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호 표지

과학과기술 (The Science & Technology) (The Science & Technology)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월간
  • /
  • 1599-7340(pISSN)

과학기술표준분류

  • 과학기술과 인문사회 ＞ 과학기술정책/사회

제28권7호통권314호

  1.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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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고영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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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출연기관 통폐합ㆍ민영화 추진을 둘러싸고 과학기술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정부의 백지화 발표에도 우수 인력은 계속 빠져나가고 있다. WTO체제 출범으로 어느 때보다도 기술자립이 시급한 이때 출연기관의 올바른 역할수행을 위해 정부의 근복적인 대책수립을 촉구한다.
  3.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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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진공기술은 날로 발전하여 식품의 부패를 막는 진공포장을 비롯해 진공건조, 진공사일로, 진공전구, 진공 브레이크 등 우리생활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우주개발 분만 아니라 초고집적반도체 개발을 위해서도 없어서는 안될 초고진공의 세계를 알아본다.
  4.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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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페이퍼'란에서는 지난2년내에 발표된 세계의 과학기술논문중에서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들을 저자의 설명과 함께 소개합니다. 선정기준은 SCI(,미국 과학정보연구소 과학인용지표)자료에 따랐습니다. <편집자>
  5.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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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박성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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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세기 우리나라 최초로 화약을 만들어 왜적을 물리쳤다는 최무선, 원나라에서 온 사신으로 부터 화약기술을 배워 당시 불꽃놀이에나 쓰던 화약을 폭발 무기로 개발한 뒤 화통도감을 설치했다. 지난 4월 과학의 달에 이달의 인물로 뽑혔던 최무선을 재조명해본다.
  7. 이광영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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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고 매운 음식을 즐겨먹고 영양부족 과잉현상이 아직도 공존하고 있는 우리의 식생활, 최근정부에서는 국민식사지침을 마련하기는 했지만 종합적인 국민영양문제를 다룰 국가차원의 먹거리정책이 시급하다.
  8.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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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자들은 앞으로 10년간 과학기술이 지난 10년간보다 10배나 빠른 걸음으로 진보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본지는 세계정상급 과학기술자들이 전망하는 주요과학기술분야의 미래를 지난호에 이어 소개한다.
  9. 원병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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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상에 있는 9천여종의 새들은 90%이상이 일부일처의 정상적인 혼인생활을 하고 있으며 일부다처나 일처다부 또는 난혼의 형태는 10%미만이다. 바람둥이가 있는가 하면 이혼하는 커플도 있는데 이처럼 다양한 새들의 성생활 현장을 가본다.
  10.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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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년 12명의 발기인회 구성후 8년만인 68년 10월창립된 대한당뇨병학회(회장 허갑범)는처음 30명이던 회원이 지금은 6백명으로 늘어나 활발한 학회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당뇨병학회는 다양한 학술연구활동과 당뇨병 환자들의 전문적이고도 체계적인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11. 민영기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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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최초로 시설된 포항방사광가속기는 1988년 착수하여 6년만인 작년말에 준공되었다. B일본에도 없는 제3세대 최신형으로 1천5백억원을 투입한 방사광가속기가 완공되기까지는 6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전 과정을 진두지휘한 포항공대 이동녕 박사의 숨결이 담겨있다. 방사광가속기 준공의 산파역인 이동영 박사에게 앞으로의 설계를 들어보았다.
  12.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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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김재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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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움직이는 생활공간, 풍요로운 삶의 실현"을 주제로 열린 서울모터쇼는 우리나라 최초의 본격적인 모터쇼이다. 국내업체1백 65개사. 외국기업 37개사 등 7개국 2백2개사가 출품, 5월4일부터 10일까지 1주일 동안 한국종합전시장에서 열린 서울 모터쇼는 70만명에 이르는 관객이 모여 자동차에 대한 국민의 열기를 새삼스럽게 깨닫게 해주었다.
  14. 제무성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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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김영평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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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박내회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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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김수삼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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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이순철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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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오세중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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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현원복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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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진교훈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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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가 다른 제3자의 눈에 비친 우리나라 과학기술 및 과학기술계는 어떠한가, 5월호부터는 과학분야가 아닌 타분야 전문가들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과학기술희 현황과 과학기술계에 바라는 진솔한 제언을 싣는다
  22.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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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이광영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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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천연물화학분야 발전에 기초를 다지고 특히 인삼 연구에 많은 연구 업적을 남기 우인근 박사는 선배와 친구가 주선해 준 서울 종로구 연건동에 있는 20평 남짓한 옛 한옥에서 50년 가까이 살고 있다. 그 흔한 아파트 한번 신청하지 않은 것은 서울대 생약연구소를 평생 맴돌다 보니 이재는 물론 이사 자체를 아예 생각해 보지도 못한 주변없는 사람이었기도 했지만. 자신을 도와준 사람들의 뜻을 새기기 위해 그대로 눌러 살고 있다고 했다. 그는 천연물화학연구에 심취해서 밤을 낮처럼 새던 옛일도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다. 우인근 박사는 1914년1월17일 황해도 안악에서 6남매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올해82세 ,요즘은 건강관리를 위해 아침9시경 집을 나와 혜화동으로 해서 창경궁을 한시간 정도 산책하는 것이 큰 즐거움이다,
  24.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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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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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년동안 건축물 배관자재만을 전문으로 생산해온 평화플라스틱공업(주)은 「원터치 이음관 」 「스펜 파이프 」등 신제품을 개발해 건축물에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누수문제를 해결, 파이프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6.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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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과학적이고 통계적인 접근으로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는 애경산업중안연구소는 주방세제 「트리오」를 비롯해 표백기능을 겸한 고농축 세탁세제 「팍스 」를 개발하여 가정용 세제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27. 김진규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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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내 중고등학교 교사들이 과학교육의 정보를 교환하고 친목을 나누기 위해 82년4월 창립된 서울중등과학교욱연구회는 현재 8백여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으며 각종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28. 박상달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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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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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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