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기관변인

검색결과 207건 처리시간 0.026초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인식수준에 관한 연구 (A Study on Awareness Levels of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in Health Care Workers)

  • 홍주연;김환희
    •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 /
    • 제13권8호
    • /
    • pp.647-659
    • /
    • 2019
  • 본 연구는 환자의료정보 보호에 대한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인식도 및 실천도의 관계를 규명하여 의료 기관의 의료정보 보호의 정책 수립에 기초자료를 제시하고자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연구기간 및 대상은 2019년 6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전라남·북도에 소재하고 있는 의료 기관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설문지조사는 연구자가 직접 조사 대상에게 연구 목적을 설명하고, 설문지를 배포한 후 회수하였다. 환자의료정보 직접 접촉영역 측정도구는 총 5문항, 환자의료정보 관리영역은 총 14문항, 의사소통영역은 총 8문항이었다. 연구결과, 의료기관 종사자의 영역별 환자 의료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도와 실천도는 의사소통 영역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환자 의료정보 관리영역 의료 정보 직접접촉 영역 순이었다. 환자의료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도과 실천에 관련이 있었던 변수는 의료기관 유형, 직무만족도, 종교, 근무부서와 유의한 관련이 있었다. 환자의료정보관리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해 환자의료정보 직접 접촉영역과 의사소통영역을 독립변인으로 환자의료정보관리 영역을 종속변인으로 하여 다중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환자의료정보 직접 접촉 영역과 의사소통영역이 높을수록 환자의료정보관리 영역이 높아짐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의료 정보 보안 및 보호 행위에 대한 인식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직종별, 직무별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내부감사 형태의 주기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지속적인 교육을 실행하여 환자 의료정보 침해 환경으로부터 환자를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사회인구학적 변인, 기질과 놀이성이 유아의 리더십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Children's Temperament and Playfulness on Their Leadership)

  • 이복동;문혁준
    • 한국보육지원학회지
    • /
    • 제8권4호
    • /
    • pp.97-111
    • /
    • 2012
  • 본 연구는 유아의 리더십에 영향을 미치는 내 외적 관련 변인들에 대해 연구해 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서울시와 경기도의 유아교육기관에 재원중인 만 5세 유아 251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고, 연구문제 분석을 위해 t검증과, 상관분석, 중다회귀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첫째, 유아의 성별, 출생순위, 어머니의 취업여부에 따라 기질, 놀이성, 리더십의 일부 하위영역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둘째, 유아의 기질, 놀이성, 리더십의 변인간의 관계를 알아본 결과, 부분적으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리더십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알아본 결과, 놀이성의 신체적 자발성, 사회적 자발성, 인지적 자발성, 그리고 즐거움의 표현이 주요 변인으로 나타났다. 유아리더십은타고난특성과함께환경이나교육에의해개발될수있으므로유아가긍정적인 놀이를 통해 사회적인 자발성이나 인지적 또는 즐거움의 자발성을 높일 수 있는 적절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놀이를 통한 리더십 프로그램 개발과 성인의 정서적 지원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이혼 은퇴남성의 심리적 위기와 사회참여의 관계: 복지기관 전문가 지지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A Moderating Effect of Social Work Practitioners' Support between Psychological Crisis and Social Participation of Divorced Retired Men)

  • 손강숙 ;정소미
    • 한국심리학회지 : 문화 및 사회문제
    • /
    • 제23권3호
    • /
    • pp.361-380
    • /
    • 2017
  • 본 연구는 이혼 은퇴남성의 심리적 위기와 사회참여 간의 관계에 대한 복지기관 전문가 지지의 조절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소재의 직업관련 기관에서 최근 5년간 구직활동을 한 적이 있는 은퇴남성 중 이혼 경험이 있는 248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여, 심리적 위기, 사회참여, 복지기관 전문가 지지를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측정 변인의 일반적 경향을 알아보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하였고, 변인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단순 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조절효과를 살펴보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심리적 위기는 사회참여, 복지기관 전문가의 지지와 부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심리적 위기와 사회참여의 관계에서 복지기관 전문가의 지지는 유의미한 조절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통해 이혼 은퇴남성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참여 교육과 심리적 지원 프로그램에서 사회적 지지를 제공하는 개입의 필요성을 제언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과학영재 선발을 위한 교사 추천의 타당성 분석 (The Validity of Teacher Nominations for the Selection of Scientifically Gifted Students)

  • 윤초희
    • 영재교육연구
    • /
    • 제24권4호
    • /
    • pp.679-701
    • /
    • 2014
  • 영재선발을 위한 교사 관찰 추천의 타당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 연구는 과학영재 선발을 위한 교사 추천(지명)의 타당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타당성의 준거변인으로 과학적 문제해결력, 과학적 태도와 같은 영역 특수적 변인과 확산적 사고, 창의적 인성, 내재적 동기, 리더십과 같은 영역 일반적 변인이 사용되었다. 현재 영재교육을 받고 있는 과학영재 학생, 영재교육을 받은 적은 없지만 교사에 의해 영재로 판단되어 추천된 잠재영재 학생, 그리고 일반학급의 학생들이 연구대상으로 참여하였다. 분산분석 결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의 하위 변인인 독창성과 확산적 사고의 하위 변인인 유창성과 독창성을 제외한 모든 변인에서 영재학생/추천학생과 일반학생 간에 유의한 차이가 발견되었다. 즉, 영재학생/추천학생은 이들 변인에서 일반학생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판별분석 결과, 영재학생/추천학생을 일반학생과 유의하게 판별해주는 함수가 도출되었으며, 판별함수에 부하된 변인은 독창성을 제외한 과학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과학효능감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교사가 과학영재 학생을 추천할 때 논리적 사고나 문제해결력, 과학수행, 그리고 이로 인해 강화되는 과학효능감과 같이 보다 '적응' 지향적인 학문적 탁월성을 고려하는 반면, 다양한 새로운 반응들을 신속하게 생성해내는 '혁신' 지향적인 속성(유창성이나 독창성으로 나타나는)은 덜 고려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또한 교사추천의 기준은 학문적 탁월성을 지향하는 과학영재교육기관의 선발기준과도 부합하며, 이러한 기준으로 영재를 판별할 때는 교사추천만으로도 영재판별이 가능함을 시사한다.

정신장애인의 회복관련변인에 관한 메타분석 (A Meta-analysis on the Variables related with Recovery among Persons with Mental Illness)

  • 박정임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
    • 제18권12호
    • /
    • pp.535-546
    • /
    • 2018
  • 본 연구에서는 국내 정신장애인의 회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통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하여 메타분석을 시행하였다. 메타분석을 시행하기 위해서, 1999년부터 2018년까지 국내에서 정신장애인의 회복과 관련된 학술연구 및 학위 연구들을 체계적으로 검토하였으며, 총 24편을 선정하였다. Comprehensive Meta Analysis(CMA) 3.0 소프트웨어방법을 활용하여, 정신장애인의 회복과 관련된 변인들의 평균효과크기와 조절변수들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정신장애인의 회복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은 총 16개 변인들로 나타났다. 둘째, 정신장애인의 회복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는 변인으로는 사회적지지 (r=.575), 임파워먼트(r=.555), 자기효능감(r=.544), 사회기술(r=.500), 전문가와 관계(r=.482), 낙인 (r=-.446), 가족지지(r=.418)으로 나타났다. 셋째, 중간정도의 상관관계를 보이는 변인으로는 대인관계능력 (r=.391), 기관서비스만족도(r=.366), 병식 (r=.373), 증상(r=-.239)으로 나타났다. 넷째, 낮은 상관관계를 보이는 변인은 직업경험유무(r=.188)이었다. 다섯째, 조절변수분석은 조사대상자의 거주상태(지역사회 혹은 정신병원)를 중심으로 실시하였다. 조절효과는 사회적 지지와 가족지지 변인에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국내 정신장애인의 회복과 관련된 이론적, 실천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영유아교육기관을 위한 저작권 교육 연수 요구조사 (A Study on demands of education training about copyright for infant and early childhood education institutions)

  • 오은순;이소현
    • 디지털콘텐츠학회 논문지
    • /
    • 제17권5호
    • /
    • pp.349-357
    • /
    • 2016
  • 본 연구의 목적은 영유아교육기관을 위한 저작권 교육 연수 요구를 분석하는데 있다. 본 연구에서는 영유아교육기관 원장과 교사 248명을 대상으로 영유아교육기관을 위한 저작권 교육 연수 요구를 조사하였다. 질문지를 사용하여 조사한 자료는 내용에 따라 빈도, 평균, 표준편차 등을 산출하였고, 기초 변인에 따른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서 t-검증과 ANOVA 검증을 사용하였다. 영유아교육기관 원장과 교사는 소속기관, 직위, 교육경력 등에 따라서 저작권 교육 연수 요구가 다르게 나타났다. 저작권 교육 연수 주제로는 '영유아교육기관의 업무와 관련된 저작권의 이해'에 대한 요구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연수 내용으로는 글자체(폰트)와 음원 사용 등의 저작권 침해에 대한 요구가 가장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아 영유아교육현장과 직접 관련있는 내용의 저작권 교육 요구가 높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결과는 영유아교육기관을 위한 저작권 교육 연수 프로그램 개발과 실행에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협동미술활동에 대한 유아교사의 인식 및 실태 (Early Childhood Teachers' Recognition and Actual State on Cooperative Art Activities)

  • 이선혜;서현
    • 한국보육학회지
    • /
    • 제17권3호
    • /
    • pp.111-151
    • /
    • 2017
  • 본 연구는 유아교육기관에서 실시하는 협동미술활동에 대한 유아교사의 인식과 실태에 대하여 알아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Y시에 소재한 유아교육기관 교사 280명이다. 연구방법은 협동미술활동에 대한 교사의 인식과 실태에 대한 설문지 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문제를 위해 기술통계를 이용하여 문항별로 빈도, 백분율, 평균을 산출하였으며, 유아교사의 배경변인에 따른 차이를 살펴보기 위하여 t검증, F검증, ${\chi}^2$ 검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유아교육기관의 협동미술활동에 대한 필요성을 높게 인식하고 있었으며 교육목표 및 내용, 방법적인 부분에 있어 교사의 배경변인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협동미술활동에 대한 실태에 있어서도 실제 협동미술활동에 있어 실시횟수 및 방법, 시간, 평가방법, 교사연수 및 지원 등에서 교사의 배경변인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유아교육현장에서 보다 바람직하고 효율적인 협동미술활동이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동미술활동 프로그램과 유아의 발달에 적절한 활동계획 및 방법, 교사교육 및 연수 등 다양한 지원방안이 모색되어져야 함을 시사하였다.

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의 실기시험 유무에 따른 공업계 고등학교 전문 교과 교사의 실기 능력 비교 연구 (A comparative study on practical ability of specialized subject teacher of vocational education high school by existence of practical test of high school teacher recruitment examination)

  • 이하나;이병욱
    • 대한공업교육학회지
    • /
    • 제43권2호
    • /
    • pp.43-60
    • /
    • 2018
  • 이 연구의 목적은 공업계 고등학교 전문 교과 교사의 실기 능력을 비교하여 임용실기시험의 효과성을 구명하는 것이다. 그리고 교사의 배경 변인별 분석을 통하여 중등단계 직업교육기관의 교원 선발과 교사의 실기 능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실기 능력과 관련한 구체적인 영역을 구안하고 임용 실기시험을 실시한 지역과 실시하지 않은 지역의 신규 교사들의 실기 능력 차이를 비교하였다. 이를 위해 설정한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등학교 교사 임용 실기시험 유무에 따른 공업계 고등학교 전문 교과 교사 간의 실기 능력의 차이는 어떠한가? 둘째, 공업계 고등학교 전문 교과 교사 간의 실기 능력은 배경 변인에 따라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본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중등학교 교사 임용 실기시험 유무에 따른 공업계 고등학교 전문 교과 교사 간 실기 능력 정도를 비교한 결과 임용 실기시험 실시 집단의 실기 능력 정도의 평균이 다소 높게 나타났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둘째, 공업계 고등학교 전문 교과 교사 간 배경 변인별 실기 능력 차이 정도를 비교한 결과, 국가기술자격증을 소지한 집단의 경우 미소지 집단에 비해 실기 능력의 평균값이 높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그리고 기간제 교원 경력 유무에 따른 교사 간 실기 능력을 비교한 결과, 기간제 교원 경력이 있는 집단의 평균이 높게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교직 이수 유형의 경우, 목적형 교원 양성 기관의 교직 이수 유형보다 개방형 교원 양성 기관의 교직 이수 유형 집단의 실기 능력이 높게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성폭력 관련기관 상담원의 직무스트레스가 이직 의도에 미치는 융합적 영향 -자아탄력성 매개중심으로- (The Convergence effect of job stress of counselors on sexual orientation -Focusing on ego resilience-)

  • 박유범
    • 융합정보논문지
    • /
    • 제7권6호
    • /
    • pp.193-199
    • /
    • 2017
  • 본 연구는 성폭력관련기관 상담원들이 많이 받고 있는 직무상의 스트레스가 개인에게 어떠한 문제가 맞닥뜨렸을 때 대처하는 능력인 자아탄력성과 직장을 떠나려고 하는 생각의 여부를 측정하는 융합적 이직 의도간의 관계와 스트레스가 이직 의도와 어떠한 관계가 있으며, 이 두 변인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가 어떠한지를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대상은 전국에 소재한 성폭력상담소 등 여성 관련업계에 근무하는 성폭력 상담원 243명이다. 연구도구는 상담원의 연구변수에 관한 설문지로 SPSS 18.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상관관계 분석과 Bron & Kenny의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첫째, 성폭력 관련기관 상담원의 직무스트레스와 이직 의도는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자아탄력성과 직무스트레스, 이직 의도는 부적상관관계를 나타났다. 둘째,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를 본 결과, 자아탄력성은 상담원들이 많이 받고 있는 직무상의 직무스트레스와 직장을 떠나려고 하는 생각의 여부를 측정하는 이직 의도간의 관계에서 매개변인으로서의 역할을 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상담원의 스트레스와 이직 의도에 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의 의해 매개되어짐을 밝혀 상담원의 스트레스가 이직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데에 있어 자아탄력성이 중요한 변인임을 알 수 있다.

발달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의사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 탐색 (Exploring Variables Affecting the Willingness to Participate in Lifelong Education for the People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 김기룡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 /
    • 제11권4호
    • /
    • pp.333-341
    • /
    • 2020
  • 이 연구는 발달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의사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탐색함으로써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기초 자료를 제시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2017년 장애인실태조사 원자료 중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자료를 활용하였고, 발달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의사를 종속변수로 발달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의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16개 변인을 독립변수로 각각 설정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발달장애인의 성, 연령, 장애정도, 가족지지, 생활만족도, 수단적일상생활수행능력이 발달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의사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탐색되었다. 따라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관, 관련 인력 및 프로그램 확대와 같은 인프라 구축뿐만 아니라 발달장애인이 평생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마련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