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페놀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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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용성 전극(DSA)을 이용한 내분비계 장애물질 제거 (Removal of endocrine disruptive compounds using dimensionally stable anode (DSA))

  • 김동욱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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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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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68-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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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내분비계 장애물질로써 페놀 및 비스페놀A이 포함된 용액에 대해 전기분해 실험을 수행하였다. 불용성 DSA 양극을 사용하여 오염물질의 전기산화 변화를 확인하였으며 이때 운전인자는 전류밀도, 전도도, 극간거리 등을 변수로 하여 행하였다. 페놀 및 비스페놀A 제거율인 경우 전류밀도가 증가에 비례하여 오염물 제거가 향상되었으며 전도도가 높을수록 비스페놀A 처리율이 증가하였다. 반면 극간거리 변화에 따른 오염물질 제거에는 큰 영향을 보이지 않았다.

밤 귀피의 용매분획별 항산화 활성과 항산화 물질의 분리 (Antioxidative Activity of Solvent Fraction and Isolation of ANtioxidative Compound from Chestnut Husk)

  • 권은정;김영찬;권미선;김창섭;강우원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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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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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6-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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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밤 가공공장에서 폐기되고 있는 밤의 귀피를 항산화 기능성 자원으로 활용하고자 밤 귀치의 methanol 추출물 및 용매획분을 benzoic acid 수산화법으로 hydroxyl radical 소거능과 ferric thiocyanate법으로 과산화물생성 억제능을 시험하였다. 대부분의 획분에서 항산화성을 보였으며 특히 ethyl acetate 획분에서 BHA나 $\alpha$-tocopherol과 거의 유사한 rkdgkshydroxyl radical 소거능과 지질과산화물생성 억제능을 보였다. Ethyl acetate 획분으로부터 항산화성 물질을 분리하기 위하여 Sephadex LH-20 column chromatography 및 prep HPLC를 행하여 단일 물질로 정제하였다. 분리 정제된 물질을 $^{1}$H-NMR과 $^{13}$C-NMR로 구조 분석한 결과 gallic acid로 동정하였다. 페놀산을 GC로 분석한 결과 밤 귀피의 주요 페놀산으로 ellagic acid(172.22 mg%) 와 gallic acid(107.39 mg%)가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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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고무호스에서의 유해화학물질 용출 (Harmful Chemicals Migrating from Plastic Hoses Using Household into Tap Water)

  • 배석문;손희종;정현철;최진택;빈재훈
    • 대한환경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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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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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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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재질의 가정용 고무호스들(PVC 재질 4종, PE 재질 1종 및 SC 재질 1종)에서의 유해화학물질 용출 특성을 조사하였다. 고무호스 재질별 페놀류 용출 실험결과, PVC 재질의 고무호스들 4종에서 체류시간 96시간 동안 0.36~1.97 mg/L의 페놀류가 용출되는 것으로 나타나 PVC 재질의 고스 호스들에서 가장 많이 용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PE 재질의 경우 PVC 재질에 비해 매우 낮은 용출농도를 나타내었으며 실리콘 재질에서는 용출이 일어나지 않았다. 또한, 체류시간별 총 페놀의 용출 농도변화는 체류시간에 비례하여 직선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초기 잔류염소 농도에 따른 총 페놀의 용출 특성 비교에서는 초기 잔류염소가 0.5 mg/L로 존재할 경우가 잔류염소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에 비해 3~3.2배 정도 높게 용출되었으며, 수온에 따른 총 페놀의 용출 특성 비교에서는 수온 $4^{\circ}C$에 비해 $25^{\circ}C$일 경우가 100~104배 정도 높은 용출 농도를 나타내었다. 페놀류 각각에 대한 용출농도를 조사한 결과에서 BPA의 용출농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DEHP와 2-chlorophenol, 2,4,6-trichlorophenol, 2,4-dichlorophenol 순으로 나타났다.

영산강유역 생활하수처리장 방류수에서의 유기오염물질 분포특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Distribution Property of Organic Pollutants in Effluents from Domestic Sewage Treatment Plants Throughout Youngsan River)

  • 이문희;이종삼;한상국
    • 대한환경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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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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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32-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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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의 목적은 310종 다성분 동시분석법을 이용하여 영산강유역 생활하수처리장 방류수에서 유기오염물질의 분포특성을 연구하는 것이다. 그 결과, 5개 시료채취지점에서 많은 유기오염물질이 검출되었고 그 중 농약류, CH구조의 벤젠류와 다환방향족화합물 그리고 CHO구조의 페놀류와 프탈레이트류 화합물이 주요오염물질로서 검출되었다. 특히, 14종의 농약류가 주로 여름철에 방류수에서 검출되었다. 1-Chlorobenzen과 p-octylphenol은 각각 $0.52{\sim}0.61\;{\mu}g/L$$0.04{\sim}0.89\;{\mu}g/L$ 농도범위를 가지고 빈번히 검출되는 오염물질이다. 또한, 5개 시료채취지점에서 diethylphthalate를 포함한 18종의 내분비계교란물질이 관찰되었다. 따라서 이러한 연구결과로부터 우리는 영산강유역 생활하수처리장 방류수에서 농약류와 CH, CHO구조를 가진 화학물질들에 대해 특별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디로부터 분리한 페놀성 물질의 항산화 효과 (Antioxidant Activity of Phenol Compounds from Mulberrry Fruits)

  • 차원섭;신해룡;박준희;오상룡;이원영;천성숙;추재원;조영제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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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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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3-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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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뽕나무 열매(오디)를 이용하여 천연항산화제를 개발할 목적으로 오디로부터 페놀성 물질을 추출하여 항산화 활성을 측정하였다. 페놀성 물질의 추출은 60$\%$ ethanol을 사용하여추출하는 것이 수율이 가장 좋았으며, rutin과 isoquercetrin의함량이 높았다. 추출된 오디 추출물의 ABTS radical decolorization과 antioxidant protection factor(PF)를 살펴 본 결과 ABTS는 80 추출물이 약 98$\%$의 억제율로 최고의 저해율을 나타내었고, PF는 60$\%$ 추출물에서 1.25로 가장 높은 protection factor를 나타내었다. DPPH에 대한 전자공여능은 60$\%$ 에탄올 추출물이 물 추출물이나 다른 농도의 ethanol추출물의 전자공여능 보다 우수하였다. 활성산소 중 지방산화를 일으키는데 주요한 역할을 하는 hydroxyl radical에 대한 각 추출물들의 영향은 60$\%$ 에탄을 추출물이 다른 추출물에 비하여낮은 TBARS 값을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오디로부터 추출한 페놀성 물질은 천연 항산화 물질로 활용할 수있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염장처리가 성게 알의 이화학 품질 특성과 산화방지 활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Salt Fermentation on the Physicochemical Properties and Antioxidant Activities of Sea Urchin Roe from Anthocidaris crassispina and Pseudocentrotus depressus)

  • 최보경;서정희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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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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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0-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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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연구에서는 단백질과 지방질 및 카로테노이드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진 성게 알을 생것과 그 시판 형태인 염장처리 된 것으로 구분하여 이화학 특성 및 산화방지 활성을 비교 평가함으로써, 가공에 의한 성게 알의 변화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본 실험에 사용된 염장처리 성게 알은 보라성게 알과 분홍성게 알 2종으로 생것을 정제염으로 처리한 후 탈수시키고, 뒤이어 살균과 응고 목적으로 에탄올을 처리하는 공정으로 제조되었다. 염장처리 된 성게 알은 생것에 비해 수분(p<0.001)은 유의적으로 낮고, 조회분(p<0.001), 염도(p<0.05) 및 소듐(p<0.001) 함량은 유의적으로 높았다. 특히 소듐 함량이 생것에 비해 8배 가량 증가되어 소듐:포타슘 비율이 0.5-0.7에서 4.9-5.2로 7-10배 가량 증가되어 염장처리가 무기질 조성 측면에서는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한편, 염장처리 된 성게 알은 에테르에 용해될 수 있는 소수성 물질들로 측정된 조지방 함량(p<0.05)이 생것보다 유의적으로 낮았으며 상대적으로 수용성 고형물 함량은 높은 경향을 나타내어, 염장 중 발효에 의해 일부 저분자 물질이 생성되었을 가능성이 시사 되었다. 또한, 생것에 비해 황색도와 적색도가 뚜렷이 감소하여 카로테노이드 색소의 감소를 시사해주었으며, 이에 따라 시간 경과에 따른 DPPH 라디칼 소거능 역시 염장처리 된 것이 더 낮았다. 생것과 비교할 때, 염장처리 된 것은 적정으로 측정된 총산함량의 뚜렷한 차이 없이 금속 소거능이 유의적으로 낮았으며(p<0.05), 이는 오쏘 페놀성 물질의 감소에 의한 것으로 일부 해석되었다. 또한, 전이금속의 전자이동 능력에 의해 $O{_2}^{{\cdot}-}$을 활성이 덜한 산소종으로 전환시키는 SOD 효소의 특성을 고려하면, 이 현상은 염장처리 된 성게 알에서 관찰된 상대적으로 높은 SOD 유사활성과도 연관될 수 있다. 염장처리 된 성게 알은 생것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은 경도를 나타내었으며(p<0.05), 페놀성 및 비페놀성 환원물질에 의한 총 환원력 역시 유의적으로 높았다(p<0.01). 이는 염장처리 성게 알을 제조하는 공정 중 처리된 에탄올의 영향으로 보인다. 즉 에탄올에 의한 단백질 응고 작용으로 성게 알의 경도가 증가하였으며, 고분자에 결합되어 복합체 형태로 존재하는 색소와 폴리페놀 등이 에탄올 처리에 의해 고분자 물질로부터 유리됨으로써 성게 알의 총 환원력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해석되었다.

활성슬러지공정에서 페놀이 2,4-디클로로페놀과 2,4-디니트로페놀을 함유한 복합페놀폐수의 미생물분해계수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Phenol on Biokinetic Coefficient of Multiple Phenol Derivatives of 2,4-Dichlorophenol and 2,4-Dinitrophenol in Activated Sludge Process)

  • 임계규
    • 공업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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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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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9-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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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페놀성 산업폐수중 2,4-dichlorophenol과 2,4-dinitrophenol를 함유한 폐수에 대해서 phenol이 활성슬러지공법에서 이 두 물질의 미생물 분해와 활성슬러지공정에 대한 Eckenfelder 수정모델의 미생물분해계수 (biodegradation kinetic coefficient)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실험하였다. 미생물 성장에 필요한 에너지원과 필수영양물질 (base mix. BM)을 함유한 폐수를 분해하고 있는 활성슬러지 시스템에 2,4-dichlorophenol과 2,4-dinitrophenol를 함유한 폐수를 유입시켰을 때 이 활성슬러지 시스템은 서서히 죽어갔고 미생물들이 다 씻겨 나갔다. 반면에 페놀에 먼저 순화되어 있는 활성슬러지 시스템에 2,4-dichlorophenol과 2,4-dichlrophenol을 함유한 폐수를 phenol과 함께 유입하였을 때는 분해가 잘 되었고, 분해효율은 $BOD_5$ 기준으로 91.9%에 달했다. 그리고 phenol, 2,4-dichlorophenol 및 2,4-dinitrophenol의 처리효율은 각각 99.8%, 43.3% 및 62.5%였다. 같은 반응조에 연이어서 유입한 에너지원과 필수 영양물질의 추가공급은 처리효율을 상당히 증가시켜 처리수 중의 phenol, 2,4-dichlorophenol 및 2,4-dinitrophenol 농도를 현저히 감소시켰다. 이러한 효과는 페놀에 의해 순화되어 있는 미생물이 BM의 추가공급으로 활성도가 증가되어 분해효율이 증가되었다고 본다. 페놀에 대한 미생물의 순화과정 없이 실험하였을 때는 정상상태를 유지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 결과로부터는 Eckenfelder 수정모델의 미생물분해계수의 값을 구할 수가 없없다. 순화과정을 거친 경우의 미생물분해계수는 12.44/day이었고, 추가적인 $BM\;47mg/l(BOD_5)$의 첨가에 의해서는 46.91/day로 증가되었다. 이러한 값들은 공정설계시에 설계값으로 사용될 수 있고 다른 벤젠유도체의 미생물분해연구에 기초자료로도 활용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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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놀물질을 첨가한 Linoleic Acid의 항산화 효과측정 (Antioxidative Effectiveness of Phenolics on Linoleic Acid With Phenolics)

  • 김정숙
    •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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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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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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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Phenolics as antioxidant were added to linoleic acid to prevent lipid oxidation. Antioxidative effectiveness of them was measured by peroxie value at each 24hour interval in order to compare with 0.02% protocatechuic acid(PRL) and phloroglucinol(PHL) in linloleic acid, contrast tube at 37$^{\circ}C$for 96 hours blowing oxygen into specimen. Perocide values of oxidized linoleic acid, PRL, PHL for 96 hours were 78, 42, 30, From that the effect is more clearly demonstrated by NMR rather than UV and that the effect was dependent on the functional group and geometric molecular structure of phenol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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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처리에 의한 케일 새싹의 기능성물질 축적 (Heat Shock Treatments Induce the Accumulation of Phytochemicals in Kale Sprouts)

  • 이민정;임수연;김종기;오명민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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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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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9-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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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이번 연구는 새싹채소 재배 시 고온의 물을 이용한 열처리가 케일 새싹의 항산화물질과 항암성물질 등과 같은 기능성물질 축적에 영향을 주는지 확인하고자 수행되었다. 실험I 에서는 파종 후 4일째 40, 50, $60^{\circ}C$의 증류수가 담긴 항온조에 각각 10, 30, 60초 동안 침지하여 열처리 하였고, 실험II 에서는 $50^{\circ}C$의 증류수에 각각 10, 20, 30, 45, 60초 침지처리 하였다. 열처리 한 케일 새싹은 다시 정상적인 생육 환경에서 2일 동안 추가적으로 재배되었다. 열처리 전, 후에 생체 중, 건물중, 전해질 유출 정도, 총 페놀 농도, 항산화도, 총 플라보노이드 농도, 페닐알라닌 암모니아-리아제 활성, 글루코시놀레이트 함량을 측정하였다. 실험I의 결과, 열처리 후 2일째 대조구에 비해 모든 처리구의 생체중, 건물중이 감소되었으며, 특히 $60^{\circ}C$ 열처리가 40, $50^{\circ}C$의 열처리보다 그 정도가 심했다. 세포 파괴에 의한 전해질 유출 정도 또한 $60^{\circ}C$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총 페놀 농도는 $50^{\circ}C$의 열처리에서 대조구에 비해 유의적으로 증가했으며 항산화도 또한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실험 II의 결과 $50^{\circ}C$ 열처리는 실험I의 결과와 같이 생체중의 감소를 보였지만 그 정도는 크지 않았으며 건물중에서는 대조구와 유의적 차이가 없었다. 열처리 후 2일째 모든 처리구는 대조구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은 총 페놀 축적을 유도하였다. $50^{\circ}C$에서 20초 이상의 열처리는 대조구에 비해 약 1.5배 이상 총 페놀 농도를 증가시켰으며, 항산화도는 대조구에 비해 약 1.2배 유의적으로 높았고, 총 플라보노이드 농도 또한 대조구에 비해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페닐알라닌 암모니아-리아제의 활성은 열처리 24시간째에 대조구보다 모든 처리구에서 높게 나타나, 열처리가 이차대사산물의 생합성을 유도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열처리 후 2일째 글루코시놀레이트의 함량은 20초 열처리에서 유의적으로 가장 높은 값을 나타냈다. 따라서, 케일 새싹 재배 시 열처리는 항산화 및 항암물질과 같은 기능성물질의 축적을 유도하여 케일 새싹의 영양학적 품질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잠재적인 수단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중국(中國) 장홍화(藏紅花)과 홍경천(紅景天) 혼합추출액(混合抽出液)의 항산화물질(抗酸化物質) 활성(活性) (Antioxidant Activities from Crocus sativus and Rhodiola saccharinensis in China)

  • 양초;;송원섭
    • 한국자원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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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원식물학회 2018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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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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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중국 장홍화는 해발 1500m~3000m에 자생하는 고원식물이다. 장홍화에 함유되어 있는 크로신은 암세포를 파괴시키어 종양세포를 줄이는 작용을 하며,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항산화 활성과 면역을 증진시키어 항암효과를 가져다 준다. 또한 다량의 칼륨을 함유하고 있어서 나트륨배출에 효과적이어서 혈압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한다. 중국 홍경천은 극한의 생육환경으로 고산병 예방, 피로회복, 작업능력향상, 운동능력향상과 세균의 저항력향상, 진정작용과 강심작용, 조혈작용, 항산화작용등이 신경전달물질의 활동을 증진시키어서 스트레스 해소와 치매 및 인지력을 높여준다고 알려져 있다. 본 실험에서는 홍경천과 장홍화 혼합추출액의 총 폴리페놀 함량과 항산화 물질 활성을 조사했던 바, 홍경천과 장홍화 혼합추출액에서 양호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에탄올 추출물과 메탄올 추출물 처리구에서도 매우 양호한 항산화 반응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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