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공무원의 화상방지를 위해 소방보호복의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보호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 소재의 두께가 증가하고, 그럼으로 경량화 달성이 어려워지는 단점이 존재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 중 Phase Change Material(PCM, 상변화 물질)을 적용한 섬유를 소방보호복 안감에 적용하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기존 연구의 경우, 고온노출시 PCM 적용 섬유의 온도 특성에 대한 연구가 일부 있었으나, 화상 발생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살펴볼 수가 없다는 큰 단점이 존재한다. 본 연구에서는 짧은 시간 고열유속 상태의 돌발화염조건에 대해 현재 사용되고 있는 소방보호복 안감에 대한 PCM 적용 여부에 따라 2도 화상 발생 억제 효과를 수치계산을 통해 살펴보았다. 피부의 화상 해석을 위해 생체 열전달 방정식(Bio-heat transfer)을 이용하여 지배방정식을 유도하였으며, 유한차분법(Finite Difference Method)을 활용하여 화상에 대한 예측을 수행하는 수치해석 접근법을 사용하였다. 시간에 따른 온도 및 손상함수 결과 분석을 통해 PCM 소재의 열흡수가 열전달을 지연시키는 효과가 큼을 확인할 수 있었고, 그에 의해 화상발생을 방지하는 매우 유효한 방법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는 2000년에 65세 이상의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7.2\%$를 차지하여 고령화사회가 되었고, 2019년에는 2배인 $14.4\%$에 달하여 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령자는 신체기능의 저하 등에 의해 재해발생 시에 정확하고 신속한 판단과 행동을 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고령화가 진전될수록 화재 등 각종 재해로 인한 고령자의 인명피해가 증가할 것이다. 고령자의 화재 등 재해로 인한 희생을 줄이기 위해서 고령자 등 재해약자관련 소방방재대책 추진,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대책 추진, 농촌지역 소방력 보강 및 소방서비스확대, 소방방재 정보제공 및 홍보기능의 강화, 새로운 연계활동 발굴(우편집배원 및 사회복지사의 119요원화), 소방공무원 보강 및 장비의 경량화 등의 정책을 제언한다.
Purpose: The 2018 General survey of emergency assistance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working conditions and welfare, including educational direction, interests, and awareness of work, of the fire department emergency medical technicians (EMT). This would be used as basic data for future policy directions. Methods: Among the fire-fighting officers in 16 cities nationwide, emergency rescue workers engaged in first-aid activities were targeted. With prior consent, a survey was conducted through electronic documents. Of the total 1,227 people, responses from 1,151 were finally analyzed, excluding 76 who did not respond appropriately. Results: The working conditions and welfare of 119 firefighters were moderate, but in the fields of education and interest, the learning according to the regulations was high. In particular, satisfaction with the scope of work was found to be below average. However, it was positive that it will play a role as a social safety net in the future and will converge with cutting-edge science. Conclusion: Although this study was a total investigation of the EMT survey, conducting an EMT survey on all fire fighters in Korea is difficult. Further research is needed, particularly on first-class emergency medical personnel who play a major role in 119 paramedics.
소방산업이 발전하려면 소방법의 제도적인 면에서 무엇이 바뀌어야 하며, 현재 소방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소방인의 생각 또한 무엇이 변해야 하는지를 연구하고 국민들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객관적인 입장에서 예방소방업무에 대한 인식을 하여야 할 것이다. 소방시설업중 설계업은 건축물의 신축시 가장 기본이 되는 소방시설업으로 소방공사업, 소방감리업, 유지관리업까지 필수적으로 따라 다니는 법적으로 중요한 사항이다. 본 연구는 소방산업이 국민의 생명과 복리증진에 기여하고 국민들이 이해하며 관심을 가지는 소방산업이 될 수 있도록 소방산업 중 소방시설설계업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그 발전방향을 제시하였으며, 소방시설설계업의 소방정책에 대한 개선방안으로 일반소방시설설계업의 법적인 제도에서 기계분야와 전기분야로 구분되어 설계전문성이 결여되므로 제도적으로 통합하여 국민안전에 기여하여야 할 것이다.
선박에 고립성에 의해 선원들은 선상 화재 시 직접 화재를 진압해야하는 위험에 직면해있다. 따라서 현재의 규정에 따른 소방원 장구나 화재진압 시나리오가 안전하고 유효한 것인지에 대한 실제적인 검증이 필요하다. 이에 해상과 육상의 소방원 장구 및 화재진압 시나리오를 비교하고, 실제 선박에서의 화재발생 장소 및 빈도의 통계를 산출하여 현재의 선상에서의 화재진압 시스템 및 소방원 장구의 한계점을 입증하였다. 그리고 실제 선종 및 크기별 각선의 도면을 검토하여 화재 발생 빈도가 가장 높은 선내 구역까지의 거리 등을 산출하여 더 많은 실험군에 대한 실제 소방원 장구 착용자 인원수의 증감 및 환경의 변화에 따른 실험 및 현직 승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가장 이상적인 소방원 장구 및 화재진압 시나리오를 도출하고자 한다.
소방수요가 증가하고 형태가 다양화되고 있으므로 가장 필요한 것은 소방력을 충분히 보유하기 위하여 소방예산을 확보하는 일이다. 이러한 예산배정은 주민이 원하는 소방서비스를 충분히 제공하게 되어 사회적 후생만족에 기여할 것이다. 만약 소방예산이 소방수요, 소방력에 적합하지 않게 책정된다면, 소방관의 안전은 위협받게 될 것이다. 또한 위급한 재난이 발생하면 지방정부가 재난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없을 것이다. 실제로 일부 시 군에서는 소방장비의 부족으로 많은 인명과 재산이 피해를 입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소방예산이 소방력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는데 있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소방력, 소방예산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다음, 이론적 배경과 과거연구를 근거로 3가지 가설을 설정하였다. 가설을 검증하기 위한 통계적 방법은 회귀방정식이다. 본 연구 결과, 주민 1인당 소방예산은 소방력에 양(+)의 유의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소방예산비율은 소방력에 유의적인 영향을 주지 않았다. 또한 공동시설세는 소방력에 음(-)의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공동시설세가 목적세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매년 많은 소방공무원들이 화재나 고온 조건 등에 노출되어 화상으로 고통 받고 있어, 화상 예측에 대한 연구를 통해 화상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의 개발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피부조직의 비선형성, 혈류에 의한 열전달 분석의 불확실성 등 인체 내부의 복잡한 물리현상으로 인해 화상에 대한 연구는 매우 부족한 것이 실정이며, 특히 국내의 경우는 이에 대한 연구가 전무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특히 심각한 화상을 유발할 수 있는 돌발화염(80 kW/$m^2$ 이상의 고열 유속 조건)하에서의 2도 화상 발생에 대한 예측을 수행하였다. 생체 열전달 방정식(Bio-heat transfer)을 이용하여 지배방정식을 유도하였으며, 유한차분법(Finite Difference Method)을 활용하여 화상에 대한 예측을 수행하는 수치해석 접근법을 사용하였다. 기존의 여러 연구결과로부터 인체 피부의 열물성치를 정리하였고, 그것을 바탕으로 계산을 수행하였다. 기존의 낮은 열유속에 대한 화상 실험 결과와 예측 결과를 비교하여 가장 오차가 적은 열물성치 모델을 파악하였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고열유속의 돌발화염에서의 2도 화상발생 노출시간을 예측하여 제시하였다.
이 연구는 소방 119구급대에서 근무하는 1급 응급구조사의 병원임상수련 실태를 조사한 연구이다. 조사대상은 소방에 근무하는 1급 응급구조사 42명으로 하였으며, 2012년 5월 11일부터 2012년 5월 12일까지 구조화된 무기명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이용한 설문조사에 의하였다. 연구결과 1급 응급구조사의 업무범위를 한 번 이상 직접 경험한 경우는 56.5 %였고, 이들 중 기관내삽관 66.9 %, 후두마스크 8.4 %, 정맥로확보 76.6 %, 니트로글리세린 설하투여 61.2 %, 기관지확장제 흡입 50.0 %, 수액투여 73.8 %, 인공호흡기 사용 57.6 %, 포도당 주입 57.6 %를 경험하였으며, 1급 응급구조사 업무범위를 16개 의료기관별로 살펴본 결과 58.0 %가 한 번 이상 직접 경험하였다. 향후 1급 응급구조사의 교육 요구도에 대한 지속적 연구가 필요하며, 병원임상수련의 문제점 분석, 임상실습지침서의 보완과 실무중심의 교육프로그램 운영 및 관리에 대한 규정과 지속적인 평가가 필요하다.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noise exposures of firefighters according to their time-dependent activity patterns. Methods: Personal exposure levels were measured for six days and nights using noise dosimeters; three days and nights for on-duty tasks, the other days and nights for off-duty activities. Results: The total amount of time spent in the workplace was 13,677 min (67%), outside areas 4,833 min (23%), in transit 1,002 min (5%), and other indoor area 807 min (4%) during a working period. However, during off-days they spent 10,858 min (76%) at home, 1,382 min (10%) outdoors, 1,225 min (9%) other indoors, and 493 min (3%) in transit. As a result of individual exposure levels, TWA did not exceed 90 dBA of the occupational exposure limit for the majority of the firefighters, whereas the levels of Lmax were 119 dBA, which were higher than the noise levels of firefighters in USA. Sometimes during dispatching the levels of Lpeak exceeded the ACGIH exposure standard (140 dBC). The Leq levels in transit were higher than the levels in home and other indoors even though the activity time is short. Conclusions: This paper characterized the noise exposure patterns of firefighters in Korea. We suggest that special noise sources, including sirens and speaker phones, should be readjusted to reduce noise exposure.
본 연구는 소방공무원 현장활동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결과 첫째, 안전한 현장활동을 위한 소방관서의 근무환경과 장비에 대한 만족도가 대다수의 소방공무원들에서 낮은 것으로 나타나 안전한 현장활동을 수행하는 데 충분치 않은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둘째, 안전한 현장활동을 위협하는 영향요인을 주로 불안정한 현장요인 등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셋째,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전반적인 개선방향으로 근무환경의 개선이 가장 시급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각 차원별로는 제도면에서 현장 인력확충을, 환경면에서 적성과 인성을 고려한 업무배치와 소방공무원 전문병원 설립을, 장비면에서는 안전장비 개발 및 보급과 공기호흡기 면체의 주기적 교환 및 점검이 시급히 이루어져야 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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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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