 수 있다.
휴대폰 벨소리를 다운로드 받거나 게임을 할 때, 또는 읽고 싶은 보고서를 인터넷에서 구입할 때 이제 굳이 은행까지 가지 않아도 된다. 신용카드, 핸드폰, 전화 ARS 등의 결제 시스템이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 콘텐츠 및 사이트의 유료화가 보편화되면서 많은 인터넷 콘텐츠 사이트들이 일정액의 요금으로 제공되는 빌링/결제 시스템 업체들이 있다. 이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앤캐시가 업계 선두주자로써 주목받고 있다.
기업들은 트랜잭션 정보와 메타데이터 확보하기 위해 해마다 수십억 달러를 지출하고 있다.전자상거래 물결은 각종 트랜잭션을 자동화된 전자 프로세스로 전환시켜 이러한 비용의 상당부분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들은 여전히 종이로 문서들을 교환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이들은 데이터 입력, 분류보관, 문서검색, 복사, 팩스, 다른 형태로의 문서 재구성에 아직도 수십억 달러를 지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동통신 3사(SKT, KTF, LGT)의 음성통화 및 무선데이터 서비스에 대한 품질평가 결과 대체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통신서비스 품질평가협의회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측정한 이동통신 3사의 음성통화 및 무선데이터 서비스에 대한 평가결과를 지난달 13일 공개했다. 품질평가협의회에서는 사업자간 품질개선을 유도하고 순위비교를 통한 광고경쟁 등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과거의 5단계 평가(수, 우, 미, 양, 가)방법을 '양호'와 '미흡'의 2단계로 조정해 평가했다.
삼성전자가 본격적인 디지털 녹화 시대 개막을 알리는 램(RAM)방식의 DVD레코더(모델명:DVD-R5000)를 국내에 출시한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출시하는 램(RAM)방식의 레코더는 PC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녹화와 재생 등이 타 방식보다 빠르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즉 디스크에 기록된 영상과 음성등을 가장 빨리 찾고, 재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디지털카메라의 보급과 더불어 디지털 사진 인쇄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여전히 온라인 인화 업체들이 강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이젠 웬만한 잉크젯프린트로도 사진품질의 출력물을 기대할 수 있을 만큼 프린터의 성능이 우수해졌다는 인식이 자리를 잡으며, 포토프린터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발맞춰 엡손코리아는 기존의 최상급 포토프린터 'EPSON STYLUS PHOTO 925'의 후속모델로서 다양한 기능과 편의성을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포토프린터 'EPSON STYLUS PHOTO 935'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