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영재교육이 단기간에 많은 성과를 거두고 안정권에 이르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영재교육 분야 중의 하나인 예술계 영재교육의 현황은 어떠한가? 그 중에서도 특히 음악영재교육은 어떠한가? 국내 영재교육의 성과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는 다양한 분야 영재교육의 실제적 현황 탐색을 통해 달성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본 연구는 국내 음악영재교육의 전주기적 현황을 탐색하고 음악영재교육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중요한 사항들을 중심으로 향후 개선되어야 할 과제들을 도출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그간 많은 연구들이 양적 통계 자료 또는 설문지형의 조사 자료를 중심으로 이루어져왔다. 한편 본 연구는 음악영재교육 관련 다양한 실무자들로부터 현장의 소리를 수집해 총체적으로 분석 고찰함으로써 그간 표면적으로 다루어졌던 문제점들에 대해 심층적인 이해를 도모하였다. 음악영재교육 관련 실제 상황과 입장에 대한 다면적 이해의 노력을 통해 정책과 실제, 의도와 결과 간의 괴리를 줄여 향후 보다 효과적인 음악영재교육 방향을 수립하고 교사, 행정가 양성 및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실제에 기반 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데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There is currently a growing need to nurture creative and convergent talent in the face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Developing such talent requires interdisciplinary convergent education across the science, engineering, humanities, social studies, and arts disciplines. Such interdisciplinary convergence could cultivate humanities and social knowledge and qualities along with scientific expertise. In Korea, there are currently six science schools for the gifted that aim to discover and nurture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ematics (STEM) researchers from an early stage, and two science and art schools for the gifted that aim to cultivate new talent combining students' scientific and artistic qualities. These schools establish and follow curriculums that are suited to achieving the education objectives guaranteed by the Gifted Education Promotion Act and its Enforcement Decrees. This study compares the curriculums and curriculum tables of the science schools for the gifted to those of the science and art schools for the gifted to evaluate their methods of operation and performance. Additionally, it determines which curriculums provide an opportunity for students to nurture convergent thinking, and discusses how suitable curriculums could be implemented to develop convergent thinking.
본 연구는 가정의 소득 수준과 다문화 가정환경을 고려하여 선발된 사회적 배려대상 초등학생들 중 음악, 시각예술, 발레 영역에서 예술적 잠재성을 보이는 예술영재를 판별하는 모형 개발에 관한 것이다. 연구에서 개발한 SMC모형은 예술적 기술, 동기, 창의성을 주요 판별 요소로 포함하며 문서 리뷰 및 교사 추천, 예술 영재성 평가, 종합 평가의 세 단계를 통해서 총체적, 영역 일반적 예술 영재성과 세부적, 영역 특수적 예술 영재성을 평가함으로써 아동의 예술적 잠재성을 조기에 인식하고 판별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고 있다. 사회적 배려대상 예술영재의 효과적인 판별은 숨어있는 다수의 잠재적 예술영재들의 발견을 통해서 예술영재교육의 대상과 범위를 확대시키고 이들의 영재성 계발을 가능하게 하는 후속 프로그램 개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이다.
세계 경제가 글로벌화 됨에 따라 개인이나 국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인재 양성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해외 유학은 양질의 교육에 접근하고 현지 시장, 국제 시장을 더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 방법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에서 본 연구는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역량과 예술적 역량 요인들을 정의하고, 이 역량들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과 영향관계에서의 네트워킹 행동의 매개효과, 사회적 지지의 조절 효과에 대해 규명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번째, 지식, 기술, 태도 등 글로벌 역량의 3가지 하위요인들은 네트워킹 행동에 정(+)의 영향을 미친다. 두번째, 표현, 창조성, 미디어 등 예술적 역량의 3가지 하위요인도 네트워킹 행동에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세번째, 네트워킹 행동은 창업 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번째, 사회적 지지는 네트워킹 행동과 창업 의도 사이에서 조절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번째, 네트워킹 행동은 글로벌 역량과 창업 의도 사이에서 대한 매개효과가 있었다. 본 연구는 새로운 교육 환경과 사회문화 환경에 적응하고 있는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구함으로써 유학생들의 네트워킹 행동이 창업의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을 검증한 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본고는 예술의 본질이 각 학문의 기저를 이루고 있으며 영재교육의 핵심인 창의인재의 육성이 예술교육을 통해 달성될 수 있다고 보고, 과학과 예술을 통한 융합형 영재교육의 당위성 및 가능성을 모색해보는데 연구의 목적을 두고 있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세 가지 측면에서의 탐색이 이루어졌는데, 첫째는 철학적 미학적 관점에서 논의되는 예술의 존재론적 본질과 영재교육의 관련성을 탐색하고, 둘째는 과학과 예술영재교육에 대한 선행 연구의 분석을 통해서 실질적인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늘날의 사회문화현상과 지향인(志向人)을 살펴봄으로써 앞으로의 미래사회에 융합형 인재의 육성이 필요함을 주장하였다. 본 논문은 과학 예술영재의 공통된 창의적 사고과정에 대한 요인 규명을 통해 융합형 영재교육의 타당성을 입증하기 위한 후속연구의 발판이 될 것이며, 예술과의 융합형 영재교육에 대한 관점들을 좀 더 확장시키거나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더불어 현재 진행되고 있는 대학부설 예술영재교육원 및 과학예술 영재학교의 설립과 운영에 적지 않은 시사점을 안겨줄 것이라 기대한다.
영재교육진흥법이 제정되면서 법적인 지원으로 탄력을 받기 시작하면서 현재 우리나라는 미술영재교육의 양적인 팽창이 가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 시점에서 미술영재교육의 본질적 목표를 재구성하고 새로운 방향성을 탐색해볼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미술영재에 대한 이론적 접근과 현황에 대하여 기술한 후 미술적 소양과 흥미와 잠재력을 지닌 학생들이 모여 있는 A예술고등학교의 사례를 통해 미술영재교육의 가치를 논의하고, 미술영재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을 탐색하였다. 본 사례연구는 설문을 통한 수요자의 요구분석을 통해 재능 있는 학생을 위한 미술심화교육의 쟁점을 분석한 후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쟁점을 심화 발전시켜 미술영재교육의 가치와 방향성을 재구성하였다. 그 결과, 미술영재교육의 방향은 개인의 자아실현과 국가 사회의 발전도모라는 두 가지 프레임을 가지고 시행되고 있으며, 이 둘의 관점의 차이를 이해하고 조정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수요자에게 개별화 시킬 수 있는 미술 영재교육의 실행타당성을 국가적 정책, 교사, 그리고 학부모의 입장을 수렴하여 장기적이며 질적으로 신중히 검토하여 학생의 개인적 자아성취와 국가차원이 미래인재양성에 이바지할 수 있는 질적이며 미래지향적인 미술영재교육으로 진행시켜야 한다. 영재의 선발과정에서의 산술적 평가와 양적 팽창이 아닌 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한 본질적 접근이 요구된다.
본 연구는 2020년 TV 조선 미스터트롯 경연에서 최종 결승에 올라간 7인들이 인상을 통해 예능인으로 성공할 수 있음을 얼굴의 어느 부분에서 기인하는지 인상학적 특징과 공통점을 찾아 분석해 보았다. 분석 기준은 고전 『마의상법』과 인상학 학술 논문을 참고하여 기준을 세웠다. 그리고 연구대상자 7인의 얼굴 사진은 인터넷과 언론자료에서 수집하였다.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공통점이 확인 되었다. 첫째, 이마의 발달보다는 이마 양쪽으로 잔 머리카락이 발달되어 있었다. 이는 공부보다는 예체능에 적합하다. 둘째, 대부분 눈썹 뼈[미능 골]가 솟아 있었고 귀 안쪽 연골이 튀어나와 있었다. 이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하며 노력을 통하여 성공을 이루어내는 유형이다. 셋째, 입이 크고 입술 선이 반듯하며 목이 굵은 편이었다. 이 또한 예체능의 기질과 재능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넷째, 나이별로 해당하는 부분에서 크게 발전하였다. 결론적으로,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얼굴모양의 특징이 운명론적인 모든 것을 증명해 줄 수는 없지만, 일정한 재능의 특징적 요소는 분명히 나타나고 있었다. 그리고 이들이 연예계에서 두각을 보이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그것을 뛰어넘는 자기 노력의 결과물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단순한 측면으로 자신의 재능이나 진로를 결정하는 데에 참고할 수 있다는 시사점을 갖는다.
바우하우스의 공업사회에 있어서 디자이너로서, 또는 수 공예가, 조각가, 화가 혹은 건축가로서의 예술적 재능을 지닌 사람들의 양성을 목적으로 하여 출발하였으며, 건축공작에 있어서 협동의 목적을 지니고 예술과 형태의 면에서 모든 수공예의 완전한 조직훈련을 그 기초로 하고 있었다. 이러한 창조력을 지닌 인간양성의 원동력이 된 예비과정은 그 것을담당한 교사들의 교육이념과 교육방법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조형활동과 방법을 통하여 연구되어지고 실천에 옮겨졌으며, 그 근간을 형성하는 공통된 접근 방법은 인간을 조형원리의 중심에 두고 생물학적 기능의 분석 나아가 정신적이고 철학적인 부분에 이르기까지 철저히 분석함과 동시에 종합적으로 관찰하고 사고하며 표현하는 조형연습에 주안점을 두고 있었다. 아울러 바우하우스 조형교육의 독특한 구조는 교사와 학생을 구분하지 않고 자유로운 비판을 통하여 서로의 해결책을 비교토록 함으로써 어떤 과제를 어떤 형태로 추구하여 해결할 것인가를 스스로 체득케 하는 집단 요법 식 교육방식을 취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급변하는 21세기 지식 정보 사회는 다양한 학문 분야의 영역을 넘나드는 융합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과학 기술 중심의 융합 교육에 예술을 추가하여 과학적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이 조화된 인재 양성을 기대하였다. 그러나 대부분 과학 기술 교과 중심으로 STEAM 교육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예술 교과는 단지 보조 수단으로 인식되거나 활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예술 교육이 지닌 교육의 특성과 가치를 교육적으로 활용하지 못할 뿐더러, 피상적인 통합 교육으로 갈 수 있다는 점이 문제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예술을 체험하고 창작하는 과정에서 과학, 기술, 수학 등 여러 영역의 지식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백남준이 그 당시의 과학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하여 예술 영역을 확장한 사례와 같이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하였다. 이러한 학습 과정에서 EPL이 학습의 지적 도구이자 매개체로 필수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초등학생 5학년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적용한 결과 창의적 성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observe the rapidly changing men's fashion style in the contemporary society and to analyze the features related to the major-subject groups, male university students. This information could be used for clothing companies to plan commodities, divide markets, and develop designs.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several opinions were varied among students' majors. For the opinion about the male students focusing on their external appearance, the students from all majors said that it depends on individual preference. For 4 reasons of external appearances, students from all majors frequently said that they should adjust their external appearance for employment. For the opinion about what is considered the most in the purchase of clothing, most of the students considered about the design of the cloth. For the opinion about influences on the purchase of clothing, major of the students were influenced by their friend or colleague. on the other hand, the students from artistic talent and physical education mentioned other opinion that it depends that it depends on situation and own intention is most important. Second, for the question about clothing behavior, with regard to monthly average shopping control expense, the students from all majors mentioned the amount less than KRW 50,000. For the opinion about the number of shopping, most student mentioned once a season. For the opinion about the store to purchase dress, most students mentioned the use of large shopping mall but the students from business administration and economy mentioned the use of discount store. Third, for the question about preferred style and preferred brand, with regard to the opinion about usual style, the students from all majors have worn casual style. For the opinion about the preferred style, most students mentioned casual style. For the opinion about man's accessory wearing, the students from all majors mentioned that it is good and for the opinion about coordination item, most students mentioned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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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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