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ancer cell 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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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ificance of $p27^{kip1}$ as potential biomarker for intracellular oxidative status

  • Quintos, Lesley;Lee, In-Ae;Kim, Hyo-Jung;Lim, Ji-Sun;Park, Ji-A;Sung, Mi-Kyung;Seo, Young-Rok;Kim, Jong-Sang
    • Nutrition Research and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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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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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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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Our previous proteomic study demonstrated that oxidative stress and antioxidant delphinidin regulated the cellular level of $p27^{kip1}$ (referred to as p27) as well as some heat shock proteins in human colon cancer HT 29 cells. Current study was conducted to validate and confirm the regulation of these proteins using both in vitro and in vivo systems. The level of p27 was decreased by hydrogen peroxide in a dose-dependent manner in human colon carcinoma HCT 116 (p53-positive) cells while it was increased upon exposure to hydrogen peroxide in HT 29 (p53-negative) cells. However, high concentration of hydrogen peroxide (100 ${\mu}M)$ downregulated p27 in both cell lines, but delphindin, one of antioxidative anthocyanins, enhanced the level of p27 suppressed by 100 ${\mu}M$ hydrogen peroxide. ICR mice were injected with varying concentrations of hydrogen peroxide, delphinidin and both. Western blot analysis for the mouse large intestinal tissue showed that the expression of p27 was upregulated by 25 mg/kg BW hydrogen peroxide. To investigate the association of p27 regulation with hypoxia-inducible factor 1-beta (HIF-$1{\beta}$), the level of p27 was analyzed in wild-type mouse hepatoma hepa1c1c7 and Aryl Hydrocarbon Nuclear Translocator (arnt, HIF-$1{\beta}$)-defective mutant BPRc1 cells in the absence and presence of hydrogen peroxide and delphinidin. While the level of p27 was responsive to hydrogen peroxide and delphinidin, it remained unchanged in BPRc1, suggesting that the regulation of p27 requires functional HIF-$1{\beta}$. We also found that hydrogen peroxide and delphinidin affected PI3K/Akt/mTOR signaling pathway which is one of upstream regulators of HIFs. In conclusion, hydrogen peroxide and antioxidant delphinidin seem to regulate intracellular level of p27 through regulating HIF-1 level which is, in turn, governed by its upstream regulators comprising of PI3K/Akt/mTOR signaling pathway. The results should also encourage further study for the potential of p27 as a biomarker for intracellular oxidative or antioxidant status.

대두박으로부터 분리한 식용 조사포닌의 항암 및 면역활성 (Anticancer and Immuno-Activities of Edible Crude Saponin from Soybean Cake)

  • 박경욱;위재준;김재용;정창호;강갑석;조영숙;서권일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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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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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09-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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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새로운 기능성 식품 소재를 개발하기 위하여 대두박으로 부터 HP-20 수지를 이용하여 식용조사포닌을 분리한 후 이들에 대한 항암 및 면역 활성을 조사하였다. 분리한 식용사포닌은 1,000 ${\mu}g/mL$의 농도에서 A-549, MCF-7 및 SW480과 같은 암세포주의 성장을 강하게 억제하였으며, 폐암세포주에 1000 ${\mu}g/mL$의 농도를 사포닌을 첨가였을 때 세포의 형태가 심하게 변화되었다. 사포닌은 생쥐의 비장으로부터 분리한 면역세포에 대하여 1 ${\mu}g/mL$의 농도까지 는 대조구에 비하여 그 증식을 유도하였으나 그 농도이상에서는 오히려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대식세포주인 RAW 264.7에 사포닌의 처리 시 농도 의존적으로 NO의 함량이 높게 생성되었다.

구절초에서 분리한 Flavonoids의 인체암 세포주에 대한 세포독성 효과 (Cytotoxic Flavonoids from the Whole Plants of Chrysanthemum zawadskii Herbich var. latilobum Kitamura)

  • 권현숙;하태정;황선우;진영민;남상해;박기훈;양민석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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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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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6-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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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구절초 전초의 chloroform 분획물로부터 2종의 flavonoid화합물을 분리하여 NMR을 통해서 구조를 확인한 결과, luteolin (1)과 acacetin (2)으로 구조 동정되었다. 이들의 화합물 중에서 luteolin (1)은 구절초에서 처음으로 분리하였다. 분리된 화합물은 sulforhodamine B (SRB) assay법에 따라 인체암세포주인, HCT116 (결장암) , UO-31 (신장암), PC-3 (전립선암) 와 A549 (폐암)등에 대한 in vitro에서의 세포독성을 실험하였다. 그 결과, acacetin (2)이 HCT116 $(IC_{50}\;2.44\;{\mu}g/ml)$과 UO-31 $(IC_{50}\;2.89\;{\mu}g/ml)$에서 유의할만한 세포독성을 나타내었다.

뽕나무버섯부치(Armillaris tabescens)의 자실체에서 추출한 조다당류의 생쥐 Sarcoma 180에 대한 항암 및 면역증강 효과 (Antitumor and Immuno-modulatory Effect Against Mouse Sarcoma 180 of Crude Polysaccharides Extracted from Fruiting Body of Armillaria tabescens)

  • 이건우;김혜영;이우윤;이태수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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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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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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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뽕나무버섯부치는 주름버섯목, 송이버섯과에 속하는 버섯으로 예로부터 만성간염, 담낭염 및 암의 치료에 널리 이용해온 맛이 좋은 식의약용 버섯이다. 뽕나무버섯부치의 자실체로부터 중성염용액, 열수 및 메탄올을 이용하여 조다당류를 추출하여 Sarcoma 180가 접종된 ICR mice에 주사하여 항암 및 면역증강 효과를 조사하였다. 세포독성 실험결과, 각각의 세포는 $10{\sim}2000\;{\mu}g/ml$ 추출물 농도에서 세포독성을 나타내지 않았다. 각각의 조다당류가 투여된 실험군은 대조군에 비해 수명이 각각 $28.8{\sim}46.5%$ 연장되었다. 중성염용액으로 추출한 조다당류는 B 임파구의 alkaline phosphatase 활성을 대조군에 비해 약 $1.8{\sim}2.1$배 내외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중성염추출 조다당류를 투여한 생쥐의 총 복강 세포 수는 대조군에 비하여 최고 9배 정도 증가하였으며, 혈액 중 백혈구의 수도 대조군에 비하여 약 1.9배 증가하였다. 또한 면역에 관련된 장기인 간, 비장 및 흥선의 체중이 대조군에 비하여 증가된 것을 확인하였다.

비타민 C가 첨가된 유자 추출물의 항산화능과 암세포 증식억제 상승효과 (Synergistic Effect of Yuza(Citrus junos) Extracts and Ascorbic Acid on Antiproliferation of Human Cancer Cells and Antioxidant Activity)

  • 손미예;박석규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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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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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9-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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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유자의 생리활성 식품 소재로서 검토하기 위해 비타민 C가 첨가된 유자 추출물의 항산화 효과와 암세포 억제활성에 대한 상승효과를 측정하였다. 과육과 과피의 추출물 중에 총 페놀 함량은 각각 건물당 $97.87{\mu}g/mg$$121.17{\mu}g/mg$으로서 과피가 과육보다 약 1.24배 높았으며,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각각 건물당 $0.28{\mu}g/mg$$0.59{\mu}g/mg$로서 과피가 과육보다 2.11배 높았다. 전자공여능은 유자 과피의 추출물은 유자 과육의 추출물보다 약간 높았으며, 이들 추출물은 그 자체에 비하여 각각 추출물에 비타민 C를 첨가할 경우가 상승효과는 더 크게 나타났는데, 특히 저농도($30{\mu}g/mL$) 시료보다는 고농도($300{\mu}g/mL$)에서 전자공여능이 크게 증가하였다. 항산화능은 과피 추출물 $1,000{\mu}g$에 비타민 C $500{\mu}g$를 혼합한 경우의 비타민 C $500{\mu}g$ 단독만을 첨가한 경우보다 각각 20분 반응에서 2.6배, 40분 1.5배, 60분에는 1.2배가 높았다. 환원능은 유자 과피 추출물의 $30{\mu}g/mL$$50{\mu}g/mL$ 저 농도에서 고농도에서와 비슷하게 아주 높게 나타났다. 유자 과피 및 과육의 추출물로 처리한 간암 세포주에서 다른 암 세포주에 비하여 비교적 항암활성이 높게 나타났으며, $100{\mu}g/mL$에서는 각각 63.8%와 73%를 나타내었다. 유방암 세포주는 모든 시험농도에서 유자 과피의 추출물이 과육 추출물보다 항암활성이 모두 높게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유자 추출물의 항산화 및 항암활성 은 함유되어 있는 페놀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에 의한 것으로 판단된다.

흰목이(Tremella fuciformis)에서 추출한 조다당류의 면역 활성 및 항암 효과 (The Immuno-Modulatory and Antitumor Effects of Crude Polysaccharides Extracted from Tremella fuciformis)

  • 오윤희;김상범;이건우;김혜영;심미자;노현수;이현숙;이민웅;이우윤;이태수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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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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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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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흰목이 자실체로부터 중성염용액, 열수 및 메탄올을 이용하여 조다당류를 추출하였다. 세포 독성 실험 결과, 열수 추출물은 $2000{\mu}g/ml$의 높은 농도에서도 세포독성을 나타내지 않았으며, 중성염용액 추출물도 정상세포에 대해 세포독성은 보이지 않아서 이들 물질을 세포에 투여 할 경우 안전성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중성염용액 추출물을 Sarcoma 180 복수암을 유발시킨 생쥐에 투여하고 수명연장효과를 측정한 결과 53%의 수명연장효과를 나타냈다. 또한 중성염용액 추출물은 B 임파구의 alkaline phosphatase 활성을 $3.0{\sim}8.1$배 증가시켰으며, 총 복강 세포 수에서도 처리군이 대조군에 비하여 7.4배 증가하였으며, 혈액 중 처리군의 백혈구 수도 대조군에 비하여 1.6배 증가하였다. 또한 면역 장기인 간, 비장 및 흉선의 무게가 처리군이 대조군에 비하여 증가하였다. 따라서 흰목이 중성염용액 추출물은 면역을 활성화시키는 것은 물론 생쥐의 Sarcoma 180에 대한 항암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사료된다.

뽕나무버섯(Armillaria mellea)의 자실체에서 추출한 조다당류가 생쥐의 Sarcoma 180에 미치는 억제효과 (Inhibitive Effect of Mouse Sarcoma 180 by Crude Polysaccharide Extracted from Fruiting Body of Aramillaria mellea)

  • 김상범;이건우;김혜영;심미자;노현수;이현숙;이민웅;이우윤;이태수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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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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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8-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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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뽕나무버섯은 담자균문 송이과에 속하며 예로부터 항암 효과를 나타내는 식용버섯으로 알려져 있다. 뽕나무버섯 자실체로부터 중성염용액, 열수 및 메탄올 추출물을 분리하여 생쥐에 대한 항암 및 면역증강효과를 조사하였다. Sarcoma 180 복수암 세포를 주사하고 뽕나무버섯 조다당류를 투여한 실험군의 생쥐가 조다당류를 투여하지 않은 대조군의 생쥐에 비해 생명연장효과가 67.5%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세포독성 실험결과, NIH3T3와 Sarcoma 180 세포주는 중성염용액, 열수 및 메탄올 추출물 $1000{\mu}g/ml$의 농도에서 배양하였을때 70% 내외의 생존률을 보였으며, 각 농도 구간에서도 세포독성을 나타내지 않았다. 중성염용액 추출물을 투여한 생쥐의 B 임파구 alkaline phosphatase 활성은 대조군에 비하여 약 3.0배 내외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총 복강 세포수도 대조군에 비해 최고 3.5배 가량 증가하였으며, 혈액 중 백혈구의 수도 대조군에 비하여 약 2.5배 증가하였다. 그리고 면역에 관련된 장기인 간, 비장 및 흉선의 체중도 대조군에 비하여 증가한 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뽕나무버섯의 조다당류 추출물을 투여한 생쥐는 Sarcoma 180에 대한 항암 효과는 면역 활성의 증가에 의한 것으로 사료된다.

감마선 조사 펙틴 용액의 이화학적 특성 및 생리활성 변화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and Biological Activity of Irradiated Pectin Solution)

  • 강호진;조철훈;권중호;정일윤;변명우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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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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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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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농산가공 부산물인 펙틴을 이용하여 기능성 펙틴 올리고머를 제조할 시 감마선 조사를 이용하는 기초 자료를 마련하고자 펙틴 용액(2%, 0.05N HCl, citrate, 증류수)을 0, 2.5, 5, 10, 20, 30 및 50kGy로 감마선 조사한 후 이화학적 특성과 생리활성을 확인하였다. 펙틴 용액의 점도는 조사선량 10kGy까지 급격히 감소하였고 그 이후의 선량에서는 조사선량별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p>0.05). 분자량은 조사선량이 증가하면서 30-40kDa의 당과 단당류가 증가하였다. 펙틴 용액의 전자공여능을 측정해본 결과 모든 선량에서 증류수 처리 펙틴 용액이 가장 높은 값을 나타내었고, 펙틴 용액 농도별 전자공여능은 모든 선량에서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p>0.05). 펙틴 용액의 ${\beta}-carotene$ bleaching assay 결과 전자공여능의 결과와 같이 조사선량이 증가할수록 높은 ${\beta}-carotene$ 유지력을 나타내었으며 항산화지수(Al)도 선량이 증가함에 따라 증가하였다(p<0.05). 펙틴 용액의 5개 암세포주에 대한 생장 억제 효과는 조사 선량이 증가할수록 증가하였고 이 중 인체 유래 피부암 세포주인 G361의 생장억제 효과가 모든 처리구에서 가장 높았다. 본 실험 겉과 방사선 조사를 이용한 펙틴 용액의 저분자화를 확인할 수 있었고 생리활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아 방사선 조사가 기능성 펙틴 올리고머 제조기술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미역귀 분획물의 항균 · 암세포 성장저지 효과 (Effects of Antimicrobial and Cytotoxicity of Undaria pinnatifida Sporophyll Fractions)

  • 박성영;정영화;신미옥;정복미;배송자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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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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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5-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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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에서는 미역귀를 추출, 각 용매 별로 분획 하여 항균효과와 암세포 성장억제 및 QR유도활성 효과 등의 생리활성을 연구하였다. 미역은 일반적으로 콜레스테를 배출 작용, 중금속(Cd) 및 방사능 물질(Sr)의 체내 흡수 억제, 배출 작용과 정장 작용이 있으므로 식이섬유 식품으로서 효과가 많다. 미역의 뿌리부분이며 식품개발품으로 소외되고 있는 미역귀를 이용하여 식중독 및 식품부패 원인균 등을 이용한 항균활성을 측정해 보았으며 특히 식중독원인균인 Staphylococus aureous에 시료의 UPMM층의 항균효과가 보였고 단백질 식품부패균인 Serratia marcescens에는 UPMB와 UPMM, UPMH 등에서 전반적으로 항균효과가 보였다. 또 4종의 인체 암 세포주 HeLa, HT-29, MCF-7 및 HepG2에 대한 암세포 성장억제 실험을 한 결과 사용한 4종의 암세포주에서 모두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시료첨가 농도에 의존적으로 성장 저지 효과가 나타났다. 특히 시료의 methanol 분획층인 UPMM에서 괄목할 만한 높은 효과를 나타내었으며 HeLa, HT-29 및 HepG2세포에서는 UPMM의 농도를 $500\mu g/mL$ 첨가 시 이미 97.71, 98.63 및 $90.32\%$의 높은 암세포 성장 억제 효과를 나타내었다. 한편, 사용한4가지 암세포주 중 유일하게 quinone reductase를 가지고 있는 HepG2를 이용한 quinone reductase 유도 활성여부를 측정한 결과 UPMH의 첨가농도 $320\mu g/mL$에서 대조군보다 2.36배의 높은 QR유도효과를 나타내었다. 이와 같은 실험결과에서 식품이나 건강 및 약리적 효과가 있는 식품으로 알려진 미역귀의 기능성 식품으로서의 개발이 기대되어진다.

흑삼의 제조 및 항암효과 (Preparation of Black Ginseng and its Antitumor Activity)

  • 이지현;신귀남;김의검;신현중;명창선;오한진;김동희;노성수;조원;서영배;박용진;강철우;송규용
    • 동의생리병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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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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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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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epare black ginseng and evaluate its antitumor activity. In order to achieve such aim, 5 year fresh ginsenges were steamed at 95'E for 3 hr in pottery apparatus and dried at $60^{\circ}C$ for 12-36 hr. This process was repeated again nine times in same condition. Among the ginseng saponins in black ginseng, the amount of Ginsenoside $Rg_3$ was examined by HPLC. 10.05 mE of Ginsenoside $Rg_3$ was obtained from 1 g of dried black ginseng prepared. The extract of black ginseng exhibited stronger cytotoxic activity against MCF-1, HT-1080 and Hepa 1C1C7 tumor cell lines in vitro than the extract of red ginseng. Also, the extract of black ginseng exhibited stronger antitumor activity(33%) in BDFl mice bearing Lewis lung carcinoma cells(LLC) than the extract of red ginseng(23%). From these results, it was concluded that Black ginseng had antitumor activity suggesting its application for the prevention and treatment of can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