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IPC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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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특허분류(IPC) 코드 기반 전자상거래(G06Q) 분야 특허 정보 분석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Patent Information Analysis on Electronic Commerce(G06Q) based on the International Patent Classification (IPC) Code)

  • 심재륜
    • 한국정보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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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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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99-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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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국제특허분류(IPC) 코드 기반의 특허 기술내용 분류를 통해 관련 기업과 기술의 특허 정보 분석에 관한 연구로 국내 최대 인터넷 기업인 네이버주식회사의 전자상거래(G06Q) 분야 출원 902건을 대상으로 하였다. 먼저 IPC 코드별 출원 및 등록건수를 조사하여 핵심 기술 분야와 특허 출원 현황을 분석하였다. 또한 IPC 코드의 주분류-부분류 상호 연결성을 조사하여 기술 융복합을 조사하였다. 마지막으로 연도별 IPC 코드별 출원 현황을 조사하여 특허 기술 변화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에서 활용한 IPC 코드 기반 특허 정보 분석을 통해 기업과 기술의 트렌드를 보다 심층적으로 예측할 수 있다.

IPC 코드 기반 전자상거래(G06Q) 분야 특허 정보 현황 - 2011년 이후 특허 등록을 중심으로 - (Patent Information Analysis in the Area of Business Method(G06Q) Based on IPC Code - Focused on Patents since 2011 -)

  • 심재륜
    • 한국정보통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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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통신학회 2015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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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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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국제특허분류(IPC) 코드 기반의 특허 정보 분석을 통해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여 새로운 기술을 예측하는 기술예측에 관한 기초연구이다. 특허 분석 대상은 2011년 이후 국내에 특허 등록된 IPC 코드 분류 기준에서 전자상거래(G06Q)가 주분류인 특허이다. 2011년 이후 전자상거래 분야 중 가장 많이 특허 등록된 분야는 G06Q 50/10 (1,652건), G06Q 30/02 (816건), G06Q 50/30 (735건), G06Q 40/02 (713건), G06Q 50/22 (530건), G06Q 30/06 (489건)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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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C 코드 분석에 의한 '사물인터넷(IoT)' 특허의 기술 융복합 분석 (Analysis of Technology Convergence of 'Internet of Things' Patents by IPC Code Analysis)

  • 심재륜
    • 한국정보전자통신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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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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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6-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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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에서는 국제특허분류(IPC) 코드를 활용하여 사물인터넷 특허 163건의 기술 융복합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IPC 코드의 대표적인 주분류-부분류 조합은 G06Q 50/24-G06Q 50/22(6건), H04L 29/02-H04L 12/28(4건), G06F 15/16-G06F 3/048(3건), G06F 15/16-G06F 9/44(3건), G06Q 50/22-G06Q 50/24(3건)이다. 또한 사물인터넷 특허 중 '건강관리(G06Q 50/22)'와 '환자기록 관리(G06Q 50/24)'의 기술 융복합에 의해 '헬스 케어' 사업 분야의 특허 출원이 9건으로 가장 많았다. 사물인터넷 특허의 상호 연결망 분석에 의해 사물인터넷 특허의 핵심 IPC 코드는 G06F 15/16, G06Q 50/22, G06Q 50/24, H04L 12/28임을 확인하였다.

특허문헌의 IPC 코드 분석에 의한 사물인터넷 분야 교육과정에 관한 연구 (Curriculum of IoT by IPC Code Analysis of Patents)

  • 심재륜;최진호
    • 한국정보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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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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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42-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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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사물인터넷 관련 특허의 대표 기술을 분석한 후 이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연구이다. 대표 기술을 파악하기 위해 특허문헌의 IPC 코드를 분석하였다. 단독 기술 특허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IPC 코드는 H04L로 974건(32.0%)이고, 복합 기술 특허의 경우 G06Q 710건(29.2%), H04L 396건(16.3%) 순이다. IPC 코드 분석 결과를 WIPO 기술 분류체계에 적용한 결과 단독 기술 특허에서 가장 강조되는 기술은 디지털 통신으로 약 60.5%에 이른다. 복합기술 특허에서 가장 강조되는 기술은 IT경영시스템(710건, 29.2%)과 디지털 통신(589건, 24.2%) 순이다. 본 연구를 통해 사물인터넷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시 고려해야 할 주요사항은 ∇디지털 통신 기술의 강조, ∇IT경영시스템 관련 교육의 확대(창업교육 및 특허 출원 포함), ∇사물인터넷의 확장과 융합 관련 교과목의 반영 등이다. 본 연구 방법은 인공지능과 핀테크 등 최근 대두되는 신산업 신기술 분야의 교육과정 설계 등에 기여할 수 있다.

헬스케어 특허의 IPC 코드 기반 사회 연결망 분석(SNA)을 이용한 기술 융복합 분석 (Technology Convergence Analysis by IPC Code-Based Social Network Analysis of Healthcare Patents)

  • 심재륜
    • 한국정보전자통신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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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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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8-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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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국내에 출원된 헬스케어 특허의 기술 융복합 분석에 관한 것으로 사회 연결망 분석(Social Network Analysis)을 이용하여 핵심 기술간 관계를 시각화하였다. 헬스케어 특허의 서브클래스 수준에서 복합 IPC 코드를 가지는 특허는 1,155건(49.4%)으로 조사되었고, 이를 대상으로 사회 연결망 분석을 실시한 결과 연결 중심성이 가장 큰 IPC 코드는 A61B, G16H, G06Q 순이고, 매개 중심성이 가장 큰 IPC 코드는 A61B, G16H, G06Q 순이다. 또한 헬스케어 특허는 두 개의 큰 기술 집합(Cluster)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Cluster-1은 A61B와 G16H 및 G06Q를 중심으로 헬스케어 인포매틱스 관련 기술을 이용한 진단, 수술 등 관련 비즈니스 모델에 해당하고, Cluster-2는 H04L과 H04W 및 H04B로 구성된 디지털 통신 기반의 헬스케어 사물인터넷 기술이다. 헬스케어 특허의 기술 융복합 핵심 쌍은 Cluster-1에서 [G16H-A61B]와 [G16H-G06Q] 이고, Cluster-2에서는 [H04L-H04W] 이다. 본 연구는 헬스케어 특허의 기술 개발 동향과 앞으로의 특허 출원에 기여할 수 있다.

정보통신 의료기기 산업 육성을 위한 '보청기' 관련 특허의 현황 분석 및 이의 시사점 - 국내에 특허 등록된 316건을 중심으로 - (The Analysis of Present Status and Its Implications on the Patents of 'Bearing Aids' for the Industry Promotion of Medical Devices Based on IT Engineering - From 316 Patents Registered in Korean Intellectual Property Office -)

  • 심재륜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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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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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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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논문에서는 미래의 고성장 산업인 의료기기 분야 중 '보청기' 관련 기술의 신기술 개발 동향과 사업화 전략을 살펴보기 위해 우리나라에 최종 등록된 '보청기' 관련 특허 316건을 조사하고 이의 현황을 분석하였다. 또한 각 특허 기술의 핵심 기술 분야를 파악하기 위해 국제특허분류(International Patent Classification) 코드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국제특허분류(IPC)의 서브 클래스(sub class)까지 기술 분류한 결과 가장 많은 기술 분야는 'H04R'로 160건에 이른다. 그 다음으로 'H04B' 분야에 46건, 'H01M' 분야에 40건, 그리고 'A61F' 분야에 19건 등의 특허 문헌이 존재하였다. 보청기의 기술적인 면에서는 디지털 기술과 신체 이식 기술의 두각을 확인할 수 있었고, 사업적인 면에서는 외국계 기업의 국내 특허 등록이 오래전부터 이루어졌음을 확인하였다.

한중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특허의 IPC 코드 기반 기술융복합 분석 : PCT 국제출원을 중심으로 (IPC Code Based Analysis of Technology Convergence of the IoT Patents in South Korea, China, and Japan : Focusing on PCT International Applications)

  • 심재륜
    • 한국정보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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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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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49-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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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에서는 특허 정보학의 관점에서 한국, 중국, 일본의 사물인터넷 관련 특허의 사회연결망분석(Social Network Analysis)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시각화하였다. 이를 위해 2019년 12월까지 PCT 국제출원된 특허 2,526건을 대상으로 IPC 코드의 서브클래스 수준까지 조사하였다. 주요 분석 결과로는 한국의 대표 IPC 코드는 G06Q(데이터 처리 시스템 또는 방법), H04L(디지털 정보의 전송), G06F(플랫폼), H04W(무선통신 네트워크) 순이고, IPC 코드간 상호 연결 빈도수가 가장 많은 것은 H04L→H04W(80회), H04W→H04L(40회), H04W→H04B(22회) 순이다. 중국의 대표 IPC 코드는 H04L, H04W, G05B, G06Q 순이다. 한국은 G06Q 중심의 기술융복합이 강한 반면, 중국은 H04L과 H04W 중심의 기술융복합이 강하다. 특히 중국의 경우 H04L과 H04W은 섹션 A, 섹션 B, 섹션 G, 섹션 H에서 한국보다 더 다양한 기술 결합이 존재하고 있다. 향후 중국을 중심으로 H04L과 H04W의 기술융복합의 다양성에 대해 집중 연구할 필요가 있다.

구조화된 연관맵을 이용한 연구개발 전략 수립 (A R&D strategies for development using structured association map)

  • 송원호;이준석;박상성
    • 한국지능시스템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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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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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0-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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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서 기술은 계속해서 급속히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급변하고 있는 환경을 반영한 연구개발은 기업에 있어서 필수가 되었다. 즉,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자사가 보유한 기술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객관적이며 정량화된 기술분류를 위하여 특허문서의 IPC 코드를 이용하여 기술분류를 수행하고 있다. 국제특허분류인 IPC 코드는 국제적으로 규격화된 기술분류 코드이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면 객관적이고 정량화된 기술분석 수행이 가능하다. 본 논문에서는 C사의(社) 특허에 대하여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IPC 코드기반 분석 Matrix를 구축한 후 해당특허들을 신뢰도 기반의 연관규칙 마이닝을 실시하며 구조화된 연관맵을 생성한다. 연관맵을 이용하면 해당회사의 특허 현황 파악에 유용하게 활용된다. 또한, 구조화된 연관맵을 이용하면 상호 연관있는 기술에 대하여 군집화를 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본 논문에서 제시한 C사(社)의 기술을 파악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기술 흐름과 향후 기술 전략 수립을 가능하게 한다.

Comparative analysis of US and China artificial intelligence patents trends

  • Kim, Daejung;Jeong, Joong-Hyeon;Ryu, Hokyoung;Kim, Jieun
    • 한국컴퓨터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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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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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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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With the rapid develop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the patenting activities related to the fields of AI is increasing worldwide. In particular, a share of patent filed in China has exploded in recent years and overtakes the numbers in the US. In the present study, we focus our attention on the patenting activity of China and the US. We analyzed 6,281 and 13,664 patent applications in the US and China respectively between 2008 and 2018, and belonging to the "G06F(Electric Digital Data Processing)", "G06N(Computer Systems Based on Specific Computational Models)", "H04L(Transmission of Digital Information)" and nine more relevant technological classes, as indicated by the International Patent Classification(IPC). Our analysis contributes to: first, the understanding of patent application trends from foreign countries filed in the US and China, 2) patent application status by applicants category such as companies, universities and individuals, 3) the development direction and forecasting vacant technology of AI according to main IPC code. Through the analysis of this paper, we can suggest some implications for patent research related to artificial intelligence in Korea. Plus, by analyzing the most recent patent data, we can provide important information for future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research.

IPC에 근거한 래퍼 설계 방법론 (A Wrapper Design Methodology Based On IPCs)

  • 윤창열;장경선
    • 정보처리학회논문지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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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A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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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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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IP를 재사용하기 위해서는 테스트 벤치의 작성과 인터페이스 프로토콜 변환 회로 설계 등과 같은 인터페이스 프로토콜에 관련된 작업이 필요하다. 이러한 작업의 결과물은 버스기능모델에서 버스 프로토콜 컴포넌트에 대응하는 인터페이스 프로토콜 컴포넌트를 포함한다. 본 논문에서는 재사용 될 수 있는 인터페이스 프로토콜 컴포넌트를 사용하여 인터페이스 회로를 설계하는 방법론을 제안한다. 인터페이스 프로토콜 컴포넌트는 주어진 인터페이스 포트를 통해서 오는 트랜잭션을 인식하거나 트랜잭션을 사이클 수준으로 실행시켜 준다. 트랜잭션 중심으로 인터페이스 프로토콜을 기술하는 언어를 소개하고, 이 언어로부터 인터레이스 프로토콜 컴포넌트를 합성가능한 VHDL 형태로 생성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실험결과를 통해, 인터페이스 프로토콜 컴포넌트를 이용한 인터페이스 회로 설계 방식이 그렇지 않은 설계 방식에 비하여 많은 추가 면적을 요구하지 않음을 보인다. 제안된 인터페이스 설계 방식에서는 설계자가 IP의 인터페이스 프로토콜을 상세히 이해하지 않아도, 인터페이스 프로토콜 컴포넌트를 재사용할 수 있으므로, 인터페이스 설계 시간을 줄이는데 공헌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