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10년 종단연구

검색결과 181건 처리시간 0.029초

박람회 참관객의 만족도 결정요인과 재방문의도의 종단적 비교연구: 2010, 2012, 2016 농기계박람회를 중심으로 (A Longitudinal Comparative Study on the Visitor's Satisfaction Factors and Revisiting Intention of Expos: Focused on 2010, 2012, and 2016 Agricultural Machinery Expos)

  • 권세인;양종곤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18권6호
    • /
    • pp.277-289
    • /
    • 2017
  • 본 연구는 2010, 2012, 2016년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 참관객의 만족도 결정요인을 규명하고, 만족도와 재방문의도의 인과관계를 종단적으로 비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만족도를 평가하기 위한 17개 변수는 콘텐츠, 홍보 안내, 편의시설환경과 같은 3가지 요인으로 분류되었으며, 이에 따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참관객, 참가업체 수, 실적과 같은 측면에서 양적 질적 성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2016년에는 20대 미만, 외국인, 신규 참관객의 수가 과년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콘텐츠와 홍보 안내요인, 만족도는 과년도 대비 2016년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편의시설환경은 연도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재방문의도는 2012년이 2016년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2016년은 콘텐츠, 홍보 안내, 편의시설환경이 모두 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지만, 2010년과 2012년의 홍보 안내요인과 편의시설환경은 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3개년도 모두 만족도가 재방문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Longitudinal Model Verification of Life Satisfaction of Generation X and Generation Y

  • Kim, Jae-Nam
    • 한국컴퓨터정보학회논문지
    • /
    • 제25권11호
    • /
    • pp.245-253
    • /
    • 2020
  • 본 연구는 한국복지패널(KOWEPS) 자료를 활용하여 역사적 배경, 성장배경, 가치관, 라이프 스타일 등이 서로 다른 X세대와 Y세대의 삶의 만족도를 종단적으로 분석하는 연구이다. 연구 자료는 한국복지패널의 1차 년도(2006년)부터 14차 년도(2019년) 까지 이루어진 27,301명 중에서 삶의 만족도를 실시한 최근 12차 년도부터 14차 년도까지 응답이 제대로 이루어진 2,492명의 3개년도 자료를 활용하였다. 연구 결과 X세대와 Y세대 모두 삶의 만족도가 높은 세대일수록 시간이 경과 함에 따라 느린 속도로 삶의 만족도가 천천히 증가한다는 것이다. 또한 X세대와 Y세대 모두 생활 만족도가 높을수록 삶의 만족도 초기값은 높게 나타났으나, X세대의 경우 생활 만족도가 높을수록 3년 동안 삶의 만족도 변화율은 .327이 낮아지고, Y세대의 경우에는 삶의 만족도 변화율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최종적으로 본 연구의 모형은 생활 만족도와 삶의 만족도 경향성 사이에서 건강 상태의 부분 매개가 성립하여 생활 만족도는 삶의 만족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동시에 건강 상태를 매개변수로 하여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댐건설로 인한 댐하류 하상변동 CCHE2D모형 분석.적용(영주댐하류 내성천 회룡포 구간 중심으로) (Analysis and Application of CCHE2D on Channel-Bed Elevation Changes Downstream from Yong-Ju Multi-purpose Dam in Korea)

  • 김준호;박재영;김종계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수자원학회 2011년도 학술발표회
    • /
    • pp.342-342
    • /
    • 2011
  • 댐의 건설로 인해 자연적인 물의 흐름이 댐 운영에 의하여 조절되기 때문에 유사의 연속성 및 유량의 변화에 따른 지형 환경적 변화가 예상된다. 따라서 영향분석을 위한 체계적인 조사 및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본 연구는 내성천 영주댐 건설 예정지로부터 48.4km 하류인 회룡포 구간에서 하상변동이 예상됨에 따라 현장 조사를 수행하고, 장래변화를 예측하기 위하여 수치모델을 수행하였다. 수리학적 변화량은 금회 수립중인 하천정비계획의 계획 홍수량인 댐건설 전 4,040cms, 댐건설 후 2,934cms로 구분하고, 유사변화량은 영주댐 실시설계 보고서결과를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한편 2001년과 2010년의 실측종단변화를 검토한 결과, 회룡포 구간에서 0.5m~1.7m의 퇴적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수치모델 및 실측한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 단기호우사상에 대해 댐 건설 후 회룡포 구간의 사주퇴적능력은 -0.05m로 감소되어 그 영향은 비교적 미미할 것으로 분석 되었고, 대부분의 변화는 주수로에서 -0.5~0.5m로 변화될 것으로 예측되었다. 하상 변동의 양상은 실측한 10년간의 종단변화와 같은 경향성을 보이며, 횡단번호 No.15 이후로 0.5m이상 퇴적이 이루어 질 것으로 예측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댐건설로 인한 하천 하상변화에 대한 특성을 파악하고 하천공사 나 수리구조물 설계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조사를 통하여 하상변동양상을 관측하고 분석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PDF

청소년이 인식한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와 자아존중감, 삶의 만족도 간의 종단적 관계: 자기회귀교차지연모형의 적용 (Longitudinal Relationship between Negative Parenting Attitudes Perceived by Adolescents, Self-Esteem, and Life Satisfaction: Application of the Autoregressive Cross-Lagged Model)

  • 이서연
    • 한국가정과교육학회지
    • /
    • 제34권3호
    • /
    • pp.49-65
    • /
    • 2022
  • 본 연구는 청소년기 자녀가 인식하는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와 개인의 자아존중감, 삶의 만족이 상호간에 미치는 영향을 종단적으로 살펴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한국 아동·청소년 패널조사(KCYPS) 2018년 자료 중 중학교 1학년 패널의 1차~3차년도 자료를 이용하였고, 변수들 간의 종단적 인과관계의 방향을 결정하는데 유용한 자기회귀교차모형을 적용하여 종단적 상호관련성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청소년이 인식한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 자아존중감, 삶의 만족도가 각각 이후 시점의 부정적 양육태도 인식, 자아존중감, 삶의 만족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이전 시점의 부정적 양육태도를 높게 인식할수록 이후의 자아존중감이나 삶의 만족이 유의하게 낮았고, 이전 시점의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이후 시점의 삶의 만족이 유의하게 높았다. 삶의 만족이 높을수록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는 더 낮게 인식하였고, 자아존중감은 높았다.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에 대한 인식은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을 낮추는 반면 자아존중감에서 부정적 양육태도 인식으로 가는 교차지연계수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청소년기의 부정적 양육태도 인식과 자아존중감, 삶의 만족도 간의 종단적인 관련성을 확인하였고, 청소년의 긍정적 자아존중감 형성과 삶의 만족도 증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초등 디지털교과서의 교육적 효과 분석 (Analysis of Educational Effectiveness of Digital Textbooks for Elementary Students)

  • 정영식;임현정;김정랑
    • 정보교육학회논문지
    • /
    • 제22권1호
    • /
    • pp.141-149
    • /
    • 2018
  • 초등 디지털교과서의 교육적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2014년에 초등학교 3~4학년을 패널로 선정하여 종단연구를 수행하였다. 2016년에 초등학교 5~6학년이 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인지적 영역, 정의적 영역, 사회적 영역, 심체적 영역, 학습 역량 등을 평가하여 그 효과를 검증하였다. 그 결과, 3년간 디지털교과서를 사용한 5학년 학생들이 2년간 사용한 6학년 학생들보다 교육적 효과가 모든 영역에서 높게 나타났다. 또한, 3년 동안 디지털교과서를 사용하면서 학생들의 심체적 영역을 제외한 모든 영역에서 교육적 효과가 향상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교육적 효과는 학생들의 성적이 높을수록, 디지털교과서를 더 많이 활용할수록, 교사의 스마트교육 역량이 높을수록 더 높게 나타났다.

청년층 가구의 주거실태 변화에 관한 종단 분석 (A Longitudinal Analysis of Residential Environment Quality and Housing Expense of Young Households)

  • 이현정;임태균
    • 토지주택연구
    • /
    • 제13권2호
    • /
    • pp.31-47
    • /
    • 2022
  • 본 연구는 청년층 가구의 주거실태 변화를 종단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전국 가구와 비교하고자 한국복지패널(Korea Welfare Panel Study, KoWePS) 5차 웨이브(2010년)와 15차 웨이브(2020년)을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청년층 가구 수는 조사 기간 중 절반 수준으로 급감하였고, 청년층 가구의 가구주는 주로 대졸 이상의 고학력 30대 초반 기혼한 남성 임금근로자였다. 10년 간 고학력자와 임금근로자의 비율이 크게 늘어나면서 소득도 향상되었으나 여성 가구주와 미혼 1인 가구의 증가가 두드러지면서 전국 평균 소득과의 격차가 줄어들었다. 청년층 가구는 대체로 비수도권 지역에 거주하였고, 침실 2실을 갖춘 중형 공동주택의 임차인이었다. 특히 아파트 외 공동주택에서 월세로 거주하는 가구 비율이 높아지면서 주거비 부담은 전국 평균을 웃돌았고, 주거비를 25% 이상 부담하는 가구의 증가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다만 청년층 가구의 수도권 거주 비율이 전국 평균을 상회하고, 조사 기간 동안 전국 가구에서 월세 거주 가구가 차지하는 비율에 변화가 없는 것과 달리 청년층 월세 가구 비율이 현저히 상승함에 따라 실제 청년층 차가 가구의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은 더욱 커졌다. 또한 전국 평균을 밑도는 청년층 자가 비율과 함께 조사 기간 중 전국 자가 비율의 플러스 성장과 달리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인 청년층 자가율의 변화폭은 주거사다리의 진입이 어려워진 청년층 가구에게 비우호적인 주택시장 여건을 보여준다. 따라서 청년층 친화적인 주택시장 여건 조성을 위한 시책들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제조업 기업의 혁신적 조직문화가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종단 분석 (The Longitudinal study on the Impact of Innovative Organizational Culture on Organizational Commitment)

  • 송승익;김정환;모영민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 /
    • 제13권4호
    • /
    • pp.383-396
    • /
    • 2022
  • 본 연구의 목적은 기업의 혁신적 조직문화가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종단적으로 살펴보는 것이다. 연구자료는 인적자본기업패널(HCCP) 4차년도(2011년)부터 7차년도(2017년) 데이터를 활용하였으며, 결측치를 제외한 최종 분석 대상은 207개 기업이었다. 연구모형을 통계적으로 검증하기 위하여 SPSS 26.0과 AMOS 21.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잠재성장모형(Latent Growth Modeling) 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업의 혁신적 조직문화와 조직몰입 모두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혁신적 조직문화의 초기값은 조직몰입의 초기값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혁신적 조직문화의 초기값은 조직몰입의 변화율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혁신적 조직문화의 변화율은 조직몰입의 변화율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혁신적 조직문화의 중요성에 대한 시사점과 함께 이를 제고하기 위한 실천적인 방안을 제시하였다.

중·장년기 주관적 건강상태의 변화궤적 유형과 예측요인 탐색: 잠재계층성장분석(LCGA)을 이용한 종단연구 (A Study on Change Trajectories of Self-Rated Health in Middle Aged: Longitudinal Study Using Latent Class Growth Analysis)

  • 김호정;남석인
    • 한국노년학
    • /
    • 제39권4호
    • /
    • pp.941-958
    • /
    • 2019
  • 본 연구는 중·장년기 주관적 건강상태의 변화궤적 유형을 탐색적 차원에서 확인하고, 도출된 주관적 건강상태 변화궤적 유형과 사회경제적 요인, 개인 내적 요인, 가족관계 요인의 관계를 검증하여 중·장년기의 건강한 노후를 맞이하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복지패널 2~12차(2007년~2017년)의 종단자료를 활용하여 중·장년기 2,418명을 최종 분석대상으로 삼았다. 연구방법으로는 주관적 건강상태의 변화궤적 유형을 확인하기 위하여 잠재계층성장분석을 적용하였으며, 건강상태에 있어 안정집단과 위험집단을 예측하는 요인을 검증하기 위하여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고수준-유지형(46.3%)', '저수준-유지형(19.6%)', '감소형(17.5%)', '증가형(16.6%)'의 4가지 유형이 확인되었다. 건강상태와 밀접한 요인인 만성질환 변화를 통제하였음에도, 지속해서 경제활동을 할수록 '저수준-유지형'보다'고수준-유지형'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아존중감이 높아질수록 '감소형' 보다 '고수준-유지형'에 속하고, 가족관계에 대한 만족이 증가할수록 '저수준-유지형' 보다 '고수준-유지형'으로, 가족 스트레스를 덜 받을수록 '저수준-유지형'보다 '증가형'에 속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바탕으로 중·장년의 건강을 지속해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국가 체계의 정책적 제언과 현장 중심의 실천적 제언을 제시하였다.

아동의 사회적 위축과 또래소외 간의 종단적 관계 (Analysis of Longitudinal Relation of Children's Social Withdrawal and Peer Alienation)

  • 김경은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18권3호
    • /
    • pp.391-399
    • /
    • 2017
  • 본 연구는 아동의 사회적 위축과 또래소외 간의 관계를 종단적으로 검증해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본 연구는 한국아동 청소년패널의 초등학교 1학년 연령집단을 대상으로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조사한 자료를 활용하였고, 2차년도부터 5차년도까지 참여한 총 2,110명의 아동의 자료가 분석되었다. 아동의 사회적 위축의 변화와 또래소외의 경향을 알아보기 위해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였다. 또한 2차년도부터 4차년도까지 측정한 아동의 사회적 위축과 3차년도와 5차년도에 측정한 또래소외 간의 관련성을 알아보기 위해 잠재성장모형을 적용하였다. 첫째, 아동의 사회적 위축의 변화를 알아본 결과, 아동의 사회적 위축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선형적으로 변화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동의 사회적 위축의 초기치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고, 변화율에서도 개인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아동의 사회적 위축의 초기치와 변화율은 3학년에 측정한 또래소외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아동의 사회적 위축의 초기치와 변화율은 5학년에 측정한 또래소외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아동의 사회적 위축과 또래소외를 예방하거나 중재하기 위한 교육이나 지원이 필요함을 제시한다.

유아기의 또래놀이행동이 사회적 유능감 및 초등학교 적응에 미치는 종단적 영향 (Longitudinal Effects of Peer Play Behavior during Toddlerhood on Social Competence and Adaptation to Elementary School)

  • 김도희
    • 디지털융복합연구
    • /
    • 제19권9호
    • /
    • pp.361-371
    • /
    • 2021
  • 본 연구는 만 3세 유아를 대상으로 6년 간 추적하여 유아기 또래놀이행동이 사회적 유능감에 미치는 종단적인 영향과 이를 거쳐서 초등학교 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한국아동패널(Panel Study on Korean Children)의 4차부터 9차 자료(2011~2016년)를 활용하여 남아 114명과 여아 94명으로부터 수집된 자료를 분석대상으로 선별하였다. SPSS와 PROCESS macro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상관분석과 다중매개모형 분석이 수행되었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만 3세 시기에 관찰된 또래놀이행동은 만 4세와 만 5세에 관찰된 또래놀이행동을 의미 있게 예측해주며 각 시점의 또래놀이행동을 거쳐서 만 6세에 관찰된 사회적 유능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만3세 시기에 관찰된 또래놀이행동은 향후 시점에 관찰된 또래놀이행동과 만 6세에 관찰된 사회적 유능감을 매개로 하여 초등학교 1학년과 2학년 시점의 적응 수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