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이란 식물 생육에 요구되는 태양광을 유용하게 활용하기 위하여 투명한 피복재가 사용된 구조물을 일컫는다. 온실내로 투과되는 일사량은 온실이 설치된 지역의 위도, 온실의 동방위 및 형상, 구조물의 재원, 피복재의 광학적 특성, 년중일수, 기상 조건, 지붕면의 경사각 등에 따라 변화된다. 일반적으로 겨울철에 온실내의 일사량은 식물의 정상적인 생육에 제약이 되는 요소로 작용한다. (중략)
온실내 재배면적을 최대한 확보하기위해서 2단으로 베드를 설치할 경우 하단부의 생육환경은 상단부와 많은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광환경은 매우 열악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호음성식물(Shade plant)의 경우 광포화점이(400$\mu$mol$^{-l}$ m$^{-2}$ ) 비교적 낮기 때문에 재배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중략)
식물의 광반응은 광질과 광강도에 따라 상이하며, 광은 열을 동반하게 되므로 광만을 분리하여 생각할 수 없다. 즉, 광은 식물체의 체온과 엽온을 높이고, 잎의 수증기 장력을 증가시켜 증산을 촉진하므로 기화열을 발생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광은 잎속의 수분이나 기공개도 등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광합성속도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중략)
The design or analysis of beehouse inside temperature environment based on steady heat transfer theory causes much deviation and theoretically it is impossible to control the inside temperature lower than the outside temperature under the condition that the bee produces heat and no cooling equipment is installed. But in practical use of beehouse, the inside temperature is somehow lower than the outside temperature because of the heat inertia of concrete floor. (omitted)
거봉, 피오네와 같은 대립계의 4배체 포도는 소비자의 기호에 따른 소비 증가로 재배면적이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대부분의 시설재배 농가에서는 단순히 숙기촉진을 목표로 한 가운데 년 1회 생산을 위한 가온재배가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수확이 완료된 하우스는 거의 4∼5개월 이상 시설이 방치 상태에 있게 된다. (중략)
무토양재배에서의 효율적인 관수량 결정은 정확한 증산량에 근거한다. 작물의 생육과 환경과의 관계 분석을 위해서 실제의 재배시스템 전체를 대상으로 하여 증산량을 연속적으로 측정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우며, 가능하더라도 대규모의 시설이 필요하다. 따라서 작물의 실제 증산량을 위해서 개체 측정 등의 대표치를 이용하는 방법이 적용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일반적인 증산량 측정을 위해서 정량펌프를 이용한 측정 시스템의 구축 및 이 방법을 이용하여 관수량 제어를 위한 환경과 증산량과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중략)
국민소득 향상과 함께 식품소비구조도 변화되어 곡류의 소비량은 계속 감소하고 있는 반면, 신선채소, 화훼, 육류의 소비는 크게 늘어나는 추세에 있다. 소비형태도 계절소비에서 연중 소비로 변화됨에 따라 노지재배에서 시설재배로 전환되고 있으며, 작목별 10a당 노동투하시간도 1981년도에 벼농사는 92.8시간이 소요되던 것이'95년도에는 34.7시간으로 63%가 감소되어 그동안 기계화가 많이 이루어져 왔으나, 시설오이는 837시간에서 724시간으로 약 13%가 감소되었다. (중략)
돼지의 사육농가 호수 및 총사육 두수는 1980년 503천호, 1,784천두에서 1995년 46천호, 6,461천두로 농가호수의 급격한 감소에 비해 전체사육두수는 3.62배나 증가하였다. 지난날 양돈업은 농가에서 식사후 남은 잔반을 주면서 사육하는 등 다수의 농가에서 소규모의 양돈업을 하는 형태였으나 지금의 상황은 대부분의 소규모 사육농가는 자취를 감추고 있으며 한 농가에서 다두의 양돈을 사육하고 있는 집약적인 밀식사육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중략)
국내의 축사는 윈치커튼의 위치를 조절하여 줌으로써 내부의 기류를 교환하는 개방형 축사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개방형 축사의 환기는 외기풍속의 영향에의해 내부 기류의 흐름이 형성되어 바람이 없는 고온기에는 내부의 기류혼합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고온으로 인한 내부의 환경이 열악하다. 따라서 자연환기 축사에 배기팬 또는 입기팬을 설치하는 조합형 환기 축사가 주를 이를 것으로 판단된다. (중략)
양액재배용 고형배지로서 Rockwool 이나 Perlite둥이 사용되고 있다. 이는 농가 경제적 부담이 클 뿐만 아니라, 사용후 폐기시에도 환경보존의 문제점이 있다. 양액재배용 고형배지로 활용할 경우 공극이 많아 가볍고 수분 보유량과 통기성이 좋은 이점도 있으나 화산쇄설물의 일종으로 양분을 흡착하거나 송이가 함유하고 있는 성분들을 방출하는 특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되나 확실한 조사가 되어있지 않다. (중략)
본 연구에서는 반사필름 멀칭과 북측면의 반사판설치에 의한 보광이 토마토의 광이용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기 위해 토양 및 수경재배를 통해 토마토의 엽온변화, 기공특성, 증산ㆍ광합성속도등의 변화들을 중심으로 검토하였다. 보광 처리에 의해 토마토엽의 기공밀도는 증가하였으나 기공의 크기와 면적은 차이가 없었다. (중략)
우리나라에서 토마토재배는$^{10)}$ 94.7%가 시설재배를 하고 있는데 연작에 따른 각종 장해가 발생하고 있다. 연작은 여러 가지 생리적 장해 또는 병충해의 만연$^{8)}$ 이 있으나 가장 치명적인 것이 뿌리썩음시들음병(근부위조병, Fusarium oxyporum Schl. f. sp. lycopersici Snyder et Honsen, race J$_3$)으로 한번 발병하면 방제가 되지 않는다. (중략)
방울토마토와 같은 과채류의 상품성을 결정하는 인자는 여러 가지가 있으며, 당도와 색깔은 내외품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인자이다. 과실의 당도를 증진시키기 위한 연구는 많이 진행되고 있는데, 특히 관수량의 조절이 당도를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고형배지경은 순수수경과는 달리 수분공급을 용이하게 조절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당도 재배에 적당하나, 배지의 종류에 따라서 반응이 다르다. (중략)
시설재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고조되면서 시설재배면적이 증가되고 있는데, 이와 같은 시설재배의 양적인 증가에 맞추어 질 높은 생산기술이 요구되고 있다. 온실 내에서 작물을 재배하는 것은 가장 집약적인 농업생산활동의 하나이고 이의 생산기반은 거의 인공적이거나 인간에 의해 만들어지는 특성을 갖고있다. (중략)
시설원예의 급속한 증가와 더불어 시설재배에 있어서도 증수, 품질의 향상, 노동력 절감 둥의 관점에서 물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시설재배 작물의 물관리를 합리적으로 실시하기 위해서는 시설재배에 있어서의 증발산량의 파악이 불가피한데 이에 관한 연구예는 경지의 그것에 비하여 매우 적고, 일부 실측된 예가 있으나 시설환경이나 재배방식 등을 고려하여 정량적으로 파악된 예는 거의 찾아볼수 없으며, 따라서 그것을 구명하는 것은 시설재배 작물의 소비수량 산정에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중략)
우리나라 자생식물 중 파드득나물과 울릉미역취는 주로 식생활에 이용되는 산채류이다. 파드득은 미나리과의 다년초로 반디나물이라고도 부르며, 식물 전체에 털이 없고 독특한 향기를 가지고 있어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면 그 이용 범위와 수요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 미역취는 국화과의 다년초로 식용으로 이용되기도 하지만 전초와 뿌리는 피부질환이나 감기, 두통, 타박상등에 효과가 있어 약용으로도 널리 이용되고 있고, 재배면에서 볼 때 울릉 미역취는 보통의 미역취에 비해 대형이고 1년에 4번 수확이 가능하며 강건하므로 최근에는 식용작물로의 가능성이 매우 높아져 이미 울릉도에서는 대량재배가 되고 있다. (중략)
근래에 들어서 관상용 허브식물과 허브 가공용품에 대한 수요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체계적인 연구가 미흡한 실정이다. 특히 영양번식이 효과적인 허브식물은 생장조절제 처리에 대한 보다 다양한 실험이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본 실험에서는 삽목 재배시 IBA처리 효과를 조사하였고, 아울러 수경재배법확립을 위하여 질소원 처리농도 및 형태에 따른 생장율을 비교하였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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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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