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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관련 연구경향 분석 - 2001~2010년까지 학회지 게재논문 중심으로 - (The Analysis on the Trend of the Women's Wear Researches - In Consideration of the Apparel Related Journals Publication Listed on the KCI(Korea Citation Index) from 2001 to 2010 -)

  • 박세희;박진아
    • 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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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2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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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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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offer in-depth understanding of the women's wear research trend in South Korea and thus to provide insights from the findings throughout the study to set appropriate directions for further development of women's wear related researches in the clothing and textile study area. The study considered research papers published by the 6 major apparel related journals listed on the KCI(Korea Citation Index) i.e. journals of the Korean Society of Clothing and Textiles(KSCT), the Korean Society of Costume(KSC), the Costume Culture Association (CCA), the Korean Society of Fashion Business(KSFB), the Korean Home Economics Association (KHEA) and the Korean Society for Clothing Industry(KSCI). A total of 380 research papers that were related with women's wear published from 2001 to 2010 were selected for the study and analyzed in the form of descriptive statistics using the SPSS Software ver. 18.0. The analysis was categorized according to the journals, years and research theme. The research themes were divided into various categories such as, clothing construction, textile science, fashion aesthetics and design, costume history and culture, apparel psychology and fashion marketing. The results derived from the research were: (1) the ratio of the research papers on the women's wear to the total papers published from 2001 to 2010 by the 6 subject journals was 380 to 6,815, i.e. 5.6% of the total papers; (2) journal of KSCT published the most women's wear research papers (N=149, 39.2%) and then the rest in order were the journal of CCA (N=69, 18.2%), the journal of KSC (N=68, 17.9%), the journal of KSFB (N=52, 13.7%), the journal of KHEA (N=39, 10.3%) and the journal of KSCI (N=3, 0.7%); (3) the proportions of the research themes for the women's wear study were in the order of the case study in marketing (N=135, 35.5%), body measurements and sizing systems in clothing construction (N=88, 23.2%), fashion design and aesthetics (N=83, 21.8%), pattern-making (N=63, 16.6%), and color study (N=11, 2.9%) and so on.

NCS(국가직무능력표준) 도입에 따른 스포츠계열 공공기관의 채용 중요도 및 우선순위 분석 (An Analysis of Recruitment Importance and Priority of According to the introduction of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in Sports Public Institution)

  • 김동만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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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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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09-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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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스포츠계열 공공기관 채용에 대한 중요도 우선순위를 알아봄으로써 체육계열 학생들의 공공기관 취업에 대한 가능성을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스포츠계열 교수 4명, 스포츠분야 NCS 전문위원 3명, 스포츠 공공기관 심사위원 2명, 공공기관 채용 담당자 2명 등 총 11명을 유목적 표집(purposeful sampling)하였다.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하여 2020년 1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 NCS 직업기초능력 주요 항목 요인을 사용하여 계층구조분석을 이용해 중요도 우선순위를 분석하였다. 모든 자료는 통계처리를 하기 위해 Window 용 SPSS/PC (ver. 21.0)을 이용하여 빈도분석과 EC-2000을 이용하여 계층구조분석 하였다. 첫째, 스포츠계열 공공기관 채용 대영역에서 의사소통능력(.231), 조직이해능력(.177), 자원관리능력(.128), 대인관계능력(.110), 직업윤리(.082), 문제해결능력(.061), 정보능력(.056), 수리능력(.054), 자기개발능력(.052), 기술능력(.049) 순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평가항목에 있어서는 의사소통은 의사표현능력(.442), 수리능력은 기초연산능력(.512), 문제해결능력은 사고력(.722), 자기개발능력은 자기관리능력(.587), 자원관리능력은 시간관리능력(.531), 대인관계능력은 팀웍크능력(.382), 정보능력에서는 컴퓨터 활용능력(.677), 기술능력에서는 기술이해능력(.599) 순으로 분석되었다.

하브루타 기반 교수학습방법이 간호대학생의 학업적 자기효능감, 비판적 사고성향, 학습만족도, 학업스트레스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s of Havruta-based Teaching and Learning Methods on Nursing Students' Academic Self-Efficacy, Critical Thinking Propensity, Learning Satisfaction, and Academic Stress)

  • 장양민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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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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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66-1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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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의 목적은 하브루타 기반 교수학습방법이 간호대학생의 학업적 자기효능감, 비판적 사고성향, 학습만족도, 학업스트레스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단일군 사전-사후설계로 간호학과 2학년 9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하브루타 기반 수업설계는 5단계이며 1단계는 사전학습단계, 2단계는 도입 및 전개단계, 3단계는 수업 내용의 조직화 단계, 4단계는 질문하고 가르치는 단계, 5단계는 정리 및 통합단계로 구성되어있다. 4주간의 하브루타 기반 교수학습방법을 적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5.0으로 분석하였고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빈도와 백분율로, 실험처치의 효과측정을 위한 종속변수의 검증은 paired t-test로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하브루타 기반 교수학습방법의 적용이 학업적 자기효능감(t=-3.711, p<.000), 학습만족도(t=-2.580, p=.012), 학업스트레스에(t=6.500, p<.000)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 하브루타 기반 교수학습방법은 대상자의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학습만족도를 높이고 학업스트레스를 낮추는 효과적인 교수법임이 확인되어 추후 다른 전공교과목에서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국내외 대학도서관에서 사용되는 도서관전산화시스템의 이용자 평가연구 - 학생이용자 집단을 중심으로 - (A Uer Evaluation Study of Library Computer Systems by Specific Student User Groups In Selected Academic Libraries both in the Republic of Korea and in the States)

  • 박일종
    • 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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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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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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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이용자들이 도서관의 전산화된 정보시스템을 사용하거나 관련 업무종사자들이 정보시스템을 개발하고 채택·운영하는 데 있어 최상의 선택을 내리는 데는 어떤 특정 이용자그룹에 대한 특성과 이용 능력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일 것이다. 본 연구는 국내외 대학도서관에서 사용되는 도서관 전산화시스템 중 특히 중요한 온라인열람목록의 이용자들에게 실제 검색을 (저자명, 서명, 주제명 탐색) 실시한 후, 이들의 검색 능력을 측정·평가하여 다양하게 분류된 특정 학생이용자집단의 능력을 발견하여 도서관 행정업무 등에 그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설문조사는 대구경북지역의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207개의 이용 가능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였다. 여러 종류의 기술적, 추리적, 다변량적 통계방법을 동원하여 분석하였으며, 통계처리는 SPSS를 사용하였다 데이터 분석을 통한 주요발견 사항은 본 논문의 4장과 5장 부분에 상세히 기술되어 있다. 이 발견사항으로부터 도출된 결론, 새로운 시스템 채용 운용시의 제언이 함께 제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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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용 리프트의 운행정보 및 고장데이터 분석을 통한 주요 부품별 점검주기 산출 연구 (A Study on Optimal Inspection Interval for the Major Components of Construction Lift)

  • 소지윤;배재훈;한충희;이준복
    • 한국건설관리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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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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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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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최근 초고층 건축물의 증가로 그에 따른 양중계획 및 양중장비의 효율적 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건설 현장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전동 호이스트, 크레인 등과 관련된 재해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건설용 리프트는 안전 측면에서 정기점검이나 고장에 대비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나 사용시간에 따른 일률적인 정기검사를 수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리프트는 개별 부품의 사용시간 및 부하조건 등에 따라 그 수명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실효성이 매우 떨어지는 유지관리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사용자 편의성과 안전성을 증대시키기 위한 방안으로써 센싱 기술을 활용하여 리프트의 실제 사용시간을 측정하고 그에 따른 고장데이터를 분석하여 리프트의 주요 부품들에 대한 개별 점검주기를 산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의 결과물로 리프트의 주요 부품에 대한 점검주기를 산출하고, 리프트 실 사용시간 40시간, 90시간, 130시간, 400시간으로 나누어 그에 따른 점검 부품들을 구분하여 표로 작성하였다. 이를 통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작업자의 안전성을 향상시켜 효율적인 유지관리 방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리프트 고장으로 인한 공기지연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여 공사의 생산성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이다.

국내 충청권 기반 KOSDAQ 상장기업들의 수익성 결정요인 분석 (A Review on the Financial Profile of Profitability for the KOSDAQ Listed Firms Headquartered in 'Chungcheong' province in the Republic of Korea)

  • 김한준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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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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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76-5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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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충청권 본사 소재의 KOSDAQ 상장기업들의 재무적측면관련, 수익성 결정요인에 대한 기존의 연구졀과들은 기존의 재무적이슈 연구들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연구정도가 미약하다고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는 동 표본기업들을 중심으로 수익성 관련 가설에 대한 3가지 심층분석을 위한 검정을 수행한 결과, 다음의 종합적인 내용이 발견되었다.: 첫째, '패널자료' 모형을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 충청권 소재 기업들의 자본구조는 종속변수인 수익성에 대하여 음(-)의 유의적 상관관계를 유지하였으며, 이는 장부가와 시장가 기준의 모든 부채비율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일관성 있는 결과였다. 또한, 동 표본기업들의 (자산크기 기준의) 대용변수는 종속변수와 양(+)의 통계적 유의성을 나타냈으며, 이에 대한 추가적인 분석으로서 두 번째 가설관련, 로지스틱 모형의 활용 결과, 동 기업들이 국내 타 지역 소재의 기업들과 비교하여 평균적으로 규모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작다는 결과가 도출되었다. 세 번째 가설검정에서 '수정 듀퐁시스템'을 응용한 기업들의 금융비용부담률에 대한 분석결과, 충청권 소재기업들의 동 부담률에 관한 3가지 구성요인들(차입금의존도, 차입금평균금리, 총자산회전율의 역수) 중, 첫 번째 요인인 차입금의존도 변수에서만 유일하게 양(+)의 유의성을 보였다. 이는 표본기업들이 비교기업들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부채비율을 유지한다는 것을 나타냄을 의미할 수 있으며, 동 결과를 강건성 측면에서 분석할 때 첫 번째 가설에 대한 검정결과와도 수익성측면에서 일관된 논리로서 해석될 수 있다고 판단된다.

남녀간 자영업 비중의 격차 분석 (Gender Difference in Self-Employment Rates In Korea)

  • 김우영
    • 노동경제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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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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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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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는 우리나라에 있어 남녀간 자영업 비중의 격차를 분석한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남성의 자영업 비중이 여성의 자영업 비중을 초과하고 있다. 본 논문은 이러한 격차가 왜 생기는지를 설명하려 한다. 또한 창업이 취업정책의 한 중요한 수단인 현 경제상황에서 여성의 자영업 비중이 왜 남성보다 낮은지에 대한 이해는 여성 취업정책을 수립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크게 두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번째 부문은 남성과 여성의 자영업 비중을 추정하는 것이다. 추정방법으로 본 연구는 Markov모형을 도입한다. 두번째 부문은 남녀간 자영업 비중의 격차를 분해하는 것인데, 여기서는 자영업 비중의 분해가 임금격차의 분해와는 달리 비선형함수의 분해라는 점에서 Evert and Macpherson(1993)이 개발한 분해방법을 확장하여 사용한다. 본 연구는 (1)남성이 여성보다 자영업 비중이 높은 이유는 남성이 여성보다 자영업주가 되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많을 뿐 아니라 일단 자영업주가 되면 자영업에서 이직하는 사람도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며, (2)이행확률함수를 추정한 결과 계수의 차이는 남성의 자영업 임직을 높이고 속성의 차이는 남성의 자영업 이직을 낮추며, (3)가구주, 연령, 농가부문의 차이는 남녀 자영업 비중 격차를 확대하는 요인으로, 비자영업 형태의 차이는 남녀 자영업 비중 격차를 축소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며, (4)자영업주의 범주에 무급가족종사자를 포함시킬 경우 남녀간 자영업 비중의 격차는 줄어드나 그 격차의 분해결과는 질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음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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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연 및 대학에서 연구성과물의 기술이전 시 개량특허와 원천기술의 보호에 관한 검토 : H대학교와 D제약사의 신약후보물질 관련 개량특허 탈취논쟁여부를 중심으로 (대상판결: 서울중앙지방법원 2014.12.24. 선고 2013가합85597 판결) (A Study on the Protection for Original Technology and Improved Patent when Research Institutes or Universities Transfer their Research Outputs)

  • 강선준;김민지;원유형;오건택
    • 기술혁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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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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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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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과학기술이 고도화, 전문화, 대형화됨에 따라 연구개발에 수반되는 비용과 위험을 최소화하거나 분산시키기 위해 물질이전계약 기술이전계약과 같은 특허라이선싱을 통한 상호협력이나 공동연구개발이 활발해지고 있다. 연구 개발에 있어 이러한 공동작업은 목표달성에 있어서 효율적인 자원 및 인력 등의 배분을 통한 분업의 효과를 달성할 수 있지만, 필연적으로 기존 선행특허를 활용한 개량발명의 귀속과 활용, 즉 후속연구나 공동연구로 진행된 성과물인 지식재산권의 귀속과 활용에 대해서는 많은 분쟁 가능성이 있다. 이 논문에서 살펴본 사례는 최근 개량발명과 관련하여 주목할 만한 판결로써 대학에서 보유한 특허의 완성기술에 대해 제약회사에서 기술이전을 전제로 시험이나 평가를 수행한 후, 독성을 이유로 계약을 파기하여 대학에서 기업을 상대로 계약위반에 따른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건이다. 즉 신약후보물질을 개발한 대학과 후속 기술이전을 협의하는 제약사 간의 분쟁사례로서 원천특허의 개량발명에 대하여 선행특허의 보호와 연구계약, 나아가 연구성과 보호를 위한 연구보안의 측면에서 많은 시사점을 주는 사례라고 생각된다. 이 논문에서는 대상판결을 살펴보고, 개량특허와 원천기술의 보호에 대해 살펴보며, 판결에 대한 평석으로써 이 사건 판결의 주요 쟁점을 정리한 후 개량특허탈취 관련 특허권침해판단기준 등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이후 이 사건 판결을 통한 시사점 및 향후 대응전략 등에 대해서 제언하고자 한다.

블라우스 종류에 따른 감성 및 최적 색채 톤 (Sensibility According to Blouse Type and Their Best-fit Color Tone)

  • 박기주;나영주
    • 감성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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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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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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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스타일이나 색채 톤과 같은 의복 요소에 대한 사용자의 감성은 섬유패션산업에서 소비자와 시장에 대하여 제품의 호소력에 큰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호소력 높은 섬유패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의복의 감성과 적절한 용도의 관련성과 같은 상호관련 또는 복합적 연구가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서는 과학적인 방법을 이용하여야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색채 톤과 여성의 대표적인 의복 블라우스의 감성을 측정하고 블라우스 종류에 따른 최적의 색채 톤을 발견하는 것이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하여 블라우스 종류와 색채 톤 사이에 의미있는 연관성을 발견하였다.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종류는 셔츠 블라우스와 브라이트 톤이었다. 비비드 톤도 선호하였지만 블라우스로는 부적합하다고 응답하였다. 블라우스에는 색채톤 중에서 브라이트 톤이 가장 잘 어울린다고 답하였으며 각 블라우스 종류마다 1-2가지 최적 색채 톤이 있다고 답하였으며 블라우스의 감성과 색채 톤의 감성 간에 깊은 상관이 있었으며 블라우스의 감성에 따라서 최적 색채 톤이 결정되었다. 이는 성별, 전공유무와 상관이 없이 거의 동일하였다.

문헌각과 문헌각서목의 분석 -숙종조의 문화적 배경을통한 한국본 서고의 연구- (A Study of the Munheongak and Munheongaksomog)

  • 남권희
    • 한국문헌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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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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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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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This is an analytical study on Munheongak (文獻閣) and it's catalogue. The major objective of the study is to get a recognition of Munheongak under the culture of Sukjong (肅宗) period in Korean library history. Most of early studies made on such a category have been concentrated on Jiphyunjeon (集賢殿), Hongmungwan (弘文館), Kyujanggak(奎章閣) and their backgrounds. In this study, the author has invest gated Kungwolji (宮闕志), Munheongakseomg (文獻閣書目) and other materials related to this subject. The findings of the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1. Munheongak was established by king Sukjong in the 26th year of his reign. According to some records of Kungkwolji, the reason of establishment of the library was to arrange the collection in the Sango (相庫) consisted of various kinds of materials. In case of books, most of them turned out to be Korean books. 2. Munheongak was sited to the estern side of Kyunghyundang (景賢堂), which was located on the Kyungdeokgung (慶德宮). After Youngjo (英祖) the place was called Kyungheuigung (慶熙宮) so as to avoid the name of the precedent king. But these days, both the buildings are not to be found. 3. After its establishment, the library could not play the role as a library because of the then political situation and sectionalism. During the period of the revival of the learning from Youngjo till Jeongjo(正祖) the function of the library was in a stagnant state. Kyujanggak played the part in its place. 4. Referring to the collection management, the Munheongakseomog is equipped with 101 titles, 2,525 volumes, which are arranged by means of the traditional Chinese classification system. 5. The classification scheme is based on the traditional Chinese classification system which might divide all subjects into four categories such as: Confucian classics division, Historical documents division, Master's division, and Collection of literature division. Some illustrations reveal that the classification system was directly influenced by Seogoseomg (書庫書目) : the influence reflected in the classes for the translated literature and writings, poems, genealogy about kings, etc. But some subdivisions such as a class of Annals, Historical Epcerpts were omitted in the classification scheme, which did not strike the balance in the system in terms of the present theory of classification. Most of bibliographical descriptions were also influenced by Seogoseomog but some elements were partly omitted. 6. The special feature of the collection building is the absence of books in Collection of literature division except only three kinds of books in examining the Munheongakseomog. Since this is rather a comprehensive study for such aspects as historical backround, catalogue, and cultural environment of Munheongak and its related record, it is advised that further and additional research should be 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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