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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대한제과협회 (Korea Bakers Association)

  • 월간

과학기술표준분류

  • 농림수산식품 ＞ 식품과학

8호통권457호

  1. 대한제과협회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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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솔이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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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김진미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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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정솔이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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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최재연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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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4월 1일부터 가공품 및 농산물의 원산지 표시대상이 확대되고 표시방법도 훨씬 자세해진다. 제과점의 경우 원래 식빵에만 해당됐던 농산물 원산지표시가 일반 빵, 도넛, 캔디류, 초콜릿 등으로 확대되고 표시 내용도 많아지는 탓에 제품포장과 이름표 재정비에 서둘러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6. 최재연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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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20일부터 200여 개의 테스트 대상 제과점에서 SK텔레콤 제휴카드 할인서비스가 시작됐다. 이번 테스트 마케팅은 8월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제휴마케팅의 성격을 결정짓는 것인 만큼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제 테스트 마케팅 시작 한 달. 매출로 연결될 만큼 뚜렷한 성과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지속적인 홍보만 따라준다면 자영제과점 경쟁력 키우기에 한 몫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7. 김미선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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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7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2006 월드페이스트리팀챔피언십'이 프랑스에 우승컵과 3개의 특별상을 안기며 이틀 동안의 여정을 마감했다. 이번 챔피언십에서 한국은 10개나라 가운데 종합 6위를 차지하는데 그쳤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참다운 프로의식을 보여줘 세계 제과인들의 박수를 받았다. 세계 제과인의 진지한 열정으로 들끓었던 2006 월드페이스트리팀챔피언십 현장을 들여다본다.
  8. 정솔이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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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생협연대에서 주최한 '제1회 우리밀베이커리경연대회'가 지난 7월 12일 근로복지센터 '위캔'에서 개최됐다. 우리밀의 소비확대와 제빵 기술향상을 목적으로 한 이번 대회는 의무부문 식빵과 자유부문으로 나눠 경연을 펼쳤고 일반 소비자 단체를 심사위원단으로 참여시켜 큰 호응을 이끌었다.
  9. 최재연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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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과 몇 달 새 유기농 밀가루는 제과업계 최대 화두 가운데 하나로 떠올랐다. 유기농 밀가루는 일반 밀가루에 비해 다루기 까다롭고 값도 비싸지만 흡사 앞서가는 제과점의 상징인듯 웬만한 제과점마다 유기농 밀가루 사용에 관심을 갖고 있다. 유기농 밀가루의 시장 현황과 장단점을 살펴보고 잘된 적용사례를 찾아본다.
  10. 대한제과협회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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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 가공품의 수요가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블루베리, 크랜베리 등의 인기에 힘입어 점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에서 재배되지 안는 수입과일은 대부분 유통이 까다로운 생과일보다 수분을 말린 '건조과일' 형태로 시장에 유통된다. 맛과 영양이 농축돼있어 제과제빵 소재로서 인기를 끌고 있는 건조과일 시장을 훑어보자.
  11. 대한제과협회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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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단하게 마른 상태의 건조과일을 반죽에 넣으면 반죽의 수분을 흡수해 빵이 딱딱해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전처리 과정에서 설탕이 지나치게 많이 들어가면 고객은 과일의 맛과 향보다 단맛을 먼저 느끼게 된다. 이처럼 건조과일의 특성에 맞게 전처리를 하고 궁합이 맞는 리큐르를 배합해 과일 본래의 맛을 끌어올리는 것이 전처리의 관건이다.
  12. 대한제과협회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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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과일의 영양성분이 고스란히 농축돼 있는 건조과일은 빵 반죽이나 타르트, 케이크에 다양하게 응용된다. 새콤달콤한 맛은 물론이고, 빵과 과자에 씹히는 식감을 줘 잡곡을 이용한 웰빙빵에 포인트를 주거나 각종 토핑물, 샌드용으로도 사랑받는 아이템 '건조과일'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을 소개한다.
  13. 정솔이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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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쏘(주)성심당에서 이석원 제과부 부장에게 김려숙 기술고문과 함께 일했던 3년의 시간은 큰 자부심이다. 이석원 부장에게 물고기를 잡아주기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려했던 김려숙 고문은 이석원 부장을 이끈 기술인생의 나침반 같은 존재였다. 진짜 기술인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 보여줬던 김려숙 고문과의 마음 따뜻했던 추억을 들여다본다.
  14. 정솔이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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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영기업 오븐은 국산 오븐을 대표하는 업계 베스트셀러다. 특히 오븐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컨벡션 오븐은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완성해 업계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국내산 오븐의 막강 자존심 스톰 컨벡션 오븐을 소개한다.
  15. 박소희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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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자본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독특한 아이템을 내세운 케이크 전문점이 주목받고 있다. 인터넷을 통한 주문 판매를 시작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주문을 받아 케이크를 만들어주는 맞춤 케이크를 찾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정성과 마음을 전하는 아이디어 선물로서 케이크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16. 김진미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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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청주시의 케이크플러스가 '유기농 빵 전문점'으로 점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지역 시장에 과감히 도전장을 냈다.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먹거리에 신경이 바짝 서있는 고객들에게 유기농 밀가루만 사용하는 케이크플러스의 리뉴얼은 반가운 소식이다.
  17. 최재연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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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과 젊음이 공존하는 종로 한가운데 아이스크림계의 '스타벅스'로 통하는 콜드스톤크리머리가 문을 열었다. 영하 9˚C의 차가운 화강암 위에서 고객이 직접 고른 신선한 아이스크림과 토핑을 쓱싹쓱싹 비벼주는 콜드스톤크리머리는 신선한 맛에 보는 즐거움까지 더한다.
  18. 정솔이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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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 포장에서 리본은 케이크 위를 장식하는 데코레이션과 같다. 밋밋한 제품에 생기를 주고 포인트가 되는, 없어선 안 될 보물이 바로 리본이다. 이번 랩핑스쿨에서는 한 번 알아두면 언제라도 밋밋한 포장을 확 바꿔줄 수 있는 기본 보우(bow)와 타이(Tie)만드는 법을 차근차근 배워본다.
  19. 김진미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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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맛 살리기'는 (사)대한제과협회 기술지도위원들이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실용적인 빵과 케이크를 소개하는 코너다. 우리 농산물, 웰빙 소재를 이용한 제품은 건강을 중요시하는 현대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이번호에서는 해독작용으로 염증을 없애주고 소화불량을 다스리는 우리 농산물 '매실'을 이용한 여러가지 실용제품을 제안한다.
  20. 김진미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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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두 케이크는 신선하고 달콤한 생크림 케이크 위에 호두, 대추, 밀감, 파인애플이 듬뿍 올려진 선물용 케이크의 베스트 셀러이다. 부드러운 모카 제누아즈에 생크림을 얆게 샌드해 생크림을 얆게 샌드해 생크림 케이크가 부담스러운 어른들에게 가벼운 디저트 간식으로 그만이다. 케이크 위에 올려진 다양한 과일이 아이들의 입맛까지 사로잡는다.
  21. 박소희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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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오래전부터 제과점 실속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구움과자는 풍부한 맛과 향으로 선물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베이커리>는 지난호부터 일본제과교육의 중심 '동경제과학교'와 함께 구움과자의 기본을 다져보고 있다. 그 두번째 주자로 홍차와 찰떡궁합을 이루는 영국의 대표적인 구움과자 '스콘'을 소개한다.
  22. 대한제과협회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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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김진미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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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어로 '글라스(Glace)'는 대표적인 여름철 디저트인 '아이스크림'이면서 '코팅', 즉 글라사주를 뜻한다. 이번호 제과백과에서는 제과에서 두루 쓰이는 '글라세(Glacer)' 동사와 '글라스(Glace)','글라세(Glace)'등 관련 용어에 대해 알아본다.
  24. 최재연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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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대한제과협회 경상남도 진해시지부(지부장 이선구)는 지난 7월 14일 제 1회 고객서비스와 경영 성공사례 세미나를 열었다. '훌륭한 제품은 효과적인 마케팅을 만날 때 빛을 발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진해시지부의 경영세미나를 통해 어려운 시대를 헤쳐 가는 지혜를 찾아본다.
  25. 정솔이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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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이 다시 찾고 싶을만한 좋은 이미지를 만드는 여러 요소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얼굴 표정이다. 이번호에서는 웃는 표정의 중요성과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웃는 표정 만들기 비법을 배워본다.
  26. 정솔이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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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로나 초콜릿 학교는 제과 본고장 프랑스에서도 유일무이한 초콜릿 전문 교육기관이다. 최고급 초콜릿의 대명사로 유명한 발로나사(社)의 제품 연구소이면서 초콜릿에 관한 기술과 노하우를 개발하고 전파하는 역할을 다하고 있는 발로나 초콜릿 학교를 소개한다.
  27. 김명하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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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호부터 새롭게 연재하는 <파리지엔 트렌드>는 개성있는 제품과 마케팅으로 인기를 끌며 프랑스 현지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는 제과점을 방문해 성공비결을 들어보는 코너다. 첫 번째 주자로 유기농 빵으로 신체적인 배고픔을 채우는 것은 물론이고 그림 감상으로 문화적인 배고픔까지 달랠 수 있는 공간을 만든 '브레드랜로드'를 찾아가 봤다.
  28. 김주미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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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정솔이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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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제과업계의 살아있는 전설 가브리엘 빠야송 씨가 프랑스 국가 최고훈장인 '레지옹 도뇌르-오피시에'를 수여받았다. 리옹에서 있었던 훈장 수여식 현장과 세계 제과업계의 거목 가브리엘 빠야송 씨의 일대기를 들여다본다.
  30. 정솔이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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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에는 '꽁빠뇽(Compagnon)'이라는 특별한 단체가 있다. 직능인들에게는 배움의 기회를 주고 전문 기술인으로 키워내는 요람같은 단체로서 제과와 제빵 분야에서도 뛰어난 결속력을 보여주고 있는 '꽁빠뇽'을 소개한다.
  31. 김미선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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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김진미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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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리 깊은 나무는 흔들릴지언정 결코 바람에 꺾이지 않는 법이다. 장기화된 경기침체 가운데서도 베이커리에 대한 올곧은 열정 하나로 굳세게 견뎌온 충북도지회가 재도약을 위한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회원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지역 제과업계에 활기를 불어넣을 방안을 계획하고 준비하느라 신바람이 도는 충북도지회를 들여다본다.
  33. 대한제과협회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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