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안구크기의 생체 측정값과 눈 굴절이상 정도에 따른 상호 연관성을 비교 조사하고자 하였다. 방법: 평균연령이 22.85${\pm}$3.12세의 정상 대학생 68명(남 36, 여 32)을 대상으로 초음파(A-scan)를 이용하여 측정과 시력측정을 하였고, 그 결과를 SPSS 12.0 version을 이용해 통계학적 유의성을 조사하였다. 결과: 측정한 평균값은 안축장 24.31${\pm}$1.24 mm, 전방깊이 3.48${\pm}$0.28 mm, 렌즈두께 3.56${\pm}$0.26 mm 그리고 각막두께 0.55${\pm}$0.03 mm 이었다. 측정값의 안축장과 전방깊이는 남자가 크지만 렌즈두께는 여자가 두껍게 조사되었다. 렌즈두께는 굴절이상 적을수록 두꺼웠지만, 각막두께는 남, 여 모두 같았다. 좌 우안의 측정값은 차이가 없었으며 T-test 결과도 연관성이 없었다. 측정치의 Pearson Chi-Square 검정 결과는 안축장과 전방깊이, 안축장과 렌즈두께, 전방깊이와 렌즈두께 그리고 굴절이상과 렌즈두께는 p<0.01 수준에서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굴절이상과 안축장은 선형회귀분석 검정결과 음(-) 선형관계를 나타내었다(r=-0.56). 결론: 눈 굴절이상은 안축장, 전방깊이, 렌즈두께에 의해 결정되지만, 좌 우안이나 성별의 차이와는 관계가 없었다.
노후 콘크리트포장 수명을 연장하기 위한 방안으로 아스팔트 덧씌우기가 일반적이나 반사균열을 억제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반사균열을 억제하기 위하여 줄눈부 보수, 응력완화층 설치가 적용되기는 하지만 반사균열의 진전 속도를 늦추는 제한적인 성공을 보여 왔다. 콘크리트포장 슬래브를 원위치에서 파쇄하여 기층재료로 활용하고 그 위에 덧씌우기 포장을 건설하는 원위치파쇄기층화 공법은 기존 덧씌우기 보강공법이 갖고 있는 반사균열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본 공법을 적용할 경우 파쇄된 노후 콘크리트 포장의 상부층은 40mm-70mm로 파쇄되나 하부층은 100mm 이상 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러나 콘크리트 두께가 30cm 이상 되는 경우에는 전체두께를 적정 Size로 파쇄골재화하는 것이 어렵다. 따라서 파쇄된 노후 콘크리트 포장층이 반사균열을 유발시키지 않고 도로기층으로서의 역할을 확보할 수 있는 적정 파쇄 깊이를 파악하기 위하여 파쇄골재깊이를 0cm, 10cm, 20cm로 변화시켜가며 simulation test를 수행한 결과, 적정 파쇄 깊이 10cm를 도출하였다(Lee, 2006). 또한 소형파쇄장비를 제작하여 실제 도로와 동일한 기준으로 시험 포장을 건설하여 파쇄헤드 형상, 파쇄에너지, 유효파쇄 면적 등을 달리하여 두꺼운 콘크리트포장형식에 적합한 파쇄방법을 개발하였으며 Prototype의 파쇄장비를 개발하여 실제 공용중인 고속도로에서 시험시공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제안된 파쇄방법의 적정성을 검토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clinical results of guided tissue regeneration(GTR) using a resorbable barrier manufactured from an copolymer of polylactic acid (PLA) and polylaetic-glycolic acid(PLGA) with those of nonresorbable ePTFE barrier. Thirty two patients(25 to 59 years old) with one radiographically evident intrabony lesion of probing depth ${\geq}$6mm participated in a 6-month controlled clinical trial. The subjects were randomly divided into three independent groups. The first group(n=8) received a ePTFE barrier. The second group (n=12) received a resorbable PLA/PLGA barrier. The third group (n=12) received a resorbable PLA/PLGA barrier combined with an alloplastic bone graft. Plaque index (PI), gingival index(GI), probing depth(PD), gingival recession, clinical attachment level(CAL), and tooth mobility were recorded prior to surgery and at 3, 6 months postsurgery, Statistical tests used to analyze these data included independent t-test, paired t-test, one-way ANOVA. The results were as follows : 1. Probing depth was significantly reduced in all groups at 3, 6 months postsurgery and there were not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groups. 2. Clinical attachment level was significantly increased in all groups at 3, 6 months postsurgery and there were not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groups. 3. There were not significant differences in probing depth, clinical attachment level, gingival recession, tooth mobility between second group (PLA/PLGA barrier) and third group (PLA/PLGA barrier combined with alloplastic bone graft) 4. Tooth mobility was not significantly increased in all groups at 3, 6 months postsurgery and there were not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groups. In conclusion, PLA/PLGA resorbable barrier has similar clinical potential to eP'IFE barrier in GTR procedure of intrabony pockets under the present protocol.
원자력발전소 증기발생기 전열관에 균열이 발생할 경우 해당 전열관을 관막음하여 안전하게 운영하고 있다. 만약 가동중검사시 균열 검출에 실패할 경우 전열관 파단사고와 같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증기발생기 전열관에는 여러 유형의 균열이 발생하고 있는데, 와전류검사로부터 균열이 확인된 경우 균열의 크기를 평가하여 전열관의 건전성을 평가하여야 한다. 그러나 균열의 깊이평가는 평가방법이 난해하여 평가 결과의 정확도 및 평가자 사이의 일관성이 떨어진다. 본 논문에서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균열깊이 평가방법에 대한 정확도 및 일관성을 확인하고, 보다 신뢰성 있는 평가방법의 개발을 위하여 고리 1호기 구증기발생기를 활용하였다. 국내 유자격 평가자들의 round robin test 결과를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균열 유형별 최적의 평가방법을 도출하였다. 본 논문에서 제시된 균열깊이 평가기법은 국내 원전의 증기발생기관리프로그램에 활용되어 원전의 신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에서는 원형기둥과 상자형보로 이루어진 접합부의 응력분포에 관하여 검토하였다. 접합각도를 변수로 하는 총 12개의 비충전 및 충전 원형기둥-상자형보 접합부에 대한 실험을 수행하였다. 접합부의 수직 및 전단응력 분포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우선 기존 설계식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 환산깊이 dc'및 추가적의 환산깊이를 도입하여 검토하였고 이를 적용하여 계산한 응력값을 실험값과 비교.검토하였다. 그 결과 비충전 및 충전접합부의 수직 및 전단응력 실험값은 설계식에 의한 값과 많은 차이점을 나타냄을 알 수 있었고, 환산깊이 dc'은 접합각도가 커질수록 급격히 감소하여 설게식에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충전 접합부가 비충전 접합부에 비해 작은 응력값을 나타냈으며 충전접합부의 실험값을 비충전 접합부의 응력산정 방법을 준용하는 현행 설계식의 값과 비교. 분석하였다.
휴대폰과 같은 전자제품의 소형화로 체결 부품도 소형화가 요구된다. 초소형 볼트의 머리부분 두께 감소 요구에 따라 체결시 볼트 머리부 파손으로 충분한 체결력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볼트 깊이에 따른 체결 토크를 해석적으로 예측하여 비트 형상 설계에 활용하고자 한다. 볼트 머리부는 주로 전단 파손이 발생하기 때문에, 볼트용 선재의 전단 실험을 통하여 파손 기준을 설정하였다. 그리고, 설정된 전단파손 기준을 바탕으로 체결시 파손 형상과 최대 체결 토크를 예측하였다. 또한, 머리부에 성형되는 비트의 깊이에 따른 최대 체결토크을 예측하였다. 비트 깊이가 깊을수록 볼트 머리와 나사부의 경계에서 응력 집중으로 파손이 빨리 발생하고, 최대 체결 토크도 작아짐을 알 수 있었다.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effects of the length of the buoy and sand bag line on the loss of webfoot octopus pot. A numerical modeling and simulation was carried out to analyze the process that the pot gear affected by wave using the mass spring model. Through the simulation, tensions of sand bag line under various condition were investigated by length of buoy and sand bag line. The drag force and coefficient k of an artificial shell used in the webfoot octopus pot was obtained from an experiment in a circular water channel, and the coefficient k was applied to the simulation. To verify the accuracy of the simulation model, a simple test was conducted into measuring a rope tension of a hanging shell under flow. Then, the test result was compared with the simulation. The lengths of the buoy line in the simulation were 1.12, 1.41, 1.80, 2.23, 2.69, and 3.17 times of water depth. The lengths of sand bag line were 10, 20, 30, and 40 meters, and conditions of water depth were 8, 15, 22 meters. 4 meter height and 8 second period of wave were applied to all simulations. As a results, the tension of the sand bag line was decreased as the buoy and sand bag line were increased. The minimum tension of the sand bag line was appeared in conditions that the length of the buoy line is twice of water depth and the sand bag line length is over 40 meters (except in case of depth 8 meters.).
본 연구에서는 한국시설안전공단에서 최근 12년 동안 실시한 297개 교량의 정밀안전진단 결과 중 내구성 평가결과를 토대로 콘크리트 부재의 내구성 현황을 분석하였다. 내구성의 중요 인자인 중성화 깊이와 염화물 함유량의 경우 주변 환경 및 교량 부재별로 비교 검토하였으며, 특히 중성화 현황 분석에서는 중성화 진행정도를 단순회귀분석(simple regression analysis)통하여 분석하였다. 주변 환경에 따른 중성화속도계수의 분석결과 도심지는 5.41로, 해상교량 3.89, 하천교량 1.91에 비해 중성화 진행속도가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주변 환경에 따른 평균 전염화물량의 경우 해상교량이 육상교량의 4.7배로 분석되었고, 부재별 평균 염화물량은 상부구조(슬래브)가 0.709 $kg/m^3$, 교각이 0.565 $kg/m^3$, 교대가 0.455 $kg/m^3$ 로 상부구조가 하부구조에 비해서 크게 조사되었다.
TOF(Time-Of-Flight) 센서에 의해 획득된 정보로부터 3차원 깊이 영상(depth image)을 추출하기 위한 위상 연산기 하드웨어를 구현한다. 설계된 위상 연산기는 DCORDIC(Differential COordinate Rotation DIgital Computer) 알고리듬의 벡터링 모드를 이용하여 아크탄젠트 연산을 수행하며, 처리량과 속도를 늘리기 위해 잉여 이진 수체계와 파이프라인 구조를 적용하였다. 고정 소수점 MATLAB 시뮬레이션을 통해 검증하고 최적 데이터 비트 수 및 반복 횟수를 결정하였으며, MATLAB/Simulink와 FPGA 연동을 통해 하드웨어 동작을 검증하였다. TSMC $0.18-{\mu}m$ CMOS 공정으로 테스트 칩을 제작하였으며, 테스트 결과 정상 동작함을 확인하였다. 약 82,000 게이트로 구현되었고, 400MHz@1.8V로 동작하여 400 MS/s의 연산 성능을 갖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연약지반상에 시공하는 수많은 전주가 태풍 등의 외부하중으로 전도파괴가 발생한다. 본 연구에서는 근가위치, 근가깊이, 근가개수, 전주근입깊이 등을 달리하며 연약지반에 실물크기의 전주에 인장실험을 실시하여 전주의 수평 변위분석을 실시하였다. 전주는 10개의 유형으로 나누어 실험한 결과 변위는 근가의 위치 및 수량, 전주기초의 근입깊이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나타냈다. 초기하중 재하시 상부에서 굴절된 양상을 보이다 점증하중에 따라 전주의 중앙부로 굴절의 양상이 전이되었다. 근가위치는 G.L(-) 0.5[m]인 상태에서 전주기초 깊이 1.3[m]를 추가로 근입시 최대 수평변위는 약 1.6배의 감소를 보여 전주의 안정성이 증가하였다. 근가의 수는 근가 2개를 설치하는 것이 변위에 유리하나 큰 차이는 아니며 근가를 다수 설치하고 굴착면적이 커져 시공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으므로 근가를 1개만 설치하여도 좋은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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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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