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창업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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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epreneurs' Competencies and Business Performance: A Meta-Analysis (창업가의 역량이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메타분석)

  • Lee, Hye Young;Kim, Jin Soo
    • Asia-Pacific Journal of Business Venturing and Entrepreneu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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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4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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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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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a theoretical basis for future studies by systematically integrating existing empirical studies that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entrepreneurs' competencies and business performance. As the results of empirical studies exami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entrepreneurs' competencies and business performance are mixed, this study tries to derive different results from individual studies through meta-analysis into standardized statistics(effect sizes). To accomplish the purpose, this study developed hypotheses about the positive effects of the entrepreneurial competencies including opportunity recognition competency, managerial competency, technical-functional competency, strategic competency, and relationship competencies on the business performance through theoretical reviews of the literature. Also, this study conducted meta-analysis with 15 sample data using open source based statistical program 'R'.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The opportunity recognition competency, managerial competency, technical-functional competency, strategic competency, and relationship competency were found to significantly affect financial business performance. Also, each of the factors had a moderate effect size on the performance. Among these competencies, the most effective factor was the strategic competency, followed by the opportunity recognition competency, technical-functional competency, and relationship competency. There is still no study using meta-analysi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entrepreneurs' competencies and business performance in South Korea. Therefore,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expected to provide implications for developing the theoretical basis of future studies.

Effects of Strength Recognition on the Intent of Start-up after Retirement: To the Office Workers (강점인식이 은퇴 후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 직장인을 대상으로)

  • Park, Hye sung;Park, Woojin;Yun, Bae byung
    • Asia-Pacific Journal of Business Venturing and Entrepreneu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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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5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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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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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This research is intended to identify how office worker's recognition of strength affects the intention of starting a business when it is used as a medium for utilizing strength. The survey period was conducted for two months from January 17, 2019 to March 8, 2019. In order to achieve the object of this study, a significant number of employees have been collected nationwide, and 287 office workers were analyzed after collecting 300 questionaires, excluding 13 office workers who were not sincere. The significant data were analyzed by utilizing the structural equation and technical statistics and by verifying the conformity of structural model and measurement model and by investigating the relationship between variable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employee's perception of strength has been found to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the utilizing of strength. Second, the use of workers' strengths has been found to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the intention of starting a business. Third, it has been confirmed tha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employee's perception of strength and intention to start a business, the recognition of strength has a significant effect on the intention of starting a business only through the use of strength. Most office workers are nervous about the future and make various plans. The time to live after retirement is getting longer and jobs and working hours are shrinking at an alarming rate. According to the analysis on the status of small business owners in the mid-term of 2017 data, the average monthly operating profit of small business owners across the country is decreasing over the years, and most start-ups are subsistence-type start-ups, and they decide to start their own businesses because they have no other choice than start-ups. As the number of small business owners suffering from financial difficulties has increased since the financial crisis and insecurity of job is pushing those with financial difficulties after retirement to the battleground of the start-up market, the result of this research suggest that the workers need to recognize their own strength and enhance the importance of utilizing the strength.

대학 창업교육이 진로에 미치는 효과성에 대한 연구

  • An, Tae-Uk;Park, Jae-Hwan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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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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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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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학교육은 창의적 인재육성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 또한 청년실업율 상승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책으로 청년창업으로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대학에서부터 창업을 보다 활성화 시키지위한 정책과 지원을 확대되기 시작하였다. 대학교육의 교과 비교과 교육커리큘럼 역시 시대적 요구에 맞춰 변화하고 있으며 창의성 역량을 강조하는 창업교육이 확산되고 있다. 대학의 창업교육을 통한 문제해결능력, 의사소통능력 등 창의성역량 함양과 도전정신을 강조하며 기업가정신을 함양하는 추세이다. 이는 작금의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상과 일치하며 정부와 대학에서도 창업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였다. 하지만 창업교육에 대한 효과성을 검증함에 있어서 창업의지, 창업성과, 청년창업 등 창업에 관련된 단편적 측면으로 연구가 많이 되고 있다. 즉, 창업교육에 대한 다양한 효과성 측면에 관한 연구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와 차별적으로 창업교육을 통하여 사회에 진출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의 진로준비와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실증분석을 통하여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2016년 8월부터 지역 거점별 5개 대학교의 창업교육을 수강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실시하여 393개의 표본으로 실증분석에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창업교육을 통한 역량은 진로준비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었다. 다만 창업교육의 협업적 의사소통능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능력은 창업가정신과, 자기효능감을 통해 매개효과로 진로준비행동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또한 창업교육의 협업적의사소통능력, 창의적문제해결능력이 창업가정신과 자기효능감에 정(+)의 영향을 미쳤고, 창업가정신과 자기효능감은 진로준비행동에 긍정의 영향을 미치는 실증적 연구 결과를 도출하였다. 본 연구의 시사점은 단순히 대학의 창업교육을 시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창업교육을 통하여 창업가정신과 자기효능감을 고취 함양시킴으로써 진로준비행동에 긍정의 영향을 미친다는 점과 창업가정신과 자기효능감이 중요한 요인이라는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또한 향후 대학 창업교육의 효과성에 대한 측정과 평가에서 창업과 같은 실무적 성과 접근뿐만 아니라 사회진출을 위한 진로 영역 등과 같이 다각도의 효과와 올바른 방향성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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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oring Nascent Entrepreneurs: What Leads to Intention? (초기창업자 멘토링: 어떻게 창업의도로 연결되는가?)

  • Lee, Il Han
    • Asia-Pacific Journal of Business Venturing and Entrepreneu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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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8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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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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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The identification of the entrepreneurs' capacity and the obstacles of university/graduate school students have been assuming a growing importance in the development of mentoring directed towards the entrepreneurship and start-up processes. 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factors that most contribute for the intention to start up a business. The research also tries to identify the profile of a potential entrepreneur student concerning several characteristics: entrepreneurial capacity, obstacles and mentoring. We used the modeling testing of the data collected from 139 university/graduate school students. Research findings include the idea that entrepreneurial mentoring is moderating effect on entrepreneurial intention. On the other side, personal entrepreneurial capacity has an important role in shaping motivation to start-up a business and entrepreneurial obstacle have a negative impact in the intention to start-up. Contribution and suggestions are provided for the further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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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역량기반 창업교육과 지원성과간 관계 연구

  • Byeon, Ji-Yu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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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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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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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4차산업 이래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경기악화로 인해 청년실업율이 지속적 사회문제로 부상하고 있으며, 산업구조 변화로 사회에서 요구하는 진로역량에 영향도 변화하고 있다. 이에 일자리창출의 새로운 동력원으로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다 대학 창업교육은 양적 성장세를 이어 왔고, 더불어 주요 창업지원성과라 볼 수 있는 창업자수·고용인원수·매출액 성과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대학 창업교육이 어떠한 질적 성장을 이루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할 것이다. 창업교육은 주로 국내 교육 및 해외교육 현황이나 일부 역량관점으로 대학 창업교육을 다루는 선행연구가 있으나 아직 역량관점에서의 창업교육에 대한 연구는 도입단계로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 지고 있다. 대학에서는 실질적인 창업지원 성과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창업교육과의 관계를 밝히는 연구 또한 충분치 않은 상황이다. 이러한 점들을 반영한다면 사회 변화와 요구에 따라 창업교육의 양적성장에 이은 질적 고도화를 위한 다각적 연구가 필요한 시점이라 할 수 있겠다. 창업교육의 질적 측면에서 살펴보자면 유럽에서는 수년간 광범위한 연구를 통해 기업가정신역량을 국민의 전생애역량으로 인식하고 평생교육에 적용해 오고 있는 반면, 국내에서는 대학 별로 3~5단계 내외의 교육체계를 세우고 창의성을 높이기 위한 디자인씽킹이나 캡스톤디자인식 등의 창업교과목과 같은 시도가 증가하고 있다. 기업가정신에 대한 교육도 다소 증가하고는 있으나 주로 창업스킬 중심의 교육으로 편중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대학은 창업교육을 통해 사업가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기업가를 육성해야 하는 기관이다. 그러므로 대학별 특성에 따른 교육체계의 다양성에 더하여 이제는 국내 대학 창업교육의 체계성을 높이기 위한 통합적인 접근 또한 필요한 시점이라 본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역량관점으로 창업교육 현황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창업지원성과 간 관계를 밝혀 창업교육 고도화를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기업가정신역량(Entrepreneurship Competence) 개념을 기반으로 4년제 창업선도대학의 역량별 창업교육 현황을 파악하고, 대학정보공시자료를 활용하여 기업가정신역량기반 창업교육과 지원성과 간 연관성을 밝혀 지원체계 개선방안을 제안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창업교육 지원체계를 고도화 함에 더하여 대학에서의 기업가정신역량기반 창업교육을 통하여 대학생의 기업가정신역량을 제고시킴으로써 실질적인 창업지원성과를 높이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써 사명감을 가지는 바람직한 기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함에 있어 좀 더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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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실습경험이 대학생의 진로자신감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Ga, Hye-Yeong;Kim, Bo-Yeong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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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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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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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최근 대학의 진로지도는 재학생들에게 산업 현장에서의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학교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기업현장에 적용하여 전공과 관련된 실무경험을 축적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대학에서의 현장실습은 더욱 강화되고 있는 추세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습득하는 산업현장에 관한 경험, 정보와 아이디어가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향상시켜 졸업 후 고용획득 뿐만 아니라 창업의 동기로 작용하기도 하는지 확인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향상시켜 이에 따른 행동을 이끌어 내기 위한 동기적 측면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능동적이고 계획적으로 진로를 선택해 나가는 자기주도적 경력태도와 기업가정신에 따라 현장실습경험이 고용가능성과 창업의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분석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 예상되는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의 현장실습 경험은 대학생이 인식한 고용가능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며 창업의도에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것이다. 둘째, 대학생의 자기주도적 경력태도는 현장실습 경험에 따른 고용가능성과 창업의도 사이에 유의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셋째. 대학생의 기업가정신은 현장실습 경험에 따른 고용가능성과 창업의도 사이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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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특성과 창업환경이 10대, 20대, 30대의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비교연구

  • O, Hui-Seon;Ha, Gyu-Su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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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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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3-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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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저출산으로 경제활동인구가 감소했는데도 청년실업자가 늘어난 나라는 한국, 이탈리아, 그리스인데 이는 OECD국가 중 유일하다. OECD 청년고용률은 2009년 40.5%에서 2019년 43.5%로 증가했지만 순위는 30위에서 32위로 하락했다. 코로나19사태로 매출이 감소한 국내 301개사는 채용을 미루거나 포기한 비율이 전체 50.5%애 이르면서 앞으로 청년 취업 상황을 악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양질의 일자리가 증가하면 이를 통해 개인은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고 산업은 고급 인력을 바탕으로 성장구조를 만든다. 따라서 민간과 정부는 창업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다. 청년창업대상자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청소년 비즈쿨 사업과 창업에듀, K-스타트업, 청년창업사관학교, 학생창업유망팀 300등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지원 사업이 초기창업단계에 지원역량이 강화되어 있고 공급자 위주로 창업지원 사업을 운영하다보니 창업 성과는 미미하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0대는 생계유지에 대한 문제와 창업자금으로 인해 창업을 망설이고 30대는 가족을 돌보는 것에 대한 부담감과 기업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창업을 기피 하는데 이는 40대이상 다른 연령층보다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개인적, 환경적 요인이 연령에 따라 창업의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비교분석하여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청년창업지원대책 기초자료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청년창업대상자의 금전에 대한 태도, 창업역량, 성공한 롤모델, SNS 활용능력, 창업지원정책, 사회적지지, 인적네트워크, 해외시장 관심도가 창업의지에 어떤 상관 관계를 갖는지 비교연구를 진행하고자 한다. 10대의 경우 취업과 창업을 고민하는 특성화고등학생 150명, 20대 150명, 30대 150명으로 총 450명의 데이터를 가지고 SPSS 23을 통해 다중회귀분석을 진행하고 원인을 비교해 앞으로의 정책이 창업을 독려하고 지속력을 갖기 위한 방향으로 시사점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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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가특성이 창업성과에 미치는 영향 요인 연구

  • 송현채;허철무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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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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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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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서 세계 각국이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창업을 장려하고 있는 추세이다. 글로벌 관점에서 재정위기가 있었던 지난 2008년 이후 여러 국가들의 산업전반에서 위기감이 고조되어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창업을 장려하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세계 각국은 청년창업을 통한 경제성장에 주력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현재 세계적인 흐름에 맞추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최우선의 정책과제로 청년층의 창업을 지원하는 등 창업 활성화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한국경제의 활성화 및 청년실업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아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새로운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하여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창업을 새로운 돌파구로 삼아 청년층의 창업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상당수의 창업 지원정책들은 지역의 창업 실태를 면밀하게 파악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반적인 창업 지원방안들이 수립, 집행되곤 하는 것이 현실로 가시적인 효과는 당장 나타나지 않고 있다. 특히 청년창업은 퇴직 이후의 생계형 창업과 달리 신성장 동력분야 및 기술·지식 집약적인 분야에 대한 창업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아 국가 산업적인 측면에서도 그 중요성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정부와 대학 및 학생 등은 ICT 중심의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모색하여 창업 활성화를 통한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하여 일자리 창출과 신산업 육성에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청년창업가가 창업성과를 높이기 위한 청년창업가 특성들이 창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네트워크 활동이 청년창업가 특성과 창업성과에서 매개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실증분석 하고자 한다. 본 연구를 통해 향후 청년창업가들이 창업성과를 내기 위해 고려해야 하는 여러 요인 중 우선적으로 확보하거나 수행해야 하는 요인을 파악하여 자원을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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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Culinary Arts Major Students's Type of Subjectivity Recognition through Restaurant Start-up Experience Program -Focused on Pop-up Restaurant- (외식창업교육 체험프로그램을 통한 조리전공 재학생의 주관적 인식유형 연구 -팝업레스토랑을 중심으로-)

  • Kim, Chan-Woo;Shin, Seoung-Hoon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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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9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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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7-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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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This study used Q methodology for analogizing culinary arts major students' subjectivity through their participation of one of restaurant start-up experience program, called pop-up restaurant. The study tried to figure out particular structure of among students' responses and noticed five distinctive types. There were Increase learning effect type(Type 1, N=4), Collaboration of members importance type(Type2, N=8), Marketing PR need type(Type3, N=6), Restaurant business plan type(Type4, N=4), Industry work experience required type(Type5, N=3). The study also revealed that each type contained diverse characteristics figures in their own. The research finding could be used as fundamental source of future similar research but in other research methodology in the format of difference among students or diverse measuring point of time frame.

Impact Analysis of Coaching Activities over Entrepreneur with respect to Entrepreneurs' Personal Characteristics on the Performance of Startups: Focusing on Entrepreneurs's Awareness Conversion Effect (창업가 특성요인과 창업코칭활동이 창업성과에 미치는 영향: 의식전환을 매개로)

  • Jeon, Eunjee;Yang, Youngseok;Kim, Myungseuk
    • Asia-Pacific Journal of Business Venturing and Entrepreneu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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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4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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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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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This paper is brought to analyze an impact of coaching activities over entrepreneur with respect to entrepreneurs' personal characteristics on the performance of Startups focusing on entrepreneur's awareness conversion effect. In particular, the situation of falling focus of serious startup failure on uncoachable obstinate entrepreneur among the several causes of startup failures, this paper define the research mission of reducing this risk by inducing coaching types of cooperations between senior entrepreneur having serial successful startup experiences and beginning entrepreneur. This paper carry out literature reviews chiefly on startup coaching researches rather than mentoring studies because coaching stressing on self-oriented problem defining and solving by entrepreneur actively tend to be more effective than mentoring relying on mentor's guideline passively as solving startup's main upcoming problems. This paper implement four related researches. First, the impact analysis of entrepreneur's personal characteristics on coaching activities, second, influences of entrepreneurs environmental factors on them, Third, impact of coaching activities on entrepreneur's awareness conversion effect, Fourth, how strongly this conversion effect contributing on the performance of startup. As results of empirical research, first, this paper prove that entrepreneur's environmental factors impact positively on coaching activities over entrepreneur although failing on validating on significant impact of entrepreneur's personal characteristics on coaching activities. Second, this paper prove that coaching activities positively influence on entrepreneur's awareness conversion, hence ultimately positively on the performance of startups. As conclusion, this paper validate that coaching activities over entrepreneur through inducing on the conversion of entrepreneur's awareness lead entrepreneur to setting the bar high and accountable planning of business milestone. This paper contribute on delivering policy implication that government initiatin action-oriented training program for entrepreneurs should accept the module of coaching session to produce more effective resul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