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outh-Nor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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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민물 새우류에 관한 생물학적 연구 1. 징거미의 상대 성장 (BIOLOGICAL STUDIES ON THE FRESHWATER SHRIMPS OF KOREA 1. Relative Growth of Macrobrachium nipponensis (de Haan))

  • 정경석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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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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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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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
  • 낙동강에서의 징거미 (M. nipponensis)의 상대 성장을 암수별로 조사한 결과 두흉갑장과 체장의 회귀 관계는 암수사이에 유의의 차가 없었으나 제2보각의 각절은 뚜렷한 차이가 있었고 그 회귀 관계는 다음과 같다. 1. 두흉갑장(X)과 체장(Y) : Y=2.68996X+1.14784 in female. Y=2.73121X+1.10827 in male 2. 두흉갑장(X)과 기절(Y) : Y=0.16910X-0.06422 in female Y=0.19410X-0.06075 in male 3. 두흉갑장(X)과 좌절(Y) : Y= 0.48524X-0.10812 in female. Y= 0.69052X-0.28616 in male 4. 두흉갑장(X)과 장절(Y) : Y=0.51217X-0.04088 in female. Y= 1.9792X-0.98258 in male 5. 두흉갑장(X)과 완절(Y) : Y=0.87701X-0.33919 in female. Y=2.00091X-1.64116 in male 6. 두흉갑장(X) 전절(Y) : Y= 1.04672 X-0.50727 in female. Y=2.67663X-2.40488 in male 7. 두흉갑장(X) 과 지절(Y) : Y=0.26366 X+0.15743 in female. Y=1.04866 X-0.67781 in m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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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국 한국 자동차 부품기업의 공간 전략과 입지 특성: 동풍열달기아 완성차 기업의 부품 협력기업을 중심으로 (Spatial Strategies and Locational Behaviour of Korean Auto Parts Firms in China: Focused on Parts Suppliers of Donfeng-Yueda-Kia Car Assembler)

  • 최자영;이승철
    • 대한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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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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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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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중국은 2004년부터 자동차 공업 관련 신산업 정책을 추진하기 시작하였다. 이와 함께 기존의 맹목적인 외자유치에서 높은 기술수준을 지닌 외자기업을 유치하는 방향으로 선회하였다. 이러한 정책적 환경 변화는 수많은 다국적 기업들 및 협력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본격화시켰으며, 한국의 완성차 및 부품기업 또한 진출이 이루어졌다. 외자기업의 착근과정에서 나타난 제도적 변화에 의한 혁신적인 기술 적용 필요성은 기업의 기술 혁신 필요성과 조응하였는데, 효율적 공간 전략이 요구되었다. 첫째, 제도적 변화에 따른 로컬 파트너십 활용과 부품기업 동반진출 전략, 둘째, 기술혁신을 통한 모듈화 및 공용 플랫폼 전략, 셋째, 지방정부 인센티브 정책 활용 전략이 그것이다. 특히 생산 네트워크 내 행위자들은 직서열 공급방식을 통한 부품 공급망을 따라 전후방 연계의 흐름이 나타났으며 관계성이 강화되었다. 따라서 부품기업들은 원활한 협력 체제를 위해 전방기업 및 모듈 단위 중심으로 집적하였다. 그 결과 북쪽의 베이징 현대를 중심으로 하는 북쪽 지역, 남쪽의 동풍열달기아를 중심으로 하는 남쪽 지역, 공용 부품을 공급하기 위한 칭다오를 중심으로 하는 중부 지역, 일반 공용 부품 및 원자재를 공급하는 상하이를 중심으로 하는 기타 지역으로 생산 공간의 분화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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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전공대학생의 학과만족이 직업기대의식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the Department Satisfaction of the College Students Majoring in Security on the Career Expectation Consciousness)

  • 김진환;조철규
    • 융합보안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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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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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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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경호전공 대학생의 학과만족이 직업기대의식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이를 통해 대학생들이 적극적인 진로준비 행동을 행 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학과만족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2013년 경기도 Y시에 위치한 Y대학교, 경상북도 G시의 K대학교, 충청남도 C시의 H대학교에 재학 중인 경호전공 대학생들 가운데 남 여를 대상으로 모집단을 설정한 후 무선표집법(random sampling)을 이용하여 총 352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조사도구는 설문지로서 국내 외 선행연구를 기초로 하여 재구성하여 사용하였으며, 자료처리는 SPSS WIN 18.0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일원변량분석, Duncan사후비교분석, 신뢰도분석, 요인분석, 상관관계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얻은 결과와 논의를 토대로 결론을 내리면 다음과 같다. 첫째, 경호전공 대학생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학과만족은 부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둘째, 경호전공 대학생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직업기대는 부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셋째, 경호전공 대학생의 학과만족이 직업기대의식에 미치는 영향은 부분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패션문화에 나타난 오리엔탈리즘에 대한 비판적 논의 (Critical Discussion on the 'Orientalism' in Fashion Culture)

  • 서봉하
    • 한국의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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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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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0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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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Orientalism은 동양을 서양과는 다른 이질적 인 대상, 괴상하고 후진적이며 수동적 인 특성을 지닌 열등한 타자로 서양인의 무의식 속에 내면화되어 왔다. 아시아를 일정한 지배의 틀 속에 가두는 문화적 장치와 담론의 체계인 Orientalism은 원래 남유럽과 북아프리카를 포함한 서남아시아에 해당하는 서유럽 중심의 용어였으며, 비 서구사회는 서구문명을 수용함으로써만 발전할 수 있다는 논리의 사상이다. 따라서 이러한 용어의 무분별한 사용은 부적절하다. 또한 아시아의 이미지나 복식양식을 차용한 서구의 아시안 룩에 아시아 본래의 정신은 사라졌다고 하여도 아시아를 저급한 타자로 인식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Asian Ethnic Look은 동양적 미학에 매료되어 동양의 이미지나 양식을 차용한 서양의 복식이므로 Orientalism의 속성과는 차이가 있다. 국내의 패션계에서는 이에 대한 분별없이 혼용하여 사용하고 있고, 특히 Orientalism Fashion 또는 Oriental Look이라고 자주 사용하고 있다. 아시아의 복식이나 이미지를 기괴하게 조작한 일부 특정한 복식만을 Orientalism Fashion 또는 Oriental Look이라 해야 하며, 이를 제외하고는 'Asian Look', 'Asian Fashion', 'Asian Ethnic Look' 등으로 바꾸어 쓰거나, 'Korean Look' 등의 개별 국가나 지역 명으로 바꾸어 쓰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한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는 서구 중심의 수동적 입장이 아니라, 세계 패션산업의 중심축 중 하나로써 세계 패션을 리드하고 있다. 이제는 우리 스스로가 서구중심의 이분법적 편견을 해체해 나가야 할 것이다.

화순 운주사 석조불감의 보존환경 및 미기상 분석 (Analysis of Microclimate and Conservation Environment of the Stone Buddha and Shrine in Unjusa Temple, Hwasun, Korea)

  • 박성미;이찬희;이명성;김사덕
    • 자원환경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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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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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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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화순 운주사 석조불감(보물 제797호)은 고려시대 양식을 갖추고 있는 석조문화재로서 우리나라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거대한 석조불감이다. 남쪽과 북쪽의 감실 내부에는 각각의 불상이 등을 맞대고 있는 쌍배 좌상의 독특한 양식을 보이고 있어 역사적, 미술사적 및 학술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이 석조불감은 특별한 보호시설 없이 옥외에 노출되어 장기간 풍화를 받아 다양한 훼손양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상대적인 훼손 및 환경적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석조불감 내부와 외부의 온도분포와 상대습도를 일년간 모니터링 하였다. 이 결과, 석조불감의 기온 및 상대습도 연중변화는 일정한 변동률의 폭으로 증감을 반복하며 기온은 계절에 따라 상승과 감소의 경향을 뚜렷이 보이는 반면, 상대습도는 사계절 모두 높은 습도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석조불감의 내부는 높은 상대습도로 인해 표면 결로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봄, 여름 및 겨울철에 관찰된다 특히 여름철은 봄과 겨울철의 합보다도 2배정도 높게 나타나며, 기온이 높고 상대습도가 거의 100%에서 일정하게 유지되므로 결로현상이 오랫동안 암석 표면에 지속되어 구성광물을 용해시키고 표면을 변질시켜 화학적 풍화를 촉진시킬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이 석조불감의 보존을 위해 결로현상에 영향을 미치는 상대습도의 저감방안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멀티모달 방법론과 텍스트 마이닝 기반의 뉴스 비디오 마이닝 (A News Video Mining based on Multi-modal Approach and Text Mining)

  • 이한성;임영희;유재학;오승근;박대희
    • 한국정보과학회논문지:데이타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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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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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7-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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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정보 통신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포함하는 디지털 기록물의 양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뉴스 비디오는 시대상을 반영하는 풍부한 정보를 내포하고 있으므로,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분석하기 위한 뉴스 비디오 데이터베이스 및 뉴스 비디오 마이닝은 광범위하게 연구되어왔다. 그러나 현재까지의 뉴스 비디오 관련 연구들은 뉴스 기사에 대한 브라우징, 검색, 요약에 치중되어 있으며, 뉴스 비디오에 내재되어 있는 풍부한 잠재적 지식을 탐사하는 고수준의 의미 분석 단계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뉴스 비디오 클립과 스크립트를 동시에 이용하는, 멀티모달 방법론과 텍스트 마이닝 기반의 뉴스 비디오 마이닝 시스템을 제안한다. 제안된 시스템은 텍스트 마이닝의 군집분석을 통해 뉴스 기사들을 자동 분류하고, 분류 결과에 대해 기간별 군집 추이그래프, 군집성장도 분석 및 네트워크 분석을 수행함으로써, 뉴스 비디오의 기사별 주제와 관련한 다각적 분석을 수행한다. 제안된 시스템의 타당성 검증을 위하여 "2007년 제2차 남북 정상회담" 관련 뉴스 비디오를 대상으로 뉴스 비디오 분석을 수행하였다.

산불발화지점의 임상 및 지형특성을 이용한 산불발생위험지수 개발 (Developing of Forest Fire Occurrence Danger Index Using Fuel and Topographical Characteristics on the Condition of Ignition Point in Korea)

  • 이시영;원명수;한상열
    • 한국화재소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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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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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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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전국 산불피해지 126개소의 사례조사에서 얻은 발화지점의 임상 및 지형조건을 빈도 분석하여 산불발생 가중치에 의한 산불발생위험지수를 개발하였다. 그 결과 산불발화 지점의 임상별 빈도는 침엽수림 87개소$(69\%)$, 혼효림 21개소$(16.7\%)$, 활엽수림 18개소$(14.3\%)$로 나타났으며, 이를 다시 가중치별로 1-10단계까지 지수화 한 결과 임상별 산불발생위험지수는 침엽수림 10,혼효림 3, 활엽수림 2로 나타났다. 또한, 산불발화 지점의 지형별 발생빈도는 산록하단부가 90개소$(71.4\%)$, 방위별 빈도는 남서방향이 22개소$(17.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를 다시 지형인자인 고도 및 방위에 의한 각각의 가중치를 최대 5로하여 지수화한 결과 고도별 발생지수는 산록하부 5, 산록상부 1.5, 산복하부 1.0, 산정하부/산복상부 각각의 지수가 0.5로 나타났고, 방위별로는 남서 5.0, 북서/북동 각각 4.5, 남동/남 각각 4.0, 북/서 2.5, 동 1.5로 나타났다

희귀식물 꽃장포의 생육환경 특성 (Characteristics of Natural Habitats of Rare Species, Tofieldia nuda)

  • 권순식;황인수;박완근;정은주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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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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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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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꽃장포 중 희귀식물종인 꽃장포의 주요 분포지의 기상, 토양, 식생특성을 조사 분석하였다. 꽃장포는 해발고 95~145m 저지대의 북향 하천변과 경사도가 $60{\sim}90^{\circ}$정도의 가파른 암벽에 주로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생지 기상조건은 연평균온도가 전국평균보다 낮으며, 연중최고, 최저기온의 차가 극심하고 계곡주변으로 강우 시 물이 올라와 있는 곳으로 습도조건이 중요한 요인 중 하나로 파악되었다. 토양은 조사지 대부분이 약산성토양이고, 한탄강 줄기를 따라 자생지가 이어지지 않고 북북동쪽 사면쪽에서만 나타나 습도조건과 함께 일조량이 생육에 제한요인인 것으로 보였다. 꽃장포 조사지 주변식생은 대부분 조사구에서 돌단풍, 구실사리, 산조풀, 산철쭉 등이 공통으로 출현하였다. 꽃장포 분포지는 모두 우점도와 군도가 3 이하로 낮게 나타났으며 발견된 개체수가 조사지역별로 편차가 매우 컸다. 꽃장포 출현빈도는 관속식물 수와 반비례하여 나타나 다른 식물에 비해 경쟁력이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냉온대성식물인 꽃장포는 기후변화로 온도상승과 폭우, 건조로 인해 강물수위변화가 극심해지면서 자생지 축소와 함께 개체 수 감소가 예상되므로 자생지보호와 함께 복원대책이 필요하다.

영-과잉 회귀모형을 활용한 폭염자료분석 (Heat-Wave Data Analysis based on the Zero-Inflated Regression Models)

  • 김성태;박만식
    •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alysis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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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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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29-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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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음이 아닌(non-negative) 측정값을 가지는 확률변수에 있어서, 영(0)이 과도하게 측정되는 자료를 반연속형(semi-continuous) 자료와 영-과잉(zero-inflated) 자료로 구분한다. 이러한 자료에서는 특정 확률 분포(probability distribution) 하에서의 확률보다 훨씬 큰 확률로 0을 관측하게 되는데, 연속형(continuous) 확률분포를 고려하는 경우에는 반연속형으로, 이산형(discrete) 확률분포를 고려하는 경우에는 영-과잉이라고 한다. 본 연구에서는 경계값(0)의 측정 여부에 관한 모형과 0보다 큰 확률변수에 대한 확률분포를 활용한 모형 등 두 개의 부문으로 이루어진 모형, 즉 2-부문 모형(two-part model)을 소개하고자 한다. 특히, 이산형 확률분포 중 포아송 분포와 음이항 분포를 고려한 영-과잉 회귀모형(regression model)을 설명하고 그 특성을 파악하고자 한다. 실증연구에서는 이러한 영-과잉 회귀모형을 활용하여 지난 10년(2009년부터 2018년) 간 한국의 여름철(6-8월) 폭염주의보(heat-wave advisory) 및 폭염경보(heat-wave warning) 발생일수를 적합하였다. 또한 공간예측기법 중 하나인 범용크리깅(universal kriging)을 이용하여 적합결과를 바탕으로 한 폭염 발생일수에 대한 예측지도를 작성하였다.

도로망도와 실시간 교통정보를 이용한 도로 지연계수 산정 (The Estimation of Road Delay Factor using Urban Network Map and Real-Time Traffic Information)

  • 전정배;김솔희;권성문
    • 지적과 국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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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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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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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도로의 실시간 교통정보를 이용하여 법정허용속도로 이동하는 시간과 실제속도로 이동하는 시간의 비율인 지연계수를 산정하였다. 연구의 대상지는 우리나라의 수도인 서울을 대상으로 하였다. 도로망의 실제 이용 속도는 대부분 최대속도보다 낮은 속도로 이용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이용 속도가 가장 낮은 시간은 출퇴근 시간대로 조사되었다. 조사된 출퇴근 시간대의 이용속도를 기반으로 접근성 분석을 수행한 결과 평균 37.94분이 소요되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법정허용 속도에서는 15.70분으로 분석되어 약 2.4배 가량 과소평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법정허용속도에 의한 접근성과 실제 이용속도 접근성 비율을 지연계수라 정의하고 분석을 수행한 결과 서울시의 지연계수는 2.44로 분석되었다. 행정구역별로 지연계수를 분석한 결과 한강을 중심으로 북쪽이 높고 남쪽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연계수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를 도로밀도에 따른 통행량으로 비교한 결과 도로밀도에 따른 통행량이 증가할수록 지연계수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통행량이 많다고 하여 반드시 이동시간이 증가하지 않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이동시간의 증가를 유발하는 인자를 파악하기 위해서 향후에는 도로체계의 형상, 도로 폭, 신호체계 등 고도화된 정보를 기반으로 파악해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