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대학평가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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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대학평가에서 대학 커리큘럼 평가 실태와 개선 방향

  • 강홍준
    • 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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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1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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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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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지금까지 대학교육의 질적인 측면을 평가하려는 다양한 지표 개발이 있었다. 교육의 성과를 간접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들이 대표적인 사례다. 하지만 지표들이 질적인 측면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한다는 한계점을 드러내왔다. 이를 볼 때 커리큘럼 평가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동료평가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타당하며 통계상의 오류를 방지하기 위한 보완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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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도서관 평가 지표의 개발에 관한 연구 (A Research on the Development of Evaluation Indicators for Academic Libraries)

  • 곽동철;윤정옥
    • 한국문헌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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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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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9-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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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이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대학도서관 평가에 적용할 수 있는 평가 지표를 개발하는 것이다. 이 연구에서는 (1) 평가 방법, 절차 및 기준의 확정, (2) 평가에 사용될 정량적 및 정성적 평가 지표의 개발, (3) 시범 평가를 통한 지표의 적용 가능성 평가라는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된 대학도서관 평가 모형을 구축하는 동시에 일반 현황 지표, 전국 대학 공동활용 지표, 특성화 지표 및 이용자 만족도 지표를 개발하였다. 이 지표들을 사용하여 2010년 대학도서관 평가 시범사업을 시행함으로써 이들의 적용 가능성 및 타당성을 검증하고자 시도하였다.

QS 아시아대학 순위 평가지표의 영향력 분석 및 주요국 결과 비교 (An Analysis on the Impacts of QS Asia University Rankings Indicators and the Comparison of Major Countries'Results)

  • 유완;이일용
    • 비교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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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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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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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논문은 QS의 아시아대학 순위 평가가 활용하고 있는 평가지표들의 총점에 대한 영향력을 분석하고, 주요 아시아권 국가들의 평가결과를 비교하는 것을 연구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QS 아시아대학 순위 평가의 2013~2015년도 결과를 이용하여 계층적 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각 아시아권 국가들의 대학들이 획득한 평가지표와 총점의 평균을 계산하여 비교하였다. 분석 결과, QS 아시아대학 순위 평가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었던 평가지표는 학계 평가였으며 평가지표들의 영향력 순서는 배정받은 가중치와 평가지표들의 표준편차 순서와 유사하였다. 국가별 비교 결과, 일본, 한국, 중국 등이 가장 많은 대학들을 상위권에 진입시켰고, 평균 점수가 가장 높은 국가는 싱가포르였다. 국가별로는 개선을 위해 집중해야 할 분야가 상이하였다. 국내 대학들이 취약한 영역은 학계평가, 교원당 논문 수, 외국인 교원 비율이었다. QS 아시아대학 순위 평가에서 상위권에 위치하기 위해서는 학계 평가를 개선시키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 그리고 자국 내 대학들의 연구력을 향상시키고, 국제교류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정책을 도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국내에서도 이러한 전략과 함께 대학 간 격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국내외 대학도서관 평가지표의 비교분석 (Comparative Analysis on the Evaluation Indicators of Academic Libraries)

  • 윤희윤
    • 정보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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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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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9-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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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이 연구는 국내외에서 대학도서관을 대상으로 제안된 평가(성과)지표의 현황을 개관하고 비교·분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지금가지 제안된 지표들 중에서 국제기구(IFLA, ISO)와 관련단체(미국의 ALA/ACR·LARL, 영국의 LA·HEFCE·CERLIM, 일본의 대학기준협회·사립대학도서관협의회, 한국의 대학교육협의회·도서관협회)의 모형을 중심으로 주요 특징과 내용, 장점과 한계를 분석하고, 함의와 시사점을 논급하였다. 대부분의 모형은 전통적 도서관의 양적 지표에 이용자의 인식가치를 포함시키고, 전자형 자료와 서비스를 수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그럼에도 각각의 지표에 대한 실효성은 불확실하고 미진하고, 계량화가 불가능한 것도 적지 않으며, 평가도구로 사용하기에 부적합한 것도 있다. 게다가 가장 중요한 구비조건인 가중치가 배정되지 않았거나, 부여한 경우에도 그 논리적 근거가 불분명하다. 따라서 전통적 및 전자형 대학도서관의 투입-과정-산출을 종합적으로 측정·재단할 수 있는 평가지표(명칭 및 구성의 최적성, 가중치와 척도의 적절성 등)의 개발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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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의 질 평가 접근법 비교분석에 기초한 대학의 질적 수준 평가 지표 개발 (Developing Indicators for Assessing the Quality of Universities Based on Comparative Analysis of Major approaches in Foreign Countries)

  • 최정윤;정진철;이정미
    • 비교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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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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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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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대학의 기능 수행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증대되어 대학의 질 제고와 대학의 질 평가가 중요한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이 연구는 대학의 질 개념을 정립하고, 정립된 질 개념에 터하여 대학의 질적 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지표를 개발하는 데 연구의 주된 목적을 두었다. 종합적인 문헌분석과 연구진 검토를 통해 목표/목적 달성, 고객요구충족, 가치부가 측면을 강조한 투입-과정-산출 체제로서의 대학의 질 개념을 설정하였다. 설정된 대학의 질 개념을 바탕으로 하여 미국, 영국, 호주, 일본 등 주요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대학기관인증평가, 대학순위평가, 학생설문조사, 학습성과평가 등 4가지 유형의 질적 수준 분석 도구에 포함된 지표들(6개국 13개 평가도구)을 분석한 뒤 대학의 질적 수준 평가 지표 초안을 마련하였고, 전문가 검증과 연구진 검토를 통해 최종 지표들을 개발하였다. 이러한 지표들은 투입-과정-산출 차원에서 기관목표, 인적자원, 물적자원, 교육과정, 학습활동, 교육산출, 연구산출의 영역으로 구성되었다. 개발된 지표가 대학의 질 제고를 유도하는 순기능 역할을 발휘하는 데 필요한 사항들이 제안되었다.

국내대학의 학술논문 연구업적평가기준 비교 분석 (Comparative Analysis of Korean Universities' Journal Publication Research Performance Evaluation Standards)

  • 이혜경;양기덕
    • 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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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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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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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보다 효율적이고 균일하게 교원의 연구업적을 평가하기 위한 기초 연구로서, 현재 국내 대학의 교원업적평가 기준과 한국연구재단의 연구업적평가기준, 그리고 여러 계량서지학 지표를 비교하여 국내의 교원연구업적평가 방식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를 진행하기 위하여 국내 대학 27곳의 교원업적평가기준과 한국연구재단 연구업적평가기준을 수집하였으며, 183명의 국내 문헌정보학과 교수의 2001년부터 2015년 사이 발표된 학술논문 3,863편과 16,978건의 인용을 수집하였다. 이를 토대로 우선 현재 시행중인 국내 대학의 연구업적평가지표들을 비교 한 후, 대학지표들과 저자기여도 산정식을 가중한 계량서지학적 지표들을 수집한 데이터에 적용하여 산출한 저자와 대학별 순위들을 분석하였다. 국내 대학의 연구업적평가지표는 연구업적의 생산성과 영향성을 고루 평가하고자 하였으나, h-index처럼 이와 유사한 계량서 지학 지표와 다른 평가 결과를 나타냄으로써, 평가지표가 평가결과에 각기 다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발견하였다.

대학도서관의 장애인 서비스 수준 측정을 위한 평가지표 개발 (Development of Evaluation Indicators for Level of Service on Academic Library Users with Disabilities)

  • 박종배
    • 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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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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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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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우리나라 대학도서관에서 장애 학생의 교육복지 향상을 위하여 필요한 핵심적인 서비스 요인이 무엇인지를 규명하고, 장애인 서비스 수준을 측정하기 위한 평가지표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공공도서관의 장애인 서비스 기준과 대학도서관의 직무단위, 그리고 선행 연구문헌을 분석하여 대학도서관에 적합한 장애인 서비스 평가요인과 하위지표를 추출하였다. 추출된 평가요인과 하위지표는 대학도서관 현장에 근무하고 있는 사서를 대상으로 사전조사와 본 조사를 실시하여 평가지표로서의 적합성을 검증하였다. 평가지표 검증 결과, 대학도서관 사서 집단이 인식하는 대학도서관 장애인 서비스 평가요인은 8개 요인 33개 하위지표로 구성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대학도서관 평가 지표 개발과 실행 방안에 관한 고찰 (A Research on the Development of Performance Indicators and Action Plans for Academic Libraries in Korea)

  • 곽동철
    • 한국비블리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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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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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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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에 제시하고 있는 대학도서관 평가지표는 기존의 공표된 자료를 중심으로 크게 장서, 예산, 인력 등의 영역으로 구분하였고, 각 영역마다 각각 3개의 세부 항목으로 구성하였다. 특히, 본 연구의 평가 지표와 실행 방안은 각 대학이 교육부 등에 공식적으로 제출한 문서나 유관 기관의 출판물에서 도출한 기본적인 수치를 기반으로 마련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로 제시한 대학도서관 평가 지표 및 실행 방안은 대학도서관에 대한 대학의 최고경영자와 본부의 지원을 유도하면서, 도서관 직원의 평가 관련 업무의 별도 준비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물론 향후 대학도서관간 통계자료 작성과 관련하여 각 항목에 대한 이해 증진과 통계 작성의 표준화 및 일원화를 통해 정보서비스 항목에 대해 정성적이면서 계량적인 지표의 개발 및 적용이 이루어지면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또한 이러한 대학도서관 평가가 주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면, 대학도서관에 대한 정부나 대학의 인식 제고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여겨진다.

2014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와 대학도서관 평가지표와의 관계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Relations between University Rankings by Korea Joongang Daily and Academic Library Evaluation Indicators in 2014)

  • 박일종
    • 한국비블리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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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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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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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논문에서는 대학도서관이 대학의 경쟁력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알아보고자 2014년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30개 대학을 표본으로 하고, 4개 영역별 평가 점수와 도서관의 주요 지표인 도서관 건물면적, 장서수, 직원수, 예산을 변인으로 정하였다. 또한 평균분석과 상관분석을 통하여 도서관이 대학평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통계적 방법으로 연구하였다. 연구의 결과로서 (1) 설립주체 평균분석에서는 국제화 지표에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지역간 평균분석에서는 국제화 지표와 평판 및 사회진출도 부분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상관분석에서는 도서관 예산과 직원수가 대학평가에 비교적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블럭별 평가지표를 이용한 물손실관리 수행능 지표 비교분석 (Analysis of Performance Evaluation of Water Loss Management using Evaluation Index in District Metered Area)

  • 김대웅;장지윤;최예지;장동우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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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학회 2021년도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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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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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국내에서는 '물손실(누수)을 얼마나 잘 관리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물손실관리 수행능 지표를 '유수율(누수율)' 로 판단하고 있다. 하지만, 유수율은 실제 관리자의 의지와 무관한 인자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지역의 여건상 유수율이 높게 나올 수밖에 없는 지역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지역의 여건 상 유수율이 낮게 나올 수밖에 없는 지역이 있다. 따라서 유수율만을 이용하여 물손실관리 수행능력을 평가하는 지표로는 미흡함이 있는 것으로 판단될 뿐만 아니라 IWA에서는 전통적인 백분율을 이용한 지표(손실율, 유수율, 무수율 등)의 문제를 언급하면서 수자원의 효율적인 사용 혹은 상수도사업의 경제성을 나타내는 목적 외에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권고하였다. 현재까지의 연구를 보면, 국내 실정에 맞는 다양한 물손실관리 수행능 지표들이 언급되면서 이에 대한 적합성 및 적용성에 대한 많은 연구들이 진행되어 왔다. 기존의 연구들은 지자체 단위로 물손실관리 수행능 지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면, 본 연구에서는 소블럭 단위로 수도통계자료를 분석하여 물손실관리를 위한 어떠한 지표를 이용하는 것이 타당한 방법인지 제시하고자 하였다. 비교분석을 하기 위한 지표인 소블럭별 유수율, 실손실율(누수율), 1인당 실손실량, 급수전당 실손실량, 누수평가지표(ILI)를 산정하고, 그 결과에 따라 소블럭별 순위를 결정하였다. 유수율과 급수인구를 고려한 1인당 실손실량과의 비교분석에서 높은 R2 (결정계수)값과 소블럭별 순위변동 폭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유수율과 급수전수를 고려한 급수전당 실손실량 및 배수관의 연장과 급수전수, 평균압력을 고려한 누수평가지표와의 비교분석에서는 낮은 R2값과 소블럭별 순위 변동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유수율만을 이용하여 물손실관리 수행능을 설명하기에는 부족할 것으로 판단되며, 유수율 외에도 다양한 지표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가장 바람직한 물손실관리 수행능 평가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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