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Nursing Interventions

검색결과 1,951건 처리시간 0.024초

월경불편감에 적용한 수기요법의 중재효과 : 메타분석 (Effects of Manipulative Therapy Applied to Menstrual Discomfort: A Meta-analysis)

  • 전정희;이현주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21권1호
    • /
    • pp.546-559
    • /
    • 2020
  • 본 연구는 월경불편감을 겪는 대상자들의 월경전증후군 및 월경곤란증을 완화하기 위해 적용한 수기요법의 중재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메타분석 연구이다. 2018년 5월 31일까지 출판된 문헌들을 대상으로 검색한 결과 11개의 데이터베이스에서 총1,808개의 연구가 일차적으로 확인되었으며, 두 명의 연구자가 포함기준 및 배제기준을 충족하는 30개의 논문을 최종 선택하여 RoB과 RoBANS를 통해 각각 질 평가를 수행하였다. 연구 결과, 월경전증후군에 적용한 수기요법의 중재효과는 발반사요법이 -1.20 (95% CI: -1.55 to -0.86), 이압요법이 -0.44 (95% CI: -0.68 to -0.20), 지압요법이-0.56 (95% CI: -0.80 to -0.32)으로 나타났다. 월경곤란증에 적용한 수기요법의 중재효과는 발반사요법이 -0.64 (95% CI: -1.07 to -0.20), 이압요법이 -1.09 (95% CI: -1.46 to -0.71), 지압요법이 -0.75 (95% CI: -1.00 to -0.50), 마사지가 -0.68 (95% CI: -1.08 to -0.27)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수기요법이 월경전증후군 및 월경곤란증으로 야기되는 월경불편감을 완화시키는 효과를 있음을 확인한 바, 추후 표준화된 수기요법 개발의 기초자료로 본 연구의 결과가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북한이탈주민의 외상 후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Influencing Posttraumatic Growth of North Korean Defectors in South Korea)

  • 김윤아;김미영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17권5호
    • /
    • pp.332-338
    • /
    • 2016
  • 본 연구는 북한이탈주민의 외상 후 성장을 조사하여, 심리적 특성에 따른 외상 후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함으로써 향후 북한이탈주민의 정신건강사업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대상은 B시와 G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145명으로 2016년 2월 1일~3월 10일까지 외상 후 성장, 사건 충격척도, 외상적 반추, 자아존중감, 적응유연성을 설문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hierarchial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북한이탈주민의 외상 후 성장은 평균 29.64점이고, 여성인 경우, 종교가 있는 경우, 외상적 반추 및 적응유연성의 점수가 높을수록 외상 후 성장의 점수가 높았으며, 이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북한이탈주민의 외상 후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요인은 적응유연성, 긍정적 자존감, 의도적 반추로 설명력은 총 54.2%(F=29.36, p<.001)로 나타났다. 따라서 북한이탈주민의 외상 후 성장과 적응유연성 및 긍정적 자존감을 촉진하고, 외상적 반추를 활성화하는 중재가 체계적으로 제공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만성 일차성 불면증 환자에게 적용한 인지행동중재의 효과: 메타분석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for Primary Insomnia: A Meta-analysis)

  • 김지현;오복자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17권9호
    • /
    • pp.407-421
    • /
    • 2016
  • 본 연구는 만성 일차성 불면증 환자에게 적용한 인지행동중재의 효과를 평가하는 16개의 논문을 메타분석한 것이다. PubMed, Cochrane Library, EMBASE, CINAHL와 여러 개의 국내 데이타 베이스를 통해 2015년 1월부터 2015년 6월까지 자료검색이 이루어졌다. 주요 검색전략은 인지행동중재와 불면증을 병합하여 이루어졌다. 논문의 방법론적 질 평가는 코크란의 RoB(The Cochrane's Risk of Bias)를 사용하였다. 자료는 Cochrane Library의 RevMan 5.3 프로그램으로 분석하였다. 최종 16편의 논문, 1503명의 대상자가 선정기준에 부합되었다. 자극조절요법, 수면제한법, 수면위생교육과 인지적 재구성이 인지행동중재의 주요 치료적 구성요소였다. 인지행동 중재의 적용 주수는 평균 5.4주, 적용횟수 평균 5.5회, 1회 평균 중재시간 90분으로 조사되었다. 인지행동중재의 효과는 총 수면시간(d=-0.31), 수면 잠복기(d=-0.29), 입면 후 각성시간(d=-0.55), 수면효율성(d=-0.70), 불면증 심각성(d=-0.77)과 수면에 대한 신념 및 태도(d=-0.64)에 유의하였다. 전반적으로 작은 효과크기에서 중간 정도의 효과크기를 나타냈다. 인지행동중재는 불안(d=-0.30)과 우울(d=-0.35)에도 효과적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인지행동중재가 불면증이 있는 환자들의 수면의 질과 수면시간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중재가 심혈관질환자의 혈관내피전구세포에 미치는 영향: 체계적 문헌고찰 (Effects of Exercise on Endothelial Progenitor Cells in Cardiovascular Disease Patients: A Systematic Review)

  • 김아린;양인숙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18권4호
    • /
    • pp.366-379
    • /
    • 2017
  • 본 연구는 운동중재가 심장질환자의 혈관내피전구세포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선행연구들을 체계적으로 고찰하고, 그 효과에 대한 메타분석을 위해 실시되었다. 국내외 데이터베이스인 Cochrane Library, PubMed, EMBASE, ScienceDirect, CINAHL, Scopus, KoreaMed, KISS, RISS, KMBASE 온라인 검색을 실시하였고, 검색어는 심질환, 관상동맥질환, 심부전, 심혈관질환, 운동, 신체활동, 재활, 혈관내피전구세포를 조합하여 사용하였다. 그 결과, 539편의 논문이 검색되었고, 논문 선정기준에 부합하는 9편의 논문을 최종 분석에 이용하였다. Comprehensive Meta-Analysis version 2.0을 활용하여 효과크기, 출판편중을 분석하였다. 운동군의 혈관내피성장인자(VEGF), 혈관내피세포의 수(CD34+KDR+), 혈관내피세포의 기능(FMD)은 대조군에 비해 각각 2.008 (95% CI 0.204-3.812), 1.399 (95% CI 0.310-2.489), 1.881 (95% CI 0.848-2.914) 효과크기가 나타났다. 따라서 운동 중재가 혈관내피성장인자와 혈과내피전구세포의 수를 증가시키고, 혈관내피세포의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국내 심혈관질환자의 유병률과 사망률이 증가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심혈관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운동중재의 효과를 분석한 본 연구결과는 심혈관질환자의 운동중재를 계획하는데 있어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 성인의 비만이 인슐린, 공복혈당 및 당화혈색소에 미치는 영향 (Obesity as associated factors for Insulin, Fasting blood sugar, and Hemoglobin A1c in Korean adults)

  • 박재원;이혜순
    • 디지털융복합연구
    • /
    • 제17권10호
    • /
    • pp.349-357
    • /
    • 2019
  • 본 연구의 목적은 체질량지수가 인슐린, 혈당 및 당화혈색소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는 것이다. 연구방법은 국민건강영양조사 2015년 자료를 분석하여, 서술적 통계,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과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적용하였다(SPSS WIN 25.0). 주요결과는, 체질량지수는 인슐린(r=0.397, p<0.001), 공복혈당(r=0.241, p<0.001) 및 당화혈색소(r=0.237, p<0.001)와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인슐린에 영향요인은 과체중(${\beta}=.130$, t=8.193, p<0.001),비만(${\beta}=.390$, t=24.390, p<0.001), 연령이며 설명력은13.1% (F=53.584, p<0.001)였다. 공복혈당에 영향요인은 과체중(${\beta}=.072$, t=4.478, p<0.001), 비만(${\beta}=.186$, t=11.485, p<0.001), 연령이며 설명력은 10.6%(F=42.351, p<0.001)였다. 당화혈색소에 영향요인은 과체중(${\beta}=.059$, t=3.712, p<0.001), 비만(${\beta}=.190$, t=11.895, p<0.001), 연령, 성별이며 설명력은 14.1% (F=58.134, p<0.001)였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당뇨병 예방 및 관리프로그램에 비만관련 중재가 포함되어야 한다.

재가노인의 청력장애가 우울과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Hearing Handicap on Depression and Self-efficacy in the Elderly at Home)

  • 이영미;하은호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20권2호
    • /
    • pp.571-579
    • /
    • 2019
  • 본 연구의 목적은 재가노인의 청력장애 정도를 살펴보고, 청력장애가 우울과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는 것이다. 자료수집기간은 2017년 8월 21일부터 9월 7일까지로 하였으며 연구대상자는 3개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재가노인 278명이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Statistics 24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t-test와 ANOVA, Sheffe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등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에서 청력장애와 우울, 자기효능감 평균 점수는 각각 10.91(${\pm}19.83$), 4.75(${\pm}3.90$), 46.87(${\pm}6.75$) 등으로 나타났다. 청력장애와 우울은 양의 상관관계(r=.228, p<.001)가 있었고 자기효능감과는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r=-.284, p<.001), 우울과 자기효능감은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r=-.526, p<.001)가 있었다. 청력장애는 자기효능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beta}=-.161$, p=.008) 것으로 나타났으며 설명력은 27.2%로 측정되었다. 향후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청력장애를 예방하거나 최소화할 수 있는 다학제적 중재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이 중요하다.

직무요구-자원모형을 기반으로 한 요양병원 간호사의 소진에 대한 영향요인 분석 (Analysis of Factors Influencing Burnout of Nurses in Long-term Care Hospitals Based on Job Demand -Resource Model)

  • 양은옥;구미옥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20권4호
    • /
    • pp.137-148
    • /
    • 2019
  • 본 연구는 Xanthopoulou 등(2007)의 확장된 직무요구-자원모형을 기반으로 요양병원 간호사의 소진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규명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요양병원 간호사 167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8년 8월 25일부터 2018년 9월 6일까지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도구는 Maslach Burnout Inventory, Copenhagen Psyco-social Questionnaire version II, Connor-Davidson Resilience Scale 및 Thomas & Ganster (1995)가 개발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SPSS WIN 23.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 t-test, ANOVA, 피어슨 상관계수, 위계적 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요양병원 간호사의 소진은 직무 요구(r=.24, p=.002)와는 정적 상관관계를 보이고, 회복탄력성(r=-.43, p<.001)과 사회적지지(r=-.41, p<.001)와는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요양병원 간호사의 소진에 회복탄력성(${\beta}=-.28$, p<.001), 사회적 지지(${\beta}=-.20$, p=.016), 직무요구(${\beta}=.17$, p=.016) 순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쳤고, 이들 변수의 설명력은 32.0%로 나타났다. 따라서 요양병원 간호사의 소진 예방 및 감소를 위해 직무요구를 줄이고 회복탄력성과 사회적 지지를 향상시킬 수 있는 중재의 수행을 적극적으로 권장한다

라벤더향기요법이 통증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메타분석 (Meta-analysis of the effects of Lavender Aromatherapy on pain)

  • 박양숙;이미경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20권5호
    • /
    • pp.300-310
    • /
    • 2019
  • 본 연구는 라벤더 향기요법이 통증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무작위 실험연구 및 비무작위 실험연구를 체계적으로 고찰하고 메타 분석하여 근거기반 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연구이다. 메타 분석에 포함된 자료는 2000년부터 2018년까지 발표된 18편의 연구로서 중재 대상자는 수술 환자, 산모, 관절염 환자, 투석 환자 등이며 중재 유형은 흡입법, 마사지, 도포, 온습포, 복용 등이다. 연구 결과 통증에 대한 효과크기(Hedges' g)는 - 1.06[95% CI:-1.40:-0.72]로 큰 효과크기로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중재 유형에 따른 효과크기는 복용 -1.36[95% CI:-1.96, -0.77], 국소 도포 -1.11[95% CI:-1.57 -0.66], 흡입 -1.05[95% CI:-1.54, -0.56], 마사지 -0.92[95% CI:-1.62, -0.23]의 순으로 모두 큰 효과크기로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그러나 통증의 효과크기에 대한 이질성($I^2=88%$, p<.01)이 커서, 중재 유형, 연구 설계를 조절변수로 하여 조절효과 분석인 메타 아노바를 시행하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중재 방법 Q=0.25, df=3, p=.968, 연구 설계 Q=0.22, df=1, p=.642).

노인복지회관을 이용하는 고혈압 노인의 사회적 지지와 회복탄력성이 자가간호행위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Social Support and Recovery Resilience on Self Care Behavior among the Elderly with Hypertension in the Senior Welfare Center)

  • 박세정;김선호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20권7호
    • /
    • pp.182-191
    • /
    • 2019
  • 본 연구의 목적은 고혈압 노인의 사회적 지지, 회복탄력성 및 자가간호행위의 관계를 파악하고 자가간호행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함이다. 본 연구는 C 지역에 위치한 3곳의 노인복지회관을 이용하는 고혈압 노인 183명을 대상으로 수행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자료 수집은 설문지를 이용하였으며, 자료수집 기간은 2018년 8월 20일부터 8월 31일 까지였다. 수집된 자료는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stepwise multiple regression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대상자의 사회적 지지 정도는 5점 만점에 평균 $3.79{\pm}0.78$점, 회복탄력성 정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10{\pm}0.71$점, 자가간호행위 정도는 5점 만점에 $3.93{\pm}0.51$점이었다. 자가간호행위는 사회적 지지(r=.204, p<.001) 및 회복탄력성(r=.405, p<.001)과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자가간호행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회복탄력성(${\beta}=.36$, p<.001)과 운동의 규칙성(${\beta}=.17$, p=.019)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들 변수들은 자가간호행위의 18.9%를 설명하였다(F=21.02, p<.001). 본 연구 결과 회복탄력성, 운동의 규칙성은 고혈압 노인의 자가간호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요인임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고혈압 노인의 자가간호행위를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수행하도록 권고하고 회복탄력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간호중재 개발 및 평가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Risk Factors for COVID-19 Infection Among Healthcare Workers. A First Report From a Living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 Dzinamarira, Tafadzwa;Nkambule, Sphamandla Josias;Hlongwa, Mbuzeleni;Mhango, Malizgani;Iradukunda, Patrick Gad;Chitungo, Itai;Dzobo, Mathias;Mapingure, Munyaradzi Paul;Chingombe, Innocent;Mashora, Moreblessing;Madziva, Roda;Herrera, Helena;Makanda, Pelagia;Atwine, James;Mbunge, Elliot;Musuka, Godfrey;Murewanhema, Grant;Ngara, Bernard
    • Safety and Health at Work
    • /
    • 제13권3호
    • /
    • pp.263-268
    • /
    • 2022
  • Health care workers (HCWs) are more than ten times more likely to be infected with coronavirus infectious disease 2019 (COVID-19) than the general population, thus demonstrating the burden of COVID-19 among HCWs. Factors that expose HCWs to a differentially high-risk of COVID-19 acquisition are important to elucidate, enable appropriate public health interventions to mitigate against high risk and reduce adverse outcomes from the infection. We conducted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to summarize and critically analyze the existing evidence on SARS-CoV-2 risk factors among HCWs. With no geographical limitation, we included studies, in any country, that reported (i) the PCR laboratory diagnosis of COVID-19 as an independent variable (ii) one or more COVID-19 risk factors among HCWs with risk estimates (relative risk, odds ratio, or hazard ratio) (iii) original, quantitative study design, and published in English or Mandarian. Our initial search resulted in 470 articles overall, however, only 10 studies met the inclusion criteria for this review. Out of the 10 studies included in the review, inadequate/lack of protective personal equipment, performing tracheal intubation, and gender were the most common risk factors of COVID-19. Based on the random effects adjusted pooled relative risk, HCWs who reported the use of protective personal equipment were 29% (95% CI: 16% to 41%) less likely to test positive for COVID-19. The study also revealed that HCWs who performed tracheal intubations were 34% (95% CI: 14% to 57%) more likely to test positive for COVID-19. Interestingly, this study showed that female HCWs are at 11% higher risk (RR 1.11 95% CI 1.01-1.21) of COVID-19 than their male counterparts. This article presents initial findings from a living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therefore, did not yield many studies; however, it revealed a significant insight into better understanding COVID-19 risk factors among HCWs; insights important for devising preventive strategies that protect them from this inf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