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areer decision-making self efficacy

검색결과 142건 처리시간 0.031초

간호학생의 사회적 지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취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Social Support and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on Job-Seeking Stress among Nursing Students)

  • 장현정;이정화
    • 융합정보논문지
    • /
    • 제10권9호
    • /
    • pp.62-70
    • /
    • 2020
  • 본 연구는 간호학생의 사회적 지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및 취업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하고, 취업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기 위해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3개 대학 간호학과 재학 중인 228명을 편의표집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Scheffe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사회적 지지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취업스트레스는 낮게 나타났다. 취업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사회적 지지, 첫 희망진로, 취업준비정도,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순이었으며, 취업스트레스에 대한 이들 변수의 설명력은 19%로 나타났다. 따라서, 간호학생의 취업스트레스 예방, 대처 및 완화를 위해서는 사회적 지지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증가를 위한 차별화된 취업진로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적용이 필요하다.

전문대학교 언어재활과 학생들의 실습 불안과 진로 결정 자기 효능감 및 진로결정 수준 인식에 대한 연구 (A Study of Practical Training Anxiety,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nd Career Decision Level of Students Majoring in Language Rehabilitation in College)

  • 이명순;박현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
    • 제16권8호
    • /
    • pp.169-179
    • /
    • 2016
  • 본 연구는 전문대학교 언어재활과 학생들의 실습불안,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진로결정수준을 평가하여 학생들의 진로 지도에 효율적인 지도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자료들은 18.0 SPSS 통계 패키지를 사용하여 학생들의 성적, 실습시간에 따라 Mann-Whitney test와 kruskal-wallis test 등 비모수 검정과 Bonferroni 사후검정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언어재활과 학생들은 학년에 따라 실습불안의 실습내용 및 운영과 실습평가와 진로결정수준의 확신수준에서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둘째, 언어재활과 학생들은 성적과 실습시간에 따라 실습불안, 진로결정자기효능감과 진로결정 수준의 대부분 하위 요인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와 앞으로 다양한 분석과 표집을 통한 차후 연구로 전문대학교 언어재활과 학생들의 진로 지도 지원에 대한 토대를 이룩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Study on the Effectiveness and Satisfaction of Calligraphy Program

  • Heesun Ko;Hyunjung Lee
    • International Journal of Advanced Culture Technology
    • /
    • 제11권4호
    • /
    • pp.429-434
    • /
    • 2023
  • This is a single-group pre-post study conducted to determine the effect of a calligraphy program on nursing students'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nd self- leadership. The data collected from 231 second-year nursing students were analyzed using SPSS WIN 25.0 to determine descriptive statistics, paired t-test to analyze the effect of calligraphy, and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to deter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career decision self-efficacy and self-leadership. After the program, both career decision self-efficacy (t=7.23, p<.001) and self-leadership (t=6.81, p<.001) improved. The analysis of career decision self-efficacy and self-leadership after the program showed a strong correlation (r=.849, p<.001).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ignificant in that they validate the effectiveness of a calligraphy program in promoting self-leadership and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mong nursing students who do not have clear career goals. Students' overall satisfaction with the calligraphy program was 4/5 points, and they most highly evaluated the smooth interaction between fellow students through the program. At a time when the importance of cultural arts education is gradually increasing in social and educational fields around the world, calligraphy has the advantage of laying the foundation for the promotion of basic arts for the revitalization of cultural arts, so educational support is needed not only in terms of improving the quality of life and pursuing self-actualization of individuals with emotional expression and creative problem-solving skills, but also at the social level.

비대면 수업환경에서 공감능력,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간호대학생의 학습몰입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Empathy and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on Learning flow of Nursing Students in Non-face-to-face Classes)

  • 박미화
    • 디지털융복합연구
    • /
    • 제19권12호
    • /
    • pp.587-595
    • /
    • 2021
  • 본 연구는 팬데믹으로 인한 비대면 수업환경에서 간호대학생의 공감능력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학습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간호대학생 165명이며, 2021년 5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설문조사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1.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공감능력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공감능력과 학습몰입,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학습몰입은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학습몰입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전공만족도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으로 설명력은 22.7 %이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비대면 수업환경에서의 전공만족도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향상을 위한 방안마련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추가적인 연구를 제언한다.

간호대학생의 그릿,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준비행동이 취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Grit,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Career Preparation Behavior on Job-Seeking Stress of Nursing Students)

  • 김유정
    •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 /
    • 제15권7호
    • /
    • pp.193-204
    • /
    • 2021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그릿,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준비행동 및 취업스트레스 간의 관계를 확인하고, 취업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함으로써 간호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G광역시 일개 대학 간호학과 4학년을 대상으로 2020년 11월 2일부터 11월 13일까지 연구자료를 수집하였다. 본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그릿 정도는 5점 만점에 3.21±0.50점,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정도는 3.65±0.51점, 진로준비행동 정도는 5점 만점에 2.57±0.48점, 취업스트레스 정도는 2.07±0.64점으로 나타났다. 취업스트레스는 그릿(r=-.308, p=.000), 진로결정 자기효능감(r=-.336, p=.000)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냈고, 진로준비행동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r=.214, p=.002). 대상자의 취업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가장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β=-.340, p=.000), 진로준비행동(β=.302, p=.000), 그릿(β=-.175, p=.010) 순이었고, 이러한 변수들은 대상자의 취업스트레스 영향 요인 정도를 22.1% 설명하였다(F=20.605, p=.000). 따라서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간호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를 조절하기 위해서는 간호대학생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그릿 정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적용과 진로지도 및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개인 수준에 맞는 단계별 진로준비행동의 실천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진로능력강화프로그램이 간호학생의 진로성숙도, 진로결정자기효능감 및 취업스트레스에 미치는 효과 (Effect of Career Empowerment Program on Career Maturity,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nd Employment Stress of Nursing College Students)

  • 김영희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
    • 제13권12호
    • /
    • pp.817-828
    • /
    • 2013
  • 본 연구는 취업캠프와 실무자 실전면접 활용 진로능력강화프로그램이 간호학생의 진로성숙도, 진로결정자기효능감 및 취업스트레스에 미치는 효과를 진로능력강화프로그램 실시 전 후에 파악하고자 하는 단일군 전후설계의 원시실험연구였다. 대상자는 간호과 3학년 졸업반 247명이었다. 연구결과로, 진로성숙도는 평균 2.59점에서 2.57점으로 감소하였으며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은 평균 3.44점에서 3.65점으로 증가하였으며(t=8.67, p<.001), 취업스트레스는 평균 2.94점에서 2.83점으로 감소하였다(t=-3.46, p<.001). 진로능력강화프로그램 전후에 따른 특성별에서, 진로성숙도는 취업률이 높아서 지원한 학생(F=3.15, p=.025), 현재 취업준비도가 높은 학생(F=2.69, p=.032)에서,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은 현재 취업준비도가 높은 학생(F=1.22, p=.031)에서, 취업스트레스는 현재 취업준비도가 낮은 학생(F=2.52, p=.030)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중학교 패션관련 직업체험교육 프로그램 효과에 관한 연구: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패션관련 진로의식성숙도를 중심으로 (Effects of Fashion Related Work Experience Program in Middle Schools: Focusing on Self-Efficacy of Decision Making Regarding Career, Fashion Related Career maturity)

  • 안미선;정성지;이민지
    • 패션비즈니스
    • /
    • 제18권5호
    • /
    • pp.134-143
    • /
    • 2014
  •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explore effects of fashion related work experience program and its satisfaction in middle schools. The study analyzed differences in self-efficacy of career decision making and fashion related career maturity before and after the program. The questionnaire developed by the researchers was collected from 114 participants enrolled in middle schools in Seoul or Kyunggido. The data were analyzed by common factor analysis, and independent sample t-test, using SPSS 18.0/Windows. The results demonstrated significant higher scores in self efficacy of career decision making, and fashion related career maturity after the program than before. Also, they showed high program satisfaction scores. The results of the study could be basic information for work experience program developers for high and middle school students.

대학 신입생을 위한 심리적 진로장벽 해소 집단프로그램이 심리적 진로장벽,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자기결정성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 of a Group Program Designed to Resolve the Psychological Career Barriers of University Freshmen on Their Psychological Career Barriers, Self-Efficacy in Career Decision-Making, and Self-Determination)

  • 이미영
    • 디지털융복합연구
    • /
    • 제16권10호
    • /
    • pp.485-496
    • /
    • 2018
  • 본 연구는 대학 신입생이 느끼는 심리적 진로장벽 해소를 위한 집단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적용하고, 심리적 진로장벽,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자기결정성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처치집단에 8명, 비교집단에 9명을 할당하여 처치집단에는 7회기에 해당하는 심리적 진로장벽 해소 집단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비교집단에는 아무런 처치를 하지 않았다. 프로그램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처치집단과 비교집단 각각 사전검사와 사후검사로 심리적 진로장벽,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자기결정성검사를 실시한 후 사전 사후 차이 검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첫째, 심리적 진로장벽점수는 비교집단에 비해 처치집단의 점수가 유의하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점수는 비교집단에 비해 처치집단의 점수가 유의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자기결정성점수는 비교집단에 비해 처치집단의 점수가 유의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즉, 본 집단프로그램은 대학 신입생의 심리적 진로장벽 인식을 낮추고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자기결정성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가 있었다. 본 연구결과의 활용과 향후 연구에 대해 논의하였다.

간호 대학생의 감성지능이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진로결정수준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Emotional Intelligence on the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nd Career Decision Levels of the Nursing Students)

  • 송현영;신소홍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17권9호
    • /
    • pp.628-640
    • /
    • 2016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감성지능이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진로결정수준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하고자 실시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대상자는 대구 경북지역 간호 대학생 3,4학년 223명이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5년 10월 19일부터 10월 30일까지 편의표집 하였다. 본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는 SPSS 22.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인구사회학적 특성, 감성지능,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진로결정수준은 기술통계(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를 실시하고, 측정도구의 신뢰도는 Cronbach's ${\alpha}$값을 구하였다.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감성지능,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진로결정수준의 차이는 t-test와 ANOVA를 하였고, 사후검정은 Scheffe test를 실시하였다. 또한 주요변인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를 산출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감성지능이 진로결정자기효능감과 진로결정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감성지능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결정수준은 정(+)적 상관성을 보였다.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요인은 성별(${\beta}=-.155$), 취업률 동기(${\beta}=-.145$), 감성 활용(${\beta}=.236$), 감성조절(${\beta}=.197$), 타인 감성이해(${\beta}=.157$)가 유의미하였다. 진로결정수준에 미치는 영향요인은 학년(${\beta}=.273$), 취업률 동기(${\beta}=-.145$), 주위의 권유동기(${\beta}=-.138$), 감성조절(${\beta}=.223$)이 유의미하였다. 따라서 간호학과 선택 시 자신의 의지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학교나 가정에서 간호사의 역할이나 임무 등에 대하여 충분하게 조언할 필요가 있다. 또한 학사과정에서 정서적 교육 등의 비중을 높이면 감성지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The Effects of Self-Regulated Learning on Career Decision-Making Efficacy through Positive and Negative Attitudes in the Fourth Industrial Era

  • Eom, Soyeon;Oh, Hyungjin;Jeong, Dongwook;Kim, Sohui;Hahm, Sangwoo
    • International Journal of Internet, Broadcasting and Communication
    • /
    • 제15권1호
    • /
    • pp.203-210
    • /
    • 2023
  • As the environment changes become more complex, learners should establish the learning strategy for the 4th industrial era and the post-COVID-19, also change. This paper focuses on the importance of self-regulated learning. Through this learning strategy, learners will form more positive attitudes and reduce negative attitudes toward the 4th industrial era. This attitude change will lead to an improvement in learners' career decision-making efficacy as a sense of future efficacy. As a result of the study, it was demonstrated that self-regulated learning improves career decision-making efficacy through the mediating effect of positive attitude formation toward the fourth industry. This article emphasizes the necessity of self-regulated learning as a valid learning strategy for the new era. The effect of self-regulated learning is explained as an improvement in attitude toward the future and a sense of efficacy. Through this learning strategy, learners' future performance could be impro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