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말 양계 선진화를 처음 시작한 천호그룹에서 부화장, 마니육종, SPF, 연구소 등 책임자로 활동한 경험을 비롯해 35년간 가금질병전문 연구자이자 양계업계의 산실인 오경록 대표를 소개하고자 한다. 현재는 국내 유일의 SPF(Specific Pathogen Free, 무균) 양계 농장을 두어, 종란과 실험계 공급을 통해 양계관련 연구 사업에 이바지하며, 30년 세월 간 본지 편집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주)남덕에스피에프 오경록 대표를 만나보았다.
2008년도는 우리 양계업계에 변화를 위한 진통이 그 어느 해보다도 심하였던 것 같다. 양계업계는 변하지 않고는 발전할 수 없으며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도 어렵다고 본다. 지난 해의 채란업계에 가장 심각하였던 과제는 병아리 과잉생산에 따른 계란의 과잉 공급으로 인하여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생산원가에도 불구하고 계란가격을 적정하게 받을 수 없었던 점이 가슴을 답답하게 짓누르게 하였으며 무더운 여름 마지막 날에 서둘러 개최하게 된 전국 채란인 대회의 열기는 역대 어느 채란인 대회보다 성공적이었다고들 자평을 하였으나 대회 이후 결의사항을 지키는 양계인들의 의식구조의 변화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없으리라 평가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우리의 문제는 우리들 스스로 풀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였으며 보다 나은 발전을 위한 진일보한 해였다. 2009년도에 우리가 풀어야 할 숙제들 중에서 중요한 문제들을 꼽으라면 유통구조상의 불합리, 의무자조금 조속한 실시, 과잉생산 조절, 그리고 AI 대책과 차단방역에 역점을 두고 하나하나 착실하게 문제를 풀어나가야 하리라고 본다.
산란계임의자조금 사업은 채란인들이 자율적으로 기금을 조성해 소비자들에게 우리 계란의 안전성과 품질의 우수성을 알려 산란계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본회에서는 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를 통해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3일까지 서울, 이천, 강원지역을 돌며 총 311명의 조리과 학생을 대상으로 계란요리교육을 실시했다. 미래의 조리기능인으로 식품조리 및 구매와 깊은 연관성이 있는 조리과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소비홍보행사는 국내산 계란의 영양학적 우수성과 식품안전성 강의와 함께 식단활용도가 다양한 조리법 시범과 실습 교육을 실시해 계란의 소비저변확대에 기여하는 자리를 가졌다
사료공장, 도계장, 가공공장 등 양계와 관련된 산업의 대부분이 HACCP를 도입하여 소비자의 요구에 맞는 양계산물을 공급하는 가운데 지난 2008년부터 양계장에도 HACCP가 도입되면서 많은 농장들이 HACCP인증을 받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본고는 지난 12월 3일 산란종계장으로서는 처음으로 HACCP인증을 받고 위생적인 종란생산을 통해 병아리를 공급하고 있는 아인농장(대표 이광식)을 찾았다.
충남에서 3대에 걸쳐 51년간 산란계를 전문적으로 사육하는 양계농장이 있다. 74만수 규모로 세계에서 손꼽힐 만큼 최신자동화 시설과 사양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축적한 농업회사법인(유)금강L.F(금강 Layer Farms)가 그곳이다. 충남 연기군에서 오랫동안 금강농장으로 운영해왔고, 금년에 논산에서 새 둥지를 틀어 지난 10월에 HACCP 인증을 받는 등 양계사육농장의 친환경화를 고수하는 이양의 사장을 만나보았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지난 4월 '그동안 소, 돼지에 국한되어 있던 가축사육단계의 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HACCP)을 육계 사육단계에도 확대 적용한다.'고 발표해 닭 농장에서도 HACCP 인증을 획득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에 용인시 농업기술센터의 안전고품질축산물종합생산시범 추진사업단의 발 빠른 움직임으로 HACCP 인증을 받고자 하는 농가에 시설자금 2천만원을 지원(농촌진흥청, 용인시 각 50%)하고, HACCP 컨설팅 그룹 정P&C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 보배농장(사장 이상근)은 시장동향과 자금 지원을 받은 농가들의 반응을 살피고는 '이거다' 싶은 생각에 자비를 들여 교육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으로 인증을 받았다.
산좋고 물 좋은 속리산 자락 한적한 곳에서 오직 닭만을 사랑하며 36년간 양계에만 전념하며 살아온 필자는 2009년도 양계산업의 전망에 대하여 원고 청탁을 받으면서 우리 산업의 문제점과 어려움을 호소하고 싶어 두서없이 서술코자 하니 독자들의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구하고자 한다.
기축년(己丑年) 새해가 밝았다. 지난해를 뒤돌아보면 2008년 4월에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는 많은 농가에 고통을 안겨주었다. 급기야 토종닭 가격은 1,000/kg 이하까지 형성되면서 예방적 살처분 등 방역이 강화되면서 수급이 조정되었고, 정부는 수매를 통한 신속한 대처로 냉동비축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넘겼지만 열악한 영세구조의 사업자나, 농가들을 부도 공포에 떨게 했다. 다행히도 업계는 서로 단합하는 모습을 보이며 상생의 희망을 갖고 자체적인 종란 감축 등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수평계열화에 대한 이 보고서는 2006년 4월 이후 2년 8개월간 양계분야 전문기자로서 활동하며 육계분야의 많은 모순점을 발견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며 정리해 봤다. 이 보고서를 접한 계열화 사업자들의 경우 육계농가들만을 위한 내용이라고 평가 절하할 수도 있겠지만 육계산업의 한 축인농가들이 산업의 외곽으로 물러나 있는 현 구도에서 육계산업의 발전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판단 아래 수평계열화로의 전환을 제안하고자 한다. 수년간 이어온 계열화 업자들의 난립이 최근 여러 이유로 4대 계열사 체제로 굳어져 가고 있는 상황이기에 지금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을 경우 거대기업으로 성장해 버린 계열들로부터 농가 권익을 지켜내기는 더욱 힘들 것으로 생각된다. 현재는 농가 수가 닭고기 시장 규모에 비해 많은 상황이지만 현 세대가 은퇴하는 10여년 후를 생각할 때 농가들의 산업 이탈은 가속화되고 자칫 육계산업 존폐문제가 제기될 가능성도 클 것으로 여겨져 농가보호를 통한 산업의 유지는 필수적이라 할 것이다. 이 보고서는 수평계열화로 가기 위한 작은 방법만을 제시했을 뿐이다. 업계 종사자들이 활발한 토론으로 육계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정립했으면 하는 소망을 이 보고서에 담아 본다.
우리나라 계절 중에 겨울이 없었더라면 닭에 발병하는 각종 호흡기 질병의 발생은 거의 없거나 있다 하더라도 그 피해의 정도는 아주 경미하게 나타났을 것이다. 그간 ND나 LPAI, 그리고 IB와 APV 등 계군에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피해를 일으키는 호흡기 질병들의 주원인으로 거론되고 있는 많은 문제점들은 국내 양계질병이 주로 동절기에 피해를 일으키고 있는 것과 전혀 무관하지 않다. 물론 동절기의 좋지 않은 계사의 환경적 요소 외에도 바이러스의 생존기간이 길어지는 것과 겨울철 차단방역의 한계점 등 질병발생을 높게 하는 여러 이유들이 존재하고 있지만 이것 역시 계절적인 요인인 것이고 보면 겨울은 국내 양계산업의 핸디캡이라 아니할 수 없다. 최근 무항생제 인증, HACCP 인증, 친환경 인증 등 농장 관리시스템의 도입으로 각종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서 실시되는 계군에 대한 선행요건들은 철저한 차단방역 및 위생관리, 그리고 질병관리 등 농장들이 그간 다소 소홀하게 여겨왔던 부분들에 대해 어느 정도 수준을 향상시킴으로 해서 계절적 핸디캡을 보완할 수 있는 장치로 발전하고 있다. 농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질병들의 발생 경향을 모니터링 하다 보니 질병발생의 주원인으로 환경적 요소에 대한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을 확연히 알 수 있다. 지난 호에 이어서 동절기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약속했던 12월 중의 환기상황 분석 자료를 설명하고자 한다.
채란업계에서는 산란계 닭을 단기간 혹은 장기간 절식시켜 강제적으로 환우를 유도하는 강제환우 기술이 널리 생산현장에서 실시되고 있다. 산란계의 유도환우는 산란계의 생산성과 난각질을 개선시킬 뿐만 아니라, 계란 생산 주기를 연장시켜 채란계산업의 이익을 증가시킨다. 일반적인 유도환우 방법은 일정기간 동안 사료 급여를 제한시켜 체중의 30%까지 감소시키는 방법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런 유도환우 방법은 (1) 육성경비의 절감 (2) 호우유니트의 개선 (3) 산란율의 개선 (4) 난각질의 개선과 이에 따르는 정상란 비율의 향상 등의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1) 과중한 스트레스에 의한 폐사의 증가 (2) 환우 후의 난중의 과대화 (3) 환우 중의 분변성상의 악화에 따른 작업환경 악화 등의 단점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동물복지의 관점에서 닭의 사양환경이나 사육관리방법이 문제가 제기되고 있으며, 살모넬라 오염의 문제도 있어, 최근에는 새로운 유도환우법의 연구가 관심을 받고 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