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IGF1

검색결과 600건 처리시간 0.033초

제대혈 Adiponectin과 IGF-I이 태아성장에 미치는 영향 (Correlation of Cord Serum Adiponectin and IGF-I with Fetal Growth in Healthy Term Neonates)

  • 김지영;조수진;김혜순;박혜숙;박은애
    • Neonatal Medicine
    • /
    • 제15권1호
    • /
    • pp.38-43
    • /
    • 2008
  • 목 적 : 태아 시기의 성장이 출생 이후 성인기에 이르기까지 대사 질환 및 심혈관 질환, 제2형 당뇨병 등의 발현에 영향을 미친다는 보고들이 있어왔다. 이에, 정상 체중 만삭아의 제대혈 내 APN 과 IGF-I 농도와 태아 성장 간의 관계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 2003년 10월부터 2005년 3월 사이에 이대목동병원에서 출생한 정상 체중 만삭아 7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아들의 제대혈 내 APN과 IGF-I 농도를 ELISA 방법을 이용하여 측정하였고 측정치와 출생체중, 신장, 머리둘레, 성별, ponderal index, 태반 무게, 태아-태반 무게 비, 산모의 임신 중 체중 증가, 산모의 임신 전 BMI와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결 과: 제대혈 평균 APN 농도는 29.2${\pm}$10.46 $\mu$g/mL 였으며, 제대혈 APN 농도와 체중의 관계는 체중이 증가할수록 APN 농도가 증가하다가 일정 체중에 도달한 이후에는 APN이 감소하는 종모양의 관계를 보였다. 제대혈 APN 농도는 여아에서 남아 보다 높았으며(P=0.001), 제대혈 APN 농도와 산모의 BMI는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r=-0.301, P=0.027). 평균제대혈 IGF-I 농도는 51.26${\pm}$21.54 ng/mL 였다. 제대혈 IGF-I 농도는 출생체중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r=0.312, P=0.009). 결 론: 건강한 만삭아에서 제대혈 APN 농도는 출생 체중에 따라 증가하다가 일정 체중에서부터 감소하는 패턴의 종모양의 관계를 보였다. IGF-I 은 태아 성장, 특히 출생체중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경옥고가미방(瓊玉膏加味方)이 흰쥐의 성장(成長)에 미치는 영향(影響) (The Effect of KyungOcGogamibang on the Growth of the Rats)

  • 정봉균;윤혜진;이유진;강미선;백정한
    • 대한한방소아과학회지
    • /
    • 제23권1호
    • /
    • pp.141-158
    • /
    • 2009
  •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 effect of KyungOcGogamibang(KOGE) on the growth of rats. Methods First of all, we divided male Sprague-Dawley rats into 4 groups(KOGE1, KOGE2, KOGE3 and control group). Then KOGE1, KOGE2 and KOGE3 groups were administered with KOGE water extracts once a day at a dosage of 250, 500, 1,000mg/kg respectively for 3 weeks. The control group was administered with normal saline in the same manner. We measured the rat's body weight, amount of body weight increased, length of femur, serum GH, serum IGF-Ⅰ, serum TSH and serum testosterone after each week of administration. Results 1. There were significant changes of the rat's body weight, the length of the femur, the level of GH, IGF-Ⅰand TSH in KOGE1 groups. 2. There were significant changes of the rat's body weight, the length of the femur, the level of IGF-Ⅰand TSH in KOGE2 groups. 3. There were significant changes of the rat's body weight, the length of the femur, the level of IGF-Ⅰand TSH in KOGE3 groups. Conclusions According to the results above, rat in KOGE group have been increased their body weight, length of femur, serum GH, serum IGF-1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This study shows that groups of KOGE have an effect on promoting the growth, thus it is expected to treat growth problems for children.

  • PDF

Insulin-like Growth Factor-1, IGF-binding Protein-3, C-peptide and Colorectal Cancer: a Case-control Study

  • Joshi, Pankaj;Joshi, Rakhi Kumari;Kim, Woo Jin;Lee, Sang-Ah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 /
    • 제16권9호
    • /
    • pp.3735-3740
    • /
    • 2015
  • Context: Insulin-like growth factor peptides play important roles in regulating cell growth, cell differentiation, and apoptosis, and have been demonstrated to promote the development of colorectal cancer (CRC). Objective: To examine the association of insulin-related biomarkers including insulin-like growth factor-1 (IGF-1), insulin-like growth factor binding protein-3 (IGFBP-3) and C-peptide with CRC risk and assess their relevance in predictive models. Materials and Methods: The odds ratios of colorectal cancer for serum levels of IGF-1, IGFBP-3 and C-peptide were estimated using unconditional logistic regression models in 100 colorectal cancer cases and 100 control subjects. Areas under the receiving curve (AUC) and integrated discrimination improvement (IDI) statistics were used to assess the discriminatory potential of the models. Results: Serum levels of IGF-1 and IGFBP-3 were negatively associated with colorectal cancer risk (OR=0.07, 95%CI: 0.03-0.16, P for trend <.01, OR=0.06, 95%CI: 0.03-0.15, P for trend <.01 respectively) and serum C-peptide was positively associated with risk of colorectal cancer (OR=4.38, 95%CI: 2.13-9.06, P for trend <.01). Compared to the risk model, prediction for the risk of colorectal cancer had substantially improved when all selected biomarkers IGF-1, IGFBP-3 and inverse value of C-peptide were simultaneously included inthe reference model [P for AUC improvement was 0.02 and the combined IDI reached 0.166% (95 % CI; 0.114-0.219)]. Conclusions: The results provide evidence for an association of insulin-related biomarkers with colorectal cancer risk and point to consideration as candidate predictor markers.

돼지수정란의 체외발육에 있어서 Growth Factors와 Hexoses의 영향 (Effects of Growth Factors and Hexoses on In Vitro Development in Porcine Embryos)

  • 윤선영;이상영;정희태;양부근;김정익;박춘근
    • 한국가축번식학회지
    • /
    • 제27권3호
    • /
    • pp.249-258
    • /
    • 2003
  • 본 연구는 돼지 미성숙 난자를 체외에서 성숙, 수정시킨 뒤, 체외 수정란의 배양 시 성장인자와 6탄당의 첨가에 따른 체외 발육율을 검토하였다. 체외수정란의 발육을 위한 기본 배양액인 NCSU-23에 각각 0, 1, 5, 10 및 20ng/ml의 IGF-I과 EGF를 각각 첨가하여 농도의 차이에 따른 발육율을 검토하였다. 또한 5.56mM의 glucose, mannose, galactose 및 fructose에 5ng/ml의 IGF-I 또는 10ng/ml의 EGF 첨가 유, 무에 따른 초기배 발육율을 검토하였다. 마지막으로, 각각의 6탄당에 위와 같은 농도의 IGF-I와 ECF 공동 첨가 유, 무에 따른 초기배 발육율을 검토하였다. 그 결과, 돼지 체외 수정란의 체외 발육 시 배양액 내에 서로 다른 농도의 IGF-I과 EGF를 첨가하였을 때 IGF-I은 5ng/ml(12%)에서, EGF는 10ng/m1(10%)의 실험구에서 가장 높은 배반포기 배의 발육율을 나타냈다. (p<0.05) 또한 각각의 6탄당과 IGF-I 또는 EGF 유, 무에 따른 초기배 발육율을 검토한 결과 IGF-I과 ECF모두 glucose 첨가시 타 첨가구에 비해 초기 발육 단계의 수정란 발육뿐만 아니라 배반포까지의 배발육(10∼11%)이 타 첨가구(3∼8%)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p<0.05) 한편, 각각의 6탄당이 첨가된 배양액 내에 ICF-I과 EGF 공동첨가 유, 무에 따른 초기배 발육율을 검토한 결과 모든 실험구에서 EGF와 IGF-I 첨가 시 무첨가보다 높은 초기배 발육율을 나타냈으며 특히 초기 분열단계 수정란에서는 발육의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 성장인자와 6탄당의 첨가는 돼지 수정란의 체외배양 시 초기배 배발육에 효과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사료되며, 이는 체외 발육율이 타 가축에 비해 낮은 돼지의 수정란 생산에 있어 체외배양체계의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ord Blood Adiponectin and Insulin-like Growth Factor-I in Term Neonates of Gestational Diabetes Mellitus Mothers: Relationship to Fetal Growth

  • Sohn, Jin-A;Park, Eun-Ae;Cho, Su-Jin;Kim, Young-Ju;Park, Hye-Sook
    • Neonatal Medicine
    • /
    • 제18권1호
    • /
    • pp.49-58
    • /
    • 2011
  • 목적: 임신성 당뇨는 임신의 흔한 합병증 중의 하나이며 임신 성 당뇨 산모의 아기는 정상 산모의 아기에 비해서 체지방률이 높다. Adiponectin은 인슐린 민감성 조직에서 당과 지방 대사를 조절하는 중요한 물질이며, insulin-like growth factor(IGF)-I은 출생 전후기에 성장을 조절하는 중요한 내분비 조절물질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임신성 당뇨 산모의 아기에서 제대혈 adiponectin과 IGF-I 수치와 태아 성장과의 관계 및 인슐린 저항성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임신성 당뇨 이외에 임신과 관련된 기타 합병증이 동반되지 않은 산모에서 태어난 아기(임신성 당뇨군, N=53)와 정상산모에서 태어난 아기(대조군, N=101)의 제대혈 adiponectin과 IGF-I 수치를 비교하였다. 신생아는 출생 체중에 따라 부당경량아(N=26), 적정체중아(N=97), 부당중량아(N=31)로 세분하였다. 제대혈 adiponectin, IGF-I 농도와 산모의 나이, 분만력, 임신 전 체질량지수, 공복 혈당 및 75 g 경구당부하검사, 임신 중산모 체중 증가, 태아-태반 무게비, 출생시 재태연령, 아기의 성별, 출생체중, 출생신장과의 관계를 비교하였다. 결과: 대조군보다 임신성 당뇨군에서 제대혈 adiponectin의평균이 의미 있게 낮았다(P<0.001). 임신성 당뇨군에서는 부당경량아군, 적정체중아군, 부당중량아군 사이의 제대혈 adiponectin 수치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P=0.228),적정체중아군은 대조군의 적정체중아군에 비해 의미 있게 낮은 adiponectin 수치를 보였다(P<0.001). 제대혈 adiponectin은 산모의 임신 전 체질량지수, 공복혈당, 75 g 경부당부하검사와 음의 상관관계를 가졌고, 출생시 재태연령, 출생체중, 제대혈 IGF-I과 양의 상관관계를 가졌다. 다중선형회귀분석에서 75 g 경부당부하검사가 가장 강력한 예측인자로 나왔다. 임신성 당뇨군과 대조군 사이의 제대혈 IGF-I은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834). 제대혈 IGF-I은 출생체중이 높은 군일수록 의미 있게 높았다(P<0.001). 제대혈 IGF-I은 산모의 연령, 분만력, 출생체중, 출생신장, 제대혈 adiponectin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이 중에서 출생체중과 분만력이 가장 강력한 예측인자였다. 결론: 산모의 임신성 당뇨는 제대혈 adiponectin을 낮춘다. 제대혈 adiponectin과 IGF-I 모두 출생체중과 연관성을 보였지만 IGF-I이 태아의 성장에 좀 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adiponectin은 성장보다는 인슐린 저항성과 더 연관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므로 임신성 당뇨를 가진 산모에서 태어난 아기는 적정체중아일지라도 생후 성장과 인슐린 저항성의 변화를 추적 관찰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신장 근위세뇨관 세포에서 고포도당에 의한 IGF-I 분비 촉진작용에 있어서 인삼의 차단효과 (The Protective Effect of Ginseng Saponin against High Glucose-Induced Secretion of Insulin-Like Growth Factor (IGF)-I in Primary Cultured Rabbit Proximal Tubule Cells)

  • 정호경;임슬기;박민정;배춘식;윤경철;한호재;박수현
    • Journal of Ginseng Research
    • /
    • 제33권1호
    • /
    • pp.26-32
    • /
    • 2009
  • 인삼은 전통적으로 항당뇨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Insulin-like growth factor (IGF)-I 역시 당뇨병성 신증의 발병 초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신장 근위세뇨관 세포에서 고포도당에 의한 IGF-I 분비에 대한 ginsenoside의 차단 효과 및 이와 관련된 신호전달계를 알아보았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고포도당에 의해 증가되었던 IGF-I분비 촉진 작용은 GTS, PD 및 PT 처리 시 차단되었으며, 세포 성장 작용 (세포 비대)에서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었다. 아울러 고포도당에 의한 cAMP 및 PKC 활성은 GTS 처리시 현저하게 차단되었으며 PD 및 PT 처리 시 역시 부분적으로 억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볼 때 신장 근위세뇨관 세포에서 ginsenoside는 cAMP 및 PKC 활성 경로를 억제하여 고포도당에 의한 IGFs 분비 작용을 차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중인 수토끼에서 혈청 IGF-I 수준과 Flow Cytometry 측정 정자형성의 변화

  • 김창근;이주형;방명걸;류재원;장유민;박민영;지달영;정영채
    • 한국동물번식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동물번식학회 2004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 /
    • pp.279-279
    • /
    • 2004
  • 성장중인 수토끼에서 성성숙 전후의 혈청내 IGF-I 수준과 정자형성의 변화를 12주령부터 28주령까지 2주 간격으로 조사하였다. IGF-I 수준 측정은 non-extraction IGF-I ELISA kit(Biognostic System, Lab, USA)를 이용하였으며 정소내 정자형성은 biopsy needle(22G×3¹/₂ 72㎜×8.89㎝, Becton Dickinson, USA)로 채취한 정소조직을 fled ctyometric ploidy analysis로 DNA histogram을 4개 peak(peak Ⅰ과Ⅱ :1N, peak Ⅱ :2N, peak Ⅳ : 4N, peak Ⅲ과 Ⅳ사이 : S기)로 구분하였다. (중략)

  • PDF

한우 도축시 혈청 호르몬과 혈액 성분의 상관 관계 분석 (Correlation Analysis of Serum Hormones and Components in Hanwoo during Slaughtering Process)

  • 전기준;김명직;조규호;유재원;김인철;최재관;정호영;이학교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 /
    • 제21권4호
    • /
    • pp.287-297
    • /
    • 2006
  • 한우에서 도축 전 혈청 호르몬 및 혈액 성분의 농도 변화가 거세우와 비거세우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현상은 도축 2개월 전에서 수송 직전 사이에 cortisol과 creatinine이 증가하였고 calcium은 감소하였다. 수송 직전에 비해 수송 직후에는 IGF-1 농도가 감소하였으나 수송 직전에 비해 도축 시에는 IP농도가 감소했다. 혈청 호르몬 및 대사 물질들에서 도축 2개월 전, 수송 직전, 수송 직후 및 도축시 혈청들 간의 상관 관계는 도축 2개월 전 농도와 수송 직전 농도간에 정의 상관 관계를 보인 혈청은 거세우에서는 IGF-1, TP, albumin, creatinine, HDLC 및 globulin이며 비거세우에서는 creatinine과 globulin이었고, 도축 2개월 전 혈청과 도축시 혈청 간에 정의 상관관계를 보인 혈청 성분은 거세우에서는 IGF-1, BUN, IP 및 HDLC이었고, 비거세우에서는 creatinine이었다. 그리고 수송 직전 혈청과 도축시 혈청 간에 정의 상관 관계가 있는 혈청 성분은 거세우에서는 testosterone, IGF-1, creatinine, triglyceride, HDLC 및 globulin이었고, 비거세우에서는 TP, creatinine, HDLC 및 globulin으로 나타났다.

TGF-$\beta$1와 IGF-I이 소 난포란의 체외성숙 및 체외수정란의 배양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TGF-$\beta$1 and IGF-I on Bovine In Vitro Maturation and Embryo Culture)

  • 서태광
    • 한국가축번식학회지
    • /
    • 제20권2호
    • /
    • pp.111-117
    • /
    • 1996
  • 본 연구는 혈청첨가 또는 무첨가에 따른 소 난포란의 체외성숙에 있어서 참가된 TGF-$\beta$1과 IGF-I이 그후의 수정 및 발생에 미치는 영향과, 이들 growth factor의 농도에 따른 8세포기 소 체외수정란의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자 실시하였다. 도축장에서 얻어진 난소로부터 채취된 난포란을 20% FBS가 첨가 또는 첨가되지 않은 TCM-199에 TGF-$\beta$1, IGF-I 또는 TGF-$\beta$1+IGF-I을 각각 10ng/ml 첨가하여 38.5$^{\circ}C$에서 24시간 배양하여 체외성숙을 유기하였다. 성숙된 난자를 1$\times$106/ml 정자농도로 수정후 24시간에 glucoserk 첨가되지 않은 CZB 배양액으로 옮겨 48시간 배양한 다음, TCM-199+20%FBS에서 96시간 추가배양하였다. 본 연구에서 혈청이 첨가된 난포란의 체외성숙배양액에 첨가된 growth factor들은 수정후의 배분할 및 배발생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혈청이 첨가되지 않은 경우에서는 TGF-$\beta$1의 첨가는 배분할 및 배발생율을 향상시켰다(P<0.05). 한편 TCM-199+20%FBS에 5, 10ng/ml의 TGF-$\beta$1 및 5, 10, 50, 100ng/ml의 IGF-I을 각각 첨가후 8세포기 체외수정란을 배양한 결과, 10ng/ml TGF-$\beta$1의 첨가는 배반포기로의 발생율을 향상시켰다(P<0.05). 결론적으로, 혈청이 포함되지 않은 소 난포란의 체외성숙 배양액, 또는 수정란의 체외배양액에 10ng/ml TGF-1의 첨가는 배반포기로의 발생율을 향상시킨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