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김용석, 서사철학, 휴머니스트,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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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박일우, 글과 그림 - 문화와 기호, 문학과 지성사,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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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스콧 맥클라우드, 김낙호 역, 만화의 이해, 아름드리,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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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존 A. 워커, 사라 채플린, 임산 역, 비주얼 컬처, 루비박스,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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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프랑시스 라카생, 제9의 예술 만화, 하늘연못,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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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박이문, 문학은 철학적이어야 하는가?, 문학과 철학의 만남, 민음사, 2000, pp.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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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성완경, 미술과 만화, 그 새로운 미학, 월간미술, 제15권3호 (2003, 3), pp.7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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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박세형, "비실사 창작 솔루션 네트워크의 확장", 공진화(供進化)하는 만화 애니메이션, (사)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 2008 PISAF 국제학술대회, 2008, pp.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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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이가온, "호랑 인터뷰: 배드엔딩이 왜 이렇게 천대받는지 모르겠다", 10아시아, 2011년 8월 11일, http://10.asiae.co.kr/Articles/new_ view.htm?a_id=2011081017503779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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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http://word.tta.or.kr, 검색어: 에듀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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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Lee, Hwa-Ja, "The study of Korea's flash content: A case study of content production", The Japanese Journal of Animation Studies, Vol.13, No.1A, (March 1, 2012), pp.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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