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apt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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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운전자 운전 및 신체특성을 반영한 교통사고 분석 연구 (Analysis of Elderly Drivers' Accident Models Considering Operations and Physical Characteristics)

  • 임삼진;박준태;김영일;김태호
    • 대한교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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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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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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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65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경우 지난 10년 새 교통사고건수는 3만 7,000건에서 27만 4,000건으로 무려 640.5% 증가되었다. 이는 전체사고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1.2%에서 3.1배 증가한 3.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교통안전 관련기관에서는 여러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무엇보다 고령운전자의 행동특성 및 신체특성에 대한 심층연구를 통해 안전대책과 연계하는 방안이 중요하다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고령운전자의 행동특성을 측정할 수 있는 운전자 적성검사(Driving Aptitude) 항목과 교통사고 자료를 토대로 고령운전자 운전특성과 사고특성을 연결한 실증연구를 수행하였다. 영향모형 개발을 위해 활용한 방법론은 영과잉 회귀모형을 적용하였고, ZIP 회귀모형과 ZINB 회귀모형에 대하여 베이지안 추론을 이용한 사고예측 모형을 선택하였다. AAE분석결과 ZIP 회귀모형이 적합하며, 3가지 변수속도예측, 주의전환, 인지능력이 고령자사고와 영향관계에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간호대학생의 전공선택동기가 전공만족도, 대학생활만족도 및 자기주도 학습능력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Motive for Major Selection on Major Satisfaction, Campus-life Satisfaction, and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among Nursing Students)

  • 김유정;유하나;박미정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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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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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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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전공선택동기가 전공만족도, 대학생활만족도 및 자기주도 학습능력에 미치는 영향력을 확인하기 위해 시행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에서는 자가보고식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5년 4월 1일부터 15일까지 195명의 간호대학생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Fisher's exact test, t-test, one way ANOVA, Mann Whitney test와 ANCOVA를 이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단지 41.5%의 간호대학생 만이 적성 또는 흥미를 이유로 간호학을 선택하였으며, 과반수인 58.5%의 간호대학생이 취업 전망과 고등학교 성적을 이유로 간호학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전공선택동기는 전공만족도(p<.001), 대학생활만족도(p=.008), 자기주도 학습능력(p=.001)에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작용하였는데, 적성 또는 흥미로 전공을 선택한 그룹이 취업 전망으로 전공을 선택한 그룹보다 전공만족도 0.25배, 대학생활만족도 0.52배, 자기주도 학습능력 0.26배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 입학 전 중고등학생들의 진로 지도를 위한 보다 전문적인 진로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활용과 대학 입학 후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전공선택동기에 따른 맞춤형 개별 상담프로그램 및 대학생활 적응 프로그램을 개발 및 적용을 제언하는 바이다.

직업교육 훈련기관 운영과정 개선에 대한 제안 (전문대 미용계열 중심으로) (The Suggest for improving the operation process of vocational education and training institutions (a beauty major of the vocational college))

  • 김윤정;홍미숙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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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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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8-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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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전문대학이 직업교육 훈련 기관으로써 더욱 효과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현재 운영 과정에 대해 살펴보고 개선점을 제안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연구 대상자는 서울과 경기 지역의 전문대에서 미용계열 직업교육 훈련과정을 수료하였거나 재학 중인 250명을 대상으로 자료 수집을 실시하여 부적절한 응답을 제외한 총 230부를 분석하였다. 자료 분석은 설문조사에서 회수된 설문지 응답 결과를 통계 패키지 프로그램인 SPSS Statistics (Ver. 24: IBM, USA)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자료의 특성을 살펴보기 위하여 빈도 분석을 실시하였고, 범주 형 자료 간의 연관성을 살펴보기 위하여 교차분석을 주로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고등학교 1학년 학기 초 일반고 전교생들에게 직업교육 훈련과정에 대한 정보를 일률적으로 제공하고, 이후 2학년 1학기부터 충분한 직업교육 훈련시간을 통해 본인의 적성에 부합한 진로를 결정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둘째, 미용계열 훈련과정에 네 개의 전공과목을 동시에 개설하는 것이다. 훈련생들이 네 개의 미용 과목에 따른 자격증을 훈련기관에서 훈련기간 중 취득할 수 있게 하며. 피부, 헤어, 메이크업, 네일아트의 모든 전공과목을 교육 받고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에 본인의 적성에 부합한 전공 진로를 신중히 결정할 수 있게 기회를 갖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대가 미용을 전공으로 하는 일반고 비진학 학생들에게 효율적인 직업교육 훈련기관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IPA를 활용한 조리전공 선택속성 평가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Evaluation of Culinary Major Selection Attributes Using IPA)

  • 양현교;구경원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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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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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7-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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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조리전공 대학생의 전공선택 속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현재 조리전공을 선택하여 전공하고 있는 학생들을 통하여 중요도-만족도 분석(IPA)을 실시함으로써 학생만족도, 학생충성도 그리고 재학생 충원률을 높이며 대학이 추구해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설문지는 2020년 6월 22일부터 2020년 7월 19일까지 4주 동안, 본 연구의 중요성과 의미를 충분히 교육받고 이해한 전문가들에 의하여 이루어졌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23개의 속성에 대한 t-test(paired sample t-test)결과 중요도의 평균값은 4.0765, 만족도의 평균값은 3.5091로 중요도가 높게 나타났는데 이것은 조리전공 선택속성이 중요한 요소에 해당하지만 실제로는 만족하지 못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항목별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속성은 '교육시설(4.50)'과 '학교복지(4.50)'로, 전공선택 후 경험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은 속성은 '적성과 부합(3.94)'과 '장래희망과 부합(3.91)'으로 나타났다. 조리전공 대학생의 전공선택속성에 대한 IPA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제 1사분면(현상유지)은 '적성과 부합'을 포함하여 11개의 속성이 나타났고, 둘째, 제 2사분면(집중노력지향)은 '취업활동 지원'을 포함하여 5개의 속성이 나타났고, 셋째, 제 3사분면(열등순위)은 '수능점수'를 포함하여 5개의 속성이 나타났고, 마지막으로, 제 4사분면(과잉노력지양)은 '전공분야 유경험'을 포함하여 2개의 속성이 나타났다.

대학생들의 상담심리학 전공 인식에 관한 질적 연구 (The Qualitative Study on the Counseling Psychology Major Recognition of University Students)

  • 박종환;김현숙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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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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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6-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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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상담심리학 전공 인식에 관하여 Glaser의 근거이론 방법을 활용하였다. 상담심리학을 전공하는 3, 4학년 학생 중에서 19명의 학생이 연구에 참여하였는데, 5개월 동안 이들을 중심으로 개별 인터뷰 과정을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를 분석한 결과로는 103개의 개념, 26개의 하위범주, 9개의 상위 범주, 1개의 핵심 범주가 도출되었다. 연구 결과로는 첫째, 참여자들은 사람들의 마음의 짐을 덜어주고 싶고, 치료자가 되고 싶은 희망을 품고 있었다. 둘째, 참여자 중에는 전공영역에 대한 자신의 성격과 적성면에서 '전공과 잘 어울린다.' '잘 선택했다.' '삶의 전환점이 되었다.' 등의 기쁨과 만족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적성의 부조화, 상담사 역할의 부담감, 전공에 대한 거부감 등, 전공의 부적합성을 인식하기도 하였다. 셋째, 참여자들이 전공 학습에서 유용성을 발휘하였을지라도 전공영역의 진로에 대한 인식은 고민과 갈등으로 작용하고 있었는데, 이들의 고민과 갈등은 앞으로 장기간 공부함으로 생기는 금전적 어려움, 직업적 열악한 조건, 감정소모가 심한 직업에 대한 부담감, 상담직에 대한 두려움, 학부 졸업의 한계, 진로의 불확실성 등에 관한 인식으로 전공 진로 선택의 걸림돌로 작용하였다. 넷째, 참여자들의 인터뷰 자료들을 분석한 결과 '이해와 성장 그리고 상담사의 꿈 실현 의지'라고 하는 핵심 범주를 도출하였다. 결론적으로 참여자들이 가진 전공 인식은 자신에 대한 변화와 성장 그리고 타인과의 건강한 관계 형성, 더불어 전공과 자신의 적성과의 적합성에 대한 만족 등은 진로에 대한 고민과 갈등 상황에서도 전문 상담사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지속적인 의지를 간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명리학에서 십성(十星)의 성립과 개념 확장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Establishment and Expanding the Concept of SHIPSONG in Myeonglee)

  • 이남연;김기승
    • 산업진흥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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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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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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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이 논문의 목적은 명리학(命理學)에서 사용되는 육친(六親) 혹은 육신이라 불리는 십성(十星)의 근원과 주요고전에서의 십성의 의미를 확인하고, 현대 명리학에서 사용되는 십성의 개념을 분석하는 한편, 단순한 육친관계에 그치지 않고 보다 발전적인 형태의 십성의 개념을 심도 있게 연구하는 것이었다. 실제로 명리학에서 육친의 관념을 정하고 육친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것은 『연해자평』이다. 『연해자평』, 『삼명통회』, 『자평진전』 등 주요 고전 명리학에서 설명하는 십성의 내용은 대부분 순수 육친이라는 설정에 그쳤다. 이후 1963년에 발간된 『사주정설』에서는 육친의 설정에 그친 그간의 한계를 벗어나 십성의 작용을 설명하기 시작하였는데, 특히 김기승의 과학명리는 십성의 개념을 단순히 육친관계와 작용을 설명하는데 그치지 않고 인간의 심리와 선천적성을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것에 주목할 만하다. 이 연구에서는 주요 고전에서의 십성의 개념과 현대 명리학에서 김기승의 『과학명리』에서 설명하는 십성의 개념과 성향을 알아보고 그 개념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 연구가 십성에 대한 인식 및 활용면에서 향후 명리학(命理學)의 연구에 발전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한국의 고령자 생체능력 조사로 안전한 운전면허 적성검사 강화 연령 추정 (Survey and Analysis of Vitality of the Senior to Safe Driving License in Korea)

  • 이준;방한나;이상조
    • 한국재난정보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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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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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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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연구목적: 우리나라 인구구조의 변화로 고령자 운전자비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초고령사회로 전환되어 향후 더욱 많은 고령자가 운전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근에는 고령자의 교통사고 증가에 따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현실적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연령에 따른 종합적 신체변화를 분석하고, 운전면허의 정밀 적성검사 연령을 추정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본 연구에서 연령별 운전자의 신체 기능 저하의 의학적 특징을 면밀히 분석해 보았는데 신체적인 면과 인지적인 면에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전반적으로 기능이 저하됨을 보았다. 그 중에서도 다양한 부분들이 70대 이후에 급격하게 떨어짐을 보이는데, 이는 의학적 측면에서 70세 이후를 고령자라 지칭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며, 또한 우리나라 고령자의 안전운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모색할 때 70세 이상을 기준으로 보고 수립해가야 한다고 판단할 수 있다. 연구결과: 인지기능 및 판단능력의 연령대별 변화추이를 볼 때 70세 이후에는 신체적 능력이 모두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운전능력에 필요한 시각, 청각, 신체적 기능은 70세 이후에는 극히 일부만이 운전이 가능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운전면허 제도와 적성검사 등의 정밀한 분석이 70세 부터는 더욱 신중히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운전자의 운전능력을 생체능력을 중심으로 고찰하여 고령운전에 중에서 차량운전행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 연령대를 찾고자 하였다. 향후 고령운전자를 위한 정책과 신체적 차이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남자 임상간호사의 경험에 관한 내용분석 (Content Analysis of Male Hospital Nurses' Experiences)

  • 안경하;서지민;황선경
    • 성인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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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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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2-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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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dentify job experiences of male hospital nurses. Methods: Data were collected from 20 male nurses working at general hospitals, through semi-structured in-depth interviews. The interviews were recorded and subsequently transcribed verbatim. Using content analysis, data were coded and categorized. Results: The analyzed domains were motivations for choosing nursing, occupational experiences (3 subdomains), and attitudes toward the future. A total of 85 significant statements were selected from the data and classified into 32 categories. The nurses' motivations for choosing nursing were advantages of employment, their aptitude, scarcity value of men, professionalism and job security, good promotion, stable income, and family influence. In occupational experiences, they were assigned to special fields and dissatisfied with vertical relationship, promotion system, their salary, and gaps in military service time; they had difficulties in adapting to female-dominated groups and encountered gender role stereotype and preconception; they were satisfied with their distinguished performance, but had damaged self-esteem, and were stressed and disappointed in their work. In their attitudes toward the future, they considered their career changes, but tried to make professional and personal advancement. Conclusion: These findings have implications for recruiting and retaining male nurses in clinical set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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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생의 자아탄력성과 자기효능감이 전공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Ego-Resilience and Self-Efficacy on Satisfaction in major of Nursing Student)

  • 김덕진;이정섭
    • 한국간호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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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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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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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influence of ego-resilience and self-efficacy on satisfaction in major of nursing student. Method: Data were collected from 275 nursing students by means of self reported questionnaires about ego-resilience, self-efficacy and satisfaction in major from December 3 to 20, 2012. Results: There were positive correlations between ego-resilience, self-efficacy and satisfaction in major. The optimistic attitude in ego-resilience (${\beta}$=.56, p<.001), an associate's degree (${\beta}$=.38, p<.001), suitable to aptitude (${\beta}$=.17, p<.001), social self-efficacy (${\beta}$=.14, p=.039) and high employment rate (${\beta}$=.12, p=.033) were significant predictors of satisfaction in major. Conclusion: It is necessary to develop an effective intervention program to improve nursing student's ego-resilience, self-efficacy and satisfaction in major of nursing student.

초등정보과학영재교육을 위한 교사의 자질과 역할 (A natural aptitude and role of teacher for the Elementary Gifted Children of Information Science)

  • 김광찬;이재호
    • 한국정보교육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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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교육학회 2004년도 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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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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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교육은 인간이 지닌 잠재적인 능력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정이다. 따라서 우수한 잠재능력을 가지고 있는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여 그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과 자질에 맞는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내재된 능력을 발현하도록 하는 것은 개인의 성장과 발달을 도모함을 물론 나아가 국토가 좁고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서는 국가의 발전에도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교육적 과제이며, 이러한 교육은 우수한 잠재적 능력을 가진 영재에게도 요구된다 할 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영재교육에 대한 인식과 지원이 미미한 실정에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 초등정보과학영재교육을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가 확립되어 있지 못하고 초등정보과학영재교육이 실제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여건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초등정보과학영재교육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교육과정 개발, 적합한 영재의 선발 등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더불어 초등정보과학영재의 교육의 실제를 담당하고 있는 영재교사에게 필요한 자질과 소양이 무엇인지에 대한 분명한 논의가 필요하고, 이러한 소양과 자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전개되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이제 그 싹을 피워가기 시작한 초등정보과학영재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초등정의과학 영재교사가 갖추어야 할 자질과 역할을 제시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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