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공대 여학생의 전공 진로 장벽과 관련된 사회 환경적 요인을 탐색하기 위하여 공대 교수들의 성인지 인식 및 행동을 파악하고 여학생 비율이 높은 타 전공 교수와 비교하였다. 220명의 교수(공대 169명, 비공대 51명) 설문조사 결과 공대 비공대 교수들 모두 여학생들이 학업과 관련된 능력보다는 모험정신, 리더십, 능동성, 자신감 등과 같은 소프트 스킬이 부족하다고 답변하였다. 여학생의 전공 분야 진출 가능성에 대해서는 공대 교수들이 비 공대 교수 보다 높은 수준의 기대를 나타냈으나 직장에서의 핵심 업무 담당, 리더십 발휘 가능성에 대해서는 더 낮은 수준의 기대치를 보였다. 공대 교수들의 수업 관련 성인지 행동 수준은 비 공대 교수보다 낮았으며 여학생들이 실제 인식하는 수준보다 자신의 성인지적 행동 수준을 더 높게 평가하였다. 또한 여학생의 전공 분야 취업 확대를 위한 교육 강화 필요성에 대해 비 공대 교수보다 낮게 인식하고 있었으며 참여 의지도 낮은 것으로 나타 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공대 여학생 교육 강화를 위해서는 공대 교수들의 여학생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활동이 선행되어야 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우리 나라의 성인들이 자신의 초중등 학교 시절 경험하였던 학교 과학교육에 대해 어떤 종류의 즐거운 혹은 괴로운 기억들을 현재까지 갖고 있는가를 탐색하였다. 성인들은 오래 전 경험하였던 매우 인상적인 활동이나 장면들을 통해 학교 과학교육을 기억할 것이고, 이러한 기억은 그들의 학교 과학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태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따라서 성인들의 학교 과학교육에 대한 이러한 기억들을 살펴보면, 학교 과학교육의 특징을 이해하고 장기적으로 학교 과학교육을 보다 즐거운 경험의 장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본 연구는 소규모의 설문 조사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설문 대상은 대구지역의 30-50대 성인 88명이었다. 설문은 현재 과학과 관련된 특정한 직업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설문에서 응답자들은 자신들의 초중등 학교 과학교육을 받으면서 가장 즐거웠던 기억과 가장 괴로웠던 기억이 구체적으로 무엇이며 이러한 경험은 초중고 어느 때이었는가를 응답하였다. 성인들이 가장 즐거웠던 기억으로 지적한 것은 실험 실습 활동(65.9%), 야외학습 활동(19.3%) 등으로 전통적인 교실수업 이외의 활동이 약 86%로 나타났다. 그리고 효과적인 교실수업, 교사의 인성적 특징, 과학전람회 참가 등의 경험을 언급한 경우도 부분적으로 있었다. 성인들이 가장 괴로웠던 기억으로 지적한 것은 따분한 교실수업(51.1%), 실험 실습 활동의 부정적인 측면(28.4%) 등으로 나타났으며, 부분적으로 과다한 숙제, 교사의 인성적 특징, 야외학습 활동, 과학수업의 부재 등을 지적한 경우도 있었다. 또한 전체적으로 즐거웠던 기억은 국민학교 시절의 경험에서(56.8%), 반면 괴로웠던 기억은 고등학교 시절의 경험에서(44.3%) 많이 나타났다. 특히, "개구리 해부 실험" 의 경우, 7명이 가장 즐거웠던 기억으로 8명은 가장 괴로웠던 기억으로 언급하여 매우 상반된 견해를 나타냈다. 따라서 동일한 활동일지라도 학생들에게는 매우 상반된 경험으로 작용하게 되며, 이 경우 생명체에 대한 과학실험의 윤리적 문제와 이에 대한 갈등을 분명하게 드러냈다.
본 연구는 보건교사의 양가적 성차별주의와 동성애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사회-인구학적 요인을 규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S시의 보건교사 138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온라인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9년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WIN (25.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크루스칼-왈리스 검정, 만-위트니 U 검정, 스피어만의 순위상관, 단계적 다중회귀를 시행하였다. 적대적 성차별주의의 영향요인은 권위주의 성향, 연령, 외재적 종교 성향과 학력이었다. 온정적 성차별주의의 영향요인은 권위주의 성향, 연령과 학력이었다. 동성애에 대한 태도의 영향요인은 권위주의 성향, 종교 유무와 내재적/외재적 종교 성향이었다. 학교 환경에서 성 고정관념이나 편견에 대한 학생들의 교육적 경험에 보건교사의 영향력은 지대하다. 따라서 성평등에 기반을 둔 진정한 교육적 변화를 위해서는 보건교사에게 자신의 성인지적 관점을 능동적으로 성찰할 수 있는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제공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지적장애 학생들의 취업 및 고용 유지를 위하여 필요한 기술들에 관한 지적장애 특수학교 교사들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하여 설문조사와 심층면담을 실시하였다. 먼저 지적장애아교육 교사들을 대상으로 취업 및 고용유지를 위한 일상생활기술, 개인-사회적기술, 직업기술에 관한 인식을 알아보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양적 연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하여, 지적장애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 및 고용을 유지하기 위한 기술과 관련하여 심층 면담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결과에 따르면, 지적장애 학생들이 직업을 가지는 것이 성공적인 성인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지적장애학생들이 고용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적장애학생들의 취업 후 지속적인 고용 유지를 방해하는 많은 요인들이 있기 때문이다. 양적연구의 결과에 따르면, 취업 및 고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기술, 직업기술, 개인-사회적 기술이 모두 중요하지만, 학생들의 개인-사회적기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이를 위한 교육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적 연구의 결과에서도, 지적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취업을 하고, 고용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직업 기술보다는 학생들의 성실성, 착한 인성, 사회성기술, 지시따르기 등의 태도 등이 더욱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고, 이를 교수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성인 522명을 대상으로 지적장애인 성범죄 하급심 판결문에서 인용된 감경 사유에 대한 동의 여부 및 법정 형량의 적절성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전체 응답자의 약 80%은 현행 지적장애인 성범죄 법정 형량을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동의하지 않는 경우 현재보다 더 엄벌이 필요하다고 인식하였다. 거의 대부분의 응답자는 피고인의 '연령', '건강 상태', '사회경제적 수준', '성장배경 및 가정환경'과 같은 일신상의 이유 또는 범행이 '음주', '성적 충동', '우발적'으로 발생했다는 점을 감경 사유로 사용하는데 있어 동의하지 않았다. 반대로 '자수', '미수', '피고인의 지적장애', '진지한 반성' 등을 감경 사유로 사용하는데 있어서 동의 비율은 상대적으로 높았으나, 여전히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동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과 학력에 따른 감경사유 인식의 차이는 존재하지 않았다. 반면 응답자의 연령이 낮을수록 감경에 대해 더 엄격한 태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국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양형기준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원격대학의 온라인 강의콘텐츠에서 학습자들이 인식하는 만족 요소 및 불만족 요소를 살펴보고, 이에 대한 연령별 차이를 조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성인학습자들은 우수한 온라인 강의콘텐츠 요소로 지적 자극을 제공하는 내용, 이해하기 쉬운 교수자의 설명, 열정적이고 학생을 존중하는 교수자의 태도, 길지 않은 강의시간을 전연령대에서 공통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연령대별 차이를 보였는데 20, 30대는 실무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강의내용, 시청각에 민감한 화면구성, 최근 강의 영상인지에 대한 여부 등을 중요하게 인식하는 반면, 40대 이상은 교수자의 열정과 태도, 이해를 돕는 교수자의 설명을 우수한 온라인 강의로 인식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온라인 강의콘텐츠가 우수하다는 인식이 학습자의 연령대로 다를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최근 코로나19로 확대되고 있는 온라인 강의콘텐츠 제작시 학습자의 연령대를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성인여성들을 대상으로 성격특성을 알아보고 건강통제행동 및 비만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아보기 위해 인천지역 소재 여성 25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는데 그 결과를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대상자의 BMI (체질량 지수)를 살펴보면 저체중 30명 (11.7%), 정상체중 170명 (66.1%), 과체중 33명 (12.8%), 비만 24명 (9.4%)으로 나타나 대체적으로 정상체중 범위가 많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건강 통제행동 및 비만스트레스에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한 결과 식생활관련 통제행동, 비만스트레스에 대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p <.05), 저체중이나 정상체중에 비해 과체중이나 비만의 경우 식생활관련 통제행동이 강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이에 따른 비만스트레스도 높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다. 둘째, 성인여성의 성격유형 (친화성, 성실성, 외향성, 신경증, 개방성)이 건강통제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 결과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대해서 성실하게 철저하게 이행하며, 성취욕구가 강하고, 항상 어떤 일을 해내고자 하는 성실한 성향이 강하고 새로운 것에 개방적이고, 지적으로 민감한 특성을 지니는 개방적 성향이 강할수록 건강이나 식생활을 통한 통제행동이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난 반면,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지 못하고, 자신의 충동을 잘 조절하지 못하며, 스트레스에 잘 대처하지 못하는 신경증 성향이 강할수록 건강이나 식생활을 통한 통제행동은 약해지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셋째, 성인여성의 성격유형 (친화성, 성실성, 외향성, 신경증, 개방성)이 비만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 결과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지 못하고, 자신의 충동을 잘 조절하지 못하며, 스트레스에 잘 대처하지 못함을 나타내는 신경증 성향이 강할수록 비만스트레스는 높아지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타인을 신뢰하고 관심을 가지며, 솔직하고 순응적인 태도를 나타내는 친화적 성향이 강할수록 비만스트레스 또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건강통제행동은 성격유형 중 내적 성향이 강한 성인여성이 비만스트레스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주관적 규범과 지각된 행동통제로 이어져 이는 정서적으로 안정되지 못 할수록 자신의 충동을 잘 조절하지 못해 스트레스 관리에 잘 대처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목적은 꼰대척도를 개발하고, 그에 대한 타당도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문가 면담과 선행연구 및 문헌 분석을 통해 꼰대의 3가지 구성 개념(귀인 오류, 인지적 경직성, 일방적 소통)을 도출하고 15개의 예비 문항을 선정하였다. 그리고 전문가의 내용 타당도 평정을 거치며 각 구성개념에 부합하도록 문항을 수정하거나 추가하여 예비 척도를 개발하였다. 다음으로 성인 250 여명을 대상으로 한 탐색적 요인분석 결과, 3 요인 구조 모델이 도출 되었고, 성인 401 여명을 대상으로 예비 척도에 대한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3요인 구조의 적합도가 양호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수렴 및 변별타당도 분석 결과, 개발된 척도가 경청태도, 공감, 타인 수용, 지적겸손과 적절한 상관을 나타내어 꼰대를 측정하는 타당한 도구임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본연구 결과를 토대로 연구의 의의, 제한점 및 향후 연구 방향을 논의하였다.
학교는 학생의 효과적인 학업성취와 지적능력 개발을 위해 공교육을 실현하는 거점임과 동시에 최전선의 위치를 담당하고 있다. 비단 학업뿐만 아니라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써 타인과 함께 하기위한 배려와 이해의 폭을 넓혀주는 공간이기도 하다. 그러나 우리나라 학교교육의 현실은 타인을 배려하고 책임감을 느끼는 삶의 태도와 관련된 인성교육에 대해서는 부족한 면이 많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한 개인이 성인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에는 지적능력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측면이 반드시 필요하고, 학교에서는 그와 관련된 다양한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의무화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중등교육은 교사들의 과도한 행정업무를 비롯한 기타 업무로 인해 인성교육의 과정이 소홀해 지거나 형식적인 활동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영향으로 학생들의 문제적 행동을 개선하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왔으며, 결국 학교폭력과 같이 타인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심각한 사회문제를 야기한 측면이 있다. 따라서 이 연구는 교육학과 범죄학의 청소년비행 행위에 기초하여 인성의 개념을 구체화하고 학교폭력과의 관계를 경험적 연구를 통해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에 따라 2013년 7월 1일부터 2013년 9월 31일 까지 전국 277개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 중 경기도에 소재한 K대학의 입학설명회 및 모의전형에 참여한 학생들 중 무응답과 분석에 사용할 수 없다고 판단된 자료를 제외하고 최종분석에서 총 1045명의 자료가 활용되었다. 그 결과 학교폭력 피해경험이 많고, 남자학생일 수 록 학교폭력의 가해 경험이 많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건강한 학생일수 록 학교폭력의 가해경험이 많고, 분노조절과 공감, 배려의식이 낮은 학생이 학교폭력의 가해경험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현재 한국의 정치사회여론조사에서 쓰이고 있는 표집틀 설정과 표본추출방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여론조사의 비정확성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현재 한국의 여론조사기관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고 있는 표본추출방법은 KT에서 제공한 전화번호부에 등재되어 있는 번호를 표집틀로 사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의 문제점은 전화번호부에 등재되어 있지 않은 전화번호들은 표본추출작업의 초기부터 제외된다는 것이다. 이 제외된 번호들과 등재된 번호들 간에 사회인구학적 또는 정치경제학적으로 구조적인 차이가 존재한다면, 전화번호부에 등재되어 있는 전화번호들만을 대상으로 표본을 구축하는 방법은 한국의 전체 성인 인구라는 모집단을 적절히 대변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다. 2011년 1월에 발표된 아산정책연구원의 데이터를 통해 분석한 결과, 전화번호부에 등재된 번호들과 등재되지 않은 번호들 간에는 사회인구학적, 정치경제학적인 차이가 엄연히 존재하며, 이는 대통령 지지도나 정당 지지도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 따르면, 전화번호부에 등재된 표본은 등재되지 않은 표본에 비해 친한나라당적인 태도를 보이며 대통령 지지도도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