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Gifted high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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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진로교육 프로그램이 과학영재 고등학생의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진로결과기대, 그릿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Career Education Program in Science & Engineering Fields to Career Outcome Expectation,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nd Grit for Science Gifted High School Students)

  • 최진수;김영민;이영주
    • 공학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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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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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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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nd apply of career education program in science and engineering fields for science gifted high school students. To do this, the career education program was developed and applied to science gifted high school students 129 in H-science gifted high school with K-institute. The results are followings. First, after participating in the career education program, the career decision making self-efficacy of students were increased significantly. Second, it has been increased that external factor of career outcome expectation and continuation effort of grit. In this study, it has showed educational effects of the career education programs that related to career recognition in science and engineering fields for science gifted high school students by developing and applying of program. Based on these results, it is necessary to recognize the importance of customized career education programs for science gifted high school students.

Johnson BV standardization of 60cm telescope at Gyeonggi Science High School for the Gifted

  • Ahn, Hojae;Oh, Seungjun;Lee, Hyundong;Park, Woojin;Lee, Ho;Kim, Hyunjong;Pak, Soojong
    • 천문학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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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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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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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Gyeonggi science high school for the gifted (GSHS) installed 60cm telescope, which is waiting for student observers. It is essential to underst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photometric system, consisting of telescope, filter, and CCD, to get reliable data. CCD images of SA98 Landolt standard field and M67 were obtained on 19th March 2020. The images of each field were combined by filters, i.e., we ignored the monochromatic atmospheric extinction since the photometric objects themselves are standard stars. 24 standard stars in SA98 field and 12 standard stars in M67 were used to derive the tentative transformation equation between our bv photometric system and Johnson BV photometric system. In this poster, we present the preliminary standardization result for Johnson BV photometric system in GSHS 60cm telescope. The reproductivity is discussed by comparing color coefficients of two fields. We plan to extend this process to Johnsons-Cousins BVRI photometric system and narrow-band filters for flux calib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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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영재학교 조기입학 경험에 대한 현상학적 탐색 (A Phenomenological Study on Early Entrance Experiences of Science Gifted High School Students)

  • 전미란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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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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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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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에서는 과학영재학교에 조기입학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기입학의 경험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에 위치한 과학영재고등학교 조기입학생 13명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하고 현상학적 연구방법 중 Giorgi 방법을 활용하여 결과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13개의 주제와 5개의 중심의미를 추출하였다. 조기입학 학생들은 연습삼아 지원했다가 합격하게 되면서 준비 없이 1년을 단축하고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경험하지만 따라잡음에 대한 문제는 크게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에서 제공하는 차별화된 교육과정, 기숙사 생활, 학생들의 학습을 중시하는 분위기 등이 학교적응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리더로 나서기가 어렵거나 뭔가 부족한 면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적응하고 결국에는 형이라고 부르는 친구가 되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개인의 성격이 중요한 것을 볼 수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조기입학 같은 학생 배치 문제는 나이의 문제가 아니라 학교의 분위기나 개인의 성격을 고려하여 결정해야 할 문제임을 시사한다고 볼 수 있다.

고등학교 수학영재와 일반학생의 수학적 사고력의 비교 (Difference between Gifted and Regular High School Students in Mathematical Thinking Ability)

  • 황동주;이강섭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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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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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47-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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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이 연구에서는 고등학교 수학영재와 일반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력의 차이를 알아보았다. 이를 위하여 9개의 문항으로 구성된 수학적 사고력 검사를 353명의 일반계 고등학교 1학년 학생과 192명의 과학 고등학교 1학년 학생에게 실시하였다. 그 결과 수학적 사고력의 하위요소인 정보의 조직화 능력, 시각화/공간화 능력 및 직관적 통찰 능력이 수학영재와 일반학생을 구분하는 중요한 특성임을 추출하였다.

과학영재 고등학생과 일반계 고등학생의 자아존중감과 풍경구성법 반응특성에 관한 비교 연구 (A Comparative Study of Self Esteem and Reactions on Landscape Montage Test between Scientifically Gifted High School Students and General High School Students)

  • 송순현;박경빈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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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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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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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과학영재 고등학생 집단과 일반계 고등학생 집단의 자아존중감과 풍경구성법의 반응특성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과학영재 고등학교와 일반계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13명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여, 자아존중감 척도검사와 풍경구성법을 실시한 후 SPSS.PASW18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첫째, 과학영재 고등학생 집단과 일반계 고등학생 집단의 자아존중감 척도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일반계 고등학생 집단보다 과학영재 고등학생 집단의 자아존중감이 전체적으로 높았다. 둘째, 풍경구성법에 나타난 과학영재 고등학생 집단과 일반계 고등학생 집단 간의 반응특성을 살펴보았다. 풍경구성의 통합성, 원근과 공간감 표현, 추가 항목 수, 문과 창문의 유무 4개 항목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본 연구 결과 과학영재 고등학생 집단과 일반계 고등학생 집단 간의 자아존중감과 풍경구성법 반응특성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재와 평재 고등학생들의 성공에 대한 인식, Grit, 열망 및 성취목적 비교 (Comparisons of Perceptions of Success, Grit, Aspirations, and Achievement Goal Orientation between Gifted and Non-gifted High School Students)

  • 신민;안도희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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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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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7-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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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영재와 평재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들의 성공에 대한 인식, Grit(관심의 일관성, 노력의 인내), 열망(내재열망 - 신체적 건강, 자아성장, 소속감, 공동체 기여; 외재열망 - 명성, 이미지, 경제적 성공) 및 성취목적(숙달목적, 수행접근 목적, 수행회피 목적)에는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영재학교 2개교에서 200명, 일반 고등학교 2개교에서 350명, 총 550명을 표집 대상으로 하였다. 이 중 불성실하게 응답한 54명을 제외한 496명(회수율 90.18%, 영재학생 153명, 평재학생 343명)을 최종 분석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본 연구 결과, 영재학생과 평재학생 모두의 경우, '성공은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비중이 50%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성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중 '근면'을 가장 많이 선택하였다. 반면에, 성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중 '부유한 가정환경'을 선택하는 하는 비중이 영재학생들(48.2%)에 비해 평재학생들(60.4%)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Grit의 하위요인 중 '노력의 인내'와 성취목적 하위 요인 중 '숙달목적 지향성'에서 영재학생이 평재학생에 비해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Grit의 하위요인 중 '노력의 인내' 요인은 영재와 평재 학생들의 '숙달 지향성'과 '수행접근 지향성'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재와 평재학생의 성공에 대한 인식, Grit, 열망 및 성취목적을 비교한 본 연구 결과는 이들의 성취증진 방안을 강구하는데 많은 교육적 시사점을 제공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념도를 통해서 본 고등학교 영재학생의 학업부정행위에 관한 인식 (High School Gifted Students' Perception on Cheating in School)

  • 김상우;한기순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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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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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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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에서는 고등학교 영재학생들의 학업부정행위에 대한 인식의 개념도를 작성하여 영재학생들의 인식에 관한 개념구조를 제시하고, 영재학생들과 일반학생들의 학업부정행위에 대한 인식차를 비교하였다. 본 연구는 영재의 특성에 대해 파악하고 이를 통하여 영재학생들을 지도하는데 있어서 여태까지 강조되어 왔던 지식 영역뿐만 아니라 도덕성, 인성 등과 같은 정의적 영역에 대한 올바른 접근 및 지도방법을 모색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고등학교 영재학생 초점집단 63명의 브레인스토밍으로 얻어진 진술문들을 종합하여 64개의 최종 진술문을 확정하였고, 이들 진술문은 초점집단 63명 중 다시 선발된 13명의 연구 참여자에 의해 분류, 평정되었다. 그 후 다차원 척도분석과 위계적 군집분석을 통해 개념도를 작성한 결과 고등학교 영재학생의 학업부정행위에 관한 인식은 총 5개의 군집으로 분류되었으며, 각각의 군집명은 '용납할 수 없는 친구의 부정행위', '사회적 구조, 영재성, 그리고 부정행위 간의 불가분의 관계', '부정행위 요구로 인한 심적 갈등, 대처 및 용인 수준', '개인 내면의 비도덕성(도덕불감증)', '도덕성과 사회정의에 근거한 판단'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재학생 150명과 일반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각 진술문에 대한 동의 정도를 likert 6점 척도로 표시하게 한 후 두 집단 사이의 인식 차를 살펴본 결과 '용납할 수 없는 친구의 부정행위', '도덕성과 사회정의에 근거한 판단' 군집은 두 집단 간의 유의미한 차이가 전무하거나 매우 미미한 반면, '사회적 구조, 영재성, 그리고 부정행위간의 불가분의 관계', '부정행위 요구로 인한 심적 갈등, 대처 및 용인 수준', '개인 내면의 비도덕성(도덕불감증)' 군집은 두 집단 간의 인식 차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적으로는 영재학생이 일반학생보다 학업부정행위에 관해 더 도덕적인 입장에서 판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영재들의 도덕성과 관련하여 논의되었다.

시교육청 영재교육원과 과학고 영재교육원 수학, 과학 교사의 영재교육에 대한 인식 비교 연구 (Comparison of Mathematics and Science Teachers' Perception on the Korean Gifted education of Institutes for the Gifted education in the City Office of education and Science High School)

  • 황정훈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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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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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9-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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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에서는 수학, 과학교사들이 영재교육을 어떻게 이해하고 인식하는지를 탐색하고, 시교육청 영재교육원과 과학고 영재교육원의 교사 집단별, 과목별로 영재교육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내는데 목적을 둔다. 본 연구의 대상은 부산광역시에 소재하고 있는 시교육청 영재교육원과 과학고 영재교육원 수학, 과학교사들이었으며, 총 62명의 수학, 과학교사의 설문 응답지를 분석하였다. 시교육청 영재교육원 교사집단은 '영재교육이 매우 필요하다'에 대하여 41.0%의 응답률을 보인 반면에, 과학고 영재교육원 교사집단은 8.7%의 응답률을 보였다. 전체 교사의 54.8%가 자신이 가르치는 영재학생이 영재성을 보인다고 하였으며, 수학영재 선발의 타당한 도구는 창의력 문제해결력 검사, 과학영재 선발의 타당한 도구는 과학 교사의 지속적 관찰 결과물에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으며, 수학영재 선발 시는 수학과목이, 과학영재 선발 시는 과학과 수학과목이 고려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목이라고 하였다. 강의식 수업이 51.6%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영재 수업의 교수-학습 형태라고 응답하였으며, 영재교육의 적임자로 정규 과학영재학교 재직교사를, 적합한 영재교육기관으로 정규 과학영재학교에 각각 38.7%, 53.2%의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과학고의 영재교육원 운영에 대하여 전체적으로 46.7%가 필요하다고 응답하였으며, 영재교육원의 수학, 과학 분리 운영에 대하여 전체적으로 46.7%가 운영의 분리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초등 과학영재와 일반학생의 과학적 태도와 과학수업 만족도 비교 연구 (A Study on the Scientific Attitudes and Degree of Satisfaction about School Science Lessons of Science Gifted and General Students in Elementary School)

  • 김보을;권치순
    • 대한지구과학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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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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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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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are scientific attitude and degree of satisfaction for school science lessons between science-gifted and general elementary school students. The results of analysis are as follows : 1. Scientific attitude of both groups appeared to be above average and especially science-gifted students demonstrated higher level of scientific attitude in all area. The characteristics of science-gifted tenacity, high motivation, and creativity are demonstrated in their scientific attitudes. 2. Degree of satisfaction about school science lesson for both groups was above average while science-gifted students showed higher degree of satisfaction than general students. 3. Correlation of scientific attitude and science lessons between science-gifted and general students were relatively low. Scientific attitude of science-gifted students are more dependent on other variables than those of science less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