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호 표지

과학과기술 (The Science & Technology) (The Science & Technology)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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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99-7340(pISSN)

과학기술표준분류

  • 과학기술과 인문사회 ＞ 과학기술정책/사회

1호통권404호

  1. 김시중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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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허주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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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처, 한국 바이오 벤처 기업 소개/ 삼성병원, 버거씨병 새로운 치료법 개발/ 뉴로트로핀 독성억제 약물 개발/ 산자부, 외국 고급기술인력 유치나서/ 국내 최대 생명공학연구소 세운다/ 원전 안전성능지표 개발/ 에너지기술연, 향상된 태양전지 개발/ 과기정책연, '기술정책' 개도국에 수출
  3. 민영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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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생물 조작 새로운 생명체 창조/ 병을 따지 않고도 포도주 맛 감지/ 나노튜브를 분자 단위로 용접/ 초전도체의 원자 구조 영상/ 다이아몬드 칩 제조 방법 개발/ 쥐 유전자 99%가 인간과 비슷/ 목성의 위성 아말데아에 많은 구멍/ 의대에서 살아있는 동물 실험 줄어든다
  4. 송해영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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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과학위성 2호 2005년 발사시킨다" - 채연석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국가표준체계 선진국 수준으로 향상" - 이세경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 "대형복합기술 개발하는 창의적 연구환경 조성" - 이승우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 "미래의 자원개발 확실히 책임진다" - 이태섭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
  5. 김유경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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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허주희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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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하가 사라지고 있다는 충격적인 보고는 인간을 우울하게 한다. 미국의 과학잡지 은 2002년 송년호에서 서남극 빙하의 붕괴에 대해 심각한 진단을 내리고 있다. 빙하의 붕괴가 계속된다면 인간의 삶의 터전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 해수면의 상승으로 해안지대의 도시들은 침수되고, 거기에 살고 있는 수억 명의 사람들은 '엄청난 환란'을 피해 내륙으로 이동해야 한다. 소리 없는 빙하의 붕괴를 인간은 과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것인가.
  7. 정진익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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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문조사는 '새 정부에 바란다'는 주제로 모두 10개 항목에 걸쳐 실시됐다. 설문항목은 체제개편/연구개발/과학기술계의 입지 및 대우/해외두뇌 활용책과 통일 대비 남북교류/ 과학기술정책 문제 등을 두루 포함하고 있다. 조사기간은 2002년 12월 1일부터 한달간이었으며, 과학기술 관련 64개 단체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설문지는 이메일을 통해 과학기술 관련 단체로 보내졌고, <과학과 문화>연구팀의 협조를 얻어 그 결과를 통계적으로 처리, 분석했다.
  8. 신동호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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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신동호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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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박승덕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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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현원복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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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반도체 시장 '사활' 건 불꽃 경쟁/ 싱가포르, 첨단 생의학 기지 건설에 박차/ 미국 과학재단 예산 연간 100억 달러
  12. 김유경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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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자 초단면 이론' 으로 거울 대칭현상 해결/ '1조분의 1초'의 '초고속 현상' 연구 탁월/ 극미세 나노물질의 형성 원리 밝혀/ 인체 면역시스템을 분자적 수준서 규명/
  13. 이철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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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물질서 치료제 추출 20년/산업계의 과학기술 문제 해결사/ 여성 연구원 근로 환경 조성하는데 최선
  14. 송해영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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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현원복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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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고의 극비기관인 미 국가안전보장국(NSA)이 운영하는 '에셜론(Echelon)' 시스템은 국경을 넘나드는 전화통화, 팩스, 텔렉스, 전자우편은 물론 단파, 항공 및 해상주파를 포함한 무선신호 등 세계 각국에서 벌어지는 전자통신을 대부분 감청할 수 있다. 하지만 1998년 이른바 '에셜론 국제통신 감청 시스템'에 관해 이런저런 보도가 나갔을 때 미국과 유럽 당국은 이 사실을 대부분 부인했다. '에셜론'은 어떤 조직이며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유럽의회의 2000년 도청능력보고서를 통해 알아보았다.
  16. 이광영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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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현원복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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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이왕기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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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이종호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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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박찬모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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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서문원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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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가 창립되고 30여 년이 지난 지금, 1만여 명의 석 · 박사급 고급인력이 전 미주에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최근 이 협회는 한국 과학의 새로운 장을 열 재미한인 2세의 영입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한국정부의 의지와 함께 적극적인 투자가 바탕이 되어야 할 것이다.
  22. 박응서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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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장성호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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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자들은 적게 먹으면 장수한다고 믿고 있다. 효모, 설치류 및 기타 다른 생물체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칼로리를 획기적으로 줄이면 수명이 연장되는 것을 확인했고, 그 이유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24. 이철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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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고경신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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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박성래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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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김상현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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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 호에 대해 과학자들은 1960년대만 해도 확신에 차 있었다. 이리 호 오염의 원인이 단순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세 배, 혹은 그 이상으로 복잡하고 다층적이다. 외래 침입종에다 지구 온난화 문제, 거기에 인을 비롯한 독성 화학물질까지 가세해 이리 호 문제 해결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과학자들은 과연 죽어 가는 이리 호를 되살릴 수 있을까?
  28. 이용수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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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김성환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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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성상철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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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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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차 국제통계계산학회 아시아학술대회개최/ 과학기술인 애로사항 해결할 '고충상담센터' 신설돼/ 삼성전자 진대제 · 터보테크 장흥순 대표 '올해의 테크노 CEO상'/"산학연계 활성화 시급하다" 산자부 조사 결과발표/ 북한산국립공원에서 한국미기록종 발견/ 정통부, 정보화촉진기금 3560억 지원확정/ 피카소정보통신, 정보통신중소기업 '대상'/ 과학기술원 김상돈 · 남수우 교수 제5회 한국공학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