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소이 어린이집 교사가 부모 태도에 대하여 느끼는 어려움과 대처방안에 관하여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1년 365일, 하루 18시간 운영되는 소이 어린이집 교사 7명을 대상으로 심층면담과 현장관찰을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 교사들은 부모의 연중무휴 운영을 위한 규정 미 준수, 휴무 시 과잉 이용, 근무 상황에 따른 지나친 개별적 요구, 직종 인식에 따른 CCTV분석의 일반화, 교실에 관여되는 직장 내 부모 직급, 부모의 서비스 직무적 요구태도 등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어려움에 대하여 연구 참여자들은 부모의 직종과 개별적 특성 미리 파악 및 예방, 직장 어린이집 경력자 교사에게 조언 구하기, 직장 어린이집의 장점 생각하며 상황 객관화하기, 전문성 신장 등의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확대되어 가고 다양화 되어가는 직장 어린이집 운영과 교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다.
이 연구에서는 어린이급식소에서의 ATP bioluminescence 분석법을 이용한 급식 위생관리 모니터링의 적합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두 유형 간을 비교하였을 때, 측정구역별 ATP 측정값, 위생관리 적합률, 획득점수와 측정 횟수별 획득점수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각각을 비교했을 때는, 어린이집에서의 측정구역별 ATP 측정값은 대부분 1차시보다 2차시에 낮아졌으나, 유치원은 차시 간 차이가 없었으며, 측정구역별 위생관리 적합률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대부분 1차시보다 2차시에 높아졌다. 또한, 어린이집의 경우 측정 횟수와 평균 획득점수와의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결론적으로, ATP bioluminescence 분석법은 어린이급식소에서의 급식 위생관리 모니터링 도구로써 활용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어린이집이 유치원보다 더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어린이집 교사의 2019 개정 누리과정 놀이중심 교육 경험의 실제와 인식을 구체적으로 파악하여 유아교육 현장의 현실적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현 누리과정 교육 경험이 있는 서울 및 경기도 소재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개별 심층면담을 실시하였으며, 수집한 자료는 Hatch(2002)의 유형적 분석과 해석적 분석 그리고 Seidman(2006)의 면담 자료분석을 사용하여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 결과 첫째,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동일한 통합 개정 누리과정을 적용하고 있지만, 어린이집은 보육적 관점과 안전을 더 고려한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둘째, 교사들은 유아들이 주체가 되는 자기주도적인 열린 놀이활동 연계과정에서 교육적 매칭에 어려움이 존재하였다. 셋째, 교사들의 놀이활동에 대한 교육적 이해와 가치 파악 능력은 유아 상호작용 및 유대관계 성장에 기여한다. 결론적으로 현 누리과정의 효과적인 교육 시행을 위한 교사교육과 교류지원 그리고 유아비율 조정의 국가적 정책 방안이 시급하다.
본 연구에서는 영아의 적응을 알아보고 어머니의 적응지원전략이 영아의 연령에 따라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분석하고자 했다. 연구대상으로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0세부터 만36개월 미만의 영아들을 대상으로, 영아의 어린이집 적응을 측정하기 위해 Jewsuwan(1993)등이 개발한 PAQ(The Preschool Adjustment Questionnaire)를 사용하였으며, 어머니 적응지원전략을 측정하기 위해 영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들에게 영아의 초기 및 이 후 어린이집 적응에 관련된 양육 신념 및 어린이집 적응 전략에 관한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연구자료를 분석하기 위해 빈도분석, 차이검증, Pearson의 상관관계 분석,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영아의 이후 어린이집 적응(Time2)의 하위 요인 중 친사회성과 긍정적 정서의 경우 어린이집에서 실시한 초기 어린이집 적응 (Time1)프로그램으로부터 받은 지원을 제외한 다른 영역의 지원 전략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래 간 적응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은 원장, 교사와의 주기적인 상담 및 개별적인 접촉에 대한 어머니의 지원정도가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아의 자아 상태와 하루일과 적응 및 일반적 적응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이후 영아의 어린이집 적응에 있어서 같은 반 학부모들과의 개인적 네트워크 형성 및 지속적인 육아정보 교환에 대한 어머니의 지원정도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유아의 어린이집 재원시간과 어린이집의 질적 수준이 유아의 일상적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과 어린이집 질적 수준의 일상적 스트레스 중재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어린이집 10개소와 그곳에 재원중인 만 3세부터 만 5세까지 유아 380명을 대상으로 질적 수준 평가 및 일상적 스트레스 검사를 하였고, 결과 분석을 위해 일원변량분석, 중다회귀분석, 조절적회귀분석, 이원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유아의 일상적 스트레스는 하루 재원시간이 7시간 이하인 유아보다 하루 9시간 이상인 유아의 경우가 더 높았다. 어린이집의 질적 수준에 따라서는 공간 및 설비, 일상적 양육, 언어추론, 상호작용, 활동, 프로그램 구성, 부모 및 교직원의 7가지 변인 중, 교사와 유아의 상호작용 수준이 낮을수록, 부모와 교직원의 협조 및 전문성 수준이 높을수록 유아의 일상적 스트레스가 높았다. 어린이집의 질적 수준 중 하루 9시간 이상 장시간 재원하는 유아의 일상적 스트레스를 중재하는 변인은 언어추론, 상호작용, 부모와 교직원 변인이었는데, 구체적으로 언어추론 활동이 활발하고 교사와 유아간의 상호작용이 긍정적이며 부모와 교직원의 협조 및 전문성 수준이 높았을 때 유아의 일상적 스트레스가 감소하는 중재효과가 있었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국가수준 보육과정의 발전과정과 제3차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의 보육목표와 내용 분석을 통하여 제3차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의 의의를 살펴보고 성공적 정착을 위한 제언을 제안하였다. 우리나라는 국가수준 보육과정으로서, 표준보육과정이 2007년 제정, 공포되어 그동안 보육의 질 향상에 긍정적 역할을 해 왔으며, 2011년 5세 누리과정, 2012년 제2차 표준보육과정 개정, 3-4세 누리과정 제정 및 5세 누리과정 개정, 2013년 제3차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 개정에 이르기 까지 짧은 기간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다. 제3차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은 어린이집을 다니는 영유아가 0-1세 보육과정, 2세 보육과정, 3-5세 보육과정(누리과정)의 연계적인 보육과정으로서 구성함으로써 0~5세 영유아를 보육하는 어린이집의 특성을 반영하였다. 2013년 현재까지의 연구동향을 살펴보면, 2007년 표준보육과정 보급 이전의 연구는 대부분 표준보육과정의 필요성과 그 내용에 관한 연구가 이루어졌고, 표준보육과정 보급 이후 보육현장에서 표준보육과정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으며 어느 정도 적용되고 있는가에 대한 연구, 표준보육과정의 활용도를 높이고 발전시키기 위한 연구 등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제3차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서는 3-5세 보육과정(누리과정)의 연령별 구성에 대한 연구와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과 초등교육과정의 실천적 연계를 위한 노력이 진행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만 1세 영아를 둔 어머니가 인식하는 어린이집 초기 적응과정 및 적응프로그램에 관하여 서울시에 거주하며 첫 아이가 18개월 또는 20개월에 어린이집에 처음 입소한 4명의 어머니를 대상으로 한 사례연구이다. 집단 및 개별면담을 통해 수집된 자료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둘째 임신 또는 입소통보전화를 받고 갑작스레 어린이집 입소를 결정하게 되었으며 자녀의 입소를 위해 어린이집 첫 방문 시 30분 내외의 짧은 시간 어머니가 본 교사의 인상과 말투, 표정 등이 어린이집을 선택하는데 큰 영향을 주었다. 분리불안 행동을 보이는 영아뿐 아니라 어머니도 적응과정을 겪었다. 어머니와 교사의 소통과 노력을 통해 어머니들은 영아가 적응해나감을 느낄 수 있었다. 둘째, 만 1세 영아의 적응과정을 통해 어머니가 인식한 적응프로그램의 차이에 대해서는 기관별로 프로그램 안내 및 실행에 있어 큰 차이를 보였다. 본 연구의 참여자들은 어린이집 유형과 상관없이 보편적이고 통합적인 적응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국가수준의 만 1세 영아를 위한 어린이집 적응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기초자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015년 인천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을 계기로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정책이 도입 되었고, 그 후 뉴스방송들은 어린이집 아동학대를 이슈로 다루어왔다. 본 연구는 어린이집 CCTV를 통해 바라본 아동학대 관련 보도가 뉴스 보도과정에서 어떻게 재해석되는지를 비판적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Iyengar (1990), Semetko와 Valkenburg (2000)의 프레임 분석 기준을 수정 보완하여 어린이집 CCTV 관련 뉴스를 분석하였다. 분석대상은 KBS에서 2015년 9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보도된 25건의 관련 방송뉴스이다. 연구결과, 첫째, 형식적 프레임분석 과정에서 심층보도하는 '주제중심적 프레임'보다는 단편적인 '사건중심적 프레임'과 '사건+주제중심적 프레임'이 주로 나타났다. 둘째, 내용적 측면에서는 '인간적 흥미 프레임'에 중점을 두어 아동학대 사건을 전달하고 있었다. 이러한 어린이집 CCTV 관련 뉴스보도 프레임은 CCTV 설치를 아동학대 예방의 절대적인 대안으로 받아들이는 'CCTV 만능 담론', 보육교사를 죄인으로 보는 '범죄자 담론', 보육교사를 전문적인 역량을 갖추지 못한 사람으로 보는 '비전문가 담론' 등의 지배적인 담론을 형성하였다. 본 연구는 어린이집 CCTV 관련 뉴스에 담긴 보도가 절대적이고 공정한 사실이 아닌 특정한 지식과 담론을 생산한다는 것을 밝힘으로써 대중매체의 이데올로기 전달체로서의 기능을 비판적으로 고찰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본 연구는 보육 및 운영과정에서 어린이집 운영자의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스트레스와 소진 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어린이집 운영자의 스트레스와 이직의도 간의 관계에서 소진의 역할에 대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어린이집 운영자가 받는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소진이 높아졌다. 특히 스트레스 중에서도 운영자는 교직원 관리와 행정 및 재정관리에 대한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소진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둘째, 어린이집 운영자의 소진이 높을수록 이직의도가 높아졌다. 셋째, 어린이집 운영자의 스트레스가 높아진다고 해서 바로 이직의도가 높아지는 것은 아님을 확인하였다. 넷째, 본 연구에서 제시한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스트레스와 이직의도 간의 관계에서 소진은 매개효과를 가진다고 할 수 있으며, 스트레스가 이직의도에 미치는 직접효과가 유의하지 않으므로 이 매개효과는 완전매개라고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어린이집 운영자의 이직의도 가장 중요시 되는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직무에 대한 소진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한 사안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어린이집 운영자의 이직의도에 있어서 스트레스와 소진은 유의미한 상관성을 가진다고 활 수 있다.
본 연구는 어린이집의 기능적 갈등, 계층적 갈등과 어린이집 교사의 사회인구학적 변인이 조직효과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함을 목적으로 하였다. 대상은 제주를 제외한 전국의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교사 426명이었다. 연구를 위하여 조직갈등 질문지와 조직효과성 질문지가 척도로 사용되었다. 자료분석은 빈도, 백분율, 신뢰도, 상관관계,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어린이집 교사의 학력, 경력, 결혼여부 등의 변인이 조직갈등에 영향을 주었고, 계층적 갈등 변인이 기능적 갈등 변인보다 조직효과성에 더 부정적인 영향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