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와 고추의 안전성에 영향을 미치는 위해요소 분석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오이와 고추 재배지에서 총 72점의 시료를 채취하여 미생물학적(위생지표세균, 병원성미생물, 곰팡이) 위해요소와 화학적(중금속, 잔류농약) 위해요소를 조사하였다. 미생물학적 위해요소 중 위생지표세균과 곰팡이는 오이 재배지에서 ND-7.2와 ND-4.8 log CFU/g (g, mL, hand, or $100cm^2$) 범위로 검출되었고, 고추 재배지에서는 ND-6.8와 0.4-5.3 log CFU/g (g, mL, hand, or $100cm^2$) 범위로 검출되었다. 특히 대장균군은 고추재배지의 토양에서 최대 5.6 log CFU/g까지 검출되었다. 병원성 미생물은 S. aureus는 오이 농장의 장갑에서만 1.4 log CFU/$100cm^2$으로 검출되었고, B. cereus는 대부분의 시료에서 ND-4.8 log CFU/g (g, mL, hand, or $100cm^2$) 범위로 검출되었다. L. monocytogenes, E. coli O157:H7 및 Salmonella spp.는 검출되지 않았다. 화학적 위해요소에 해당하는 중금속은 Zn, Cu, Ni, Pb 및 Hg이 국내 허용기준치 이하로 검출되었고, 잔류농약의 경우 오이에서는 모든 성분이 불검출 되었으나 고추에서 hexaconazole 성분이 0.016 mg/kg (기준치: 0.3 mg/kg)으로 검출되었다.
본 연구는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제도를 위한 영양 위생기준안 제안을 통해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의 체계적 수행을 위한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어린이 기호식품의 품질인증을 위한 영양 위생기준안 제안을 위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의 실태조사 자료와 위해가능성이 제기된 성분관련 문헌고찰을 통해 영양위해성분을 선정하고, 선정된 성분의 기준치 설정을 위한 EU 및 영국, 미국, 캐나다, WHO, Codex 등 국외의 어린이식품관련 기준치 혹은 유사기준, 관련 법령 등에 대한 선행사례 자료를 수집하여 고찰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인 영양섭취기준과 식품 등의 표시기준, 식품공전, 식품의약품안전청 연구 결과 보고 등을 참조하여 어린이 기호식품 중 가공식품에 대한 영양 위생 기준안을 마련하였다. 제안된 영양 위생 기준 항목 중 영양기준은 열량, 당, 지방, 나트륨이며, 위생기준으로는 식품첨가물(타르색소, 카페인)과 aflatoxin $B_1$, Staphylococcus aureus, Bacillus cereus, Salmonella spp.의 미생물수준으로 하였다. 제안된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기준안의 $\ulcorner$저$\lrcorner$, $\ulcorner$중$\lrcorner$, $\ulcorner$고$\lrcorner$ 영양기준치 설정의 현실성을 살펴보고자 시중에서 유통 중인 어린이 기호가공식품 242종을 대상으로 시뮬레이션을 실시해 본 결과, 당, 지방, 나트륨의 $\ulcorner$저$\lrcorner$ 기준치 적용 시에는 조사대상 전체제품 중 0.4%에 해당하는 제품만 포함되었고, $\ulcorner$중$\lrcorner$ 기준치 적용 시에는 최대 22.3%가 해당되었다. $\ulcorner$중$\lrcorner$ 기준치에 1회 분량 당 열량 200 kcal 이하로 제한한 열량기준을 추가 적용한 결과는 17.8%에 해당되는 제품이 기준범위 내에 포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품질인증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ulcorner$중$\lrcorner$ 기준 적용 등의 기준 완화가 필요하며 해당식품 유형이 유가공품과 음료류에 한정되는 결과를 보이므로, 품질인증대상 확대와 제조업체의 참여도를 높이는 측면에서는 각각의 식품유형에 따른 ‘개별 기준치’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식품유형에 따른 개별 기준치 범위 조정 및 설정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추후 체계적인 보완연구가 수행 되어야할 것으로 사료된다.
어린이집 유아들이 공용으로 사용하는 수건의 미생물 오염도와 분리된 식중독 미생물의 장독소 유전자 및 장독소 생산 특성을 분석하여 어린이집 유아 사용 수건의 위생안전성을 확보하고자 어린이가 손 씻은 후 공용으로 사용하는 수건 22개 (사용 전 7개, 사용 중 15개)를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일반세균수는 평균 6.2 log CFU/100 $cm^2$로 검출되었고 진균수는 평균 4.1 log CFU/100 $cm^2$로 검출되었으며 대장균군은 사용 전 수건의 경우 7건 중 4건 (57.1%), 사용 중인 수건의 경우 15건 모두에서 (100%) 검출되었다. 어린이 사용 수건의 미생물 오염도가 높게 나타나 수건의 위생적인 살균 세탁 및 상대습도가 낮은 곳에 보관하는 등의 보관 방법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Salmonella spp.의 경우 실험에 사용된 모든 수건에서 검출되지 않았으나, Staph. aureus는 22건 중 5건 (22.7%), B. cereus는 11건 (50.0%)에서 검출되어 B. cereus 오염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Staph. aureus 장독소 유전자와 독소 단백질은 모두 불검출 되었으나 분리 동정된 11균주의 B. cereus 장독소 유전자 실험 결과 hblC, hblD, hblA 유전자가 각각 72.7, 72.7, 54.5% 검출되고 nheA, nheB, nheC 유전자가 각각 81.8, 72.7, 54.5% 검출되었으며 cytK, entFM 장독소 유전자는 각각 45.5, 90.0% 검출되었다. B. cereus 장독소 실험결과 HBL 장독소는 11균주 중 8균주 (72.7%), NHE 장독소는 5균주 (45.5%) 검출되었고 HBL과 NHE 장독소 중 하나 이상을 생산하는 B. cereus 균주는 10균주 (90.9%)로 나타났다. 수건에 오염된 B. cereus 균주의 교차오염에 따른 식중독 위험성이 상존하는 것으로 나타나 개인별 수건 또는 종이 타올 사용을 고려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본 연구는 비가열 섭취 냉동 당근주스의 HACCP (Hazard Analysis Critical Control Point)시스템 구축을 위하여 생물학적 위해요소분석을 위한 목적으로 2013년 6월 21일~2014년 3월 30일까지 약 270일간 제주도 제주시 구좌읍 소재에 있는 구좌농협에서 수행하였다. 일반적인 과채주스 제조업체의 제조공정을 참고로 하여 공정도를 작성하였으며, 원료 농산물(당근), 용수와 포장재료 입고, 보관, 세척, 분쇄, 착즙, 냉각, 내포장, 금속검출, 외포장, 보관 및 출하공정에 대하여 Fig. 1과 같이 작성하였다. 원료 당근의 세척 전, 세척 후의 Coliform group, Staphylococcus aureus, Salmonella spp., Bacillus cereus, Listeria Monocytogenes, 장출혈성대장균수를 측정한 결과 Bacillus cereus 는 세척 전 $4.70{\times}10^4CFU/g$이었으나, 세척 후 $1.02{\times}10^2CFU/g$ 검출되었으며, 나머지 병원성균은 검출되지 않았다. 자외선살균공정에서 당근주스의 유속를 변화시키면서 미생물의 변화를 시험한 결과 유속 4 L/min을 한계기준으로 결정하였다. 작업장별 공중낙하균(일반세균수, 대장균, 진균수) 시험결과 세척실의 미생물수는 20 CFU/Plate가 검출되었다. 작업자 손 세척 전후 시험결과 세척 전 일반세균수가 $6{\times}10^4CFU/cm^2$로 높게 나타났으나 손 세척 후에는 검출되지 않아 손 세척 및 소독에 대한 중요성을 교육하고 훈련해야 할 것이다. 제조설비 및 기구의 표면오염도를 검사한 결과 모든 시료에서 대장균군은 검출되지 않았고, 일반세균은 포장기 노즐에서 가장 많은 $8.5{\times}10^4CFU/cm^2$ 검출되었다. 위해분석 결과 병원성미생물을 예방, 감소 또는 제거할 수 있는 자외선살균 공정이 CCP-B (Biological)로 관리되어야 하고, 한계기준은 유속 4 L/min로 결정하였다. 따라서 Kwon의 유산균을 함유한 녹즙의 HACCP에 관한 연구에서와 같이 자외선살균 공정의 한계기준 및 이탈시 조치방법, 검증방법, 교육 훈련과 기록관리 등 철저한 HACCP 관리계획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Objectives: This study was performed to analyze cases of food poisoning outbreaks reported in Chungcheongnamdo Province in 2019 and report it as effective data for preventing food poisoning in the future. Methods: Food poisoning outbreaks were analyzed to detect virus, bacteria, and protozoa according to the Manual for Detection of Foodborne Pathogens in Outbreaks to clarify the causes of food poisoning that occurred in Chungcheongnam-do Province in 2019. Results: Among the 79 cases of food poisoning outbreaks, 59 cases (74.7%) were in general restaurants, 15 cases (19.0%) in food service institutions, three cases at banquets, and two cases in take-out food. The 42 cases at general seafood restaurants made up the majority of food poisoning in Chungcheongnam-do. Food poisoning pathogens were shown in 13 cases (86.7%) out of the 15 cases at food service institutions, and 10 cases were related to Norovirus. Among the 79 cases, food-borne pathogens were identified in 35 cases of outbreaks, accounting for 44.3%. The confirmed pathogens were as follows: bacteria (24 cases), Norovirus (12 cases) and Kudoa septempunctata. (five cases). The food-borne bacteria were pathogenic E. coli (12 cases), Staphylococcus aureus (six cases), Salmonella spp. (two cases), Campylobacter jejuni, Bacillus cereus, Clostridium perfringens, and Vibrio parahaemolyticus (one case). Conclusions: To prevent food poisoning, it is necessary to analyze regional characteristics and environments and to hold a campaign for the prevention of food poisoning based on that analysis. In addition, when food poisoning occurs, the results of analyzing its cause and spread based on accurate epidemiological survey need to be shared.
Objectives: This study was conducted in order to evaluate the microbiological contamination of the indoor air of the lunchrooms at child care centers and investigate the toxin genes and toxin production ability of food-borne pathogens. Methods: A total of 64 child care centers were sampled to test total aerobic bacteria, coliform bacteria, fungi, Staphylococcus aureus, Bacillus cereus and Salmonella spp. according to the Korea Food Code. All toxin genes of pathogens were detected using the Polymerase Chain Reaction method. The Sthaph. aureus enterotoxin was detected by a Staphylococcus aureus enterotoxin-reversed passive latex agglutination kit. The heamolysin BL (HBL) and non-heamolytic enterotoxin (NHE) produced by B. cereus were detected using a B. cereus enterotoxin-reversed passive latex agglutination kit and Bacillus diarrheal enterotoxin visual immunoassay kit, respectively. Results: The means of total aerobic bacteria and coliform bacteria were $1.91{\pm}1.84$ log CFU/plate and $0.47{\pm}0.62$ log CFU/plate, respectively. The mean of fungi also showed $0.59{\pm}0.71$ log CFU/plate. Among the pathogenic bacteria tested in this study, Staphy. aureus and B. cereus were detected in four (6.3%) and 21 (32.8%) out of 64 indoor air samples from lunchrooms in child care centers, respectively. All Staphy. aureus tested in this study possessed no toxin genes and did not produce enterotoxin. The detection rate of nheABC, hblCDA, entFM and ces toxin gene in B. cereus was 100, 57.1, 76.2 and 0%, respectively. B. cereus isolates were classified into four groups according to the presence or absence of toxin genes. The nheABC gene was the major toxin gene among B. cereus tested in this study. The HBL was detected in 11 out of 21 B. cereus isolates (52.4%) and three B. cereus isolates produced NHE (14.3%). Conclusion: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 contamination by microorganisms in the indoor air of lunchrooms was unqualified to supply safe catering in child care centers. The ongoing control of indoor air quality is required.
누룽지 제조시설에서 공중낙하균, 작업장 내 시설 및 환경, 제조 종사자, 제조기기 및 주변기구, 원재료, 제조공정별 미생물학적 위해도를 조사하였다. 오염도는 취급하는 재료의 종류와 처리공간의 용도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원재료를 비롯한 설비와 기구들의 오염은 심각하지 않은 상태이지만 교차오염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또한 사람의 간섭도가 높은 공정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오염도를 나타나 개인위생관리가 중요하다. 누룽지의 제조 공정 중 굽기공정($120{\sim}170^{\circ}C$, 약 10여분)에 의해서 미생물을 억제시킬 수 있기 때문에 굽기공정을 표준화하고 이와 관련된 기구 및 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중소규모 식품제조시설에서 미생물학적 오염도 관리를 위해서는 위생시설의 확충도 중요하지만 종사자의 위생에 대한 인식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는 고춧가루 제조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고춧가루의 원료 및 공정별, 제조시설 및 작업자 손, 제조환경에 대한 일반세균, 진균, 대장균군 및 병원성 미생물에 대한 미생물학적 위해도를 조사하였다. 제조공정별 시료에서는 분쇄 공정 후에 높은 오염도가 나타났으며 자외선 살균후에도 미생물 감소에 큰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았다. 제조시설 및 작업자 손의 오염은 즉각적인 조치를 강구해야 할 정도의 오염도를 보여 제조시설 소독과 개인위생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교차오염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제조환경 조사 결과, 모든 구역에서 오염도가 나타났으며, 특히 청결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내포장실에서 비교적 높은 수준의 오염도가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공기 순환을 통해 공중낙하균을 억제하는 등 청결한 위생관리를 위한 방법이 수립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신선편이 농산물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신선편이 농산물 가공시설에 대한 HACCP 적용이 제한적이고 작업공정에 대한 위생관리가 미흡하여 이에 대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신선편이 농산물 가공시설과 작업공정에 대한 위생관리 및 관련 위생설비 개발에 대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작업장과 공정별 설비에 대한 미생물 오염실태를 조사하였다. 신선편이 농산물 가공업체의 엽채류 생산라인 작업장을 조사한 결과 각 작업공정별 벽체의 미생물 오염정도는 총균수가 $10^1{\sim}10^2$ CFU/100 $cm^2$로 검출되었으며, 대장균군과 병원성 미생물은 검출되지 않았다. 작업대 및 작업기기류의 미생물 오염정도는 총균수가 $10^0{\sim}10^4$ CFU/100 $cm^2$, 대장균군은 $ND{\sim}10^2$ CFU/100 $cm^2$로 검출되었다. 병원성 미생물 검사 항목 중에 Staphylococcus aureus로 의심되는 균을 동정한 결과 Staphylococcus sciuri 라는 균으로 확인되었으며, 특별한 병원성 미생물은 검출되지 않았다. 신선편이 엽채류는 총균수가 $10^4{\sim}10^6$ CFU/g, 대장균군은 $10^4{\sim}10^5$ CFU/g로 검출되었고, 세척수는 총균수가 $10^2$ CFU/g으로 검출되었으며 대장균은 검출되지 않았다. 작업장 내 공기 중의 낙하균과 부유균은 각각 $10^0{\sim}10^1$ CFU/plate, $10^1{\sim}10^3$$CFU/m^3$ 범위에서 검출되었다. 검출된 미생물은 동정한 결과 다양한 균이 검출되었으며 그중에서도 Sphingomonas paucimobilis는 공정 전 과정에서 검출되었다. 결과적으로 생산과정의 여러 검체에서 공기 미생물과 같은 균종이 검출되어 부착미생물만큼이나 공기 미생물이 제품의 오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생산에 관계된 시설과 작업장 내의 공기 미생물의 관리가 함께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는 신선편이 농산물 가공시설과 작업공정에 대한 위생관리 및 관련 위생설비 개발에 대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작업장과 공정별 설비에 대한 미생물 오염 실태를 조사하였다. 신선편이 농산물 가공업체에서 양파 생산라인 작업장을 조사한 결과 각 작업공정별 벽체의 경우 미생물 오염정도는 총균수가 $ND{\sim}10^1$ CFU/100 $cm^2$ 미만으로 검출되었으며, 대장균군과 병원성 식중독균은 검출되지 않았다. 작업대 및 작업기기류의 경우 미생물 오염정도는 총균수가 $10^0{\sim}10^3$ CFU/100 $cm^2$, 대장균군은 $ND{\sim}10^3$ CFU/100 $cm^2$로 검출되었다. 병원성식중독균 검사 항목 중에 Staphylococcus aureus로 의심되는 균을 동정한 결과 Kocuria varians라는 균으로 확인되었다. 병원성식중독균은 검출되지 않았다. 신선편이 양파의 경우 총균수가 $10^3{\sim}10^4$ CFU/g, 대장균군 $10^3{\sim}10^4$ CFU/g로 검출되었고, 세척수의 경우 총균수가 $10^1{\sim}10^2$ CFU/g으로 검출되었으며 대장균군은 검출되지 않았다. 작업장 내 공기 중의 낙하균과 부유균의 경우 각각 $ND{\sim}10^0$ CFU/plate, $10^1{\sim}10^2$$CFU/m^3$ 범위에서 미생물이 검출되었다. 검출된 미생물에 대하여 Vitek (R)2 compact를 이용하여 동정한 결과 다양한 균이 검출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Sphingomonas paucimobilis은 공정 전 과정에서 검출된 균이다. 결과적으로 생산과정에서 공기 미생물과 같은 다양한 균종이 검출되어 부착미생물만큼이나 공기 미생물이 제품의 오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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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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