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articipation in Youth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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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붐 세대의 사회참여에 관한 인식유형 분석 (Analysis of Perception Pattern about Social Participation of Baby Boomer Generation)

  • 김현정
    • 사회복지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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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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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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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Q방법론을 활용하여 베이비붐 세대의 사회참여에 관한 다양한 인식을 확인하는 탐색적 연구이다. 베이비붐 세대 당사자, 노인, 관련 분야 전문가, 일반성인 등 15명에 대한 심층면접과 문헌자료 분석을 통해 Q모집단을 구축하였고, 최종적으로 67개의 Q표본을 선정하였다. Q분류에는 베이비붐 세대에 속하는 남녀 각 25명씩 50명이 참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PC용 QUANL.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자료분석 결과 3개 요인이 추출되었으며, 총 6개의 유형으로 분석되어 전체변량의 34.06%를 설명하였다. 해석결과 사회참여 자발성, 동기요인, 선호하는 사회참여활동, 사회참여의 제약요인 등이 6개 유형별로 다르게 나타났다. 요인 1은 삶의 영역이 가족 중심인 '소시민'과 조직이나 사회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기를 원하는 '원로', 요인 2은 공동체의 대의명분을 중요시 여기는 '사회운동가'와 생존이나 생계가 중요한 '밀려난 월급쟁이', 요인 3은 노화를 거부하는 '노익장'형과 노화를 수용하는 '이제는 노년'형으로 구분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이론적 논의와 사회복지적 함의를 제언하였다.

재일코리안 청소년의 민족정체성 형성요인과 효과 분석 (Factors of Korean Japanese youth's ethnic identity formation and its effect analysis)

  • 이석인;임영언
    • 국제지역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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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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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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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현재 일본에는 약 58만 명의 재일코리안이 거주하고 있다. 일본 정부와 사회로부터 다양한 차별을 극복하기 위해 민족적 주체성을 유지해왔던 재일 1세~2세들과는 달리 재일코리안 청소년기에 해당하는 재일 3세~4세들은 일본 정부의 동화정책에 의해 귀화자가 늘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따라 재일코리안 청소년들의 민족정체성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본 연구는 재일코리안 청소년의 민족정체성을 결정하는 요인이 무엇인지를 밝히고, 민족정체성 확립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들이 무엇인지를 탐색해보는 것이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재일코리안 청소년의 연령, 이름형식, 국적, 출신학교, 부모의 영향 및 한국어 능력이 민족정체성 형성에 영향을 주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둘째, 민족정체성이 잘 확립된 재일코리안 청소년은 일본으로의 귀화를 고려하지 않고 있고,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으며, 한민족네트워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재외한인을 민족자산으로 활용하려는 정부나 기관들에게 많은 실무적인 시사점을 제공해준다.

스마트폰 의존이 청소년 온·오프라인 비행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 of Smart Phone Dependency on Juvenile Delinquency)

  • 전영준;남태우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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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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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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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논문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드에서 일어나는 청소년 비행의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매개분석을 통해 파악한다.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가 청소년 온라인·오프라인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는데 있어 매개변수로서 스마트폰 의존도와 정서상태를 포함하여 다중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이러한 다중매개효과가 문화활동 참여에 따라 완화되는지를 분석하고자 문화활동 참여 여부에 따라 표본을 구분하여 독립변수와 매개변수의 영향력이 문화활동 참여집단과 비참여집단 간에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를 검증하였다.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oeran Children Youth Panel Study 2018)의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한 결과,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드에서의 청소년 비행의 증가에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가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스마트폰 의존과 청소년의 정서상태는 유의미한 매개효과를 보였고 문화활동 참여집단에서 이러한 영향력이 다소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니트(NEET) 지원 사업에 대한 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의 경험 : 희망플랜 사업을 중심으로 (Social Worker's Experience of NEET Youth Support Project : Focusing on the Vision Plan)

  • 노혜진;이봉주;박미희;박호준
    • 사회복지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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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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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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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청년문제에 대한 심각성과 관심이 증가하는 현실에서 본 연구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니트청년을 지원한 희망플랜 사업을 중심으로 사회복지사들이 사업에 참여하기 전에 청년, 니트 문제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였고, 사업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경험했던 어려움은 무엇이며, 이러한 어려움에 어떻게 대처하였는지를 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사회복지사들은 사업 참여 이전에 청년문제의 심각성에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것을 해결할 방법이 없다고 인식하고 있었고, 다수의 사회복지사들은 청년이나 니트문제에 대해 관심도 없고 무지한 상태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니트 청년들과 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사회복지사들은 니트 청년의 특성으로 인한 어려움, 니트 청년들과 관계를 형성하는 것의 어려움, 청년들이 시간을 내지 않거나 지키지 않는 것의 어려움, 사업에 대한 노하우가 없는 것으로 인한 어려움, 기관 단독으로 운영할 수 없는 것의 어려움, 취업 목적을 달성하는 것의 어려움 등 6가지의 어려움에 직면하였다. 이러한 어려움에 대처하는 과정에서 사회복지사들은 니트 청년들이 사업에 참여하도록 적극적으로 찾고 설득하며 지지하였고, 청년에게 시간과 장소, 방법을 맞추었으며, 사업 안에 있는 낙인요소를 제거하고 개별화하여 단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하였다. 또한 지역주민과 지역기관, 관과 긴밀히 연결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면서 사업을 운영하였고, 청년을 취업시키기보다는 일의 경험을 제공하되 장기적으로 성과를 보는 것으로 관점을 바꾸며 대처하였다. 이를 통하여 사회복지사들은 실무자로서 개인의 변화뿐만 아니라 사회복지 조직과 현장, 지역사회와 지역기관의 변화를 경험하게 되었다. 이러한 결과에 기반하여 본 연구는 사회복지 실천현장이 청년 갭이어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고, 청년과 일을 할 때에는 공급자로서 역할을 하기보다 다양한 행위주체가 연결되는 방식으로 일하며, 무엇보다 사회복지 현장이 청년을 포괄하는 형태로 사업의 범위가 확대되어야 한다는 것을 제안하였다.

학업성취도 향상 요인에 대한 청소년의 지각 (Korean Students' Attributions on Academic Achievement)

  • 황매향
    • 초등상담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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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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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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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이 연구는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자신의 학업과정을 어떻게 지각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학교공부를 열심히 한 정도, 사교육을 받는 시간, 개인공부시간이 자신의 학업성취도 향상에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분석해 보았다. 한국청소년패널 1차년도 자료와 3차년도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중학교 2학년 3,449명과 고등학교 1학년 3,125명의 응답내용을 분석하였다. 분석한 결과로 첫째, 학교수업를 열심히 한 정도, 사교육 수강시간, 개인공부시간의 학교 성적 향상 효과는 5점 리커트 척도에서 3점과 4점 사이의 평균을 보이는데, 중학생과 고등학생 모두 사교육, 개인공부, 학교수업 순으로 효과적이라고 지각하고 있었다. 둘째, 학교수업를 열심히 한 정도, 사교육 수강시간, 개인공부시간에 따라 각각의 학교성적 향상효과에 대한 지각이 달라지는가에 대한 분석에서는 학교수업를 열심히 한 정도, 사교육 수강시간, 개인공부 시간 각각과 학교성적 향상효과에 대한 지각은 정적 상관을 보이는데, 학교수업, 개인공부, 사교육 순으로 상관관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사교육 수강시간과 학교성적 향상효과의 지각과는 상관계수가 .12 이하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셋째, 실제 학업성취도와의 상관분석에서도 동일한 경향성이 나타나는데, 학교수업이 개인공부보다 학교 성적과 더 높은 상관을 보이고, 사교육은 상대적으로 낮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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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과학 진로체험 활동이 학생의 과학선호도와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Science Career Experience Activities for Educational Underprivileged Youth on Students' Preference for Science and Career Maturity)

  • 임성민;김용성
    • 한국과학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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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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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9-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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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이 연구에서는 교육 소외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과학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사다리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이 사업에서 수행된 과학 진로체험 활동이 교육 소외계층 학생들의 과학선호도와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봄으로써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과학교육 실천 활동의 의의와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2017년도 사다리 프로젝트에 참여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과학 진로체험 활동에 참여하기 전과 후의 과학선호도와 진로성숙도를 조사하고 응답 결과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교육 소외계층 학생을 위한 과학 진로 체험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의 과학선호도는 모든 하위영역에서 활동 이후 긍정적으로 변하였고, 이는 고등학생보다 중학생에게 더욱 잘 드러났다. 또한, 과학 진로체험 활동에 참여한 학생의 진로성숙도는 계획성, 희망 직업에 대한 지식, 진로 탐색 및 준비 행동 등에서 활동 이후 긍정적으로 변하였고, 이는 중학생보다 고등학생에게 더 잘 나타났다. 이 연구는 교육 소외계층 학생을 위한 국가 수준의 과학교육 사업에 대해 증거를 바탕으로 그 효과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더불어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과학교육의 목적 및 대상에 따라 과학 진로체험 활동의 내용과 성격이 달라져야 함을 시사한다.

청년층 취업자 및 미취업자 노동시장 이동 연구 (A Study on the Movement of the Young Employed and Unemployed in the Labor Market)

  • 장유미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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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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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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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우리나라 청년층에서는 경제활동참가와 실업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더욱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어 노동시장이동에 대한 연구는 청년층의 실업을 극복하기 위한 연구라 볼 수 있다. 본 연구는 고용패널 중 청년패널조사 자료를 통해 청년층 취업자와 미취업자의 노동이동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살펴보고, 취업자와 미취업자의 이동 경로와 이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취업자의 경우 전문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었고, 안정적이지 않은 종사상 지위의 경우 취업 후에도 안정적인 지위 변화를 위해 노동이동 노력하였으며, 정규직이어도 적성과 일치하지 않으면 비정규직을 택하기도 하였으며, 평균임금이 노동이동의 중요한 요인으로 나타났다. 미취업자의 경우 일자리 경험이 없거나, 구직활동기간이 길어질수록, 취업노력을 하지 않을수록 미취업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미취업의 경우개인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부모의 학력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가정환경이 직·간접적으로 노동시장 이동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은 여전하였다. 한편 학력이 높을수록 안정형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도권지역에 안정형이 가장 많았다. 이는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의 산업체, 지역대학의 유기적인 관계를 통한 지역노동시장의 활성화 전략이 지역균형발전과 더불어 어느 때 보다 시급하게 모색되어야 한다.

한국의 북극 생물다양성 국제협력사업 참여 전략 (Korea's Strategy for Participating in Arctic Biodiversity International Cooperation Projects)

  • 강성룡;윤지현;장인영
    • 생태와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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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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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0-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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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북극 이사회 산하 "북극동식물보전 워킹그룹"은 북극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생물자원의 지속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해 모니터링, 평가, 정책, 전문가 그룹 활동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정부들과 북극원주민들에게 전달한다. 북극 동식물보전 워킹그룹의 주요업무는 모니터링, 평가, 전략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모니터링 사업은 "환북극 생물다양성 모니터링 (해양, 담수, 육상, 연안) 프로그램", 평가 사업은 "북극생물다양성평가", 전략 사업은 "북극철 새이니셔티브"이다. 우리나라는 2013년 북극 이사회 옵서버 국가 지위 획득 후 2015년부터 북극철새이니셔티브 사업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북극철새이니셔티브는 북극에서 번식하는 철새들이 이용하는 전 세계 이동경로 상의 서식지를 보전하고 불법 사냥을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따라서, 철새 이동경로상의 옵서버 국가들이 직접적으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북극협력사업 참여를 위한 우선순위 선정 시 기존에 참여하고 있는 북극 철새이니셔티브와 국내 공공기관들이 운영 중인 북극 관련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활용해 "CAFF 청년 프로그램" 참여 방안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초등교육의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개방형 학습 플랫폼 활용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Utilization of Open Learning Platform to Reduce Private Education Cost of Elementary Education)

  • 심재영;권미란
    • 한국인터넷방송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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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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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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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공교육의 STEAM과 S/W 교육은 융합 인재와 4차산업혁명 시대의 인재 양성에 효과적이며 이를 위한 전담교사의 확충과 다양한 학습자료의 발굴 및 적용, 융합인재 교육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이 필요하다. 그리고, 개방형 학습 플랫폼은 사교육비 절감과 공교육의 보완에 효과적이다. 특히 교실 수업(오프라인)과 결합된 플립러닝에 유용하며 이럴 경우 교사의 역할이 능동적인 교수활동과 연구 활동으로 전환되어 공교육의 정상화를 앞당기고 사교육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초등교육을 위한 MOOC 플랫폼 운영의 핵심 기능으로 '창의적 교수설계와 콘텐츠 개발 기능', '디지털 교수 학습 큐레이션 기능', '빅데이터 기반 학습자 맞춤화 기능', '학습 참여 촉진 플립러닝 및 소셜러닝 기능'을 제시한다. 본 연구를 통해 초등교육을 포함한 청소년의 진로 및 입시교육 MOOC의 도입에 대한 논의의 장이 마련되고 한국형 청소년 MOOC 플랫폼이 구축되어 교육민주화의 세계적 선진 모델로 발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장애 청소년의 작업 균형과 시간 사용 만족감에 관한 연구 (Occupational Balance and Time Use Satisfaction of Adolescents With Disabilities)

  • 박아름;차태현
    • 대한감각통합치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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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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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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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목적 : 본 연구에서는 통계청의 '2014년 생활시간 조사' 원자료를 사용하여 장애 청소년의 시간 사용 분석과 작업 유형별 시간 사용에 대한 자기 만족도를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 통계청에서 추출한 자료를 활용해 10세에서 24세 장애 청소년 84명을 작업치료실행체계-3을 기준으로 6개의 작업 영역으로 재분류했다. 작업 유형은 개인의 시간 사용량을 기준으로 하여 분류하였다. 마지막으로 작업 유형에 따라 시간 사용에 대한 자기 만족감을 확인하였다. 결과 : 장애 청소년의 전체 시간 사용량은 휴식과 수면 영역(42.33%)의 시간 사용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 일상 영역(21.69%), 교육 영역(16.44%), 여가 영역(14.15%), 사회참여 영역(3.46%), 놀이 영역(1.93%) 순이었다. 작업 유형을 분석한 결과, 역균형 유형 10.71%, 활동과다 유형 50.00%, 활동과소 유형 28.57%, 균형 유형 10.71% 이었으며, 휴식과 수면 영역, 일상 영역, 교육 영역, 여가 영역에서 유형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시간 사용 부족감에 대해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시간 사용 만족감에서는 유형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특히 균형 유형이 가장 만족한다고 느꼈다. 결론 : 장애 청소년의 시간 사용을 활용한 작업 균형 분석과 시간 사용에 관한 부족감 및 만족감 분석을 통하여 장애 청소년의 삶의 질과 건강을 증진 시킬 수 있는 중재 활동의 기초 자료로 제공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