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호 표지

과학과기술 (The Science & Technology) (The Science & Technology)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월간
  • /
  • 1599-7340(pISSN)

과학기술표준분류

  • 과학기술과 인문사회 ＞ 과학기술정책/사회

제28권5호통권312호

  1.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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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박종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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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화 시대 ,무한경쟁의 격랑을 헤쳐 나가려면 우리나라도 과학기술 시스템을 효율화하고 우리의 자원과 역량을 국가경쟁력 확보에 전략적으로 투입할수 있는 과학기술정책이 절실하게 요청되고 있다.
  3. 이광영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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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다이아몬드를 만든다는 것은 지금부터 30년전만 해도 하나의 꿈에 불과했다. 그러나 지금은 초고압이 만들어내는 요술의 힘을 빌어 인조 다이아몬드를 공장에서 쉽게 만들고 있다. 이 요술쟁이 초고압은 과연 어떤 것일까? 우리나라에서도 인조 다이아몬드 개발에 성공, 88년부터 상품화해 수출까지 하고 있는데 이러한 신비로운 초고압의 세계를 훑어본다.
  4.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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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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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박성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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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를 포기하고 학문에만 전념한 조선조 후기 전남 화순출신의 실학자 하백원은 자명종 시계를 만들고 지도도 제작했으며 특히 자승차를 고안했다. 그가 고안한 자승차는 아래에 흐르는 물을 높은 곳으로 끌어올리는 장치로 저서를 통해 발표까지 했지만 실험을 거치지 않아 그 당시에도 실용성엔 의문이 제기되었다.
  7. 박택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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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한해동안 한권의 책도 읽지 않은 20세 이상의 성인이 30%나 되고, 50대 이상의 절반이 비독서층이라는 것은 충격적인 말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독서인구 감소추세 속에서 과학도서를 얼마나 읽을가에 생각이 미치면 더욱 실망하게 된다.
  8. 박종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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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을까. 이런 문제들으르 스스로 해결해 보고자 노력하는 선생님들의 모임이 「초등과학정보센터」이다. 81년 창립된 이 모임은 전국2백50여명의 회원이 똘똘 뭉쳐 15년 동안 매주 수요과학 세미나를 열면서 과학교육정보를 나누고 있다.
  9. 민영삼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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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엑스포박람회가 열리던 93년 9월1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분리된 대전과학교육원은 대덕연구단지 내에 연건평 4천여평의 건물을 내년 완공을 목표로 한참 공사가 진행중이다. 24명의 직원이 한마음이 되어 희망찬 내일을 창조하는 대전과학교육원은 과학기술 탐구기능 신장을 위한 연수활동을 강화하고 세계화에 따른 과학정보교육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10. 전학제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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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년 해방후 첫 독일정부 장학생으로 유학했던 나는 86년 대통령 유럽4개국 순방때 과학기술처 장관으로 대통령을 수행. 독일서 한국과학기술 협력협정에 서명하는 영광을 안았다. 내가 장관으로 재임중에는 2천년대 과학기술선진국10위권 진입을 위한 장기발전게획을 수립했고 기업의 연구개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11.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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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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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김국진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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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박천일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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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황훈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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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조성호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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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김학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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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등이 많은 나라, 인삼과 태권도 중심의 나라로 외국인의 눈에 비쳐지고 있는 한국, 중국이 상권을 ,일본이 자본과 기술을 지배하고 있는 동남아에서 한국이 설자리는 어디인가? 스위스가 정밀공학분야로 살아남앗듯이 우리한국은 온 국민을 과학기술에 매진케 하여 모든 국사가 그 기조위에서 이루어지도록 해애 할 것이다.
  18. 안봉규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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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하정실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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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공해ㆍ 무농약을 내걸고 81년 창업한 풀무원식품은 콩나물ㆍ 두부 등 전통식품의 위생적이고 과학적인 포장으로 현대화 국제화에 앞장서고 있다. 15년간 1백20여종의 전통식품을 개발한 풀무원은 국내의 바른 먹거리 문화를 토착시켜 2천년대 매출1조원을 달성한다는 야심찬 포부를 펼치고 있다.
  20. 하정실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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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년7월 문을 연 한국이동통신 중앙연구소는 국내 종합무선통신기술의 메카로 차세대 이동통신기술과 서비스 개발에 총력으르 기울이고 있다.
  21. 이희준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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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방되던 해인 1945년 9월 조선지리학회로 출범하여 올해 창립50돌을 맞는 대한지리학회 회원8백50명의 대규모 학회로 자리잡았다. 또한 21세기가 열리는 2000년엔 제29차 국제지리학연합 총회와 학술대회를 서울로 유치해 4~5천명의 국내외 지리학자가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를 준비중에 있다.
  22. 현원복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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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의 고속도로에는 불과4m도 안되는 간격을 두고 수십대의 승용차들이 시속120km의 고속으로 씽씽 달려도 충돌사고가 없다. 운전자들은 핸들만 잡고 브레이크나 엑셀러레이터는 컴퓨터에게 맡긴다. 그래서 종래보다 2배가 넘는 교통량을 안전하게 다룰 수 있게 된다.
  23.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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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박택규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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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원 회원으로 ,문화재위원으로 각종회의에 참석하면서 50년의 학문생활을 마무리하는 과학에세이 「몸과 마음」을 집필하고 있다는 김창환 박사는 신심불이론을 강조한다. 21세기가 되면 생물학의 시대, 생물중심의 시대가 온다고 말하는 원로 과학자 김박사를 만나보았다.
  25.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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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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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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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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