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Rooting 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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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s of Plant Growth Regulators on in vitro Propagation of Echinosophora koreensis Nakai

  • Yi, Jae-Seon;Lee, Hyunseok;An, Chanhoon
    • Journal of Forest and Environment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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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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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5-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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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To establish in vitro nodal culture conditions of Echinosophora koreensis Nakai, one of rare and endangered species famous for beautiful flowers in the Korean Peninsula, the influence of plant growth regulators (PGRs) on shooting and rooting from in vitro shoots was investigated. In shoot multiplication, addition of 6-benzylaminopurine (BA) to the half-strength Driver and Kuniyuki's media in the range of 2.22 to 8.88 ${\mu}M $induced 2.5 to 2.7 shoots per axillary bud; and addition of 2.27 ${\mu}M $ thidiazuron (TDZ) produced 3.2 shoots, during 4 weeks of culture, while zeatin and isopentenyl adenine (2ip) were not effective on shoot multiplication as observed from several combination treatments of BA with other PGRs. Shoots established were smaller than 2 cm in length, in most of the treatments. while in BA 8.88 ${\mu}M $ treatment more than 30% of shoots were longer than 2 cm and shorter than 4 cm. In rooting, naphthalene acetic acid (NAA) from 5.37 to 21.48 ${\mu}M $ showed the rooting rate from 40.0 to 62.5%. Indole butyric acid (IBA) addition had little effect on rooting (<10%), although some roots in IBA-containing media were longer than those in NAA. Micropropagation from axillary buds of nodular explants was applicable and promising to multiplication and conservation of Echinosophora koreensis Nakai.

작약(芍藥) 분주묘(分株苗)의 활착불량(活着不良) 실태(實態)와 원인(原因) (The status and Causes of Rooting Failure on Growth of Divided Crown in Paeonia lactiflora Pallas Cultivation)

  • 김세종;김기재;박준홍;김정혜;박소득;최부술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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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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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7-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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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작약(芍藥) 분주묘(分株苗)의 활착불량(活着不良) 실태(實態)와 원인(原因)을 구명하기 위하여 시험 연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작약 분주묘의 농가 포장 활착 실태 조사 결과 활착불량 피해율은 32%에 이르고 외형적 피해 실태는 무출현(無出現) 5.6%, 출현후(出現後) 고사(桔死) 20.7%, 출현후(出現後) 위조가 5.7%였다. 2. 활착불량 피해 정도별 농가 실태는 71%이상 피해를 본 필지가 4%, $70{\sim}41%$ 피해는 13%, $40{\sim}11%$ 피해는 45%로 많은 면적이 활착불량으로 인하여 결주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3. 농가포장에서 정식시기에 따른 활착불량(活着不良) 피해율(被害率)은 가을 정식의 경우 18.2%인데 비하여 봄정식은 42.9%로 매우 높았고 실생묘(實生苗)보다는 분주묘(分株苗)에서 피해가 더 많았다. 4. 분주후 정식까지의 경과 일수가 길수록 생육과 수량이 크게 떨어졌고 봄정식시는 활착율이 66.7%로서 매우 낮았으며 종근소독과 토양살충제 혼용처리시 생육과 활착이 양호하였으나 무처리는 불량하였다. 5. 작약 분주묘의 활착불량(活着不良) 주원인(主原因)은 뿌리썩음병(Cylindrocarpon sp.)과 불량종(不良種) 묘(苗)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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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식물공장 생산에서 삽수의 채취 절위와 엽면적에 따른 단경삽목묘의 발근과 신초발아 특성 (Rooting and Budbreak of Single-Stemmed Roses (Rosa hybrida L.) as Affected by Axillary Bud Position and Leaf Area of Cuttings)

  • 김완순
    • 화훼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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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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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7-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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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절화 장미의 식물공장적 생산을 위해 삽수용 모주의 성숙정도, 삽수의 채취 절위와 엽면적이 단경삽목묘(single-node cuttings)의 발근과 신초발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모주의 성숙정도는 SNC의 발근 및 신초 발아 활성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 전체적으로 95% 이상의 발근 및 신초발아율을 나타났으며, 'Rote Rose'는 발근과 신초발아가 삽목 후 34일 경에 동시에 일어난 반면, 'Teresa'의 신초발아 소요기간은 18일로 발근보다 9일 먼저 시작되었으며 'Rote Rose'보다는 16일이나 짧았다. 삽수 채취 절위가 줄기 기부방향으로 내려갈수록 발근 및 신초발아의 소요일수는 늘어나고 발근율과 신초발아율은 감소하였다. 특히 'Teresa' 품종에서 더욱 뚜렷하였는데 신초발아의 소요일수는 최대 12일 지연되었고 신초발아율은 14.4%나 감소하였다. 또한 삽수의 엽면적이 클수록 발근 및 신초 발아율이 증가하고 소요일수도 단축되었다.

생열귀나무 삽목시 발근과 뿌리생장에 미치는 삽수종류, 생장조절물질 및 상토의 효과 (Effect of cutting type, growth regulators and propagation media on rooting and root growth of on Rosa davurica $P_{ALL}$)

  • 이화영;임정대;김일섭;정일민;유창연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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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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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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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생열귀나무의 번식에 관한 연구로 숙지, 녹지, 반녹지삽 및 근삽등의 삽목번식체계를 확립하기 위하여 실시된 실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생열귀나무의 숙지, 녹지, 반녹지삽으로 삽목실험을 한 결과 숙지삽에 대한 결과는 각각의 생장 조절물질 및 상토조건에서 발근이 전혀되지 않았으며 반녹지삽, 녹지삽, 근삽의 순으로 양호한 발근율을 나타내어 생열귀 삽목시 숙지삽이나 반녹지삽을 이용하는 것보다 녹지삽을 채취하거나 근삽을 이용하여 삽목하는 것이 양호하였다. 2.녹지삽의 경우 무처리 식물체가 전혀 발근이 되지 않은 반면 rooton-F를 처리하는 것이 가장 양호한 발근율을 나타내었으며 NAA 처리시는 저농도에서 발근율 및 캘러스형성율이 증가하였고 IAA를 처리한 경우는 고농도일수록 발근율 및 캘러스형성율이 양호하였다. IBA는 IAA, NAA보다는 저조한 결과를 나타냈었다. 3. 녹지삽에서는 vermiculite와 perlite의 혼합토양에 삽목하는 것이 가장 양호한 발근율을 나타내었으며 그 다음으로 점토, 사토 순으로 나타났다. 녹지삽에 rooton-F를 처리하였을 때 근장에 있어서는 사토가 더 우수한 반면 근수는 점토에서 더 우수하여 점토와 사토에서 근수와 근장이 서로 상반된 차이를 보였다. 4. 반녹지삽에 rooton-F를 분의처리한 경우 녹지삽에서 결과가 좋았던 vermiculite+perlite에서는 10%정도만 유기되고 점토에서 양호한 발근효과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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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니아(Aronia melanocarpa Elliot) 5개 품종의 기내번식 (Micropropagation of Aronia (Aronia melaocarpa Elliot, black chokeberry) and its 5 varieties)

  • 곽명철;최충호;최용의;문흥규
    •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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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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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0-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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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Aronia (Aronia melanocarpa, Black chokeberry) is an important cash crop in domestic agriculture. We investigated the effects of plant growth regulators on shoot proliferation and rooting using in vitro tissue culture. The most effective shoot multiplication was observed on WPM (woody plant medium) supplemented with 1.0 mg/L zeatin ($8.3{\pm}1.0$ shoots/explant), while the highest rooting rate was obtained from half-strength WPM with 3.0 mg/L IBA (8.8 roots/explant). The rooted plantlets all survived in the artificial soil mixture (with a mixture of peat moss : perlite : vermiculite, 1:1:1, v/v/v) and grew up relatively uniform, ranging from 14 to 16 leaves, 8 to 10 cm in stem height, and 2.3 to 2.8 mm in stem diameter. While experimenting with 5 different varieties of Aronia, we found out that each variety had different characteristics of shoot proliferation and rooting. The total numbers of proliferated shoots per variety is as follows: $17.4{\pm}0.8$ for Nero, 14 to 15 for Purple and Mackenzie, and 10 for both Viking and Odamamachiko. Rooting rates were also various depending on the variety: 88% of Odamamachiko, 80% of Viking and Purple, and 76% of Nero and 60% of Mackenzie shoots rooted. The survival rate of the rooted plantlets was from 92% to 100%, varying by type. Further growth appeared to be better in auxin-treated plantlets, compared to untreated ones. Our results showed the possibility of establishing an effective in vitro micropropagation system for Aronia melanocarpa.

'매향' 딸기의 삽목 번식 시 가습 기간 및 배지 종류에 따른 발근율과 생존율 (Rooting Rate and Survival Rate as Affected by Humidification Period and Medium Type of 'Maehyang' Strawberry on Cutting Propagation)

  • 황희성;정현우;이혜리;황승재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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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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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9-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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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시설 딸기(Fragaria × ananassa Duch. cv. Maehyang)의 삽목묘 생산을 위해 적절한 배지 및 가습 기간을 구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2019년 2월에 코이어(CO), 암면(RW), 페놀폼(PF), 유기성형배지(OFM)에 삽수를 삽목하여 0, 3, 6, 9, 12일간 포깅 처리를 하였으며, 2019년 6월에 현장실증 실험으로 코이어(CO), 암면(RW), 페놀폼(PF), 유기성형배지(OFM)에 삽수를 삽목하여 0, 6, 9, 12, 15일간 미스팅 처리를 하였다. 포깅 처리에서 삽목묘의 발근율과 생존율은 포깅 기간이 길어질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CO 배지에서 9일 이상 포깅 처리하였을 때 발근율과 생존율이 유의적으로 높았다. 미스팅 처리에서 발근율은 CO와 RW 배지에서 9일 이상 미스팅 처리하였을 때, 생존율은 12일 이상 미스팅 처리하였을 때 유의적으로 높았다. 육묘기에 배지 및 가습 처리에 따른 지상부와 지하부의 생육은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따라서 발근율과 생존율을 고려하였을 때, CO 배지에서 9일간 가습 처리하는 것이 안정적인 삽목묘의 생산에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삽목 번식 시 차광정도, 삽목용토 및 생장조절제 처리가 꼬리풀(Veronica L.)의 발근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hading Rate, Rooting Media and Plant Growth Regulators on Rooting of Veronoca L. by Cuttings)

  • 송천영;문자영;성정원;박병선;남재익;김정민
    • 현장농수산연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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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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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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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큰산꼬리풀(V. glabrifolia Kitag.), 부산꼬리풀(V. pusanensis Y.N.Lee), 큰산꼬리풀 교배조합 (V. glabrifolia Kitag. × V. Spicata 'Alba')과 시판종 교배조합 (V. spicata 'Ulster Blue Dwarf' × V. longifolia) 등 4종에 대한 차광정도, 삽목용토 및 생장조절물질이 삽수의 발근에 미치는 영향를 알아보았다. 대조처리인 상토에서의 큰산꼬리풀의 발근율은 60%로 높은 편이었으나 부산꼬리풀은 22,2%로 낮았다. 모든 처리종에서 차광처리에 따른 발근율은 30%~60% 차광에서 높게 나타났고, 근수와 근장은 30% 차광처리에서 좋았으나 90% 차광처리는 무차광보다 저조하였다. 삽목용토는 모든 꼬리풀 종에서 암면과 펄라이트 100%가 인공배양토에 비하여 발근율이 10%이상 증가하였고, 근수도 2~3배 정도 증가하였으나 코코피트의 발근율, 근수, 근장은 모두 낮게 나타났다. 모든 꼬리풀 종에서 생장조절물질 처리의 발근율은 무처리보다 증가하였다. 큰 산꼬리풀 교배조합의 발근율은 IBA 1,000mg·L-1은 82,2%, NAA 200mg·L-1은 82,2%, 400mg·L-1은 84,4%로 높게 나타났으나, 근수 및 근장은 IBA와 NAA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클레마티스 수삽번식 향상을 위한 삽수길이 및 NAA 농도 (Effective Cutting Length and NAA Concentration for Water Cutting Propagation in Clematis)

  • 길미정;유봉식;권영순;최성열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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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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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8-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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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클레마티스의 경삽에 의한 삽목번식이 잘 되지 않는 7-8월의 영양번식방법으로 수삽의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실험을 수행하였다. 수삽시 적정한 삽수길이 및 발근제 처리효과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클레마티스 '호노라'의 1마디 삽수와 2마디 삽수를 NAA $0.1mg{\cdot}L^{-1}$에 처리하였다. NAA $0.1mg{\cdot}L^{-1}$ 처리구는 삽수길이에 관계없이 100% 발근되었지만, 무처리구는 1마디, 2마디 삽수 각각 약 30%와 19%로 발근율이 현저히 낮았다. 뿌리수, 뿌리길이도 NAA $0.1mg{\cdot}L^{-1}$ 처리구가 우수하였고, 그 효과는 1마디 삽수에서 더 크게 나타났다. '호노라' 수삽의 결과를 바탕으로 2013년 클레마티스 '파이루'의 1마디 삽수를 이용하여 NAA(0, 0.1, 0.5, $1.0mg{\cdot}L^{-1}$) 처리농도에 따른 발근율을 비교 하였다. 발근소요일수는 약 70-74일로 약 10주가 소요되었고 농도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하지만 발근율은 NAA 처리농도가 높을수록 높았으며, NAA $1.0mg{\cdot}L^{-1}$ 처리시 약 90% 발근되었다. 전반적인 뿌리의 생육은 NAA $0.5mg{\cdot}L^{-1}$ 이상의 농도에서 향상되었다. 하지만 '파이루'는 NAA를 처리하지 않아도 76%이상 발근되는 것으로 보아 '호노라'보다 수삽에 의한 번식이 용이한 품종으로 생각된다.

희귀수종 눈향나무(Juniperus chinensis var. sargentii Henry)의 삽목증식 (Propagation of Cutting Method of a Rare Endemic Juniperus chinensis var. sargentii Henry in Korea)

  • 송정호;장경환;허성두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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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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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8-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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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눈향나무(Juniperus chinensis var. sargentii Henry)는 누워서 자라는 상록침엽관목으로 수고 60 cm까지 성장한다. 지리적으로는 동북아시아에 한정되어 분포하는 수종이며, 우리나라에서는 고산지대의 산정부근에서만 극히 일부 자생하여 멸종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위기종(Endangered species)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본 연구는 희귀수종 눈향나무의 유전자원보존을 위한 삽목증식법을 개발하기 위하여 삽목시기 및 발근촉진제의 종류별 농도에 따른 발근특성을 조사하였다. 삽목 발근율은 삽목시기와 발근촉진제의 종류 및 농도에서 각각 고도의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삽목은 8월보다 5월이 적정한 시기로 판단되었으며, 발근율과 발근특성을 고려한 발근촉진제의 종류 및 농도는 IBA 1000 $mgL^{-1}$ 처리하는 것이 발근율 36.4%(무처리 30.4%)로 캘러스 형성율이 높고 발근이 촉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삽수의 발근에 따른 뿌리의 수, 길이 및 굵기에 대한 특성에서는 모두 발근촉진제의 종류 및 농도에 따른 통계적인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았다.

숙지의 생장조절제 처리 및 녹지의 삽목시기가 한국 자생 조팝나무류의 발근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Plant Growth Regulators for Hard Wood and Cutting Time for Soft Wood on Rooting of Korean Native Spiraea spp.)

  • 이정호;송천영;우효진;권오웅
    • 화훼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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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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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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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한국 자생 조팝나무류 숙지삽의 발근율은 꼬리조팝 및 공조팝이 11.3%와 17.7%이었고, 갈기조팝나무, 더블조팝나무, 일본조팝나무, 능수조팝나무 및 참조팝나무는 5%내외로 발근율이 낮았다. 꼬리조팝과 공조팝의 숙지삽에 발근촉진제 IBA $125{\sim}1,000mg{\cdot}L^{-1}$, NAA $125{\sim}1,000mg{\cdot}L^{-1}$ 및 Rootone 처리는 농도에 관계없이 15%이상 발근율을 향상시켰으므로 이들의 적당한 농도는 $125mg{\cdot}L^{-1}$이었다. 갈기조팝나무, 꼬리조팝나무, 조팝나무, 가는잎조팝나무 및 참조팝나무 등 자생 조팝 5종에 대한 5월 7일부터 9월 17일까지 일주일 간격의 녹지 삽목에서, 발근율은 신초가 경화되고 발근 온도가 적당한 9월 17일이 가장 양호하였다. 자생 조팝나무류의 발근율은 5월 7일부터 8월 중순까지는 20%이하로 낮았으나, 9월 17일에는 그 이상을 나타냈고, 특히 꼬리조팝나무 및 참조팝나무는 70%이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