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Gifted middle school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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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영재가 지각한 사회적 지지와 학교생활 적응과의 관계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Perception of Social Support and the Adjustment to School Life of Gifted Middle School Students.)

  • 한성희;이지현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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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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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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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The purpose of this study were to examine:(l)gifted middle school students'perception about Support fr~mpe ople around them, (2)the types of social support, (3)the number of support, and (4)the relationships among the factors above and the students' adjustment to school life The results obtained were as follows. On the whole, gifted middle school students obtained social support and their adjustment to school of life was higher than that of average students'. The rriore the students perceived support and help around them, the more they adjusted to their schlml life. The better important relationship was that of teachers' support and the student.,' adjustment to shool life. Namely, when the students perceived their teacher(support, their adjustment to a new school was greater. This study brmrght to atterltion that the teachers' understanding of the gifted students' specific character. In addition, a close relationship between teachers and the students was to be encouraged.

Comparison on Positive Experiences about Science between Gifted and General Students in Middle School

  • Kim, Taehee;Kwak, Youngsun;Park, Won-Mi
    • 한국지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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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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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9-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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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the difference in the affective characteristics between science-gifted students and general students through the positive experiences about science (PES) index. We also explored ways to apply the characteristics of gifted classes suggeseted by the teachers of this study, which had a positive effect on science-gifted students, to general science classes. For this study, a PES survey was carried on middle school science-gifted students enrolled in the gifted education center in the central region and general middle school students in the same area who had no experience in gifted education. Based on the survey result, we conducted in-depth interviews with teachers, having teaching experience with both science-gifted and general students. The results revealed that science-gifted students showed a significantly higher PES index than general students in all five areas of PES. The area with the largest difference between the two groups was science-related self-concept and the smallest was science academic emotion. Teachers suggested ways to apply the characteristics of science-gifted classes to general science classes, such as organizing general science classes around inquiry activities, supporting class materials such as MBL or tablets, reconstructing the classes using materials reflecting students' needs, and changing the textbook content and narrative style, to induce students' interest and curiosity. Based on the study results, ways to enhance the PES through science classes for general students were proposed.

중학교 영재학생과 일반 학생의 학습습관 및 시험불안 비교: 사이버교육센터의 수.과학영재와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A Comparison of Study Habits and Test Anxiety Between Gifted and Non-gifted in Middle-School Children: Mathematically and Scientifically Gifted at Cyber Education Center and Non-gifted As Subjects)

  • 문정화;김선희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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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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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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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의 목적은 사이버교육센터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중학교 수 과학 영재와 일반 중학생의 학습습관과 시험불안에서의 차이 및 학습습관과 시험불안 간의 관련성을 알아보는 것이다. 연구 대상은 KAIST 사이버과학영재교육센터 수강생 중 중학교 1~3학년 영재 183명(남 127명, 여 56명), 서울 및 수도권 소재의 중학교에 재학 중인 중학생 1~3학년 254명(남 128명, 여 126명)이다. 연구결과, 영재집단이 일반집단에 비해 학습습관이 더 우수하여, 학습과정에서 주의집중을 잘하고 학습 방법이나 요령이 더 능률적이며, 예습이나 복습을 더 자발적이고 능동적으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시험불안의 경우 영재집단이 일반 집단보다 더 낮게 측정되어 시험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나타나는 염려나 걱정 등을 덜 하고, 시험 상황에서 초조와 긴장과 같은 신체적 반응이 덜 나타났다. 또한 학습습관과 시험 불안은 전체집단에서 유의미한 부적상관을 보여 학습습관이 우수할수록 시험불안이 낮은 경향성이 있었다. 그러나 일반집단에서 시험불안과 학습습관의 하위변인인 학습기술적용행동 및 자율학습행동 간에는 상관관계가 유의미하지 않게 나타났다.

중학교 과학영재의 완벽주의 성향과 스트레스와의 관계 (A study on the Perfectionism and stress of the Scientifically Gifted Middle school students)

  • 송경애;이지현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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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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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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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는 과학영재 중학생과 일반 중학생의 완벽주의 성향과 스트레스 요인별 강도를 비교하고 완벽주의 유형과 스트레스와의 관계를 살펴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질문지 조사를 통해 143명의 과학영재 중학생과 148명의 일반 중학생의 완벽주의 성향과 스트레스를 살펴본 결과, 전반적인 완벽주의 성향은 과학영재집단이 비교집단에 비해 높게 나타났는데 특히 영재집단의 자기지향적 완벽주의가 높았으며, 스트레스는 일반학생들이 영재집단에 비해 더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재집단의 경우 학교생활에서 느끼는 스트레스와 사회적으로 부과된 완벽주의에 있어 유의한 상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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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영재와 일반학생의 리더십 생활기술, 사회적 능력 및 자기조절능력 분석 (The Relationship between Leadership Life Skills, Social Competence, and Self-Regulation Ability of Scientifically Gifted and Regular Middle School Students)

  • 황희숙;조환옥
    • 수산해양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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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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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8-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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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leadership life skills, social competence and self-regulation ability of scientifically gifted and regular middle school students. The subjects for this study were 351 middle school students in Busan.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scientifically gifted students had higher significant differences in leadership life skills, social competence and self-regulation ability than regular middle school students. Second, there were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between leadership life skills, social competence and self-regulation ability. Third, social competence and self-regulation ability affected leadership life skills. This suggests that social competence and self-regulation ability are important variables to develop and improve leadership life skills of gifted students.

초.중학생 창의성 영재 선발 검사에 나타난 창의성 요인별 특성 연구 (A Study on the Characteristics of Creativity Factors Found in Elementary and Middle School Creative Gifted Student Selection Test)

  • 손충기;김명철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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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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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7-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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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이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영재학생들을 대상으로 TTCT(Torrance Test of Creative Thinking)를 실시하여 창의성 영재를 선발하고, 선발된 창의성 영재들의 창의적 특성들이 초등학생과 중학생 간, 수학영재와 과학영재 간 어떤 차이가 있는가를 밝힘으로써 창의성 영재들의 창의적 특성을 규명해 보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라북도교육청 산하 17개 영재교육원 학생 중 수퍼영재교육을 희망한 594명을 대상으로 창의성 영재를 선발,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창의성 요인의 차이 검증(t-test), 수학영재와 과학영재의 창의성 요인의 차이검증(t-test), 창의성 영재선발에 영향을 미치는 창의성 요인들의 초 중학생 간 및 수학영재 과학영재 간 차이검증(중다회귀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 TTCT는 창의성 영재 선발과 탈락을 변별하는 역량이 있으나, 창의성 요인 중 '유창성'과 '독창성', '유창성'과 '정교성' 간에는 각각 .78, .50의 상관계수를 보여 창의성 요인의 고유성이 낮을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또 중학생은 초등학생에 비해 유창성(원 그림)과 정교성 요인(그림구성, 그림완성, 원 그림), 제목의 추상성(그림구성)이 유의하게 낮으며, 과학 영재는 수학영재에 비해 독창성(그림구성)과 정교성(그림구성, 그림완성, 원 그림) 요인에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창의성 영재 선발을 위한 검사의 타당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이 계속 연구되어야 하며, 학년이 높아지면서 창의성이 낮아지는 문제의 해결방법과 교과별 영재의 창의성을 기르기 위한 방안이 모색될 필요가 있다.

중학교 과학영재학생과 일반학생들의 직업가치관 구조분석: 사회네트워크적 접근 (Analyzing the Structure of Science Gifted and General Middle School Students' Values of Career: Social Network Approach)

  • 신세인;이준기;하민수;이태경;정영희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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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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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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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직업가치관은 학생들의 직업동기 형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특히 지속가능한 미래 과학기술인력 공급과 육성을 위해서 과학영재들의 이공계 직업에 대한 직업가치관 형성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 연구는 사회네트워크 분석법을 통하여 중학교 과학영재와 일반학생들의 자신의 희망 직업과 관련된 직업 가치관을 비교 분석하였다. 이를 위하여 학생들이 희망하는 직업과 그 직업을 선택한 이유에 해당하는 직업가치관으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구조화한 후, 사회 네트워크 분석법을 통해 산출된 네트워크의 구조적 지표들을 바탕으로 두 집단의 인식 네트워크의 특성을 확인하였다. 과학영재 학생들과 일반학생들의 네트워크를 비교분석한 결과, 첫째, 과학영재학생들은 창의성을 가장 중요한 직업가치관 요소로 생각하고 있었다. 둘째, 과학영재들은 직업선택 과정에서 일반학생들보다 다양한 직업가치관 요소들을 고려하고 있었다. 셋째, 과학영재들은 이공계열과 의약계열 직업 모두에 대해서 능력발휘와 같은 자아실현 관점을 중심으로 직업가치관을 고려했으나, 일반학생들은 사회봉사를 가장 큰 직업가치관 요소로 보고 있었다. 이 연구는 과학영재학생들의 희망 직업에 대한 직업가치관 구조가 일반학생과 많은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고, 과학영재학생들의 진로 직업을 지도하는데 있어 직업가치관과 관련된 네트워크적 기초자료를 제공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중학교 과학영재 학생과 일반학생의 리더십 특성, 정서지능 비교 및 정서지능이 리더십에 미치는 영향 (Comparative Analysis of Leadership Characteristics and Emotional Intelligence Between Scientifically Gifted Students and General Students in Middle School Age and Emotional Intelligence's Effects on Leadership Characteristics)

  • 이영한;유미현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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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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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43-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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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의 목적은 중학교 과학영재 학생과 일반학생간의 리더십 특성과 정서지능을 비교하고 정서지능이 리더십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는 것이다. 연구의 대상은 경기도 S시 중학교 과학영재 학생 150명, 일반학생 130명이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과학영재 학생과 일반학생간의 리더십 특성 총점 및 리더십 하위요인별 특성은 차이가 있었다. 일반학생보다는 과학영재 학생의 리더십 특성의 평균이 더 높게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성별에 따른 리더십 특성의 차이를 비교한 결과 영재학생은 2개 하위영역에서, 일반학생은 1개 하위영역에서 여학생의 점수가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과학영재 학생과 일반학생간의 정서지능 총점과 정서지능 하위요인 중 '정서의 사고촉진 능력'과 '정서지식의 활용 능력'에서는 두 집단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정서지능의 차이를 비교한 결과 영재학생, 일반학생 모두 1개 하위영역에서 여학생의 점수가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중학교 과학영재 학생의 리더십 특성과 정서지능 간에는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과학영재 학생의 정서지능이 리더십 특성에 미치는 영향이 어떠한지 알아보기 위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정서지능이 리더십 특성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재학생의 다중지능과 그 학부모가 인식하는 자녀에 대한 다중지능의 비교 (Comparison of Multi-intelligence of gifted students and their parents' perception of their children)

  • 류현아
    • East Asian mathematical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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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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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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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In this study, we compare the multiple intelligence of gifted students with the multiple intelligence of their children recognized by their parents. The subjects of the study are 118 students and their parents at the gifted education center affiliated with A University. First of all, there is a difference between the multiple intelligence of gifted students and the multiple intelligence recognized by their parents. Parents are highly regarded their children in all multiple intelligence components. Second, there are differences in multiple intelligence of gifted students' gender. The difference in multiple intelligence of children recognized by parents depending on the gender of the student was similar to the student's results. Third, there are not much difference in multiple intelligence between elementary and middle school students. However, there is a big difference between students and parents in the elementary school group compared to the middle school students. Therefore, since multi-intelligence can be developed by individual experience and environment throughout one's life, an educational environment that reflects objective evaluation and student needs rather than parental subjective judgment should be created.

프로젝트 수행 활동을 통한 영재들의 창의성 신장에 대한 연구 (Study on Improving of Creativity of Gifted Students using the Project-based Task)

  • 양희선;홍진구;심규철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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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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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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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중학교 영재학급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재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이의 적용을 통해 창의성 신장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은 충남교육청 지정 보령영재교육원 영재학급 학생 129명이다. 영재학급 학생들은 7학년과 8학년 학생으로 논리사고 분야, 과학분야, 수리분야, 외국어 분야로 구분하여 교육하였다. 영재교육 자료는 프로젝트 수행 활동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프로젝트 수행 활동 수업은 영재들의 창의성 향상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과학분야의 경우 정교성, 유창성, 독창성 등에서 매우 효과적인 것을 알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는 영재들과 교사들 모두 체험중심의 프로젝트 수행 활동 수업에 대해 큰 만족감과 흥미를 나타내고 있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 활용한 프로젝트 기반의 수행 중심의 프로그램은 영재교육에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고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