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Breeding Leng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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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과 작물 4종의 핵형분석 (Chromosome Compositions of Four Cultivated Cucurbitaceae Species.)

  • 권지연;박혜미;이성남;최선희;송경아;김현희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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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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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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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박과 작물 4종(오이, 수박, 참외, 수세미)에 대한 핵형분석 연구를 수행하였다. 염색체 조성은 모두 이배체로 염색체 수와 형태적 특징에 있어서 종에 따라 차이를 나타냈다. 오이의 핵형은 2n=14=14m, 수박은 2n=22=22m으로 2번 염색체가 부수체를 지니며, 참외는 2n=24=18m+6sm으로 7번 염색체가 부수체를 지니고 있었다. 수세미는 2n=26=26m으로 1번 염색체가 부수체를 지니고 있었다. 핵형분석 결과 종에 따라 특징적인 염색체 수와 조정을 나타내었으며 종간 게놈 구성의 정보에 따른 박과 작물 육종화 작업의 기초 자료를 제공할 수 있으리라 본다.

들깨 수집종의 생육 및 수량관린 형질 비교 (Growth and Yield Components of Korean Perilla Collections)

  • 남상영;홍성택;김인재;김민자;이철희;김태수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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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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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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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들깨 유전자원을 평가하여 품종육성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전국적으로85점을 수집 2001년에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재배하고, 작물학적 특성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들깨 수집종 85점은 조생종이 19개로 전체의 23%, 중생 종이 57개로 67%, 만생종이 9개로 10%였는데, 조생종은 주로 중북부지역 수집종이었고, 만생종은 주로 남부평야지역에서 수집된 것들이었으며, 중생종은 전국적으로 고르게 분포되었다. 2. 천립중은 평균 2.7g이었는데, 경남 함양종이 3.9g으로 가장 무거웠으며, 강원 평창종은 1.7g으로 극소립종이었는데, 대부분 중$.$소립종이었다. 립중이 무거울수록 만생종인 경향이었다. 3. 종피색은 암갈색이 30%, 갈색이 55% 그리고 회갈색이 6%로 갈색계통이 전체의 91%였다. 회백색 계통이 경장이 길고, 립중이 무거웠다. 4. 경장과 절수, 분지수와 화방군수 그리고 화방군당삭수와 화방군장은 상호간에 유의적인 정의 상관이었으며, 화방군당삭수와 천립중과는 유의한 부의 상관이었다. 5 .회백색 계통 1개 수집종과 3.5g이상의 대립인 경남 함양 종 등 4개 수집종을 교배모본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Seasonal fluctuations and changing characteristics of a temperate zone wetland bird community

  • Lee, Soo-Dong;Kang, Hyun-Kyung
    • Journal of Ecology and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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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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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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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Background: The composition of wild bird populations in temperate zones greatly varies depending on phenological changes rather than other environmental factors. Particularly, wild birds appearing in wetlands fluctuate greatly due to the crossover of species arriving for breeding during the summer and for wintering. Therefore, to understand the changes to species composition related to phenology, we conducted this basic analysis of populations to further the cause of the protection of wetland-dependent wild birds. Methods: It is wrong to simply divide a wild bird population investigation into seasons. This study identifies species composition and indicator species that change along with seasons. Wetlands to be surveyed are protected by natural monuments and wetland inventory and are in a state close to nature. In order to identify as many species as possible in wetlands, a survey was conducted in both shallow and deep wetlands. The water depth varied in these areas, ranging from 0.2 to 2.0 m, allowing for both dabbling and diving ducks to inhabit the area. Surveys were conducted using line-transect and distance sampling methods and were conducted at intervals of 2 weeks. The survey was conducted under the following three categories: the eco-tone and emergent zone, the submergent zone, and the water surface. The survey was conducted along a wetland boundary by observing wild birds. A PC-ord program was used for clustering, and the SAS program was used to analyze the changes in species composition. The data strongly indicates that day length is the main factor for seasonal migration periods, despite the fact that climate change and increasing temperatures are often discussed. Results and conclusions: The indicator species for determining seasons include migrant birds such as Ardea cinerea, Alcedo atthis, Anas penelope, and Poiceps ruficollis, as well as resident birds such as Streptopelia orientalis and Emberiza elegans. Importantly, increases in local individual counts of these species may also serve as indicators. The survey results of seasonal fluctuations in temperate zones shows that spring (April to June), summer (July to September), autumn (October), and winter (November to March) are clearly distinguishable, even though spring and summer seasons tend to overlap, leading to the conclusion that additional research could more clearly identify fluctuation patterns in species composition and abundance in the study area.

수온 및 먹이계열에 따른 돌돔, Oplegnathus fasciatus의 초기 성장과 생존율 (Water Temperature and Food on Growth and Survival of Parrot Fish Larvae, Oplegnathus fasciatus)

  • 황형규;이정의;양상근;김성철;김경민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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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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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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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고부가가치 양식 대상종이고, 자원조성용으로 효과적인 돌돔의 안정된 종묘생산을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서 수온, 먹이종류에 따른 성장과 생존 및 물 만들기를 실시하여 대량 종묘생산의 효과를 조사하였다. 자연해수 실험구($20.5^{\circ}C$)와 가온해수 실험구($25.3^{\circ}C$)조건에서 30일 동안 사육한 결과 가온구가 대조구 보다 2배정도 빠른 성장을 보여 유의차가 인정되었다. 생존율은 가온구에서 부화 후 30일까지 평균 $24.0\%$였고, 대조구에서는 $12.3\%$로서 상대적으로 낮았다. 먹이계열에 따른 자치어의 사육실험 결과 로티퍼와 배합사료를 공급한 실험구에서는 먹이효율이 낮았으나, 사육수조에 Nannochloropsis oculata 첨가하고, 로티퍼, 알테미아, 코페포다 및 배합사료를 혼합 공급한 실험구에서 성장 및 생존율에서 양호한 결과를 보여 유의한 차이가 인정되었다. 대량종묘생산 결과 일령 50일까지 생존율은 평균 $22.5\%$였으며, 치어의 평균 전장은 62.0$\pm$4.0mm로 성장하였다. 그리고 돌돔자어의 로티퍼 1회 섭식량은 부화 5일째평균 10.3개체, 10일째 16.5개체, 20일째 65.5개체로서 자어의 성장과 함께 섭식량은 급격히 증가하였다.

노랑느타리 품종 '장다리'의 육성 및 자실체 특성 (Characteristics and breeding of a cultivar Pleurotus citrinopileatus 'Jangdari')

  • 오민지;임지훈;오연이;신평균;장갑열;공원식;유영복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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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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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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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한국에서 느타리는 주로 재배되는 버섯 품목 중 하나이다. 2013년도 느타리의 재배면적과 생산량은 각 각 60,039 M/T, 201 ha이다. 다양한 나라에서 많은 종류의 느타리들이 재배되고 있는데, 일반느타리, 사철느타리, 여름 느타리, 큰느타리, 노랑느타리, 분홍느타리, 전복느타리 등이 있으며 이 중 노랑느타리는 항암, 항산화 등의 기능성으로 유명하다. 이에 낮은 온도에서도 잘 생육하고 수량성도 높은 노랑느타리 신품종 '장다리'가 개발되었다. '장다리'를 육성하기 위해, 'KMCC02150(금빛)'과 'KMCC02145' 두 균주가 유전자원 특성평가에 따라 모본으로 선발되었다. '장다리'는 '금빛'과 'KMCC02145'로부터 분리된 단핵균주의 교잡으로 육성되었고, 반복적인 재배시험을 통해 최종 우량계통으로 선발되었다. '장다리'의 균사최적온도는 $30^{\circ}C$이고, 버섯 생육은 다소 높은 온도인 $16{\sim}24^{\circ}C$에서 적절하다. 850 mL 병 당 수량은 평균 90 g이다. 대조구 '금빛'과 비교했을 때, 대의 길이와 굵기가 유사했고, '금빛'보다 낮은 온도에서 생육이 양호하여 일반느타리와 비슷한 재배환경에서 재배가 가능하다. 또한, '장다리'를 재배 시, 균긁기를 하지 않아도 정상적인 자실체를 발생하여 농가에 에너지 절감 등의 효과를 줄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인공사육에 의한 멸종위기종 꼬치동자개(Pseudobagrus brevicorpus)의 성장과 성성숙 특성 (Characteristics on Growth and Sexual Maturation of an Endangered Fish, Stumpy Bullhead (Pseudobagrus brevicorpus), from Korea by Artificial Rearing)

  • 양상근;강언종;김광석;방인철
    • 환경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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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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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9-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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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멸종위기에 처한 꼬치동자개(Pseudobagrus brevicorpus)의 보전과 복원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인공사육 환경에서 사육된 종묘에서 친어까지의 성장과 성성숙 특징들을 조사하였다. 부화 후 698일의 인공사육 기간 동안 전장과 체중은 각각 $89.22{\pm}10.29mm$$70.93{\pm}7.68g$로 성장하였고, 전장 (TL)과 체중(BW)의 관계는 $BW=5{\times}10^{-5}\;TL^{2.678}$ ($R^2=0.995$)로 나타났으며, 생존율은 74.2%였다. 암컷과 수컷의 성비는 1 (암컷, 471) : 1 (수컷, 473)이었다. 부화 후 663일째에 암컷의 전장과 체중은 각각 $78.38{\pm}0.92\;mm$$6.38{\pm}0.20\;g$로 나타나 수컷의 $87.44{\pm}1.07mm$$8.43{\pm}0.31g$에 비해 높았으나, 비만도는 암컷이 수컷에 비해 유의적으로 값을 보였다(P<0.05). 암컷 1마리당 포란수는 평균 734개(508~867개)였고, 난경은 0.04~1.65mm의 범위를 보였다. 인공 사육된 친어는 만 2년이 되던 6월 초순에 인간 융모성 고나도트로핀(human chorionic gonadotropin: HCG)을 주사한 후 1~2일 사이에 산란이 가능하였고, 부화된 개체는 평균 216마리(113~338마리)였다.

벼 생태형별 염농도에 따른 생육 및 수량 (Varietal Responses of Rice Growth and Yield to Soil Salt Content)

  • 정진일;유숙종;오명규;백남현;고재권;이재길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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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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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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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비염해지인 육답에 대한 간척답의 염농도가 0.2%, 0.3%, 0.4%인 지역에서 수도 생육 및 수량반응을 비교 검토하여 수도의 내염성 및 품종육성의 기초자료를 얻고자 일반계 품종 6품종 통일형 5품종을 공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출수지연 정도는 육답 대비 0.2%포장에서는 일반계 품종은 2일, 통일형품종은 3일이 지연되었고, 0.3%포장에서는 일반계품종이 5일, 통일형품종이 8일, 그리고 0.4%포장에서는 각각 10일과 13일이 지연되었다. 2. 간장은 일반계품종이 13-39%, 통일형품종이 12-35% 감소율을 보였고, 수수는 일반계품종이 16-40%, 통일형품종이 14-35% 감소율을 나타내어 간장 및 수수의 감소율은 일반계 품종이 더 심하였다. 3. 수당립수는 일반계품종과 통일형품종 공히 10-40%의 감수율을 보였으나, 등숙율은 일반계품종 20-48%와 통일형품종 19-52%의 감수율을 보여, 통일형품종이 더 심하였다. 4. 천립중은 23% 이내의 비교적 적은 감소율을 보인 반면, 수량은 일반계 품종은 20-62%, 통일형품종은 25-68%의 감소율을 보여 통일형품종이 더 컸다.

산차가 한우번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 연구 (Survey on the Effect of the Parity on Reproductive Traits of Korean Native Cows)

  • 백광수;고응규;성환후;이명식;류일선;정진관;나승환
    • 한국가축번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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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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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9-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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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본 조사연구는 산차에 따른 한우 번식우의 초종부, 초임 및 초산일령과 분만후 발정재귀일수, 수태당 종부회수, 분만후 수태일수, 분만간격 등을 검토하기 위하여 1996년 1월부터 1997년 12월까지 20농가에서 사육중인 한우 성빈우 670두를 대상으로 조사를 수행하였다. 1. 한우 미경산우의 초종부일령은 평균 443.0일이었고 초임일령은 평균 457.0 일이었으며 초산일령은 평균 746.6 일이었다. 2. 산차에 따른 분만후 발정재귀일수는 평균 70.1일이었고 산차별로는 2산차, 3산차, 4산차, 5산차 이상이 각각 70.5일, 66.4일, 79.7일, 60.4일로 5산차 이상이 가장 빨랐고 (p<0.05), 4산차가 가장 늦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p<0.05). 3. 산차에 따른 수태당 종부회수는 평균 1.53 회였고 미경산우, 2.산차, 3산차, 4산차 및 5산차가 각각 1.56 회, 1.43회, 1.48회, 1.67회 및 1.73회로 2산차가 가장 적었고 (p<0.005) 5산차 이상이 가장 많았으며 (p<0.05) 미경산우를 제외하고는 산차가 증가함에 따라 수태당 종부회수가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4. 산차에 따른 분만후 수태일수는 평균 91.2 일이었고 산차별로는 2산차, 3산차, 4산차, 5산차 이상이 각각 86.9일, 89.6일, 104.5일 및 107.0일로 산차간에 유의적인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으나 (p>0.05) 대체로 산차가 증가함에 따라 길어지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5. 산차에 따른 분만간격은 평균 375.3 일이었고 산차별로는 2산차, 3산차, 4산차 및 5산차 이상이 각각 370.8 일, 371.0일, 395.2일 및 383.9일로 2산차가 가장 짧았고 (p<0.05) 4 산차가 가장 긴(p<0.005) 경향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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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국 벼 도열병균 생리형 분석 및 품종 저항성 특성 비교 (Comparative Assay Fungus Population and Resistant Genes about Magnaporthe grisea between Korea and China)

  • 김동윤;심홍식;;;한성숙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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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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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7-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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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한 중 벼 도열병균의 특성 검정과 저항성원의 공동 평가를 통하여 병원균의 특성을 구명하고 주요 저항성원에 대한 정보와 한국 도열병균의 분화 현상이 중국으로부터 유래하였는지를 분석하였다. 각국의 대표균주 각각 100균주씩을 한국, 중국 판별품종 및 단인자 저항성 품종에 접종한 결과, 한국 병원균은 중국 단인자 저항성 품종에서 29개의 반응형을 보였으며, 한국균주 46%가 중국 NIL(LTH/일본품종 저항성 유전자)을 모두 침해하여, 우리나라 벼 육종 시 저항성원으로 적합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판별품종에 대한 중국균주의 반응결과, KJ-201, KJ-301, KJ-403, KJ-105, KJ-101 레이스가 각각 11%, 10%, 9% , 8%, 7%의 비율로 나타났다. 그러나 RFLP-MGR586 profile은 한국 균주가 중국균주보다 band 수와 양상이 다양하여 변이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IRRI에서 육성한 11개의 단인자 저항성 품종에 대하여 한-중균주의 유전자 침해비율은 대체로 비슷한 경향이었다. Pi-z, Pi-3, Pi-5(t)는 한국 균주가 각각 56.6%, 58.1%, 45.4%침해하는 반면, 중국 균주는 각각 85.2%, 75.9%, 75.9%를 침해하여 중국 균주의 침해 비율이 높았고 Pi-b 유전자의 경우, 한국 균주의 82.6%가 침해하는 반면 중국 균주는 59.3%가 침해하여 한국 균주의 침해 비율이 높았다.

형질전환 담배 식물체에서 재조합 erythropoietin 유전자의 발현 (Expression of Recombinant Erythropoietin Gene in Transgenic Tobacco Plant)

  • CHOI, Jang Won;PARK, Hee Sung
    • 식물조직배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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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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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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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Erythropoietin(EPO)은 적혈구 모세포의 분화와 성장을 중재하는 당단백질이며 담배 식물체에서 재조합 사람 EPO를 생산하기 위해 CaMV 35S promoter를 갖는 발현 vector인 pBI$\Delta$GUS121, pBD$\Delta$ GUS121, pPEV-1을 이용하여 5.4kb의 EPO genomic DNA를 cloning 하였고 Agrobacterium tumefaciens에 의한 형질전환에 의해 Nicotiana tabacum (var. Xanthi)으로 도입되었다. Kanamycin을 포함하는 MS 배지에서 각각의 construct에 대하여 10 km 저항성 식물체들이 얻어졌다. 형질전환된 식물체의 게놈에 EPO genomic DNA의 정확한 결합은 polymerase chain reaction에 의해 332bP의 DNA 조각에 의해 확인되었으며 Northern blot 결과 1.8 kb의 전사체들이 식물체 잎에서 발현 축적되는 것이 확인되었다. Promoter의 수나 5'-UTS 서열에 의한 mRNA 양에는 변화가 없었지만 식물체 게놈에 결합된 위치 및 copy number에 의해 mRNA 수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EPO 항체를 이용한 Western blot 결과 식물체에서 발현된 EPO 단백질의 크기는 동물세포에서 발현된 37kDa 보다 작은 30 kDa 이었다. 이는 식물체에서 modification(glycosylation) system은 동물세포에서와는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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