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은 현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중소기업 관점에서 중소기업 제조 혁신을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본 논문의 주요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은 추가적인 시장 창출과 공급망 개선을 전제로 추진되어야 한다. 둘째,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은 "생산·공정"의 효율화를 넘어 "R&D"나 "판로"와 연계되는 새로운 사업을 창출하는 것을 지향해야 한다. 셋째, 공정기술이 기업 경쟁력으로 직결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을 우선 지원할 필요가 있다. 본 논문에서는 미국의 제조혁신연구소(Manufacturing Innovation Institute)의 사례를 참조하고, Pisano and Shih (2012)의 제품·프로세스 혁신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다음 네 가지 정책과제를 제시한다. 첫째, 스마트공장 추진 전략을 양적 확산 위주에서 질적 고도화로 전환한다. 둘째, 각 업종별로 중견·중소기업 중심의 공통기술개발과 표준화된 데이터 교환 및 업무교류 시스템 구축, 납품업체 중심의 조달시스템 운영 등을 추진한다. 셋째, 신기술·신사업 모델의 구현을 위해 기존 중소기업과 창업·벤처기업과의 제휴 및 협업, M&A를 장려한다. 넷째, 스마트공장의 세부 항목을 지수화하여 스마트공장 보급 전략의 적절성과 정책 지원의 문제점을 신속히 파악하고 보완한다.
국제해사기구(IMO)와 세계 해운계에서는 해양환경 보호 및 해상안전 확보를 위해 각종 국제협약을 시행하고 있으나 개발도상국에서는 이를 이행하지 못해 해양사고의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 IMO A그룹 이사국으로 부상한 우리나라는 해사안전기술 이전실적이 마마하여 해사안전기술 분야의 국제협력 사업 발굴 및 추진이 요구되고 있다. 국제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해사안전 분야의 중요도가 높고 개발도상국에서 필요도가 높은 기술을 선정하여 추진하여야 하는 등 선택과 집중이 요구된다. 따라서 해사안전기술의 우선순위 도출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해사안전기술의 평가요인을 도출하고 그 요인에 따라 대상 해사안전기술을 평가하여 우선순위를 결정하여야 한다. 이때 평가요인 간의 중요도를 나타내는 중요 가중치가 평가요인마다 상이하며, 요인간에 종속성이 발생하므로 이를 고려하여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해사안전기술 평가요인으로 해사안전기술성숙도, 국제협력사업추진가능성, 해사안전기술중요도의 세 그룹으로 구분하고 각 그룹별로 세부 요인을 도출하였다. 또한 평가요인 간의 중요 가중치와 상관 가중치를 고려하기 위해 Fuzzy AHP 기법과 극한확률 이론을 사용한 평가모델을 개발하였다. 본 평가모델의 적용을 위해 해양안전정보 분야에 9개의 해사안전 기술을 선정하고 각 기술의 평가 점수를 계산하였다. 적용 결과 전자해도관련기술이 0.0139로 가장 우선순위가 높았으며 선박모니터링기술과 유류유출확산예측및대응기술이 각각 0.0133, 0.0132로 계산되었다.
IT의 기업 내 수용과 확산의 과정에서 나타나는 추진동기(motivation)와 IT저항 그리고 변화관리의 관계를 Product Lifecycle Management(PLM)를 적용하는 9개 자동차기업의 15개 의 다중사례를 기반으로 다루었다. 이를 통해서 추진동기가 IT의 조직 내 확산에 미치는 영향과 IT저항과의 역학적 관계, 그리고 이 과정에서의 변화관리의 역할과 그 중요성을 고찰하기 위한 탐색적 모델이 제안되었다. 또 추진동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서 (1)경쟁, 불확실성, 경향, 상호연결성과 같은 환경적요인, (2)중앙집중성, 규모, 리더, 혁신후원가 및 복잡성과 같은 조직적요인, (3)인지된용의성, 인지된유익성과 같은 기술적 요인들을 살펴보았고, 이와 관련된 주요 명제 6가지를 제안하였다. 여기서 추진동기가 IT저항을 충분히 극복할 경우에 수용 및 확산이 지속되고, 변화관리가 이 과정에서 추진동기에 정(+)의 작용을 하고, IT저항을 줄이는 방향으로 전개되는 것이 중요함이 논의되었으며, 환경요인, 조직요인 및 기술요인이 추진동기에 미치는 영향이 있음이 구체적으로 관찰되었다. 이를 통해서 IT의 조직 내 수용과 확산을 위한 요소들에 대한 정의와 그 시사점을 제시하였고, 특별히 PLM과 관련된 향후의 연구기반을 제공할 수 있었다.
This study identified technological trends through an analysis of patents for the industrialization of personal protection and convenience equipment using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CT) as a part of efforts to prevent farm work-related disasters. The analysis was conducted on patents registered and published between January 1974 and May 2016 by the world's five largest intellectual property offices, including the KIPO, USPTO, JPO, EPO, and SIPO. The results of the analysis indicate that the US (36.8%) and South Korea (30.9%) led technological research and development (R&D) with frequent patent applications. An analysis of the technological market revealed that these countries are in the growth and maturity stages, in which the number of patents and number of patent applicants grow rapidly. In terms of the technological market shares of major countries, the US recorded the highest market shares in the field of sensing systems for workers' dangerous conditions and convenience protection equipment based on the internet of things (IoT) convergence. South Korea marked the highest share of 41.8% in the field of sensing devices for dangerous conditions in the working environment. An analysis of the trend of patent applications by specific technologies disclosed the following results: sensing systems for workers' dangerous conditions accounted for the highest share (49.2%), followed by IoT convergence-based convenience protection equipment (26.3%) and sensing devices for dangerous conditions in the working environment (24.6%). Based on this study, ICT-based personal protection and convenience equipment technologies are expected to be actively developed in the future. It will be necessary to secure national competitiveness through R&D investments and commercialization in personal protection and convenience equipment appropriate for farm work as well as through the acquisition of patent technologies and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본 연구는 파종기에 따른 호밀 품종간의 사초생산능력을 구명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시험배치는 동일한 포장에서 10처리 3반복의 분할구배치로 주구에는 9월 15일과 9월 30일의 파종시기를, 세구에는 'Kodiak', 'Koolgrazer', 'Danko', 'Homil22', 'Olhomi1' 품종을 두었다. 조기파종시의 건물(DM) 함량은 각각 19.7%로 만기파종시의 17.8% 보다 높았으나, 조단백질(CP) 및 가소화영양소총량 (TDN) 함량에 있어서는 만기파종시 보다 낮았다. 조생품종인 Koolgrazer 및 Olhomi1 품종의 건물함량은 다른 품종보다 건물수량은 높았으나, CP 및 TDN 함량은 다른 품종보다 낮았다. ADF, NDF 및 cellulose 함량은 조기파종이 만기파종시 보다 높았으며, ADL 및 hemicellulose 함량은 조기파종이 만기파종시 보다 낮았다. ADF 및 cellulose 함량은 조생품종인 다른 품종보다 높았으나 ADL 및 hemicellulose 함량은 만생종이 Danko가 다른 품종보다 높았다. 조기파종시의 DM, CP 및 TDN 수량은 각각 10,742, 1,774 및 6,571 kg/ha로 만기파종시의 7,770, 1,288 및 4,882 kg/ha 보다 높았으며 공시품종 간에는 조생품종이 다른 품종에 비하여 높았다. 본 시험에서 얻어진 결론은 사초용 호밀의 파종시기를 고려할 때 수량과 사료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조생호밀품종에 조기파종을 조합하는 사초생산 기술이다.
목재산업은 녹색성장과 더불어 한국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써 주목받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목재의 이용과 목재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이 2012년 제정되었다. 자연으로부터 얻어진 목재자원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선순환 구조를 지닌 목재제품이용의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동반하기 위해서는 목재제품 품질관리가 필요하다. 이 논문에서는 국내외 목재제품의 규격 품질표시제도를 살펴보고 국내 목재산업에의 적용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하였다. 제재목을 중심으로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와 일본의 규격 품질표시제도의 운영현황에 대하여 조사하였으며 목재제품에 대한 규격 품질표시제도는 시스템 진화를 통해 생산자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제3자 인증제도로 발전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국내 목재제품의 규격 품질표시제도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도입기에는 산림청 중심으로 일원화 시스템을 구축하여 조기정착을 유도하고 성장기 및 성숙기를 통해 인식구조 개선과 생산자의 자발적 참여를 위한 인센티브 개발 등의 기반을 마련하여 제3자 인증제도로 발전시켜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의 서해와 남해 연안에 분포하는 민새우는 서해 북쪽으로는 영광에서 남쪽으로 거제도까지 널리 분포한다. 거문도 인근해역에서 채집된 민새우의 암 ${\cdot}$ 수 성비는 암컷이 48.6% 로 나타났고, 이 개체군은 7월과 8월에 성숙하고, 년 1 회 신생 가입군이 발생되었다. 교미한 개체는 7월과 8월에 출현하기 시작하였고, 갑각정 13mm 이상의 전 출현 암컷의 50% 이상이 교미한 것으로 나타났고, 성숙도지수는 7-8월에 최고치를 나타내었다. 암컷의 최소 성숙개체는 갑각장 11mm이고, 성 성숙과 교미율에 의한 군성숙도 ($CL_{50}$) 는 각각 갑각장 12.53mm와 12.28mm로 나타났다. 체장 빈도 자료에 의해 추정된 민새우의 수명은 암컷이 14-15개월로 나타났다. 변형된 von Bertalanffy 성장식에 의해 추정된 성장계수(K)는 암 ${\cdot}$ 수 각각 1.22/년과 2.00/년이고, 최대 갑각장 ($L_{\infty}$)은 암 ${\cdot}$ 수 각각 21.99mm와 15.00mm이였으며, 암컷이 수컷보다 성장이 빠르고,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엔터프라이즈 정보화를 추진하는데 있어서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는 서로 연계 통합되지 않은 사일로(Silo) 시스템 문제이다. 정보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y Planning)은 비즈니스에 필요한 개별시스템 기능성 도출에 국한되어 오히려 이러한 사일로 문제를 가중시키고 있다. 본 연구는 엔터프라이즈 사일로 문제가 엔터프라이즈 제반 요소들이 가지는 관계에 대한 총체적 시각, 곧 '아키텍처적 시각'이 부재하기 때문이라고 보고, 이러한 엔터프라이즈 요소간 관계를 정의하고 체계화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지향 모델'을 제안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엔터프라이즈 제반 구성요소들 상호간에 수직적, 수평적 관계성을 부여하고 엔터프라이즈가 이들 관계에 있어서 거치는 진화의 단계를 설정한다.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지향 모델에서 수직적 관계는 Kaplan과 Norton의 연구로부터 도출된 성과, 역량, 전략이라는 세 요소가 조직 상하간에 전략적 관리적 측면에서 '연계(Alignment)'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수평적 관계는 Ross 등이 통합 대상으로 다룬 정보기술, 데이터/프로세스, 비즈니스 컴포넌트 요소들이 수평 조직간에 기능적 실행적 측면에서 '통합(Integration)'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본 모델은 엔터프라이즈의 현재와 미래 아키텍처를 사상하는 개념공간으로서 엔터프라이즈의 현재 모습을 파악하고 엔터프라이즈가 지향하는 미래 모습을 도출하며 현재에서 미래로의 이행을 인도하는 개념적 틀로서 작용하게 된다. 끝으로 본 모델의 적용 사례를 들고 모델의 적용이 각 엔터프라이즈가 지향하는 엔터프라이즈 모습에 따라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논의한다.
본 실험은 성숙시기별 복분자딸기 과실부(미숙과 및 중간숙과, 완숙과)를 70% ethanol로 추출하여 항산화 원인 물질로 여겨지는 여러 유효 성분들을 조사한 후 천연 항산화제로서의 개발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복분자딸기 100 g당 함유되어 있는 총 폴리페놀 화합물 함량은 완숙과가 4.50g으로 미숙과(2.84 g)와 중간숙과(1.55 g)에 비하여 약 2배정도 함량이 많았으며, DPPH 라디칼 소거능도 복분자딸기 과실이 성숙할수록 높은 활성을 나타냈다. SOD 유사활성도 복분자딸기가 중간숙과 80.05%, 완숙과 95.03%로 과실이 미성숙했던 시기보다 높은 활성을 가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100 g당 함유되어 있는 복분자딸기의 비타민 A 함량은 미숙과가 2.37 mg으로 중간숙과와 완숙과에 비하여 높았지만, 비타민 E는 완숙과가 0.9 mg으로 미숙과 0.2 mg에 비하여 높은 함량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복분자딸기의 비타민C 함량은 미숙과 28.55 mg, 중간숙과 23.06 mg, 완숙과 30.79 mg으로 과실의 성숙정도와 관계없이 전체적으로 높은 함량을 가지고 있었다.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복분자딸기 완숙과가 $49{\mu}m/mg$로 중간숙과($16.4{\mu}m/mg$)와 미숙과($15.4{\mu}m/mg)$에 비하여 과실이 성숙할수록 함량이 크게 증가하였다. 또한 색소성분으로 여러 기능적 역할을 수행하는 안토시아닌은 미숙과일 때 7.89 mg%에 불과하였던 것이 완숙과일때 394.50 mg%로 함량이 크게 증가하였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재배되고 있는 품종중(品種中)에서 포도주생산에 가장 적합한 품종(品種)을 선택하기 위하여 품종별(品種別)로 성숙기간(成熟期間)의 성분변화(成分變化), 포도의 성분(成分) 분석(分析), 시험발효(試驗醱酵)로 얻은 포도주의 분석(分析) 및 관능검사(官能檢査)를 통하여 얻은 결과와 포도에 자연적(自然約)으로 존재(存在)하는 효모(酵母)를 분리(分離), 동정(同定)하고 선정(選定)된 균주(菌株)의 특성(特性)을 실험(實驗)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모든 품종(品種)에서 양조용(釀造用) 포도의 수확은 일반적 수확기보다 2주 늦게하여 당함량(糖含量)의 현저한 증가를 보였다. 2. 포도의 성분(成分) 분석(分析) 결과, Muscat Bailey A는 당함량(糖含量)이 가장 높아서 자연발효(自然醱酵)시켜 포도주를 양조(釀造)할 수 있고. Campbell Early, Steuben, Alden은 Chaptalisation이나 다른 방법으로 당함량(糖含量)을 높여 포도주생산(生産)에 이용할 수 있다. 3. 시험발효(試驗醱酵)로 얻은 포도주의 $KMnO_4$계수(係數)는 전체적으로 外國産(외국산) 포도주에 비하여 매우 낮았으며 또한 methanol 함량(含量)도 낮아서 모두 70ppm 이하였다. 4. 관능검사(官能檢査)를 통하여 pink wine이 적(赤)포도주보다 양호(良好)하며 hybrid 포도로부터 오는 포도주의Foxy taste는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불쾌감을 주지 않는다는 결론을 얻었다. 5. Muscat Bailey A는 당함량(糖含量)이 높은 점과 향기 및 일반성분(一般成分)으로 보아서 산도(酸度)조절을 하면 가장 우수한 양조용(釀造用) 품종(品種)이 될 수 있다. 6. 선정(選定)된 6주(株)는 Saccharomyces chevalieri, Saccharomyces capensis, Saccaromyces globosus로 동정(同定)되었으며 alcohol 및 휘발산(揮發酸) 생성(生成)을 측정(測定), 비교한 결과 이중 No. 3과 No. 4 strain이 가장 우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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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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