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활용 가치가 나날이 증대되고 있는 도서(섬)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으며 영토에 대한 배타성을 갖기 위한 노력이 각 국가별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더욱이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의 경우 영토주권 확립 및 국토 환경에 대한 보존, 관리, 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도서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도서지역에 대한 명확한 공간정보의 취득과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연구에서는 전국 단위의 도서 정보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단계로서, 제주도 인근의 63개 유 무인도를 중심으로 인문지리정보에 관한 각종 현황을 조사하고, 이를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한 GIS 기반의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였으며, 나아가 국토 도서자원의 다양한 관광 서비스 정보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서비스 제공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또한 향후 전국적인 국가 도서정보 시스템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 필요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analyzed the distribution characteristics of invasive alien plants on the islands of the Korean Peninsula. Ten species, Rumex acetosella, Sicyos angulatus, Solanum carolinense, Ambrosia artemisiaefolia var. elatior, Ambrosia trifida, Aster pilosus, Eupatorium rugosum, Hypochaeris radicata, Lactuca scariola, and Paspalum distichum were present on 68 islands. These ecosystem-disturbing invasive alien plants appeared extensively on the islands of Gyeonggi province and Jeollanam province. The proportion of the plants on the inhabited islands (41 places, 2.15 species on average) was higher than that on the uninhabited islands (27 places, 1.07 species on average). This means that the distribution of invasive alien plants was closely related to human activity. The distribution of Ambrosia artemisiaefolia var. elatior(32 islands) and Rumex acetosella (31 islands) was the widest, and there were distinct distribution differences according to species. In the island area, the physical environment is poor compared to the mainland, and the native space is limited. Therefore, when invasive alien species enter and settle on the island, the native island plants can be damaged more than those on the mainland. In this regard, the discussion of the distribution of invasive alien plants in the island region can contribute to the conservation of biodiversity in the region.
이 연구는 서해 끝 절해고도 무인도인 격렬비열도의 문화자원을 탐구해 섬의 이미지·스토리텔링 구축의 토대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격렬비열도는 2020년 영토수호 여론에 힘입어 정부의 공적 관리 절차가 시작되었다. 이 섬은 화산활동으로 7천만 년 전에 생겨나 1백만 년 전으로 추정되는 제주도의 탄생사보다 깊다. 따라서 연구자는 이 섬의 문화자원을 규명해 섬의 정체성 구축의 핵심 콘셉트로 삼기 위해 민속지학 연구방법을 적용해 2018년 2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3년간 격렬비열도가 속한 태안지역 주민등 관계자 면접, 섬 탐방 등을 실시하였다. Valentin(2001)과 남치호(2007)의 자원분류 모델을 적용해 섬의 문화자원을 분석한 결과, 섬에서 발견된 '유형문화자원'은 주로 한중 문물 교류의 길목이자 생명을 수호하는 영지(靈地)를 상징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추출된 섬의 '유형문화 자원'은 생명 수호, 안전, 용맹, 로맨스 이미지에 집중되었다. 이 결과를 토대로 격렬비열도를 문화적 장소성이 뚜렷한 섬으로 이미지텔링 및 스토리텔링 하여 새 단장할 경우 정체성 구축의 핵심 콘셉트는 '사랑의 추억을 재생하게 하는 환황해(環黃海) 중심의 문화생태섬'으로 제안할 수 있다.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flora of uninhabited Island in the Deokjeok Archipelago. The vascular plants which were collected in 5 times (from Jun. 2009 to Apr. 2010) were identified as 350 taxa in total, including 89 families, 231 genera, 309 species, 5 subspecies, 31 varieties, and 5 forms. There were many useful plants such as 2 taxa of Korean endemics and 2 taxa of rare plants which were proposed by the Korea Forest Service. The specially determined plants which were categorized as 5 degrees in all by the Ministry of Environment appeared as 49 taxa; Degree V was one taxon; Senecio nemorensis and IV was one taxon; Apocynum lancifolium and III was 2 taxa; Stauntonia hexaphylla, Hylotelephium spectabile and I was 45 taxa; Machilus thunbergii, Neolitsea sericea, Hedera rhombea, etc. Based on the plants which were approval objects when transfer overseas were 5 taxa, and 21 taxa of evergreen plants were recorded in the investigated area. The naturalized plants were identified as 15 taxa, and their naturalization ratio were found to be 4.2% respectively.
The intertidal benthic macroalgal floras of 19 uninhabited islands were investigated in the Goheung area, South Sea, Korea, in June 2008. Seaweed community structures on the rocky shores of four (Naemaemuldo, Ceoldo, Araedombaeseom, and Jinjioedo) of the 19 islands were also examined. Eighty macroalgal species were identified, including 13 green, 19 brown, and 48 red algae. The maximum number of species was found at Naemaemuldo, with 35 species, and the minimum was at Aredombaeseom, with 21 species. Seaweed biomass ranged from 21.39-76.22 g dry wt/$m^2$, with a maximum at Naemaemuldo, and minimum at Jinjioedo. Sargassum thunbergii was a representative species, distributed widely in the intertidal zone of the four islands. Subdominant seaweeds were Corallina pilulifera and Ulva pertusa at Naemaemuldo and Jinjioedo, respectively. Also, Ishige okamurae was dominant at Ceoldo and Araedombaeseom. Six functional seaweed forms were found at each study site, except for Araedombaeseom, which had four functional groups. On the rocky shores of the four sites, a coarsely-branched form was the most dominant functional group ranging from 44.44-61.90% in species number and 72.42-91. 09% in biomass. In conclusion, among the four study sites, the shore of Naemaemuldo Island had the best ecological status, with the highest number of species, and greatest biomass (mainly brown and red algae) and functional form diversity of seaweeds. Furthermore, on the rocky shore of Naemaemuldo, coarsely branched- and joint calcareous-form seaweeds, which grow in clean and undisturbed environmental conditions, were the representative functional forms.
본 집쥐 퇴치 계획은 대한민국 최대 슴새 번식지 및 흑비둘기 서식처로 천연기념물 제333호로 지정되어있는 제주특별자치도 소재(33°55'13.04"N, 126°38'19.98"E) 무인도서인 사수도 내 집쥐 퇴치를 위해 이루어졌다. 구제 연구는 2015년 11월부터 2021년 2월까지 총 12차례 진행되었고, 조사는 섬 전역을 천천히 배회하며 출발지점과 도착지점을 동일하게 하여 조사하는 선조사법을 이용하였다. 이 때 확인된 배설물, 터널 등 Rattus norvegicus 흔적 주변에 포획트랩을 설치하였다. 그 결과 매 차시 최소 2개체 ~ 최대 6개체가 포획되던 개체가 마지막에는 포획되지 않았다. 집쥐가 사수도에 유입된 경로는 과거 레저 및 어업을 위해 출입하는 배를 통하여 유입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06년 집쥐로 인한 슴새의 피해가 확인된 후 철저한 경비를 통하여 사수도 출입을 엄격히 금하고 2013년 해양정화 사업과 2015년부터 지속된 포획을 통하여 구제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본 상태 유지 및 관리를 위해서 앞으로 새로운 집쥐의 유입을 제어하기 위하여 지속적이고 철저한 출입관리를 이어가 출입자를 엄격히 통제하는 등의 보존 관리방안이 필요하다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바다새 서식지 복원 및 식생복원을 위해 2011년 4월부터 12월까지 전라남도 신안군 칠발도와 소구굴도지역에 대한 식물군락 및 환경구배에 따른 바닷새 번식지 토양환경 요인을 분석하였다. 토양요인을 분석한 결과 칠발도는 닭의장풀군락이 수분함량, 유기물함량, 염분농도, 총질소가 높게 나타났으며, 쇠무릎 군락은 낮게 나타났다. 또한, 바닷새 서식처로 이용되는 밀사초 군락은 토양환경요인 분포범위가 넓고 유입종인 쇠무릎군락과 쑥군락은 좁게 나타났다. 소구굴도 밀사초군락 토양pH는 3.14로 가장 낮았고, 갯기름나물군락은 3.84 가장 높게 나타났다. 수분함량과 유기물함량은 갯기름나물군락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쇠무릎군락이 35.9%로 가장 낮게 분석되었다. 염분농도와 총질소는 밀사초군락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고도에 따른 토양환경특성에서는 칠발도의 경우 고도가 높아질수록 수분함량, 유기물함량, 염분농도 및 총질소가 낮아지는 유의성을 보였다. 소구굴도 토양수분함량은 평균 35.73%, 유기물함량 16.38%, pH 3.34로 전체적으로 산성토양이었다. 토양산성화는 조류분비물에 의해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판단된다. 염분농도는 평균 2.11 ppt, 총질소는 평균 $6.43mg\;g^{-1}$로 분석되었다. 소구굴도는 섬면적이 좁고, 고도가 낮아 전체적으로 토양환경요인의 분석결과는 크게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수분함량은 환경구배에 대해 고도에 의한 유의성을 보였다.
서해 중부지역에서의 상록활엽식물의 분포를 밝히기 위해 2006년 5월부터 2008년 3월까지 인천광역시에 속하는 136개 도서를 조사하였다. 이번 조사에서 28개 유인도와 49개 무인도 등 총 77개 도서에서 12종의 상록활엽식물이 조사되었다. 이 중 가장 흔한 종은 사철나무, 보리밥나무, 동백나무, 도깨비쇠고비 등이었다. 이들 식물은 또한 조사지역중 최북단에 위치한, $N 37^{\circ}60^{\prime}$ 부근 백령도에서도 자란다. 한편 송악, 붉가시나무, 참식나무, 마삭줄 등 4종은 $N 37^{\circ}10^{\prime}$ 부근 덕적면까지만 발견된다. 그러나 이들 식물은 육지에서는 한반도 남쪽이나 서남해안 지역까지 자란다. 상록활엽식물이 이런 고위도 도서지역까지 분포하는 것은 서해 난류의 영향으로 보인다. 현지조사와 문헌을 기초로 각 도서 별 상록활엽식물의 분포를 기재하였다.
각국은 유엔 해양법 협약의 규정 하에서 자국의 영해, 어업수역, 배타적 경제수역을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이를 위한 노력은 두 가지 측면에서 나타나는데 그 하나는 기점을 최대한 해안선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정하는 것과 다른 하나는 수직기준면의 조정이 자국의 수역확장에 도움이 되는가에 대한 분석과 자료수집이다. 우리나라는 유엔 해양법 협약의 발효에 따라 1996년부터 꾸준히 영해를 마주보고 있는 일본 중국과 해양경계 획정 회담을 해 오고 있으나 한 일, 한 중 간의 해양경계협정에 많은 장애가 있으며 그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해역확장을 위해 기점과 수직기준면 설정이 매우 중요하며,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인접국의 기점과 기선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문제점을 분석하고 우리나라의 기점과 영해확장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였다. 직선기점의 설정과 관련하여 국제해양법 협약에 위배되지 않으면서 영해확장을 도모할 수 있는 기점에 대한 검토와 국제수로기구(IHO)에서 권장하는 수직기준면에 대한 검토는 우리나라의 영해확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이는 경계획정 회담에서 우리나라의 영해 획정의 기술적인 근거가 될 수 있다.
우리나라 도서지역 산림식생의 인간 간섭 유무와 정도에 따른 생태적 보전 및 관리를 위한 기초 정보를 수집하기 위하여 남해안 유인도서(대모도)와 무인도서(구도)를 대상으로 식물사회학적 연구방법으로 산림식생을 분류하고 그 구조 및 종조성 특성(총피도, 중요치, 종다양성, 지표종, 생활형 조성 등)을 파악하였다. 산림식생 유형은 대모도에서 총 11개 식생단위(1개 군락군, 2개 군락, 개 아군락, 9개 변군락, 그리고 4개 아변군락), 구도에서 총 8개 식생단위(2개 군락군, 5개 군락, 그리고 6개 아군락)가 구분되었다. 총피도(S)와 종다양도(H')에 있어서 구도는 교목층이, 대모도는 관목층이 다른 층위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아주 높게 나타났다. 생활형 조성 체계는 대모도 N-R5-D2-e, 구도 MM-R5-D2-e로 나타났다. 과중요치(FIV) 분석결과 대모도에서는 차나무과와 소나무과, 구도는 녹나무과와 참나무과 분류군들이 상위그룹을 이루고 있었으며, 과별 종구성비에 있어서는 대모도는 국화과가 4.5%(19종류), 구도는 백합과가 7.3%(8종류)로 가장 높게 나타나 두 도서간 인위적 교란 정도를 가늠할 수 있었다. 지표종 분석에서는 대모도는 청미래덩굴, 광나무, 사스레피나무 등 미소지상식물(N)이, 구도는 황칠나무, 구실잣밤나무, 육박나무 등 대형지상식물(MM)이 대개 유의한 지표종(p<0.0005)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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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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