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호 표지

베이커리

대한제과협회 (Korea Bakers Association)

  • 월간

과학기술표준분류

  • 농림수산식품 ＞ 식품과학

5호통권454호

  1. 대한제과협회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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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진미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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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대한제과협회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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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김미선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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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김영주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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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정솔이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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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김영주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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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박소희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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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대한제과협회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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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대한제과협회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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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대한제과협회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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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대한제과협회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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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대한제과협회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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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대한제과협회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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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김명주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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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김미선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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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박소희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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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정솔이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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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은 제과 · 제빵 제품에 맛과 색, 이미지를 입히는 변화무쌍한 재료다. 생과일을 비롯해 퓌레, 꿀리 등의 과일 가공품에는 물론이고 과일을 활용한 제품에 이름을 붙일 때도 프랑스어로 된 과일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표기에 주의해야한다. 이번 호 프랑스어 제과백과에서는 과일과 관련한 프랑스어를 소개한다.
  19. 대한제과협회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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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동물을 나타낼 때는 여러 가지 요소를 따져봐야 한다, 동물의 생김새나 색깔은 물론 움직임도 함께 나타내야 하기 때문. 이번 작품의 중심 소재 '사마귀'는 여러 부분으로 나누어 조립함으로써 운동감을 살리고 적절한 컬러의 에어브러시로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서로 다른 형태의 기둥을 안정감 있게 구성하고 중심 소재에 여러 가지 장식물을 어울리게 연추라는 방법을 익혀보자.
  20. 김미선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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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명의 쉐프가 나름의 색깔을 입혀왔던 '3인 3색 구움과자' 가 기본중의 기본 '제누아즈'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제누아즈'가 지난 1년여 동안의 구움과자 여행에 마침표를 찍으면서 '기본으로 돌아가자' 는 과자 만들기의 진리를 새삼 떠올리게 한다. 가장 쉽지만 그래서 가장 어려울 수밖에 없는 것이 바로 기본. 쉬운 듯 어려운 과자 '제누아즈'를 소개한다.
  21. 대한제과협회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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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월한 노화방지 효과가 알려지면서 각광받고 있는 블루베리와 부드러운 크림치즈가 만나 새콤달콤하고 부드러운 블루베리 무스 케이크로 변신했다. 민부곤과자점은 신선한 재료를 듬뿍 넣은 영양만점의 간식빵과 다양한 종류의 케이크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22. 대한제과협회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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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원인터내쇼날은 지난 4월 5일 한국제과학교에서 창립 20주년을 기념한 콤플릿 건강빵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실연은 독일 Abel+Schafer사(社)에서 제품개발 및 기술자문을 맡고 있는 울프강융만 씨와 아시아 마케팅 매니저 요아킴 레어 씨가 맡아 2006년 독일월드컵을 기념하는 풋볼브레드, 김치가 들어간 빵과 과자, 케이크 등 우리 입맛에 맞는 프리믹스의 다양한 활용법을 선보였다.
  23. 김은영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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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콜릿으로 유명한 나라답게 벨기에에는 초콜릿 전문점들이 즐비하다. 특히 브뤼셀의 관광 명소인 그랑플라스 주변에는 두 집 건너 한집이 초콜릿 전문점일 정도로 초콜릿 가게가 성업 주이고 벨기에 국민들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으로 초콜릿 전문점들은 언제나 분주하다. 이번 호에는 수많은 초콜릿 전문점들 가운데 우리 귀에도 익숙하고 벨기에에서도 이름난 초콜릿 전문점들을 소개한다.
  24. 김주미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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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팬 리포트는 일본 곳곳에 있는 유명 양과자 전문점과 베이커리에서 한국인의 긍지를 갖고 구슬땀을 흘려가며 배우고 있는 숨은 일꾼들을 만나 현장에서 느낀 생생한 체험을 전하는 코너다. 그 첫 번째 주자로 정통 프랑스빵을 일본에 처음으로 소개한 프랑스인 쉐프 '비고(Bigot)'씨의 기술을 고스란히 이어받은 돈돈비고(Tonton Bigot)를 그곳에서 일하는 유일한 한국인 '구성기'씨가 이야기한다.
  25. 김명하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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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카소, 고흐처럼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화가들의 작품 활동에 큰 영감을 줬던 몽마르트(Montmartre) 언덕. 예술가들의 거리 몽마르트에 터를 잡은 아르노 라레 쉐프는 화가가 자신의 그림에 혼을 쏟아내듯 자신의 예술작품이나 다름없는 초콜릿과 과자에 열정을 담나내는 젊은 파티시에다. 오늘도 쉼없이 이어지는 그의 행복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본다.
  26. 정솔이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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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꼴 페랑디(Ecole Ferrandi)는 파리상공회의소에서 운영하는 권위 있는 학교로 직업기술인을 양성하는 직업학교다. 이번 호에서는 제과 ·제빵을 비롯해 다양한 요리 관련 직업에 종사할 수 있는 자격증 준비반부터 외국인 대상 인텐시브 과정, 피에스 에르메(Pierre Hermé)의 dkEmffldpRK지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교육 과정을 마련하고 있는 에꼴 페랑디를 소개한다.
  27. 김미선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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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대한제과협회는 지난 3월 24일 세미나실 오픈 기념식을 갖고 지난 2004년 건립한 중앙회관의 '기능화'를 명실공이 선포했다. 중앙회는 이번 세미나실 구축을 발판으로 소규모 자영제과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및 경영 · 마케팅 기법을 개발하는 사업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8. 김미선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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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24일 중앙회관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2006년도 제2차 이사회는 갈수록 엄격해지는 농산물 원산지표시요령 개정(안)등 식품관련 법규나 제도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업계 현실을 감안한 법 개정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모아졌다.
  29. 김미선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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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사)대한제과협회 전국지회 ·지부장회의가 열린 서울 서초동 중앙회관은 협회 발전과 권익을 생각하는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강화된 식품관련법의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에 이어 경영·서비스·세무 등으로 구성된 알찬 프로그램은 이날 참가한 전국의 지회 ·지부장에게 업계의 당당한 리더로서 지녀야 할 지식과 혜안을 제시했다
  30. 대한제과협회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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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대한제과협회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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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남다른 빛을 내는 곳이 있다. 서울의 북동쪽 끝에 위치한 노원지회는 규모는 작지만 지회와 회원이 서로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지혜로움을 가졌다. 새로운 가능성으로 재도약을 준비하는 노원지회의 발걸음은 한결 가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