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셀프리더십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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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자기효능감 및 셀프리더십이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Self Efficacy and Self Leadership on Stress in Adolescents)

  • 김남희;이혜순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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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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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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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청소년의 자기효능감 및 셀프리더십이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였다. 연구대상은 중 고등학생 722명으로, 수집된 자료는 SPSS 20.0 program을 사용하여 평균과 표준편차, t-test, ANOVA, Scheffe's 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상자의 스트레스는 성별, 학년, 경제수준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대상자 스트레스는 자기효능감 및 셀프리더십과 부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스트레스를 설명해주는 변인으로 자기효능감(일반적 자기효능감), 셀프리더십(인지적전략), 성별(여), 학년(고등학생)로 나타났으며, 32.5%의 설명력을 나타내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스트레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트레스 예방 및 중재를 위한 프로그램개발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한다.

공대생들의 협동학습에서 학습양식유형 및 셀프리더십과 팀 수행 (Learning Style, Self-leadership and Team Performance in the Cooperative Learning of Engineering College Students)

  • 안정호;임지영
    • 공학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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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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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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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협동학습에서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공대생들을 대상으로 학습양식유형 및 셀프리더십이 팀 수행 성적과 어떤 관련성이 있는 지를 파악함으로써 협동학습 효과의 극대화를 위한 기초소양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초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팀 수행 성적이 상, 하위 30%에 해당하는 집단 간에 학습양식유형의 분포를 비교한 결과, 상위권 집단의 약 70%가 수렴자와 적응자에 해당된 반면, 하위권 집단의 약 67%가 적응자와 분산자에 해당되었다. 또한 상위권 학생들의 셀프리더십이 전반적으로 높았고, 특히 자기관찰, 자기처벌, 자연적 보상, 성공적 수행 상상하기, 자기대화, 신념과 가정분석 전략을 더 잘 실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이 논의되었다.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셀프리더십과 임파워먼트가 직무만족 및 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Job Satisfaction and the Job Performance by Participants' Self-leadership and Empowerment in Senior Employment Programs)

  • 박용두;정민숙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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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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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6-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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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셀프리더십과 임파워먼트가 직무만족을 매개로 하여 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대상은 광주, 전남, 전북, 제주지역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로 총 158부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연구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SPSS Version 12.0 프로그램을 사용하였으며, 각 변수에 대한 요인분석과 신뢰도 검증을 실시하였고, 가설검증을 위해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셀프리더십과 임파워먼트가 직무만족의 매개효과를 통해 직무성과가 극대화 된다고 나타났다. 이를 위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자연적보상전략과 의미성, 역량, 영향력 강화 방안을 제시하였다.

호텔베이커리 종사자의 셀프리더십이 자기효능감 및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Hotel Bakery Employee's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and Self-Efficacy on Organizational Commitment)

  • 조성호;한광식;이명호
    • 한국조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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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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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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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호텔베이커리 종사원의 셀프리더십, 자기효능감, 조직몰입도 간의 관계와 연관성을 실증적으로 규명하여 호텔베이커리조직에 유익한 인적자원관리 정보제공에 목적을 두고 있다. 자료 수집은 2015년 6월 20일부터 7월 10일까지 총 500부를 배포하고, 이중 377부가 회수된 설문지 중 분석에 부적합한 설문지 23부를 제외하고, 354부에 대하여 SPSS 18.0과 AMOS 18.0을 이용하여 요인분석, 신뢰성 검증 및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서 공변량 구조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행위중심전략, 자연보상, 건설적 사고전략은 자기효능감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자기효능감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관계에서 정서적 몰입에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규범적 몰입에는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셋째, 셀프리더십과 조직몰입의 관계를 살펴보면, 행위중심전략, 자연보상은 정서적 몰입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러나 건설적 사고전략은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는 호텔베이커리 종사자의 셀프리더십의 하위차원으로 행위중심전략, 자연보상, 건설적 사고전략을 선행요인으로 설정하여 자기효능감과 조직몰입의 하위차원으로 정서적 몰입과 규범적 몰입을 종속요인으로 각 요인간의 인과관계를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호텔베이커리 종사자의 정서적 몰입과 규범적 몰입에 의한 셀프리더십과 자기효능감이 호텔베이커리조직에 대한 안정적인 향상의 가능성을 보여줌으로써 자기효능감 변수들에 대한 앞으로의 연구가능성을 시사한다.

치위생(학)과 학생들의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Affecting Clinical Competency of Dental Hygiene Students)

  • 장경애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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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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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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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치위생(학)과 학생들의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부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 치위생(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5년 3월 2일부터 6월 12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총 329부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비판적 사고성향은 셀프리더십(r=0.884), 임상실습 만족도(r=0.876), 임상수행능력(r=0.845)과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고, 셀프리더십과 임상실습 스트레스(r=-0.796)는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비판적 사고성향(p<0.001), 셀프리더십(p<0.01), 임상실습 만족도(p<0.01)순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 치위생(학)과 학생들의 임상수행능력에 비판적 사고성향, 셀프리더십, 임상실습 만족도가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나 교육시에 비판적 사고능력과 셀프리더십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수학습 전략과 교육과정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나아가 임상실습 만족도를 충족시키고 임상수행능력 정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보다 체계적이고 융합적인 프로그램 개발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온·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한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과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학습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Influencing on Learning Flow to Nursing Students Self-Leadership and Academic Self-Efficacy in both Online and Offline Lectures)

  • 임세미;염영란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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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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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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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의 목적은 온·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한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 학업적 자기효능감, 학습몰입의 정도를 파악하고 학습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고자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2020년 9월 7일부터 9월 29일까지 G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간호대학생 2학년 15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WIN 25.0 program을 이용하여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일반적 특성에 따른 학업몰입은 지각된 건강상태, 대인관계, 전공만족도, 학점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학습몰입은 셀프리더십,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학습몰입에 대한 영향요인은 학업적 자기효능감(β=.44, p<.001), 셀프리더십(β=.35, p<.001), 전공만족도(β=-.14, p=.031)로 총 변화량의 57%를 설명하였다. 본 연구를 바탕으로 간호대학생의 학습몰입을 향상시키기 위해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셀프리더십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

간호대학생의 문제해결능력에 미치는 융복합적 영향요인 (Factors Influencing Problem Solving Abilities of Nursing Students)

  • 김지현;권경자;이승희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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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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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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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 공감능력, 간호전문직관, 셀프리더십이 문제해결능력에 미치는 융복합적 영향을 확인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자는 편의표집방법을 사용하여 서울, 충남, 울산에 소재한 4년제 대학교의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224명으로 2013년 3월 6일부터 4월 20일까지 자료수집이 이루어졌다. 자료는 SPSS/WIN 21.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 연구대상자의 문제해결능력은 비판적 사고성향, 공감능력, 간호전문직관 및 셀프리더십과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학점과 대인관계가 좋은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문제해결능력이 높았다.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간호대학생의 문제해결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비판적 사고성향, 공감능력, 간호전문직관, 셀프리더십, 학점, 실습만족도이었으며, 그 중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변수는 비판적 사고성향이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간호대학생의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비판적 사고성향과 공감능력, 간호전문직관, 셀프리더십을 고취시킬 수 있는 새로운 교수-학습전략을 개발해 적용해야 할 것임을 시사한다.

에너지·환경분야 연구자의 셀프리더십이 자기효능감, 직무만족과 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Energy and Environment R&D Researchers Self-Leadership and Self-Efficacy on Job Satisfaction and Job performance)

  • 유현희;현병환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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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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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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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에너지 환경 분야 연구자의 셀프리더십이 자기효능감, 직무만족 및 직무성과 간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하여 연구가설들을 수립하고 실증분석을 추진하였다. 실증분석을 위한 자료는 약 3주 동안 회수된 200건의 설문지 중 에너지, 환경 분야 연구자 165명의 설문결과를 추출하여 사용하였다. SPSS 22.0 통계 프로그램을 통해 신뢰도, 빈도, 기술통계, 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 Sobel-test 등을 실시하였다. 연구자의 셀프리더십은 자기효능감과 직무만족, 직무성과에 모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며, 연구자의 자기효능감은 직무만족과 직무성과에 모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자기효능감과 직무만족은 셀프리더십, 자기효능감과 직무성과간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므로 연구자의 직무성과 제고를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셀프리더십과 자기효능감 제고를 위한 소속 기관의 인적자원관리 제도 마련과 교육 활성화가 필요하다. 또한 연구자가 직무에 대한 즐거움, 만족감, 신뢰 등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적절한 보상체계 마련이 필요하다. 특히 자기효능감은 직무성과에 대해 매우 중요한 영향 인자이므로 연구자의 자기효능감 강화를 위한 기관 차원의 전략마련이 요구된다.

간호학 전공교과목에 적용한 창의적 교수법이 비판적 사고성향, 문제해결과정, 셀프리더십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s of creative teaching technique applied to nursing major curriculum on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problem solving process, and self leadership)

  • 금란;서임선;김태희;한숙원;김민숙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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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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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3-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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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일개 대학교 간호학과 3개 학년 5개 전공교과목에 기억력과 실용능력 증진을 위한 창의적 교수법 일부를 적용하여 비판적 사고성향, 문제해결능력, 셀프리더십에 대한 영향 여부를 조사하고자 실시되었다. 자료수집은 2017년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수행되었으며 창의적교수법 적용 전후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적용 결과 학년별로 1개 교과목에 다양한 교수법을 적용한 1학년의 경우에는 비판적 사고성향, 문제해결과정, 셀프리더십에 차이가 없었으나, 2개 교과목에서 유사한 교수법을 반복하여 적용한 2학년과 3학년의 경우 비판적 사고성향은 6.8점(p<0.001), 문제해결과정은 7.5~7.9점(p<0.001), 셀프리더십은 2.9~3.3점(p<0.001) 향상되었다. 학생들의 핵심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하나의 교과목에 여러 가지 교수법을 적용하는 것보다 1~2가지 방법을 여러 교과목에 반복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임이 확인되었다. 창의적 교수법은 적성과 흥미에 따라 전공을 선택한 그룹에서 보다 효과적이었으므로 추후 전공에 대한 흥미를 촉진 시킬 수 있는 다양한 교수학습 전략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메타인지 교수학습프로그램이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 협력적 성향 및 문제해결능력에 미치는 효과 (Effect of Meta-cognition Teaching and Learning Program for Self-Leadership, Collaborative Preference, and Problem Solving Ability of Nursing Students)

  • 서영숙;정추영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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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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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3-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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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메타인지 교수학습프로그램이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 협력적 성향 및 문제해결능력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시도하였다. 연구방법은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설계의 유사 실험연구이며, 자료수집 기간은 2018년 3월 5일에서 5월 30일까지이다. 연구대상자는 D시 소재의 D대학 간호학과 2학년 재학생이며, 연구 참여를 희망하고 동의한 실험군 36명과 대조군 38명으로 총 74명이다. 메타인지 교수학습프로그램은 메타인지 하위전략을 활용하여 총 10회기로 구성되어 개별 및 소집단 학습법이 병행되어 진행되었다. 자료 분석 방법은 SPSS/WIN 21.0 program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chi}^2$ test와 paired t-test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메타인지 교수학습프로그램 적용 전후 두 집단 간 차이를 분석한 결과, 셀프리더십(t=4.79, p<.001)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협력적 성향(t=5.07, p<.001)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또한 문제해결능력(t=6.48, p<.001)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적용한 메타인지 교수학습프로그램은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과 협력적 성향 및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간호대학생들의 셀프리더십과 협력적 성향을 증진하고 문제해결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