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4차 산업혁명과 기술 진보로 대량 실업과 고용불안에 대한 논의가 전개되고 있다. 특히 건설 자동화 서비스 방식은 빠른 발전과 기술간 융합에 따라 작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현장 안전사고 방지, 건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하지만 노동자들의 자리는 감소할 것이며 소득분배도 악화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이에 본 연구는 노동 시장의 불안감을 완화시키고 정부 및 사회 각계각층이 고민하여 방향성을 모색할 필요성이 있다. 본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현재 건설 분야에 종사 중인 2명의 전문가와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였으며 분석을 통해 의미 도출과 현 경향을 파악하고 필요한 개선방안과 제도적 영역에 관해 규명하고 연구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분석결과 목적, 시사점, 전략적 총 3개의 주제로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산업현장의 대응, 노동자 대응, 교육훈련 대응, 정부와 기업의 대응으로 총 4개의 분야별로 대응 전략을 제언할 수가 있다. 산업 현장의 대응은 수평적이고 유연화된 조직 문화로 전환 되어야 하고 기존 노동자의 교육과 신규 인재양성이 필요하다. 노동자 대응은 융합능력과 깊은 전문성을 길러야 하며 교육훈련 대응은 직업교육과 훈련에 초점을 맞춘 재교육 시스템 도입을 갖추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정부와 기업의 대응은 건설 기술 서비스 창업 및 창직 활성화를 지원해야 한다. 본 연구를 통해서 건설 자동화 서비스의 기술혁신에 따른 사회 전반의 생산성 향상과 효율성이 노동 시장에서 실업률 상승과 일자리 감소 등과 같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지 않도록 향후 경제 및 사회학적으로 논의를 활성화할 필요성이 있다.
만화는 1990년 이후 사회 문화 전반에 디지털화가 급속하게 이루어지면서 만화의 디지털화를 이끌었고 지면에서 웹으로의 매체변화가 이동하면서 강력한 시각문화 발전하였으며 멀티미디어 기술과의 만남으로 영상문화로까지 진화하고 있다. 따라서 만화는 이제 문자문화로 보기 보다는 '확장된 장(마당, 場, fest)'으로 시각문화와 영상문화로서 다루고 더욱 넓은 의미의 만화영상으로 주목해야 한다. 연구자는 본 연구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맞춰 변화되는 만화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이에 따르는 앞으로 만화가 지향해야 할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그러기 위해서 우선 만화의 디지털화와 대학에서 만화영상 전문교육을 시작했던 시점인 1990년대부터 현재의 만화영상의 장에 이르기까지의 변화들을 사례 중심으로 논의하였다. 뉴 테크놀로지와 만화의 만남에 따라 기존의 만화의 형태는 깨지고 있다. 특히 뉴 테크놀로지 기술을 작품에 적극 활용하는 작가들이 대거 등장함에 따라 만화의 내용적, 형식적 변화와 캐릭터 활용의 확장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첨단기술의 발달은 작품에만 영향을 끼치는데 그치지 않고 감상자의 역할까지 변화 시키고 있다. 이제 독자는 적극적으로 작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팬덤을 형성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과 작가를 홍보하고 스타의 자리로 올려놓기도 한다. 더 나아가 스스로 창작물을 만들고 스스로 작가가 되는 새로운 형식의 등용시스템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다양한 장르의 작가군의 형성으로 인해 새로운 이야기 텍스트 개발의 가능성과 다양한 스타일, 세계관이 등장 되면서 만화텍스트의 본질이 확장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만화문화, 산업, 교육, 기관, 기술 등 전반적인 만화시스템 역시 확장되고 있다. 앞으로도 만화영상은 차세대의 문화를 반영하고 매개하고 소통하는 메신저로도 공헌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한다. 오늘날의 만화는 인쇄만화와 영상만화로 구분 지을 수 없겠고, 설치개념의 만화와 더불어 블록버스터 디지털영상, 팬시용품과 서사를 바탕으로 하는 테마파크의 캐릭터 활용을 볼 때 다양한 형태와 양식으로 각 영역을 확장해 갈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보다 만화영상 교육을 다양성 있게 다각화시킬 필요가 있다. 창의적 예술 능력에 인문사회학적 기반과 뉴 테크놀로지 교육이 접목되어 문자문화와 영상문화의 감각종합형 문화 분야를 이끌어 갈 수 있는 그러한 능력을 가진 미래 세대를 키우는 것이 오늘날 우리의 과제일 것이다.
본 연구는 최근 수행되어진 영유아교사가 경험하는 정서와 관련된 국내의 연구들을 보다 종합적으로 살펴봄으로써 추후 영유아교사들이 경험하는 다양한 정서 관련 연구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영유아교사들이 보육현장에서 보다 긍정적인 정서를 경험함과 동시에, 부정적인 정서 경험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하는 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최근 영유아교사가 경험하는 다양한 정서 경험과 관련되어 학술지에 개재된 87편의 선행연구들을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영유아교사의 정서 관련 논문은 2012년도 이전과 비교하여, 2013년도 이후, 증가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연구유형의 경향은 검사 및 척도를 적용한 설문조사 방법을 사용한 논문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영유아교사의 정서경험과 관련하여 가장 많이 이루어진 연구주제로서, 부정적인 정서경험에 관하여서는 영유아교사들이 경험하는 소진이었으며, 긍정적인 정서경험에 관하여 가장 많이 연구되어진 주제는 영유아교사들이 경험하는 행복이었고, 영유아 교사가 경험하는 행복과 관련된 변인을 탐색하는 연구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었었다. 본 연구의 분석을 통해 영유아교사들이 경험하는 정서에 관한 체계적인 이해 및 건강한 정서 경험을 지원하기 위한 추후 연구의 방향을 제안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국민 산림휴양·복지활동 실태조사(N=6,191)」 자료를 토대로 산림여가활동을 유형화하고 특성을 파악하였고, 산림여가활동 유형의 인구통계학적 영향요인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방문목적을 기준으로 산림여가활동을 유형화한 결과, 4가지 유형(건강증진형, 교육학습형, 휴식·휴양형, 레포츠형)으로 분류되었다. 휴식·휴양형의 경우 참여자들은 다양한 계절에 방문하는 반면, 레포츠형의 경우, 여름에 주로 다양한 즐길거리를 고려하여 방문지를 선택한다는 점과 소요비용이 가장 높고 당일형/숙박형 활동일수가 가장 적다는 것이 특징적이라고 할 수 있다. 둘째, 산림여가활동 유형의 인구통계학적 영향요인을 분석한 결과, 연령, 성별, 자녀유무, 가계소득이 유형별 산림여가활동을 선택하는 데 영향을 미쳤으며 이 중 연령이 가장 큰 영향요인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연령이 높을수록 교육학습형과 레포츠형보다는 휴식·휴양형을, 휴식·휴양형보다는 건강증진형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인 경우 휴식·휴양형보다는 건강증진형을, 자녀가 있는 경우 휴식·휴양형보다는 교육학습형을 선택할 확률이 높았다. 또한 가계소득이 높을수록 교육학습형보다는 휴식휴양형을, 휴식휴양형보다는 건강증진형을 선호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유형별 산림여가활동 선호에 연령이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전국단위에서 통계적으로 규명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향후 연구에서는 당일형과 숙박형을 구분하여 각각의 세부특성을 파악한다면 수요자 관점에서 산림복지에 대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교 주제 중심의 수학교과서를 개발하고 효과성을 검증하여 차후 수학교과서 개발에 유의미한 대안을 제시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다학문적(multi-disciplinary), 간학문적(inter-disciplinary), 탈학문적(extra-disciplinary) 융합의 형태로, '건강한 삶', '지속가능한 삶', '더불어 사는 삶'이라는 주제 중심의 수학교과서를 개발하였고, 그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해 각 주제별 2개 반, 총 6반을 대상으로 수업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건강한 삶', '지속가능한 삶' 주제는 사전검사에 비해 사후검사의 성취도 평균이 높았으나 '더불어 사는 삶' 주제는 사전검사에 비해 사후검사의 성취도 평균이 낮았다. 반면 주제 중심 문항 점수의 경우, '건강한 삶', '지속가능한 삶'에서는 실험반의 점수가 비교반의 점수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았으나 '더불어 사는 삶'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다. 수학 태도 검사 결과는 세 주제에서 사전, 사후 모두 실험반의 평균이 비교반보다 높았다. 그리고 주제 중심의 초등학교 수학교과서를 정규교육과정에 포함시키려는 노력, 교사를 위한 자료의 제공, 융통성 있는 사용 등을 위한 연구가 지속해야 함을 제안하였다.
이 연구는 지금까지 출제된 공업계열 과목의 수능 문항을 대상으로 하여, 내용 영역 및 행동 영역 별로 문항을 분류 추출하고 각 영역 별로 고루 출제되고 있는지를 분석하여, 출제 경향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 참신한 문항 개발 사례를 분석하여 공업계열 문항 개발에의 시사점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내용 영역 별로 문항을 분류하여 분석하고, 행동 영역 별로 예시 문항을 추출하여 분석하였으며, 참신한 문항 개발 사례를 선정하였다. 이를 통하여 얻은 주요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내용 영역별 문항 분류를 통하여 출제 경향을 분석한 결과 비교적 중영역 별로 고르게 출제되었다. 둘째, 공업 입문은 입문적 성격이 강한 이론 과목의 특성이 있고 공업의 전반적인 내용을 포괄하고 있어 다른 과목에 비하여 비교적 시사적인 내용이 많이 출제되었는데, 교육과정과 관련된 시사적인 문항을 출제하였어도 당초 의도와는 전혀 다르게 문항에 제시된 정보만으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문항이 많이 출제되었다. 셋째, 행동 영역의 하위 영역별로 예시 문항을 추출하여 분석한 결과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타당하고 참신한 문항이 많이 출제되었다. 이 연구를 수행하면서 나타난 문제점과 연구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 공업계열 수능 문항을 개발하는데 있어서 몇 가지 제언을 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이 연구에서는 공업계열 모든 과목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공업 입문 과목에 한정하여 분석하였기 때문에, 기초 제도, 정보 기술 기초, 프로그래밍 등의 과목에 대한 후속 분석이 필요하다. 둘째, 행동 영역 별로 하위 영역을 통합하여 새로운 하위 영역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하위 영역 분류 및 내용에 대한 타당성 검증 연구가 수행된다면 보다 참신하고 좋은 문항을 개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This study intended for Cheongryongsan Community Garden in Gwanak-gu, one of the demonstration places for 'Community Garden' Project recently implemented by the Seoul Government. This study had two major purposes: investigating the current status of the management and usage and identifying its characteristics; investigating users' awareness to consider the construction and operation directions of sustainable community gardens. This study was conducted based on several surveys such as an investigation into the spatial configuration and the management system of parks through a field study, a use survey through a questionnaire survey for vegetable garden users and an awareness survey about the construction direction of gardens direction preferred by users through the analytical hierarchy process (AHP). As a result of a questionnaire survey for vegetable garden users, the usage status was summarized as follows: Considering the common trends in the 2012 and the 2013 user survey, women used Cheongryongsan Vegetable Garden more than men. Over fifties used it most of all users. Users were mostly neighborhood residents. They used to visit there three to five times a week and stayed for about 30 minutes to one hour. Users differently responded to the question related to the order of priority for the use of the garden in the 2012 and the 2013 survey. They had increasingly used it for individuals' production activities more than social exchanges. As a result of making an AHP analysis for general park users, vegetable garden users there were clear differences in the targets which each subject put emphasis on in relation to the construction and operation of vegetable gardens. General park users recognized a vegetable garden as a park where park functions and the functions of the vegetable garden coexisted. On the other hand, vegetable garden users viewed it as a space where they attached importance to the functions of the vegetable garden like an allotment. Last, this study contemplated subjects related to the construction and operation of vegetable gardens which had to be considered in the future. Vegetable gardens tended to be biased as personal hobby places. It was viewed that the main reason was insufficient support activities for vegetable garden education and exchange programs originally planned when vegetable gardens had been constructed. Vegetable garden users recognized vegetable gardens as places for individuals' farming activities like allotments. For the desirable operation of vegetable gardens, it would be necessary to give priority to the park management before the production activities in individuals' vegetable gardens. The important role of the government would be to build the base through the provision of education and opportunities so that a local resident organization could actively participate in the management of a vegetable garden after a vegetable garden was constructed. It would be necessary to make a use survey and an awareness survey for users conducted in this study on a regular basis because the surveys could be important basic data in the decision-making process for the sustainable operations of the vegetable garden.
본 연구는 S 대학이 추구하는 인재상과 교육 목표에 적합한 핵심역량을 선정하고 이를 측정하는 검사 도구를 개발하려는 취지에서 연구를 진행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첫째, S대학의 인재상과 교육목표에 부합하는 핵심역량 요인을 정의하고 둘째, 핵심역량을 측정하기 위한 검사 도구를 개발하여 셋째, 향후 교육정책 및 교육과정 편성의 방향을 제시하고 합리적인 운영을 위한 자료를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핵심역량지표를 바탕으로 문항을 개발하였으며, 문항구성은 7개 역량의 영역, 16개의 소영역(하위능력), 46문항으로 구성하여 응답자의 동의수준을 측정하는 자기보고식 문항형식으로 개발하였다. 예비조사(pilot-test)는 220명의 설문결과를 바탕으로 문항분석을 하였으며, 문항의 내용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해 교내 교수 및 교육학 분야 전문 교수를 대상으로 자문을 실시하였다. 전문가 타당도 검증에서는 개발한 문항들이 각 역량의 의미를 잘 반영하고 있는지, 적절히 진술되었는지를 중심으로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전문가 의견과 문항분석결과, 신뢰도, 타당도 등 통계적 분석결과를 종합하여 문항을 수정, 보완하였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문항을 수정하여 본조사 문항을 개발하였으며, 본조사(Main-test)는 2,486명의 설문결과를 바탕으로 문항 분석을 실시하여 확인적 요인분석과 신뢰도 분석을 실시하여 검사의 타당성을 확보하였다. 개발된 S 대학의 핵심역량 진단도구는 S 대학교에서 진행되는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재학생들에게 적합한 역량을 향상시키는 핵심역량인증제의 합리적인 운영을 위한 1단계 자료로써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이 연구는 미국 수학교사의 교수 질 평가도구 분석을 통하여 우리나라 수학교사들의 수업관찰 평가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였다. 자료는 2007년부터 미국국립과학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고 있는 중등수학 교수와 제도적 구성 프로젝트에서 수집한 수학 수업관찰 평가 종단 자료 중 3차년도와 4차년도의 96명의 수학교사 수업관찰 평가점수를 활용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대규모로 야심차고 공평한 교수 실제를 위한 수학교사의 전문성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탐구하고 있다(MIST, 2007). 이 연구에서는 GENOVA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단변량 일반화가능도 분석을, 그리고 mGENOVA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다변량 일반화가능도 분석을 수행하였다. 구체적으로 교수 질 평가도구를 사용한 수학 수업관찰 평가에서 발생하는 오차요인들의 상대적인 영향력을 살펴보고, 적정 수준의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한 최적의 측정 조건을 탐색하였다. 이러한 방법론적 틀은 평가의 측정학적 특성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수학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을 평가하는 교원능력개발평가에서 최적의 측정 조건을 탐구하는데 적용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이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연구를 제시하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suggest potential future directions in the effective operations of food safety information on the internet. This study consisted of two sections. The first section was a survey that was performed by 186 dieticians in Daegu and Gyeongbuk area. The second section was the assessment of the quality of food safety information on the internet. 163 web sites that provided food safety information on three major searching engines using the search words 'food safety' and 'HACCP' were investigated. The trained panels evaluated the contents of the web sites using a 3-point scale assessment tool. The data collected data from the questionnaires were statistically analyzed using the SPSS package program (version 14.0). The results of this analysis were as follow. The primary purpose of internet usage by detitians was to search for information (87.2%). In addition, the detitians' satisfaction degree of food safety information on the internet was 3.17 out of 5 points. The operators of web sites that were evaluated by the researchers were business and industries (76.1%), public organizations (15.3%), and individuals (8.8%). The following four items, update of content, offer scientific basis or explanation of content, offer useful information and new informations, should be improved immediately. Among evaluation items, six items were shown to be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the operators of web sites. The evaluation scores of web sites that were operated by public organizations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web sites operated by individuals or business and industries. In conclusion, regular and consistent qualitative evaluation of web sites is needed to improve the quality of information that is provided via the internet. In addition, web sites that provided information on food safety should be actively operated by public organizations.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