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호 표지

베이커리

대한제과협회 (Korea Bakers Association)

  • 월간

과학기술표준분류

  • 농림수산식품 ＞ 식품과학

7호통권444호

  1. 정일석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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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대한제과협회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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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정솔이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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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김미선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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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박소희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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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대한제과협회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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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정솔이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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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대한제과협회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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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국가적으로 '쌀빵먹기운동'이 벌어졌다. 농림부가 해가 갈수록 떨어지는 쌀 소비를 늘리기 위한 방안으로 '쌀빵'을 내세웠기 때문이다. 지난해 기대에 못 미친 쌀빵 탓에 이래저래 실망한 베이커리 업계로서는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한번 "쌀"에서 희망을 찾아 보지만 '쌀'이 업계의 '희망'이 되기 위해서는 아직 넘어야할 산이 많다.
  9. 대한제과협회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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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의 소비 촉진과 쌀의 영양학적 기치기 화두로 떠오르면서 쌀빵에 대한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특히 쌀을 이용해 빵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다각적으로 연구되면서 곳곳에서 쌀가루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쌀빵을 만들 수 있는 쌀가루 가공 제품들과 쌀빵에 대해 알아봤다.
  10. 대한제과협회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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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빙(Well-being)바람을 타고 건강 소재의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쌀가루를 이용한 제품을 연구하는 제과인이 늘고 있다. 각 업체에서 제과ㆍ제빵에 접목하기 쉽도록 만든 쌀가루부터 제과인이 직접 연구 개발한 쌀가루까지 제과인들의 노력이 느껴지는 소재 '쌀가루'를 이용한 제품을 모아 소개한다.
  11. 대한제과협회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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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가루 빵보다 값은 훨씬 비싸지만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쌀빵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 쌀빵 전문점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유망 사업으로 꼽히고 있다. 남들보다 한 발 앞서 쌀빵을 연구하고 각자 개성을 실린 쌀빵 전문점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 대표적인 쌀빵 전문점 세 곳을 소개한다.
  12. 김미선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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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이섬유는 매일매일 빼놓지 말고 섭취해야할 현대인의 6대 영양소 가운데 하나다. 이제 야채에만 들어있는 줄 알았던 식이섬유를 빵과 케이크에서 섭취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한국동아제분(주)가 품질 좋은 식이섬유로 알려진 '저항선분'을 배합해 개발한 건강 기능성 밀가루 '파이버-선(Fiber sun)'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13. 정솔이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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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것이 힘이다'란 명언처럼 어떤 분야에서든 더 빨리 알고 그 정보에 따라 많이 준비하는 것이 성공하기 위한 중요한 열쇠가 된다. 해마다 해외 박람회에 수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것도 변해가는 트렌드를 좀 더 빨리 알고 대응하기 위새서다. 제과업계에서도 이런 노력은 다르지 않다. 해외 박람회를 통해 최신 정보는 물론 자신에게 필요한 무엇인가를 얻은 제과업계 사람들 4명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14. 박소희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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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단시간에 전라남도 베이커리를 평정한 강동오케익은 뛰어난 제품력으로 승부해 성공을 거뒀다. 강동오케익 24호점으로 탄생해 쌀가루를 비롯한 기능성 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강동오케익 일곡점을 소개한다.
  15. 박소희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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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 동안 답십리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뚜쥬루과자점이 유럽풍으로 새롭게 변신했다. 외관과 인테리어는 물론 직원들의 마음까지 새롭게 단장해 고객을 맞고 있는 뚜쥬루과자점을 소개한다.
  16. 정솔이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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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명의 쉐프를 뜻하는 '2-CHEF(투세프)'가 성북구 길음역 인근에 둥지를 틀었다. 지하철이 멈추는 5분 간격으로 손님이 들고 나간다는 투쉐프는 오픈한지 2주일이 조금 넘었지만 벌서부터 맛깔스러운 제품과 깔끔한 인테리어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면서 동네 입구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17. 김미선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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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쿠아즈는 마카롱과 함께 머랭과자의 대표주자로 통한다. 야채나 과일이 제철이 있듯 과자에도 먹기 좋은 게절이 따로 있다. 다쿠아즈는 가벼운 식감으로 여름나기에 딱 제격인 과자다. 노른자를 걷어낸 깔끔한 흰자의 맛은 아몬드의 고소한 풍미를 더욱 살아나게 하고 튼튼하게 부풀린 머랭의 감촉은 구름을 한 입 베문 듯 푹신한 느낌을 준다.
  18. 박소희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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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빙(Well-being)열풍을 타고 천연효모로 만든 빵이 인기를 얻고 있다. 천연효모를 만들어 빵을 만드는 과정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고 만드는 방법도 꽤나 까다롭지만 독특한 풍미와 식감이 빵에 살아있어 관심이 높다. 이번 호에서는 건포도 원종을 이용한 천연효모 식빵 만들기를 해본다.
  19. 김미선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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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츠돔과자점 정동점'의 제품은 중종법을 지켜 만드는 독일식 건강빵이 주를 이룬다. 오픈 이래 지난 1년 동안 계속돼온 매출 트렌드 분석으로 한국 사람의 입맛에 맞는 건강빵을 개발한 이곳은 꾸준한 시식을 통해 고객들로부터 맛있는 빵으로 인정 받았다. "일단 한번 먹어본 사람은 백이면 백 지갑은 연다"는 '마인츠돔과자점 정동점'의 한국식 건강빵을 소개한다.
  20. 박소희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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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31일 한국제과학교에서 (주)지앤엘푸드 주최로 프랑스 앤드로스(사) 냉동 과일 퓌레 제품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앙트르메, 타르프, 구움과자는 물론 설탕공예까지 선보여 기술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일본 동경에서 제과점을 경영하며 주목받는 기술인 가와무라 히데키(천촌영수)씨가 실연을 맡았다.
  21. 대한제과협회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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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대한제과협회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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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김미선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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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을 만들다보면 기대했던 대로 제품이 나오지 않거나 여러가지 궁금한 점들이 많이 생기게 마련이다. 이럴 땐 주저 없이 '테크닉 상담실"의 문을 두드려 보자.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생산 현장에서 마주치는 여러 가지 기술 문제에 대해 명쾌한 해결을 도와준다.
  24. 김영주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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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위로 축축 쳐지는 여름, 시원해 보이는 제품 포장만으로도 가라앉아 있는 매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파란색 리본과 투명소재, 자연 소품들을 이용한 포장으로 여름 무더위를 이겨내보자. 파도가 넘실거리는 바다의 느낌을 전하는 여름 포장법을 소개한다.
  25. 김미선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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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이 여름의 한가운데로 성큼 접어들었다. 무더운 여름에는 뭐니뭐니해도 시원한 팥빙수가 최고다. 요즘 제과점마다 제 맛 살린 빙수 마련에 분주하다. 팥빙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솜사탕처럼 보송보송 부드러운 얼음. 빙삭기를 살 때는 얼음 말고도 소음과 관리 편의성 등 따져볼 게 많다.
  26. 박소희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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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29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제37회 제과기능장 실기시험이 서울을 비롯해 각 지역 지정된 시험장소에서 열렸다. 이번 실기시험에 출제된 가나슈를 코팅한 데코레이션 케이크, 마지팬으로 과일 만들기, 3가닥 꽈배기빵 만들기의 핵심 포인트를 설명한다.
  27. 정솔이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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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7월은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의 달이다. 1월부터 6월까지 매입과 매출에 관련된 부가가치세를 신고ㆍ납부해야 한다. 신고기간 이후에 신고ㆍ납부하면 각종 가산세를 부담해야 하고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없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부가가치세란 무엇인지 알아보고 부가가치세 신고ㆍ납부하는 방법과 절세 비법을 배워본다.
  28. 강보경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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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티스리에 대한 열정과 사랑만 있다면 누구나 훌륭한 파티시에가 될 수 있다고 자신하는 제임스 베르띠에(James Berthier)씨 어린시절 밀가루와 달걀, 아몬드, 설탕, 그리고 버터, 이 다섯 가지 재료만 있으면 어떤 것이든 만들어 낼 수 있는 파티스리의 매력에 푹빠져 지금까지 제과인의 길을 걸어왔다. 다함께 모인 자리에서 커다란 케이크를 나눠 먹는 작고도 큰 기쁨을 만드는 제임스 베르띠에 쉐프의 20년 제과 인생을 들여다봤다.
  29. 토미키미와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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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양과자 업계는 양과자의 본고장 프랑스의 기술을 뛰어넘어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하며 최고의 절정기를 누리고 있다. '스위트 재팬'은 절대미각을 자랑하며 시각적으로도 100%만족시키는 제품을 선보이는 일본 유명 제과점과 쉐프 성공 비법을 공개하는 코너이다. 이번 호에는 동경 지유가오카에서 프랑스 전통 과자를 맛 볼 수 있는 곳으로 인기가 높은 '파티스리 파리 세베이유(Pâtisserie Paris S'éveille)'를 소개한다.
  30. 대한제과협회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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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김미선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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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역사가 곧 우리나라 역사이듯 서울 중부지회의 역사는 (사)대한제과협회 전체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한다. 중부지회는 중구와 종로구가 힘을 합하고 여기에 다시 용산구가 힘을 더하면서 지금과 같은 모습을 이루게 됐다. 선배의 연륜과 후배의 패기를 조화시킨 히딩크식 용병술로 개혁에 나선 서울 중부지회를 들여다본다.
  32. 대한제과협회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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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베이커리>는 '재료색인' 지면을 따로 마련하여 이달에 소개한 재료 중 생소하거나 특이한 재료를 모아 재료 특성을 소개해 독자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