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보육정책이 가진 아동 발달적 기능에 초점을 두고, 돌봄의 유형이 영아의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했다. 구체적으로는 돌봄의 유형을 어린이집 돌봄, 가정내 양육으로 구분하고 이를 세분화하여 각 발달영역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한국아동패널 1-3차년도 자료를 활용, 발달 영역 별 중다회귀방법으로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어린이집의 이용이 영아의 운동기능 및 언어, 사회성의 모든 발달영역에 미치는 영향이 모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어린이집 이용 시기에 따라서 각 발달 영역의 수준이 차이를 보였으며, 마지막으로 어린이집 인증여부는 영아의 사회성 발달 측면에서만 그 차이가 나타났다. 종합해 볼 때, 어린이집 이용이 영아의 발달 수준에 긍정적이라고 하더라도 어린이 평가인증 강화와 같은 서비스 질 제고 방안 역시 여전히 필요해 보인다.
본 연구는 영아의 언어발달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하여 한국아동패널 1차년도(2008년)부터 3차년도(2010년)까지 3개년도의 패널 데이터를 구성하여 패널분석을 실시하였다. 설문 참여 영아 2,150명을 분석 대상으로 하였고, 한국아동패널에서 제공하는 K-ASQ 검사의 의사소통 점수를 활용하여 영아의 언어발달 정도를 측정하였다. 또한 선행연구를 통해 도출한 영아의 언어발달 영향요인들을 모형에 투입하였으며, 가구 및 부모 특성에 주목하여 영아의 언어발달 영향 요인을 확인하였다. 분석 결과, 하우스만 검정을 통해 패널의 개체 특성 오차항을 고정한 고정효과모형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고, 영아의 인지발달 수준이 높아질수록, 부모의 긍정적인 양육행동이 많아질수록 영아의 언어발달 수준이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를 통해 언어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가구 및 부모 특성에 대한 결론 및 제언을 첨언하였다.
This study investigated relationships among infant development, teacher's sensitivity, home literacy environment, and infant-teacher interaction in the child care setting. Verbal and behavioral interactions between 30 2-year-old infant-teacher pairs were video-recorded during free play activities; teachers' sensitivity was observed by trained observers; infant development was assessed by teachers; data on the early home literacy environment were gathered through maternal self-reported questionnaires.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t-tests, and correlation analyses. Results indicated that boys showed more naming; girls showed more physical contact with teachers. Infants high in overall developmental level showed more behavioral interaction with teachers. Teacher's sensitivity correlated positively with behavioral imitating and negatively with questioning and nodding. Verbal interaction in the home correlated positively with nodding.
본 연구의 목적은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가 모유수유 영아와 비모유수유 영아의 발달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과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생후 3개월의 영아 533명과 어머니를 대상으로, K-ASQ에 의한 영아발달 측정과 양육스트레스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모유수유 어머니가 비모유수유 어머니에 비해 양육스트레스 수준이 낮았고, 특히 부모역할 스트레스 수준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모유수유 영아가 비모유수유 영아에 비해 개인-사회성 발달이 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는 모유수유 영아의 모든 발달에 영향을 미치며 특히 의사소통 발달에는 총 12.4%의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비모유수유 영아의 발달에는 의사소통과 개인-사회성 발달에만 영향을 미치며 그 외 발달에 미치는 영향력은 유의하지 않았다. 넷째,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 중에서도 부모역할 스트레스는 모유수유 영아와 비모유수유 영아의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주요인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모유수유 실천과 어머니의 부모역할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가족과 사회의 지원방안에 대해 제안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영아교사의 민감성, 효능감, 영아와의 상호작용이 영아의 사회 정서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서울, 경기 지역 어린이집 교사 169명과 이들이 담임하고 있는 영아 중 한 명씩을 선정하게 하여 총 169명의 영아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교사용 척도를 통해 교사의 민감성, 효능감, 상호작용과 영아의 사회 정서발달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18.0을 이용 하였다. 영아교사의 배경변인에 따른 교사의 민감성, 효능감, 영아-교사 상호작용의 차이를 검증하기 위하여 분산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변인 간 관계성을 알아보기 위해 Pearson의 상관분석, 그리고 영아의 사회 정서발달에 미치는 변인들의 상대적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해 단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사의 민감성, 효능감, 교사-영아 상호작용 및 영아의 사회 정서발달은 교사의 배경변인 중 영아교사의 경력에 따라 차이가 나타났으며, 교사경력, 영아교사경력, 연령, 어린이집 유형, 학력에 따라 부분적으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영아교사의 민감성, 효능감, 상호작용 모두가 영아의 사회 정서발달과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셋째, 영아교사의 민감성, 효능감, 상호작용이 동시에 영아의 사회 정서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영아교사의 민감성과 상호작용이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변인이었다. 이들 변인은 영아의 사회 정서발달을 53% 설명하였다. 이와 같은 결과는 영아교사가 영아의 사회 정서발달을 높이기 위해 개개인의 요구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민감성 수준을 높이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하려고 노력해야 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에서는 자녀 양육 초기 영아모의 아동발달지식 수준을 살펴보기 위하여 만 2세 미만의 영아를 자녀로 둔 어머니를 대상으로 아동발달지식 수준과 특성을 살펴보았다. 본 연구를 수행하기 위하여 만2세 미만의 첫 자녀를 둔 어머니 156명을 대상으로 양육관련 설문지와 KCDI(Knowledge of Child Development Inventory, Larsen, & Juhasz, 1986)를 실시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 11.5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t-test, ANOVA 등을 실시하여 결과를 처리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영아모의 아동발달지식에 대한 평균 정답률은 70.0%로 나타났고, 하위영역별로 살펴보면 인지발달, 정서발달, 사회성발달, 신체발달 순으로 자녀의 발달에 대한 지식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육관련 변인에 따른 어머니의 아동발달지식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여아를 자녀로 둔 어머니일수록 유아의 정서발달에 관한 지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가족 월수입 정도가 많을수록 지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생시 체중이 많았던 자녀를 둔 어머니일수록 신체발달에 관한 지식 정도가 높게 나타났고, 수유방법에 따른 아동발달지식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혼합수유를 하는 어머니가 모유수유, 인공유 수유를 하는 어머니보다 자녀의 인지발달, 사회성발달에 관한 지식이 보다 풍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남편, 시부모가 기대하지 않았던 성의 자녀를 키우는 어머니일수록 아동발달지식을 더 많이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향후 영아모 대상의 부모교육, 임산부 교실, 특수아동 자녀를 둔 부모대상 교육 프로그램, 입양센터, 미혼모센터 등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정상으로 출생한 영아를 대상으로 DHA가 첨가된 분유 및 이유식을 섭취시켰을 때 영아의 신체발육 및 두뇌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영아의 체중, 신장, 체위 , 두위 등 신체 발육은 소 아발육 기준치의 50th percentile에 해당하였으며. 모두 정상범위에 속하였다. 2) 혈중 총 지방질 농도는 470.4~542.9mg/dl,중성 지방은 107.0c-128.8mg/dl,총콜레스테롤 147.6-169.Omg/dl, LDL-콜레스테롤은 74.7~104.9mg/dl로 모 두 정상범위에서 군간의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3) 영아의 혈중 지방산 수준을 살펴본 결과 식이 섭취 에 따른 군간의 DHA수준의 차이가 있었다. 적혈구내의 D DHA는 Breast十DHA(+) 군에서 5.26%. DHA(+ 군에서 4.20%, Breast +DHA( -) 군에서 3.98%. 그리고 DHA(-) 군에서 2.85%로 섭취에 따라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AA는 7.1O~8.93의 수준으로 군간의 차이는 없었으며. 총 n-3계 지방산은 5.82~7.75%. 총 n-6계 지방산은 27.62~30.29%의 수준으로 역시 군간에 차이가 없었다. 4) 영아의 두뇌 발달 생태를 flash VEP 검사를 통하여 실시한 결과 모든 군간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자극에 대해 가장 빨리 반응하는 시간을 나타내는 잠복기 $N_1$ 와 경우, 오른쪽 눈이 82.8~89.8ms, 왼쪽 눈이 84.8~94.4ms의 수준을 나타냈으며, 자극에 반응하는 증폭 $N_1-P_2$의 경우는 오른쪽 눈은 $-11.5~-18.3\mu\textrm{V}$, 왼쪽눈은 $-11.2~-19.1\mu\textrm{V}$, 의 수준을 나타냈다. 5) 생후 48주에 영아와 지능발달과 행동발달을 살펴 본 결과 지능 발달지수는 90.3~96.3로 정상수치라고 할 수 있는 $100\pm16$ 범위에 속하였다. 행동발달지수의 경우에도 93.9~101 수준으로 지능발달지수와 마찬가지로 정상범위에 속하였고 군간의 유의적인 차이를 관찰할 수 없었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mothers' attachment levels, types of verbal control, and infants' language development. The selected participants comprised 224 infants, aged 24-35 months and their mothers (224) at 25 long day care centers located Goyang-si, Gimpo-si in Gyeonggi-do, Incheon and Seoul. The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mothers' attachment levels, types of verbal control, and infants' language development depending on the mothers' employment status. Secondly, to assess the relative influences of two variables which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infants' language development, the sociodemographic variables of mothers and infants, including infants' age and mothers' employment status, were controlled in order to conduct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s revealed that imperative-oriented verbal controls, person-oriented verbal controls, and contact seeking all influenced infants' overall language development.
본 연구는 만 3세 이전 발달위험군 영아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와 우울의 변화궤적을 살펴보고, 양육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지속적 영향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육아정책연구소에서 실시한 한국아동패널 2008년부터 2011년도까지의 총 4차년도 데이터를 분석 자료로 사용하였으며, 만 3세 이전에 발달위험 증상을 보인 아동 476명의 어머니를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발달위험군 영아 어머니들의 양육스트레스는 출산 후 4년 간 유의미하게 증가하였고 개인별로 증가폭도 차이가 있었으나, 우울의 경우 유의한 증가를 보이지 않았다. 둘째, 발달위험군 영아 어머니들은 자녀를 출산한 해의 양육스트레스 수준이 높을수록 당해의 우울 수준이 높고, 출산 직후 4년간 양육스트레스의 증가폭이 클수록 우울의 증가폭도 커졌다. 본 연구의 결과는 만 3세 이전 영아기에 발달위험 증상을 보인 자녀를 둔 어머니들의 양육스트레스를 줄이는 노력을 통하여 우울 수준도 감소할 수 있으며, 이러한 노력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언어가 가장 많이 발달하는 18-24개월 시기의 영아의 발달에 대해 세부적으로 파악하고, 빠른 시기에 적절한 중재 설계를 촉진 시킬 수 있는 발달 평가의 새로운 규준 마련에 목적이 있다. 따라서 우리는 18-24개월 영아의 언어발달 능력 지표를 알 수 있는 선별검사, 표준화된 검사도구 등의 하위 항목들을 구문/음운, 의미, 화용의 영역으로 나누어 각 문항들을 분류하고 5점 척도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18-24개월 영아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국가적으로 시행하는 영유아 건강검진에서 언어 지연이 있는 영아 선별에 낮은 민감도, 국내 검사도구들이 표준화 된지 최소 6년에서 많게는 10년 이상으로 또래집단과 비교하였을 때 발달수준의 격차가 크다는 부모 또는 교사의 보고가 많은 실정이다. 연구 결과에서도 수용 및 표현 관련 설문 문항에서 '항상 가능하다.'와 '하기 시작했다'의 비율이 50~60% 이상이었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빠른 시기에 세부적으로 적절한 중재 설계를 촉진 시킬 수 있는 발달 평가의 새로운 규준이 마련되어 발달 및 언어 지연이 있는 영아의 선별에 활용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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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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