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만4세 유아의 인지발달이 생태체계변인에 따라 다른지를 살펴보고, 이 변인들이 유아의 인지발달을 유의하게 예측하는지, 어머니의 취업여부에 따라 상이한 예측을 보이는지를 살펴보았다. 연구대상은 한국아동패널 5차년도 자료인 만4세 유아 998명이었고, 어머니 및 교사 대상으로 질문지 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만4세 유아의 인지발달은 유아성별, 모학력, 부학력, 모취업여부, 가정환경의 질, 자녀기관생활관심정도에 따라 달랐다. 자녀기관생활관심정도가 가장 큰 영향력을 가졌고, 유아성별, 가정환경의 질, 모취업여부의 순으로 인지발달에 영향을 미쳤다. 어머니의 취업여부에 따라서는 다른 양상이 나타났는데, 자녀기관생활관심정도와 성별이 공통적으로 영향력을 미쳤지만 취업모 가정에서 자녀기관생활관심정도의 영향력이 더 크게 나타났고, 가정환경의 질은 취업모 자녀의 인지발달에 대해서만 영향력을 미쳤다. 이 연구결과는 어머니의 취업여부에 따라 유아기 자녀의 인지발달을 도모하는 정책적 접근에 유용한 기초자료를 제공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미국에서 친권상실이 선고된 위탁아동의 입양률 추이를 살펴보고, 입양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주된 요인을 규명하는 데 있다. 본 연구는 미국 위탁보호와 입양에 관한 패널데이터 FY1999-FY2002를 이용하여 1998년 10월부터 2002년 9월까지 32개 주를 추출하여 총 26,895명을 분석에 활용하였다. 사건사 분석의 Kaplan-Meier 분석과 비례적 위험회귀모형(Cox proportional hazards regression model)을 이용하여 친권상실선고 이후 소요되는 위탁기간에 따른 입양률 추이와 위험 입양배율(hazard ratios for adoption)를 산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로는 친권상실선고 이후 3개월-19개월까지 입양률이 급속히 증가하다가 20개월이 지나면서 오히려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었다. 입양여부와 관련한 주요 요인으로서는 백인아동일 경우, 나이가 어릴수록, 선입양가족, 도시소재의 위탁보호일 경우, 양부모 위탁가족, 또는 인종적으로 동일한 위탁부모에 의해 위탁보호 될 경우 입양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아동이 지체나 장애가 있을 경우, 신체학대나 성학대를 경험한 경우, 친부모의 양육능력부족으로 위탁보호 된 경우 상대적으로 낮은 입양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본 연구결과 친권상실 이전에 발생한 위탁보호 원인이 친권상실 이후에도 입양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입양촉진방안으로 친권상실선고 이후 제공된 위탁서비스 활용과 적극적 지원방안 모색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끝으로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사회에서 요보호아동의 친권개입의 정책적 방향과 항구적 보호마련을 위한 함의와 제언을 개괄적으로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맞벌이와 외벌이 아버지의 미취학자녀 돌봄시간의 변화를 파악하고 아버지의 자녀돌봄 활동의 특성 변화를 규명하기 위하여 돌봄의 하위활동영역을 각각 필수돌봄, 발달돌봄, 기타돌봄으로 분류하였다. 이를 위해 통계청 생활시간조사자료 중 2004, 2009, 2014, 2019년의 4개 연도 15년간의 자료를 사용하여 평일(근무일)의 아버지 자녀돌봄시간과 참여율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버지가 미취학자녀를 돌보는 시간은 증가 추이를 나타냈다. 특히, 맞벌이 아버지는 2004년과 비교하여 2019년에 자녀돌봄시간이 24분 증가하여 15년 동안 2배 가량의 증가를 보였다. 둘째, 아버지의 돌봄유형을 분석한 결과, 2004년에는 생존과 직결되지 않고 간헐적 참여가 가능한 발달돌봄 참여율이 자녀의 생존과 건강유지를 위한 필수돌봄에 참여율보다 적었으나, 2019년에는 외벌이 아버지는 필수돌봄과 발달돌봄 참여율이 유사하였고, 맞벌이 아버지는 필수돌봄 참여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셋째, 아버지의 자녀돌봄시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에는 아버지의 연령, 교육수준, 성평등의식, 시장노동시간, 출퇴근시간 등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특히, 시장노동시간은 모든 조사시기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였으며, 성평등의식은 외벌이 아버지 집단에서 최근까지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는 맞벌이 아버지와 외벌이 아버지 모두 자녀돌봄시간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특히 발달돌봄뿐아니라 필수돌봄에 사용하는 시간이 늘어났다는 점에서 부모의 공동양육 책임이 실현되는 방향으로의 긍정적 변화를 시사한다. 또한, 이는 지난 15년간의 아버지 자녀돌봄 행태의 변화에 대한 이해를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될 수 있으며, 향후 가족친화 정책의 구체적 과제를 제안하고 지역사회 등에서 아버지 대상 자녀돌봄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근거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Purpose: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utilization of the work-family support policy (WFSP) and factors affecting retention intention among Korean female military officers. Methods: This cross-sectional survey recruited 103 married female officers from the Korean Army, Navy, and Air force with preschool-aged children through convenience and snowball sampling. Via online surveys from June to November, 2018, the participants self-reported retention intention, work-family conflict, job satisfaction, and utilization of the WFSP.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 t-tests, one-way analysis of variance,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multiple linear regression. Results: Retention intention ($22.29{\pm}5.98$) was reported at the mid-level, lower than scores reported in the literature for female workers. Work-family conflict ($32.51{\pm}5.29$) and job satisfaction ($63.10{\pm}7.45$) were above the midpoint levels. Use of maternity leave (100.0%) and parental leave (92.2%) was high, especially compared to the rates of child-care day off (20.4%) and parenting time (20.4%). 'Noticeable increases in childcare services within the army' (22.8%) was reported as the supportive measure needed the most by female military officers. Job satisfaction (${\beta}=.43$, $p{\leq}.001$), the use of parenting time (${\beta}=-0.29$, p=.002), living type (${\beta}=-.18$, p=.043), and service type (${\beta}=-.16$, p=.035) significantly influenced retention intention. Conclusions: The findings highlight the priority areas of importance within the WFSP and suggest that a family-friendly culture can improve female officers' retention intention. Accordingly, policy changes at the Ministry of National Defense improving the system to enhance a family-friendly culture in the military is expected to strengthen the retention intention of female officers and contribute to excellence in the military workforce.
최근 한국사회에서 출산율이 급락하면서 부모의 자녀돌봄에 대한 사회적 지지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높아지고 있다. 본 연구는 미취학자녀를 양육하는 맞벌이부모의 여가활동별 사용시간에 초점을 맞추어 성차와 시간효과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2004년과 2019년의 통계청 생활시간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미취학자녀를 둔 맞벌이부부가 근무일인 평일에 작성한 시간일지를 분석하여 전반적인 생활시간 구성(필수시간, 의무시간, 여가시간)의 변화, 여가활동 유형(자원봉사, 교제, 참여, 종교, 의례, 문화·관광, 스포츠·레포츠, 게임·놀이, 미디어, 휴식, 기타 여가)에 따른 사용시간의 성차와 조사시기별 차이, 여가활동별 사용시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n=2,697). 본 연구의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두 조사시기 모두 미취학자녀를 둔 맞벌이부부의 경우 전체성인집단에 비해 필수시간은 짧고, 의무시간은 길며, 여가시간은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맞벌이부모의 여가활동별 시간사용량을 비교한 결과, 성차가 유의한 활동 가운데 2004년에는 종교활동을 제외한 모든 여가활동에서, 2019년에는 모든 여가활동에서 아버지가 어머니보다 더 많은 시간을 사용하였다.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총 여가시간이 2004년에 비해 2019년에 감소하였는데, 여가활동별로는 교제, 의례, 미디어 시간은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감소하였고, 종교시간은 어머니 집단에서, 휴식시간은 아버지 집단에서만 감소하였으며, 참여와 게임·놀이 시간은 모두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셋째, 맞벌이부모의 여가활동 유형 중 전체성인집단과 뚜렷한 차이를 보인 3가지 여가활동(스포츠·레포츠, 게임·놀이, 미디어)을 선정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사회인구학적 변수와 생활시간 변수가 서로 다른 효과를 보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맞벌이부모의 초기양육기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가족정책과 부모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Objectives: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examine the status of children and adolescents with regard to enrollment in private medical insurance (PMI) and to investigate its influence on their utilization of medical services. Methods: The present study assessed 2973 subjects younger than 19 years of age who participated in five consecutive Korea Health Panel surveys from 2009 to 2012. Results: At the initial assessment, less than 20% of the study population had not enrolled in any PMI program, but this proportion decreased over time. Additionally, the number of subjects with more than two policies increased, the proportions of holders of indemnity-type only ('I'-only) and of fixed amount+indemnity-type ('F+I') increased, whereas the proportion of holders with fixed amount-type only ('F'-only) decreased. Compared with subjects without private insurance, PMI policyholders were more likely to use outpatient and emergency services, and the number of policies was proportionately related to inpatient service utilization. Regarding outpatient care, subjects with 'F'-only PMI used these services more often than did uninsured subjects (odds ratio [OR], 1.69), whereas subjects with 'I'-only PMI or 'F+I' PMI utilized a broad range of inpatient, outpatient, and emergency services relative to uninsured subjects (ORs for 'I'-only: 1.39, 1.63, and 1.38, respectively; ORs for 'F+I': 1.67, 2.09, and 1.37, respectively). Conclusions: The findings suggest public policy approaches to standardizing PMI contracts, reform in calculation of premiums in PMI, re-examination regarding indemnity insurance products, and mutual control mechanisms to mediate between national health insurance services and private insurers are required.
본 연구는 유아교사의 누리과정 구성과 5개 영역의 세부내용에 대한 인식 및 실행 간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부산광역시에 소재한 유치원, 어린이집의 누리과정 담임교사 318명을 대상으로 조사연구를 실시하였다. 연구도구는 "3~5세 연령별 누리과정" 해설서와 교사용 지침서를 기초로 제작한 설문지를 사용하여, PASW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신뢰도 검증, 대응표본 t-검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교사의 누리과정에 대한 인식 및 실행의 경향성은 모두 높게 나타났다. 둘째, 유아교사의 누리과정에 대한 인식 및 실행 간의 차이는 누리과정 구성 및 5개 영역의 모두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유아교사의 누리과정에 대한 인식의 경향성이 실행의 경향성 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누리과정을 실천하는 유아교사들의 교사연수 방향이 5개 영역별로 좀 더 다양하게 지원되어져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Multi-culturalization in our society may be the cause of many problems, but if appropriately dealt with, diversity brought on by multi-culturalization could resolve chronic abuses in education and create a new culture, thereby contributing greatly to national developmen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current research on multi-cultural education and to provide a normative orientation to multi-cultural education. The literature research was conducted between March 2008 and September 2009. The followings are the findings of this study. First, the results reveal that the appropriate target of a multi-cultural society should not be assimilation, but rather, multi-culturalism. Multi-culturalism has greater adaptability, and the key lies in its respect for human rights, its strengthening of multi-cultural capacity, and its consideration for the minority by moving toward corporate multi-culturalism that aims for equality in results. Second, the first form of multi-cultural education emphasizes neutrality and argues that it is the best way to respect different cultures. This form of multi-cultural education emphasizes neutrality toward "sameness." In this context, sameness means equality of the rights of human beings. The other form of multi-cultural education emphasizes diversity and argues that it is the best way to respect different cultures. It focuses on the recognition of particularity. But it reveals its shortcomings when it excludes interaction not only between an individual and the culture, but also between the insider and outsider of the culture and its social institutions. Thus, multi-cultural education for mutual understanding is suggested. Third, it has been found that pure homogeneous nationalism must be destroyed, but nationalism needs to transform itself rather than be abolished in a globalized and multi-cultural society. Moreover, on behalf of pursuing open nationalism, the self-transformation of nationalism is advisable, in order to for it to overcome its antagonistic and exclusive nature.
It was quite an achievement to actualize family welfare, announcing' Healthy Family Basic Acts(2004)', which enabled to pursue comprehensive welfare policy including family life as a unit. This has enhanced family function, converting into consolidated family-centered service system, creating a new paradigm. The family life education must be spreaded and activated in the way of family welfare service, as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while reducing social problems regarding to the boundary of family. So This study aims at investigating the level of aspiration out from the family life education and the fact-revealing of training program within the family life. To examine these matters, 356 married women living in Seoul were selected. The results are as follows family life education and the training program each other showed little relevance that merely $45{\%}$ attended the program. Life planning program for Elderly was mostly asked in the research of the degree of family life education program. Besides, many of them demanded for the family care program for those who have divorced, remarried or adopted the child, showing their active will to solve them which have been dealt quite privately. Family life education is dealing with the current problem solving and future life planning. In this regard, it is strongly needed to experience and learn the dynamics of family life for lifetimes. Systemic family life education must be accomplished to solve, prevent and to cope with family problems.
This study attempted to estimate the level of perceived lack of time in Korean society, to link it to time management and to identify the possible association that accounts for time shortage. I employed the gender perspective in order to reveal the dynamics and complexity of the perception of a lack of time in the population. The sample for the study was drawn from the 1999 and 2009 Korean time diary data collected by the Korean National Statistical Office. From the original data, I selected a sample of second shift families(men and women who are presently working and raising children) living in metropolitan areas(including Seoul and six major urban areas in Korea). The dependent variable was time pressure measured by a single-item question on a four-point likert scale. The results of the study showed that working mothers perceived a greater time shortage as compared to working fathers. The time use pattern showed change during the periods, indicating that people worked fewer hours in paid labor and enjoyed more leisure hours and personal care hours. However, on average, people seemed to have experienced a greater time lack in 2009 as compared to 1999. The results from the ordered logistic regression model revealed that even though there were similarities in the impact of relevant factors, men's perception of a lack of time was more closely linked with their work role and social status, while for women, this perception was influenced by work and family duties. This indicates that Korean working mothers and fathers are facing a double jeopardy of time shortage in terms of combining their work and family roles. As a result, the level of time pressure by gender is converging toward a "never enough" phase. These findings generated policy implications and detailed suggestions.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