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별 물푸레나무 종자의 산지이동시 생태적 조건에 대한 적응력을 예측하고 직파조림 및 포지양묘 시 최대의 발아효과를 얻고자 $5{\sim}35^{\circ}C$의 범위에서 온도에 대한 발아반응을 조사한 결과, 발아율, 발아속도에서 채취산지간 차이가 관찰되었다. 인제에서 채취한 종자가 저온($5{\sim}15^{\circ}C$)에서 발아율이 우세하였으며, 고온($30{\sim}35^{\circ}C$)에서는 강릉의 종자가 우세하였다. 또한 발아율 값에 의한 2차 회귀식 모델에서 도출된 기준온도, 최대온도 및 적정온도는 4개 산지간 다양하게 나타났는데, 인제가 가장 낮았고 강릉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발아속도에 근거한 주요 온도 추정 모델 역시 산지간에 다양하게 나타났다. 기준온도의 경우 횡성이 가장 낮았으며 강릉이 가장 높았다. 최대온도 및 적정온도는 인제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역시 강릉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 발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온도들의 경우 저온산지보다 비교적 고온인 산지에서 더 높게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유묘생산을 위한 파종시 주요 온도를 고려할 때 2차 회귀모델과 선형모델 중 어느 것을 선택할 지는 유묘생산시의 목표에 달려있다. 즉 유묘생산량에 초점을 두었다면 2차 회귀모델을, 출현속도나 균일성에 초점을 두었다면 선형모델을 선택함이 바람직할 것이다.
고추냉이 품종, 달마종을 공시하고 수원지방의 비닐하우스에서 '96년 12월부터 '96년 6월까지 종자생산에 관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개화결실특성(開花結實特性) 및 채종적기(採種適基)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달마종의 화경(花梗)은 $10.2{\pm}2.29$개로 12월 하순에서 3월 중순까지 추대되었는데, 1월 하순과 2월 상순에 가장 많이 추대(抽臺)되었으며 화경장(花梗長)은 $124.1{\pm}29.60cm$로 3월 중순에 가장 빠르게 신장되었다. 2. 개화시는 1월 27일, 개화기는 3월 21일, 개화말기는 6월 4일 이었고 개화기간은 $99{\pm}21.32$일이었다. 3. 3월 중순까지 개화된 꽃은 모두가 불임(不稔)되었으나 3월 하순에 개화된 꽃은 22.3%, 5월 중순에 개화한 것은 84.2%가 결실되어 평균 결실률은 $43.2{\pm}8.77%$를 보였다. 4. 종자성숙기간은 $37.5{\pm}2.60$일로 채종적기(採種適期)는 꼬투리가 약 13%정도 벌어지는 5월 하순 이었으며 $m^2$당 $79.0{\pm}19.94g%$(11,177개) 종자가 생산되었다.
본 연구는 야생 참당귀의 무균묘 확보, 대량생산체계 확립 및 품종개발을 위해 기내발아와 기관유도에 미치는 PGRs의 영향을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종자발아 실험은 전처리로 $GA_3$ 침지시간(0, 24h, 48h, 72h) 및 종자의 처리 방법(대조구, 기계적가상 처리, 표면 메탄올 가열 소독법)을 달리하여 실시하였다. 그 결과 $GA_3$에 침지시키지 않고 메탄올 가열법으로 처리한 종자를 0.5 mg/L $GA_3$가 첨가된 배지에서 가장 높은 발아율(15%)을 보였으나 저조하여 발아율 향상을 위해 초음파(frequency 80 KHz) 및 PGRs($GA_3$, BA, TDZ)를 처리하였다. 그 결과 초음파 처리 후 메탄올 가열법으로 처리 한 종자를 0.1 mg/L $GA_3$가 첨가된 배지에 치상하여 발아율(60%)을 증진 시킬 수 있었다. 기내 발아된 식물체로부터 기관유도에 미치는 PGRs(2,4-D, NAA, TDZ, BA)의 영향을 살펴본 결과 캘러스 유도는 줄기, 뿌리, hypocotyl을 1.0 mg/L NAA + 0.5 mg/L BA 처리구에 치상하였을 때 높은 유도율을 보였다. 신초와 뿌리유도는 각각 hypocotyl(PGRs 무첨가)과 뿌리(0.1 mg/L NAA 첨가구)에서 효율적으로 분화되었다. 또한 줄기(1.0 mg/L 2,4-D 처리구)와 hypocotyl(0.1 mg/L NAA 처리구) 조직에서 체세포배가 발생되어 MS 기본배지에 계대배양하여 정상적인 식물체로의 육성이 가능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무균묘 확보 및 대량생산 체계를 확립하였으며 이를 통해 신품종 개발에 유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자연발생 배수체를 이용한 다양한 육종 소재를 개발함에 있어 그 효율성을 평가하고자 종자의배형성이 다른 일부 만다린 잡종에 대해 종자 형성 정도, 자연발생 배수체의 발생 빈도, 배수체의 생장 특성을 분석하였다. 다배성의 'Amakusa', 'Haruka', 'Hayaka' 및 'Seminole' 4품종과 단배성의 'Benibae'와 'Harehime' 2품종에 대해 방임수분된 과실로부터 종자를 채취하였다. 과실당 종자수는 10.0개이었고, 이 중 소형의 발육종자 형성 빈도는 25.1%이었다. 이들 소형 종자의 기내 발아 식물체에 대해 배수체 분석기 및 염색체 분석으로 배수성을 분석하고 배수체를 선발하였다. 'Harehime' 3배체 1개, 'Amakusa' 4배체 1개, 그리고 'Benibae' 4배체 1개가 각각 획득되었다. 이들 4배체와 3배체의 잎의 형태, 두께, 엽병 길이 및 절간장을 2배체와 비교하였는데, 큰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기공의 크기와 분포에 있어서는 분명한 차이를 나타내어 3 또는 4배수체 식물에서 기공의 크기가 커지고 분포 밀도는 감소하였다. 엽록소 함량을 나타내는 SPAD 값과 광합성 정도에 있어서는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본 연구결과로 감귤 만다린 잡종에서 방임수분으로도 자연발생 배수체 생산이 가능하며, 다배성보다는 단배성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06년도에 생산한 일품벼 종자의 키다리병 이병종자와 건전종자를 사용하여 소독 방법별(관행-프로크로라츠 2,000배액 상온 24시간 침지후 침종 5일, 발아상-프로크로라츠 2,000배액 $33^{\circ}C$에서 48시간 침지 및 침종, 무처리-상온 6일 침종) 생육 특성과 수량 등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키다리병 이병 종자의 소독 방법별 키다리병 발생율은 파종 후 10일째 무처리와 관행은 각각 76.0%, 5.0%였으나 발아 상 $33^{\circ}C$에서 프로크로라츠 2,000배액에 48시간 동안 소독 시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수확기 때는 발아상 소독시 발병율 3.3%로 관행 9.2%에 비해 낮아 효과적이었다. 수수는 발아상 소독시 30개/주였으나 관행이나 무처리시는 각각 27개, 24개로 적었다. 등숙율은 발아상 소독시 $81.3{\sim}80.3%$로서 관행 75.4%에 비해 $5.9{\sim}4.9%$ 향상 되었고 수량은 $512{\sim}517\;kg/1,000\;m^2$로 관행에 비해 $6{\sim}7%$ 증수되었다. 키다리병 이병 종자라도 발아상 이용 소독시 키다리병은 건전 종자와 비슷하게 발생하여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본 연구는 국내 호밀 종자의 자급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북 장수지역에 적합한 종자 채종기술을 개발하고자 2013~2015년까지 3개년에 걸쳐 시험을 실시하였다. 품종은 국내 육성종인 곡우호밀을 사용하였다. 시험구는 파종량 4수준(3, 5, 7, 9 kg/10a), 질소시비량 4수준(0, 3, 6, 9 kg/10a)으로 처리별 단요인 시험을 실시하였다. 시험구배치는 난괴법 3반복으로 하였으며, 생육특성과 종실생산성을 평가하였다. 장수지역에서 호밀 종자의 파종량을 10a당 3 kg으로부터 9 kg으로 증가시킴에 따라 m2당 이삭수·도복이 증가하였으며, 유효경수·임실률·리터중·1000립중 및 종실수량은 감소하였다. 질소 시비량은 10a 당 3 kg으로부터 9 kg으로 증가시킴으로써 m2당 이삭수, 간장, 1수립수, 도복 및 종실수량은 증가하였으며, 1립중 및 리터중은 감소하였다. 따라서 호밀의 종실수량, 파종용 종자 비용과 질소 과잉 시비에 따른 환경오염, 도복 등을 고려할 때 장수지역에서 호밀 종자생산을 위해 적합한 파종량은 10a당 5 kg, 질소 시비량은 10a당 6 kg로 추천되었다.
본 실험은 팔당호밀을 사용하여, 우리나라 중북부 지방에서 월동전 청초 이용후 종실을 생산할 수 있는지를 검토코저, 춘천, 수원, 화성 및 청주에서 2개년 동안 실시하였다. 파종기는 각 지역 모두 4파종시기로서, 청초예취는 월동직전 1회 예취하여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월동전 예취시 초장, $m^2$당 경수 및 청초수량은 조기파종인 9월 11 일 파종에서 가장 크고 많았으며, 만기파종인 10월 11 일 파종에서 가장 적었는데, 춘천의 9월 11 일 파종에서 청초수량이 10a당 1.803kg으로서 가장 많았다. 2. 청초수량의 기여정도는 주로 초장 및 경수에 의하여 좌우되는데 경수보다는 초장의 기여도가 더 크게 영향하였다. 3. 예취에 의하여 월동중 냉해의 피해를 받았으며, 또한 출수기가 늦고, 초장도 감소되었다. 4. 수량구성형질중 $m^2$9당 수수만이 예취별에 따라 고도의 유의성 있었으며, 타형질들은 파종기 및 예취구분간에 변이가 적었다. 5. 종실수량은 무예취구에서 많았으며 예취구와의 차이는 45kg/10a로서, 예취구의 간장 및 월동률저하는 종자수양을 감소시켰다. 또한 수양구성요소중 $m^2$당 수수는 종자생산에 가장 크게 영향하였다. 6. 청초수량이 많은 조파의 종실수량은 청초예취 및 무예취구간에 변이가 적고 절대수량이 많아 적절한 재배관리에 의하여 축산농가에서 월동전 청초이용후 종실을 생산할 수 있다.
2012년 농림수산 식품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식용 옥수수 재배 면적은 약 15,000 ha, 생산량은 74,399 톤이며, 옥수수의 식량 자급률은 3,8%, 곡물자급률은 0.9% 내외로 소비량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옥수수 전체 수입량의 75%가 사료용, 23%가 가공용으로 국내 사료 및 산업소재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만 옥수수 수입대체 및 품종 개발과 관련된 국내 연구는 내수를 위하여 제한적으로 수행되어 왔기 때문에 그 동안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종자시장이 협소한 국내보다는 해외를 대상으로 한 기술 개발이 시급하다. 현재 동남아시아는 외국 투자 유치를 자국 경제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고 외국인 투자자에 대해 면세혜택까지 부여하며 각종 지원책을 내세워 투자를 유도하고 있다. 최근 동남아시아의 경제 성장과 더불어 노동임금과 토지임대료가 올라 농업이 점점 어려워진다는 얘기도 있지만 농업 기계화와 선진 영농을 접목시켜 노동생산성을 높이면 우리나라보다는 발전의 여지가 많이 남아있는 땅이다. 특히 세계적으로 축산물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옥수수를 이용한 가공식품 및 사료작물의 활용은 좋은 아이템이 아닐 수 없다. 따라서 동남아시아를 대상으로 하는 해외식량기지로서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해외 수출용 옥수수 품종을 개발하여 개발 품종에 대한 마케팅 판매 전략의 수립을 목적으로 진행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동남아시아의 주요 곡물 생산량 중 옥수수의 생산량은 1990년대를 기점으로 가축 사육 증가와 더불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옥수수 재배 농가의 재래종 사용 및 농사를 위한 기본 인프라 시설과 열악한 관개시설, 수확 후 관리기술의 미흡으로 단위면적당 생산성은 낮은 편이다. 최근 급속한 기후 변화로 인한 수량감소도 생산성을 저해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내재해 다수성 교잡종 품종의 수요 및 요구도가 높아지고 있다. 2. 인도네시아는 1992년부터 3계교잡을 이용하여 개발된 품종이 보급되기 시작하여 2001년 부터는 단교잡 품종을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고 캄보디아는 사료용 옥수수의 거의 대부분을 CP 캄보디아가 농가로부터 수매하여 사료를 제조하고, 농가는 이 회사로부터 옥수수 종자를 구매하여 재배하는 상호 유기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2010년 이후 캄보디아의 주요 재배 품종은 몬산토의 DK8868, DK9955, 신젠타의 NK6326, NK7328, CP그룹의 CP333 등 여전히 다국적 기업 및 현지 로컬 기업의 품종이 재배되고 있었다.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에서 많은 양의 옥수수를 수입하는 대표적인 국가 중 하나로 1990년부터 2011년까지 평균 수입량이 수출량의 13배에 달한다. 또한 경제성장 및 육류소비의 증가로 인한 사료용 옥수수의 수입으로 베트남의 옥수수는 주변 국가에 비해 높은 시장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이에 베트남 정부는 정책적인 투자로 생산 효율성 향상을 위해 LVN-10과 같은 다양한 개량종 품종을 개발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해충저항성, 제초제저항성 품종과 같은 GM작물의 재배를 승인 하였다. 이는 2020년까지 지속가능한 농업을 장려하는 계획과 맞물려 GM작물을 30~50%까지 늘려 농산물의 품질을 개선하여 농촌소득을 증진시킬 계획이다. 3. 국내의 협소한 종자 시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동남아시아에 우리 농업관련 기관이나 민간기업 등이 진출하려면, 현지의 투자환경과 여건을 사전에 조사하고 외국인과 외국기업에 관련된 법규 및 사례를 충분히 검토하여야 한다. 세계 굴지의 종자회사인 몬산토, 듀퐁, 신젠타 뿐 아니라 로컬 기업이 장악하고 있는 시장으로의 진입을 위해 기술, 품질 및 가격 경쟁력을 갖춘 신품종의 개발이 필요하다. 신품종의 개발은, 사전에 조사한 현지 시장 분석 마케팅 역량 및 정부의 투자지원 정책과 접목되었을 때 농산물의 해외 진출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호도(胡桃)나무는 수체내(水体內) tanin 함량(含量)이 많아서 접목시(接木時) tanin막(膜)이 생겨서 활착율(活着率)에 큰 방해가 되므로 이 방면(方面)에 더욱 연구(硏究)가 필요(必要)하며 가온시설(加温施設)을 설치(設置)해서 $25^{\circ}C{\sim}30^{\circ}C$의 항온(恒温)을 유지(維持)해줌으로서 큰 효과가 있었다. 태목용종자(台木用種子)는 당년결실(当年結実)된 것으로 균일(均一)한 조건하(條件下)에서 처리된 것이 좋으며 파종상(播種床)은 사토(砂土)가 좋고 종자수요량계산(種子需要量計算)은 태목필요량(台木必要量)의 200%로 해야한다. 접수(接穗)의 채취시기(採取時期)는 1~2월(月)이 최적기(最適期)이고 결과지(結果枝)보다는 도장지(徒長枝)가 이용율(利用率)이 좋고 충실(充実)한 눈 3~4개(個), 5 cm 정도(程度)의 길이, 결형(潔形)으로 조제(調製)하여 할접(割接)하고 고정(固定)끈은 3합사(合絲) 무명실이 좋다. 접목시기(接木時期)는 3월말(月末)~4월초(月初)가 적기(適期)이고 노지정식시기(露地定植時期)는 4월말(月末)~5월초(月初)가 최적기(最適期)이다. 접목작업인부(接木作業人夫)는 기성접토(旣成接土)면 더욱 좋으나 일반여자인부(一般女子人夫)도 큰 지장없다. 종자발아상(種子發芽床)에서 노지이식(露地移植)때까지 전과정(全過程)을 통(通)해서 유태(幼台)에서 배유(胚乳)인 가래(種)가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注意)해야하며 가래가 떨어진 것은 실패(失敗)한 것이다. 원태목(原台木)에서 계속적으로 발생(発生)되는 맹아지(萌芽枝)를 즉시(卽時) 제거(除去)해 주어야 하며 활착(活着)된 접목유묘(接木幼苗)를 노지이식(露地移植)할 때 충분(充分)히 경화(硬化)시켜야 한다. 포지(圃地)의 지력(地力)이 좋아야 하고 지하수위(地下水位)가 높거나 한발(旱魃)의 피해(被害)가 심(甚)한 곳이나, 토양해충(土壤害虫)이 많은 곳은 피(被)해야 한다. 종자효율(種子効率) 50%, 접목활착율(接木活着率) 90%, 노지정식후잔존율(露地定植後殘存率) 88% 즉(即) 출하가능득묘율(出荷可能得苗率)은 약(約) 80%, 묘목생산기간(苗木生産期間) 3월(月)~10월말(月末)까지 당년(当年)에 합격묘(合格苗)를 생산(生産)할 수 있다. 본유태접목법(本幼台接木法)으로 생산(生産)된 호도묘목(胡桃苗木)이 절접법(切接法) 기타방법(其他方法)으로 생산(生産)된 묘목(苗木)과 비교(比較)해볼 때 지금까지 나타난 상태(状態)로서는 오히려 거부반응이 적었으며 튼튼하게 생육(生育)하고 있으며 수목(樹木)의 생리적(生理的) 결함(缺陷)이나 여지이상(餘地異状)이 전연(全然) 없었으며 특(特)히 이 방법(方法)은 조기대량생산(早期大量生産)하는데 적용(適用)이 될 수 있다는데 더욱 의의(意義)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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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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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