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Reusing IPs requires interface protocol related tasks such as writing test benches and designing interface protocol conversion circuits, e.g. wrappers for IPs. The results of those tasks usually include IPC(interface protocol component)s for the corresponding IPs, similar to bus protocol components of the bus functional models. This paper proposes a methodology for the interface circuit design using synthesizable In that can be re-used. IPC recognizes or executes transactions over the given interface ports. So we present a transaction-oriented interface protocol description language, and a method to convert the description into an IPC in synthesizable VHDL code. With experiments, we show that the interface design using IPC does not cause significant area overhead compared with the interface design without IPC. The proposed IPC-based approach can be employed to reduce the interface design time since the designers can reuse IPCs without understanding the detailed interface protocols.
IP를 재사용하기 위해서는 테스트 벤치의 작성과 인터페이스 프로토콜 변환 회로 설계 등과 같은 인터페이스 프로토콜에 관련된 작업이 필요하다. 이러한 작업의 결과물은 버스기능모델에서 버스 프로토콜 컴포넌트에 대응하는 인터페이스 프로토콜 컴포넌트를 포함한다. 본 논문에서는 재사용 될 수 있는 인터페이스 프로토콜 컴포넌트를 사용하여 인터페이스 회로를 설계하는 방법론을 제안한다. 인터페이스 프로토콜 컴포넌트는 주어진 인터페이스 포트를 통해서 오는 트랜잭션을 인식하거나 트랜잭션을 사이클 수준으로 실행시켜 준다. 트랜잭션 중심으로 인터페이스 프로토콜을 기술하는 언어를 소개하고, 이 언어로부터 인터레이스 프로토콜 컴포넌트를 합성가능한 VHDL 형태로 생성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실험결과를 통해, 인터페이스 프로토콜 컴포넌트를 이용한 인터페이스 회로 설계 방식이 그렇지 않은 설계 방식에 비하여 많은 추가 면적을 요구하지 않음을 보인다. 제안된 인터페이스 설계 방식에서는 설계자가 IP의 인터페이스 프로토콜을 상세히 이해하지 않아도, 인터페이스 프로토콜 컴포넌트를 재사용할 수 있으므로, 인터페이스 설계 시간을 줄이는데 공헌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