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Gifted and Tal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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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영재교육대상자의 수학적 신념에 대한 연구 (A Study on Elementary Gifted Children's Mathematical Belief)

  • 박성선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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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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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47-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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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에서는 영재교육대상자의 수학적 신념이 일반학급 학생과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고 영재 교육대상자로 선발된 학생이 수학영재교육을 받음으로써 수학적 신념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첫째, 수학성취도와 수학적 신념 사이에는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둘째, 영재교육을 받기 전의 영재교육대상자와 일반아동의 수학적 신념을 비교한 결과, 영재교육대상자의 수학적 신념이 일반학급 학생에 비해 더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수학적 신념 중 하위영역인 수학학습에 대한 신념과 자아에 대한 신념에서 영재교육원의 영재교육대상자들의 신념이 부정적으로 바뀌었다.

초등정보과학영재 선발을 위한 평가문항의 개발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Development of the Selective Test Item for the Gifted of Elementary Information Science)

  • 이재호;이재수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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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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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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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논문에서는 초등정보과학영재의 선발을 위한 평가문항을 개발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한 결과를 분석하여 개발 문항의 타당도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단계를 통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첫째, 다양한 측면에서 정보과학영재에 대한 특성을 분석한 후 정보과학영재를 정의하였다. 둘째, 제7차 초등수학교육과정 속의 이산수학적 요소를 분석하여 초등정보과학영재의 선발을 위한 평가문항을 개발하였다. 셋째, 개발한 평가문항을 학교현장에 투입하여 다양한 관점의 결과를 분석하였다.

중학교 영재학생과 일반 학생의 학습습관 및 시험불안 비교: 사이버교육센터의 수.과학영재와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A Comparison of Study Habits and Test Anxiety Between Gifted and Non-gifted in Middle-School Children: Mathematically and Scientifically Gifted at Cyber Education Center and Non-gifted As Subjects)

  • 문정화;김선희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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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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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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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의 목적은 사이버교육센터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중학교 수 과학 영재와 일반 중학생의 학습습관과 시험불안에서의 차이 및 학습습관과 시험불안 간의 관련성을 알아보는 것이다. 연구 대상은 KAIST 사이버과학영재교육센터 수강생 중 중학교 1~3학년 영재 183명(남 127명, 여 56명), 서울 및 수도권 소재의 중학교에 재학 중인 중학생 1~3학년 254명(남 128명, 여 126명)이다. 연구결과, 영재집단이 일반집단에 비해 학습습관이 더 우수하여, 학습과정에서 주의집중을 잘하고 학습 방법이나 요령이 더 능률적이며, 예습이나 복습을 더 자발적이고 능동적으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시험불안의 경우 영재집단이 일반 집단보다 더 낮게 측정되어 시험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나타나는 염려나 걱정 등을 덜 하고, 시험 상황에서 초조와 긴장과 같은 신체적 반응이 덜 나타났다. 또한 학습습관과 시험 불안은 전체집단에서 유의미한 부적상관을 보여 학습습관이 우수할수록 시험불안이 낮은 경향성이 있었다. 그러나 일반집단에서 시험불안과 학습습관의 하위변인인 학습기술적용행동 및 자율학습행동 간에는 상관관계가 유의미하지 않게 나타났다.

KERIS를 활용한 과학영재교육에서의 STEAM 교육 관련 연구동향 분석 (The Analysis of Research Trends Related to STEAM Education in Science Gifted and Talented Education Using Korea Education & Research Information Service(KERIS))

  • 이정석;김용권
    • 대한지구과학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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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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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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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학술연구정보서비스를 활용하여 현재까지 과학영재교육에서의 융합인재교육 관련 연구 동향을 비교 분석하여 이를 바탕으로 시사점을 논의하고 과학영재교육에서 융합인재교육의 발전을 위한 보다 나은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과학영재교육에서 융합인재교육과 관련된 논문이 국내에 발표되기 시작한 2011년부터 2015년까지의 연구물들을 학술연구정보서비스를 통해 관련된 학위논문 및 학술지 논문을 검색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첫째, 발표 연도순에 따른 분석결과 2011년에 과학영재교육에서의 융합인재교육 관련 논문이 학술지에 1편이 처음 등장한 이후 2012년 6편, 2013년 16편, 2014년 20편 2015년(2월까지) 6편으로 계속적인 증가를 하였다. 둘째, 연구대상별 분석 결과 연구대상 중 초등영재를 대상으로 한 연구가 30편(61%)로 가장 많았다. 셋째, 연구주제별 분석 결과 프로그램/교육과정, 창의성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넷째, 연구 방법별 분석 결과 개발 연구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실험 연구, 조사 연구, 질적 연구, 문헌 연구의 순으로 나타났다.

소프트웨어 영재상 정립을 위한 초등교사의 인식 조사 (Elementary School Teacher's Recognition on Establishing the Concept of Software Gifted Persons)

  • 이재호;장준형;신현경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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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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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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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소프트웨어(SW) 중심사회의 도래에 따른 SW영재교육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SW영재교육의 목표와 방향성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이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단계의 연구를 진행하였다. 첫 번째, SW영재상 정립을 위한 기반 모델로 'ICT기반 창의인재상 모델'을 선정하였다. 본 연구에서 선정한 기반모델은 'ICT기반의 창의인재상'으로 '지식기술역량', '통합창의역량', '인성역량' 등을 3대 핵심역량으로 정의하였다. 두 번째, SW영재상에 대한 인식을 조사할 수 있는 검사도구를 개발하였다. 본 연구에서 의견조사 참여자들에게 조사할 검사도구의 구성은 '컴퓨팅 사고력', '기업가 정신', '사회적 기여' 등의 특성요인으로 구성하였고, 각 특성요인별로 7개씩의 특성요소로 구성하였다. 세 번째, 의견조사 참여자를 초등교사로 선정한 후 이들을 대상으로 의견조사를 실시하였다. 네 번째, 의견조사 내용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의견조사 참여자들은 연구진이 제안한 3가지 인재특성요인 중 '컴퓨팅 사고력'에 가장 높은 동의수준을 보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SW교육과 영재교육 경험 유무에 따른 집단 간 동의수준 비교 측면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인 특성요소들의 경우 경험이 있는 집단의 동의수준이 경험이 없는 집단의 동의수준보다 높게 조사되었다.

과학 영재의 과학 본성과 탐구 관점 분석 (An Analysis on Views of Nature of Science and Science Inquiry of Science Gifted Students)

  • 이항로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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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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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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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이 연구에서는 과학영재들이 과학개념을 잘 이해하는 데 필요한 과학의 본성과 과학탐구 관점의 인식률 위치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내용타당도 지수 97.0%, 신뢰도 지수 0.86인 총 19문항으로 구성된 과학의 본성과 과학탐구 관점 검사지를 40명의 과학영재집단과 35명의 일반학생집단에 투입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과학의 본성 관점에 대한 과학영재집단의 인식률은 세부 논의 관점에 따라 다르나 20.0~97.5% 범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균은 67.0%(일반학생 집단 50.0%)였으며, 특히 '과학자들의 의견이 다를 수 있다'는 하위 관점의 인식률은 여성과학영재가 높았다. 과학탐구 관점에 대한 과학영재집단의 인식률은 세부 논의 관점에 따라 다르나 27.5~77.5% 범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균은 53.0%(일반학생집단 41.8%) 이었으며, 하위 요소 '과학자들이 연구하는 방법'에 대한 인식률은 여성과학영재가 높았다. 과학영재들 중에서 과학의 본성 관점을 잘 못 인식하고 있는 비율은 33.0%였고, 과학탐구 관점을 잘 못 인식하고 있는 비율은 47.0%였다.

초등 과학영재와 일반학생이 지각하는 교우기대감 (Friendship Expectation Perceived by Science-Gifted and Non-Gifted Elementary Students)

  • 주선아;여상인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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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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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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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이 연구는 일반학급에서 과학영재와 일반학생이 지각하는 교우기대감과 영재학급 및 일반학급에서 초등과학영재가 지각하는 교우기대감을 조사한 것이다. 연구 대상은 지역교육청부설 영재교육원과 단위학교 영재학급의 5, 6학년 과학영재 233명과 과학영재와 같은 지역에 위치한 초등학교 5, 6학년 일반학생 329명이다. 검사도구로는 친밀성, 능력/유사성, 도덕성의 하위영역을 범주로 하는 교우기대감 척도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일반학급에서의 교우기대감에서 과학영재는 일반학생에 비하여 친밀성과 도덕성의 하위 영역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교우기대감이 높았으나 능력/유사성에서는 두 집단 간에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둘째, 영재학급과 일반학급에서 과학영재가 지각하는 교우기대감에서는 일반학급에 비하여 영재학급에서 친밀성의 하위 영역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교우기대감이 높았고, 능력/유사성과 도덕성의 하위 영역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학습 환경에 따른 과학영재의 교우기대감이 주는 시사점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영재아 판별에서 한국판 영재아 행동특성 체크리스트의 유용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Usefulness of Korean version of Checklist for Behavioral)

  • 윤여홍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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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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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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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Characteristics of Superior Children as a Screening Test of Gifted student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usefulness of Korean version of checklist for behavioral characteristics of superior children as a screening test for gifted students. Total 397 children were tested KEDI-WISC (Korean version of Wechsler Intelligence Scale for Children), and their parents or primary caretakers took the checklists for behavioral characteristics of superior children individually. Total subjects were divided into 3 groups based on their Full IQ score of KEDI-WICS. The children of IQ 130 and over was gifted group, and those of IQ 115-130 was superior group, and those of below IQ 115 was average group. The analyses of behavioral checklist scores among the groups, gender, grades differences and item analysis of behavioral checklist were done for the purpose of discrimination among 3 groups.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the Korean version of checklist for behavioral characteristics of superior children was very useful as a screening test for gifted correlations between checklist scores and verbal, performance and full IQ scores were significantly high, which means that IQ and checklist scores were very related. Twenty out of 50 items were found to be discrimination items between gifted and superior group. However,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grades and gender on the checklist s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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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velopment of Multiple Talents: Conceptualization and Empirical Studies

  • Wu, Wu-Tien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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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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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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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A 4-year joint research project(1999-2003), entitled "The Development of Multiple Talents(DMT)", has been designed and carrying out under the sponsorship of the National Science Council, R.O.C. (Taiwan). A 3-dimension construct is proposed for the DMT: form of talents (10 forms, mainly based on Gardner's theory of multiple intelligences), function of talents (3 functions, based on Sternberg's conception of successfulintelligence), and developmental stage (4 stages, from pre-school to senior high). To take an example of its empirical studies, Wu and Chien (2000), based on a renovated conception of personal intelligence, developed the "Personal Intelligence Inventory" (PII). By means of the PII, it was found that there were some personal intelligence differences between gifted and regular pupils; however, gifted group was not as superior as on academic performance to the regular one (Wu & Chien, 2000). It was also found that there were significant relationships between pupils' personal intelligence and school adjustment in both groups (Tsai & Wu, 2000).

영재교육에 대한 유치원교사의 인식수준

  • 이수남;오연주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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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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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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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urrent problems of teaching gifted children and suggest elements(or factors) to be considered in setting up goals thereof by analyzing incumbent teachers awareness. 121 teachers were arbitrarily selected from 30 different kindergartens located in Seoul and Anyang, and they were interviewed with two parts questionnaires(or opinions) of improving current practice. The first part of the questionnaire is composed of the questions about teachers awareness of gifted children, actual state of teaching gifted children, effects of teaching in kindergarten for gifted children, and desired direction for teaching improvement. The second part of the questionnaire provided interpretation of precociousness by study habit, creativity and definitive properties and asked the number of children qualified in their classes. Since the results of the first interview as to awareness of gifted children were dismal, 40 teachers were thereafter randomly selected again, and the second interview was warranted. The results alarmingly revealed that program of teaching gifted children were barely existing even though the teachers awareness for the needs of special education for the precocious as well of study materials and programs thereof was high. In addition, the teachers familiarity of gifted children was surprisingly low. At the second interview whereby gifted children was explained, the teachers awareness of gifted children was dramatically improved to 40% in comparing with 7.4% at the first interview without explanation of gifted children. Teachers awareness of gifted children was low because of lacking direct or indirect experience of having gifted children and special programs therof in their classes as well as teachers nonchalance. Therefore not only adequate training and education of teachers, but also cultivation of qualified teachers for special programs for the precocious are obligatory. Training of incumbent teachers and determination of gifted children are prerequisite for timely discovery of gifted children and adequate education for them. Development of special education programs and diffusion are also cru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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