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education 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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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복지조직의 조직문화가 건강가정사의 전문성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 of organizational culture of family welfare organization on the professionalism of healthy families specialist)

  • 서종수;조희금
    • 가족자원경영과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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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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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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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organizational culture on professionalism. A survey was conducted with 254 family health specialists from July 30th to September 30th in 2013.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ree professionalism factors of healthy family specialists were verified -business administration ability, and general administration ability- and five organizational culture factors of the Family Welfare Organization were verified-group culture, development culture, rational culture, sequence culture, and regulation culture. Second, the professionalism scores for healthy family specialists were 3.41 for business practice ability, 3.43 for business administration ability, and 3.18 for general administration. The organizational culture scores for the family welfare organization were 4.08 for group culture, 3.80 for development culture, 3.67 for rational culture, 3.50 for regulation culture,and 3.06 for sequence culture. Third, Rational culture, age, gender, and education level all affected to business practice ability. Position and education level both affected to business administration ability. Monthly income, gender, and education level all affected to general administration ability. This study showed the need for increased management of organizational culture to improve the professionalism of healthy family specialists.

간호대학생의 문제해결능력, 자기주도학습능력 및 핵심기본간호술 수행자신감 (Problem-Solving Ability,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and Confidence of Core Fundamental Nursing Skill Performance of Nursing Students)

  • 김선옥;심문숙
    • 한국보건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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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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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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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Purpose: This study was to conducted to search for factors influencing the confidence of core fundamental nursing skill performance (CC) based on comparative analysi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problem solving ability (PS),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SL) and CC of nursing students. Methods: This study was conducted based on questionnaires (208) given to senior nursing students. Data were analyzed by the t-test, ANNOVA and Scheffe's test. Moreover,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hierarchical regression were conducted to deter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items. Results: Proving Solving ability differed significantly in SC. In addition, satisfaction with core fundamental nursing skills (SL) differed significantly by gender, academic performance of last semester, support for nursing, and SC. Moreover, PS was found to have a normal relationship with SL and CC, and SL was found to have a normal relationship with CC. Conclusion: Education strategy should include methods of increasing the PS of student to improve CC in nursing education. Moreover, SL education should be used to increase nursing tasks and effective adaptation to their circumstances as a clinical nurse after graduation.

영재교육에 있어서 과제집착력, 자기조절학습능력, 부모지원, 만족도 및 성취도 간의 관계 (The Structural Relationship among Task Commitment, Self Regulation Learning Ability, Parent Support, Satisfaction and Achievement in Gifted Education)

  • 주영주;김동심;임유진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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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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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9-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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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보다 나은 영재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영재교육의 성과인 만족도와 성취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찾고 이들 사이의 구조적 관계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영재교육의 성과에 영향 미치는 변인은 $Gagn{\acute{e}}$의 재능분화이론을 통해 과제집착력, 자기조절학습능력, 부모지원을 선정하였다. 본 연구는 경기도 영재교육원 학생 182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영재교육에서의 과제집착력, 자기조절학습능력, 부모지원, 만족도 및 성취도간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영재교육에서의 과제집착력, 자기조절학습능력 및 부모지원은 만족도에 영향을 미쳤다. 둘째, 과제집착력과 부모지원은 성취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영재교육에서는 학생들의 과제집착력, 자기조절학습능력 및 부모지원을 높여 만족도와 성취도를 높여 나가야 할 것이다.

영화를 활용한 융합인재교육 프로그램이 초등과학영재의 창의적 인성, 창의적 문제해결력 및 과학적 태도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STEAM Education Program using Movies on the Creative Personality, Creative Problem-solving Ability and Scientific Attitude of Elementary Scientific Gifted)

  • 김지환;방미선;배성철;홍연숙;최종경;이나리;서승갑;배진호;이용섭;이형철;소금현
    • 과학교육연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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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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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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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에서는 초등과학영재를 위하여 영화를 매개체로 하는 융합인재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교육현장에 적용하여 초등과학영재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창의적 인성, 그리고 과학적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으며 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영화를 활용한 융합인재교육 프로그램은 초등과학영재의 창의적 인성 향상에 효과적이었으며, 특히 인내/집착, 자기확신, 유머감, 호기심, 상상, 개방성, 모험심, 독립심 영역에 있어서 그 차이가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영화를 활용한 융합인재교육 프로그램은 초등과학영재의 창의적 문제해결력 향상에 효과적이었으며, 특히 실험계획세우기, 창의적 문제해결력 영역에 있어서 그 차이가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영화를 활용한 융합인재교육 프로그램은 초등과학영재의 과학적 태도 향상에 효과적이었으며, 특히 호기심, 개방성, 비판성, 협동성, 자진성, 끈기성, 창의성 영역에 있어서 그 차이가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로 볼 때, 영화를 활용한 융합인 재교육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과학영재학생들의 창의적 인성, 창의적 문제해결력, 과학적 태도 향상에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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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학 신입생의 핵심역량 인식수준을 통한 공학교육방향 연구 (The Study on Proper Way for Engineering University Education: Based on the Perception of Current Competencies and Expected Competencies of Engineering Freshmen)

  • 이경희;권혁홍;이정례;이성진
    • 공학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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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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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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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대학교육을 통하여 획득해야 하는 핵심역량들을 추출하여 공과대학 신입생들이 인식하는 현재의 역량수준과 기대하는 역량수준을 조사하고 공과대학 교육의 방향성을 탐색해 보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핵심역량에 대한 문헌분석을 통해서, '전공능력', '교양능력', '외국어능력', '기초수학능력', '인간소통능력'의 5가지를 공학교육의 목표와 내용이 되어야 할 핵심 역량으로 추출하였다. 이를 연구도구화 한 뒤, C대학교 공과대학 신입생 584명을 대상으로 핵심역량에 대한 현재인식수준과 기대인식수준을 조사 연구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신입생들은 모든 역량에서 현재 역량수준이 낮다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특히 '외국어 역량'에 대한 인식수준이 가장 낮았다. 기대인식수준에 대한 교육요구도 '외국어능력'이 가장 높았고, '전공능력'은 두 번째로 높았다. 둘째, 신입생들의 하위특성을 성별, 고등학교 계열별, 출신고등학교의 지역별, 대학입학전형 유형별, 수능 수리유형별로 차이검증을 실시한 결과, 하위특성별로 현재인식수준과 기대인식수준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는 공과대학 교육의 방향으로 외국어(영어)교육의 강화, 학습자의 하위 특성에 따른 개인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설계 및 실행, 전공능력뿐 아니라 교양능력 및 인간소통능력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와 관련 프로그램의 강화, 교수-학습과정에 대한 피드백 자료 축적을 통한 공학 교육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수정 보완작업, 공학교육과정과 특별프로그램을 통한 진로교육의 활성화를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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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의 정보 활용 능력이 인지적 측면의 학습역량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Computer Literacy on Learner's Cognitive Aspects Learning Ability)

  • 안성훈
    • 정보교육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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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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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9-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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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최근 3년간의 디지털교과서 효과성 분석 연구에 따르면 디지털교과서 연구학교에서 학습자의 정보 활용 능력은 디지털교과서 활용이 가장 큰 효과 요인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디지털교과서 활용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정보 활용 능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본 논문에서는 디지털교과서 활용에 있어 정보 활용 능력이 실제적으로 어떤 효과를 나타내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다양한 효인 요인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학습자의 정보 활용 능력 수준을 상, 중, 하로 구분하고 각 수준별로 문제해결력, 자기주도학습력, 비판적 사고력 등 인지적 측면 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각각 분석하였다. 그 결과, 학습자의 정보 활용 능력은 문제해결력, 자기주도학습력, 비판적 사고력 등의 인지적 측면 역량과 밀접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인지적 측면 역량에 많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보 활용 능력 수준이 '하'인 그룹에서 인지적 측면 역량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상'의 그룹에서는 향상도에서 인지적 측면 역량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본 논문에서는 효과적인 디지털교과서 활용을 위해서는 다양한 방식의 정보 활용 교육이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중학교 3학년 수학 영재 학생들을 위한 수학적 모델링 교수.학습 자료의 개발 및 적용: 쓰나미를 소재로 (Development and Application of Teaching-Learning Materials for Mathematically-Gifted Students by Using Mathematical Modeling -Focus on Tsunami-)

  • 서지희;윤종국;이광호
    • 대한수학교육학회지:학교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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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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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5-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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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수학적 모델링 수업이 수학 영재 학생들에게 문제해결의 기회를 제공하고 수학적 모델링 활동을 통해 다양한 수학적 사고력을 발전시킬 수 있다는 가정 하에 중학교 3학년 수학 영재 학생들을 위한 수학적 모델링 교수 학습 자료를 개발하였다. 개발된 교수 학습 자료를 적용하여 사례연구를 통해 수학적 모델링의 단계별 활동과정을 살펴보고 각 단계에서 어떠한 수학적 사고능력이 나타나는지 분석하였다. 수학적 모델링 과정에서 다양한 수학적 사고능력이 나타났는데 문제를 이해하는 실세계 탐구과정에서는 정보의 조직화 능력이, 상황모델을 개발하는 과정에서는 직관적 통찰능력, 공간화/시각화 능력, 수학적 추론 능력, 반성적 사고 능력이 나타났다. 수학모델 개발과정에서는 수학적 추상화 능력, 공간화/시각화 능력, 수학적 추론 능력, 반성적 사고가 나타났으며 모델적용 과정에서는 일반화 및 적용 능력과 반성적 사고가 나타났다. 모델링 수업이 진행됨에 따라 반성적 사고능력이 더 많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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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공간능력과 낮은 언어능력을 가진 초등 미성취 과학영재의 발견가능성 탐색 - 빛의 직진 개념을 중심으로 - (Exploration on possibility of finding gifted underachievers with high spatial ability and low verbal ability in elementary science field: Focused on "Light Propagation")

  • 정연수;이지원;김중복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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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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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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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공간능력이 과학의 발전을 위해 중요한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사회문화적 인식으로 인해 높은 공간능력과 낮은 언어능력을 가진 영재학생들이 미성취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영재 선발을 위한 관찰 추천 시에 교사들이 여전히 학업성취도를 많이 반영하고 있으며 높은 공간능력과 낮은 언어능력을 가진 미성취영재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간능력과 언어능력에 따른 빛의 직진에 대한 이해 정도와 과학학업성취도 간의 차이를 살펴보고 빛의 직진 이해에서 보이는 특징을 질적으로 분석함으로써 높은 공간능력을 가진 미성취 과학영재1)의 발견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한다. 연구결과는 과학영재 추천 시 과학학업성취도를 중요하게 반영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보여주며, 교육현장에서 높은 공간능력과 낮은 언어능력을 가진 미성취 과학영재의 발견가능성과 그들의 과학적 잠재력을 확인하기 위한 방법으로써 비언어성 검사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준다.

3D프린터를 활용한 융합교육이 초등학생의 컴퓨팅 사고력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the Integrative Education Using a 3D Printer on the Computational Thinking Ability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 임동훈;김태영
    • 정보교육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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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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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9-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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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새로운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추구하고 있는 목적 중의 하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갈 학생들이 기본 학습 능력의 바탕 위에 다양한 발상과 도전으로 새로운 것을 창출하는 창의성을 기르는 것이다. 이에 따라 주어진 문제들을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다양한 영역의 지식과 정보를 처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융합적 문제해결 역량이 중요시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틴커캐드(Tinkercad) 모델링을 기반으로 하여 3D프린터를 활용한 융합교육을 설계하고 이를 수업에 적용하여 초등학생의 컴퓨팅 사고력 증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연구 내용을 검증하기 위해 초등학교 6학년 25명 2개 반을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으로 나누고 실험집단에는 약 3개월간 3D프린터를 활용한 융합교육 프로그램 12차시를 적용하고, 통제집단에는 같은 시기 동안 동일 주제의 강의식 교과 수업을 진행하였다. 그 후에 컴퓨팅 사고력 검사 도구를 투입하여 사전-사후 검사로 t-검정을 실시하고 그 효과성을 알아보았다. 프로그램 적용 후 사후 검사에서 실험집단은 컴퓨팅 사고력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향상 되었으나, 통제집단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이 결과를 통해 틴커캐드 모델링 기반의 3D프린터를 활용한 융합교육이 초등학생의 컴퓨팅 사고력 증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간호대학생의 자아탄력성, 의사소통능력과 문제해결능력 (Ego Resilience, Communication Ability and Problem-Solving Ability in Nursing Students)

  • 지은주;방미란;전혜진
    • 한국간호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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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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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1-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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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Purpose: This study was done to identify the influences of ego resilience and communication ability on problem-solving ability in nursing students. Methods: The subjects consisted of 448 first and second year nursing students.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June 10 to 21, 2013.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t-test, ANOVA, Scheffe's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multiple linear regression with IBM SPSS Statistics version 19.0. Results: The Ego resilience score of subjects was 2.84 out of a perfect score of 4, the communication ability score of subjects was 3.51, and the problem-solving ability score of subjects was 3.44 out of a perfect score of 5. A positive correlation was found for problem-solving ability with ego resilience and communication ability. The strongest predictor of problem-solving ability was a communication ability. Conclusion: These findings indicate that there is a need to increase communication ability to improve the problem-solving ability of nursing students. The results should be reflected in the development of effective curricu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