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Fagopy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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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lation and Structural Elucidation of Antimicrobial Compounds from Buckwheat Hull

  • Cho Jeong-Yong;Moon Jae-Hak;Kim Hye-Kyung;Ma Seung-Jin;Kim Seon-Jae;Jang Mi-Young;Kawazoe Kazuyoshi;Takaishi Yoshihisa;Park Keun-Hyung
    • Journal of Microbiology and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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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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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8-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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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Three new compounds were isolated from the methanol extracts of buckwheat (Fagopyrum esculentum) hull, and their structures were determined to be 6,7-dihydroxy-3,7-dimethyl-octa-2(Z),4(E)-dienoic acid (1), 6,7-dihydroxy-3,7-dimethyl-octa-2(E),4(E)-dienoic acid (2), and 4,7-dihydroxy-3,7-dimethyl-octa-2(E),5(E)-dienoic acid (3) by NMR and MS spectroscopic analyses. These compounds at $500{\mu}g$ concentration showed antimicrobial activity against Staphylococcus aureus, demonstrated by the paper disc method.

단메밀과 쓴메밀의 ITS 염기서열 기반 식별마커 (Discriminability of Molecular Markers Based on Muclear Ribosomal ITS Sequences of Fagopyrum esculentum and F. tataricum)

  • 오대주;현호봉;임태준;윤선아;함영민;윤원종;양우삼;정용환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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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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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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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We analyzed the nuclear ribosomal internal transcribed spacer (ITS) sequence of common buckwheat, Fagopyrum esculentum and tartary buckwheat, F. tataricum. The diversity of the nucleotides and haplotypes, Tajima's D, and Fu's Fs was analyzed and compared among the varieties of common buckwheat and tartary buckwheat. The diversity of nucleotides and haplotypes indicated that the buckwheat populations had undergone rapid population expansion but D and Fs did not support their expansion statistically. The phylogenetic analysis of ITS sequences did not clearly establish the phylogenetic relationships between the varieties of common buckwheat. The In/Del sequence of ITS-1 region could, therefore, be used as a DNA marker to distinguish raw or manufactured products derived from common buckwheat and tartary buckwheat.

메밀 및 다시마를 포함하는 유산균 발효액의 생리적 기능 (Physiological Functions of Lactic Acid Bacteria Fermented Broth Containing Fagopyrum esculentum and Saccharina japonica)

  • 전숭종;김애령;이종환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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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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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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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에서는 각종 곡물(메밀, 귀리, 검은깨, 검은콩, 율피, 현미, 보리, 들깨, 밀) 및 다시마를 포함하는 Lactobacillus brevis AR1의 발효물 중에서 섬유아세포의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는 화장품 소재를 조사하였다. 그결과 메밀 및 다시마를 포함하는 Lb. brevis AR1의 발효물을 처리한 섬유아세포에서 효과적으로 콜라겐 합성이 증가하였다. 특히, 다시마 함유 Lb. brevis AR1의 발효물은 양성 대조구인 β-glucan 보다 높은 콜라겐 합성능을 나타내었다. Lb. brevis AR1은 메밀 또는 다시마와 함께 4% MSG를 첨가한 배지에서 72시간 배양한 후, 180 mM의 GABA를 생산하여 84.5%의 GABA 전환율을 나타내었다. 메밀 및 다시마를 포함하는 Lb. brevis AR1의 발효물은 생쥐 피부의 염증 반응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가졌고 섬유아세포에서는 세포 독성을 나타내지 않았다. 이 결과들은 메밀 및 다시마를 포함하는 Lb. brevis AR1의 발효물이 피부 주름 개선과 항염증 효과를 가지는 기능성 화장품 소재로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타타리메밀싹의 루틴 함량 향상을 위한 LED 광량 효과와 항산화 활성 (Effect of LED Light Strength for Enhancing Rutin Content in Tatary Buckwheat Sprouts and Antioxidant Activity)

  • 신지영;강민재;김현정;박지인;양지영;김군도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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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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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7-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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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메밀의 발아 조건을 달리하여 메밀싹에서 생리활성 물질인 루틴의 함량을 높이고자 하였다. 가장 많이 재배되는 일반메밀과 타타리메밀을 이용하였고, 두 종자의 루틴 함량을 비교한 결과, 타타리메밀의 루틴 함량이 487 ppm으로 일반메밀과 비교하여 약 36배 높게 나타났다. 발아 후 싹으로 성장에 따른 루틴 함량을 분석한 결과, 일반메밀과 타타리메밀의 싹 모두 길이 생장에 따라서 루틴 함량도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또한, 발아 및 싹의 성장 시에 빛을 조사한 일반메밀과 타타리메밀의 싹은 루틴 함량이 빛을 조사하지 않은 경우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타타리메밀의 경우 10 cm 이상의 싹은 4,579 ppm(빛을 조사하지 않은 경우), 5,160 ppm(빛을 조사한 경우)로 나타났다. 메밀싹의 성장 시에 빛이 루틴의 합성에 영향을 끼지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에 LED 빛의 세기를 2,000 Lux에서 22,000 Lux까지 점차 증가시키면서 타타리메밀싹을 제조하였고, 가장 높은 세기인 22,000 Lux에서 가장 높은 루틴 함량을 가졌다. 타타리메밀싹의 열수 추출물은 85.47 ppm, 에탄올 추출물의 경우에는 1,225.85 ppm의 루틴 함량을 나타내었다. 14,000 Lux까지는 급격하게 루틴 함량이 증가하였으나, 그 후에는 증가폭이 줄어들어 메밀싹은 14,000 Lux에서 10 cm 이상 성장한 것이 최적의 루틴을 포함하는 메밀싹 제조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되었다. 열처리($70{\sim}90^{\circ}C$의 온도 범위)를 한 추출물의 루틴 함량이 미처리군과 비교하여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이 결과 메밀에서 추출한 루틴은 열안정성을 가진다고 판단되었다.

아밀라아제 처리에 의한 메밀의 당화가 페놀화합물 함량과 항산화 활성의 증가에 미치는 영향 (Saccharification of Fagopyrum esculentum by Amylase Treatments increases Phenolic Compound Content and Antioxidant Activity)

  • ;김경곤;임재천;이구연;박철호;최면
    •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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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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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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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에는 메밀을 ${\alpha}$-amylase, ${\beta}$-amylase, glucoamylase 세 종류의 효소로 당화한 결과, 당도와 rutin, quercetin, 총 폴리페놀 함량이 증가하였고, 항산화 활성이 개선됨을 확인하였다. 당화 전 약 $1^{\circ}Brix$를 나타내던 메밀은 ${\alpha}$-amylase, ${\beta}$-amylase, glucoamylase로 당화하였을 때 최고 $10.27^{\circ}Brix$, $5.13^{\circ}Brix$, $11.13^{\circ}Brix$를 각각 나타내었다. Rutin과 quercetin의 함량도 당화 전보다 당화를 거치면서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alpha}$-amylase로 당화하였을 때 rutin은 1.76배, quercetin은 2.09배 증가하였으며, ${\beta}$-amylase로 당화하였을 때 rutin은 1.58배 증가하였으며, glucoamylase로 당화하였을 때 rutin은 3.36배, quercetin은 6.58배 증가하였다. 총 폴리페놀과 DPPH radical 소거능을 측정한 결과, 당화를 하기 전과 비교하여 당화 후 총 폴리페놀 함량과 DPPH radical 소거능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메밀의 당화는 메밀에 함유되어 있는 기능성 성분을 증가시켜 기능성 식품으로의 개발가능성을 높이는 것으로 판단된다.

메밀(Fagopyrum esculentum) 꽃, 잎 추출건조물의 α-Amylase 효소활성 저해 ([ α ]-Amylase Inhibitory Activity of Flower and Leaf Extracts from Buckwheat (Fagopyrum esculentum))

  • 이명헌;이정선;양희철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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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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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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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전분 가수분해효소인 ${\alpha}$-amylase의 효소활성 저해를 통해 식후 혈당조절제 개발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메밀의 꽃, 잎, 줄기 및 곡립을 부위별로 분류하고 각각의 시료를 물, 40%, 70%, 100% 에탄올로 추출하고 건조한 추출건조물과 메밀건조 분말시료를 이용하여 in vitro에서 ${\alpha}$-amylase 활성 저해율을 측정하였다. 메밀부위별 물추출건조물(10%, w/w, starch basis)의 ${\alpha}$-amylase 활성 저해율은 꽃 66%, 잎 65%, 곡립 28%, 줄기 12% 순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추출 용매를 40%, 70%, 100% 에탄올로 하였을 때에도 유사하게 나타났다. 단지 잎추출건조물의 경우 70% 에탄올추출건조물의 효소활성 저해율이 100%와 40% 에탄올추출건조물보다 낮게 나타났다. 메밀 꽃과 잎 추출건조물을 기질의 0.1%, 0.5%, 1%, 2.5%, 5%, 10% 농도로 각각 첨가했을 때 에탄올로 추출한 꽃추출건조물의 경우 $0.5%{\sim}10%$ 농도에서 ${\alpha}$-amylase 활성을 약 90% 저해하였으며 이는 ${\alpha}$-amylase inhibitor인 acarbose와 유사한 수준이었다. 잎의 경우 100% 에탄올추출건조물에서 꽃과 비슷한 결과를 보였으며 40% 에탄올추출건조물에서는 꽃추출건조물보다 저해율이 다소 낮게 나타났다. 물추출건조물과 건조분말의 경우 에탄올추출물보다 꽃과 잎의 효소활성 저해율이 낮았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메밀 꽃과 잎 추출건조물은 메밀 줄기 및 곡립 추출 건조물과 비교해서 효소활성 저해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물 추출이나 건조분말보다 100%, 40% 에탄올을 이용했을 때 추출건조물의 효소 저해율이 더욱 큰 것으로 나타나 이들 추출건조물은 식후 혈당조절제로 이용 가능성이 기대되는 소재로 사료된다.

메밀 국수 추출물의 항돌연변이원성 및 세포독성 효과 (Antimutagenic and Cytotoxic Effects of Fagopyrum esculentum Moenech Noodles Extracts)

  • 유광하;김수현;함영안;유수정;오현택;함승시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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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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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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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메밀 국수의 주 재료인 메밀분의 함량을 60%와 70%로 다르게 하여 건면, 압출면 그리고, 생면의 추출물을 조제하여 항돌연변이원성과 세포독성 효과를 조사하였다. 세포독성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서 A549, Hep3B, MCF-7, AGS와 HeLa를 사용하였다. 이들 시료의 추출물의 암세포 성장 억제효과를 조사한 결과, 메밀 생면은 자궁암세포에서 68.5%의 높은 억제 활성을 나타내었으며 압출면의 경우는 위암세포에서 75.7%의 억제율을 나타내었다. 건면의 경우는 폐암 세포에서 80%의 높은 억제효과를 나타내었다. 그리고 돌연 변이성 및 항돌연변이 활성은 S. Typhimurium TA98과 TA100 균주를 이용한 돌연변이성 실험 결과 메밀면 자체에는 돌연변이성이 없었으며, 항돌연변이원성 실험에서는 직접변이원인 MNNG$(0.4{\mu}g/place)$의 경우 TA100 균주에서 시료농도 $160{\mu}g/place$에서 메밀분 70% 혼합분 생면 추출물의 경우 41%의 억제효과를 나타내었으며 4NQO$(0.15{\mu}g/place)$에 대해서는 같은 시료농도에서 TA98 균주에 대해서 43%의 억제 효과를 나타내었다. 그리고 메밀분 70% 혼합분 압출면의 경우 28%의 낮은 효과를 보였으나 S. Typhimurium TA98 균주에서는 같은 시료농도에서 45%의 억제효과를 나타내었으며 공시 시료 모두 농도 의존적으로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밀증수를 위한 잡초방제 및 도복경감 효과 (Effect of Weed Control and Lodging Reduction for Increase the Grain Yield of Buckwheat)

  • 허권;이한범;박철호;최용순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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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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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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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메밀의 수량 증대방안의 일환으로 내도복성 및 잡초방제 효과에 대하여 초장 및 수량을 비교 분석하여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식물왜화제인 C.C.C. 및 TIBA의 왜화효과는 있었으나 수량에 있어서는 이들 두처리구 모두 관행구보다 낮았으므로 왜화를 통한 도복경감과 수량증대 효과는 없었다. 2. 적심의 효과는 3엽기, 5엽기, 7엽기 적심에서 초장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적심시기가 늦으면 늦을수록 수량은 현저한 감소를 초래했다. 3. 도복방지를 위한 지지망 설치구에서는 관행 구보다 약간 수량이 증가하였으나(4kg/10a)실제 농가에서는 적용하기 어렵다고 판단되었다. 4. 메밀 파종 후 2일째에 라쏘 유제를 살포한 결과 방제효과는 뛰어 났으나 초장이 잘 신장하지 못하며 수량도 관행구보다 낮았다. 따라서 메밀 재배에는 제초제의 필요성이 없다고 하겠다. 관행구에서의 잡초발생은 주로 강아지풀, 바랭이, 망초, 개망초, 벼룩 나물 종이 우점 하였다. 5 메밀종 각각의 줄기 경도를 측정한 결과 Fagopyrum urophyllum의 경도가 가장 높았다. 따라서, F. urophyllum의 유전자를 재배품종에 도입하는 육종연구가 요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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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및 일장처리가 쓴 메밀(Fagopyrum tataricum)의 생육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Temperature and Photoperiod on the Growth of Tatary Buckwheat(Fagopyrum tataricum))

  • 박병재;장광진;박종인;박철호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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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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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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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쓴메밀의 종자의 발아율은 발아온도의 증가와 더불어 증가되는 경향을 보이며, 초장은 3$0^{\circ}C$에서 가장 좋은 생육을 보이고 그 다음으로 $25^{\circ}C$ > 2$0^{\circ}C$ > 15$^{\circ}C$순으로 온도가 높을수록 초장의 생육이 왕성하였다. 온도처리에 따른 쓴메밀의 초장은 $25^{\circ}C$ > 2$0^{\circ}C$ > 15$^{\circ}C$ > 3$0^{\circ}C$ 순으로 좋았으며, 엽수도 2$0^{\circ}C$$25^{\circ}C$에서 15$^{\circ}C$ 및 3$0^{\circ}C$보다 다소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일장처리에서 16시간 처리구를 제외하면 일장이 길어질수록 초장, 엽수 및 건물 중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루틴함량과 일장에 대한 일정한 경향은 없었다. 쓴메밀은 초장, 엽수, 분지수 및 경직경 등의 지상부 생육이 단메밀의 생육에 비해 왕성하였다. 특히 엽수에서 단메밀이 62.3에 비해 174.1로 약 2.8배 높았으며, 개체당 종실의 수량은 약 5.4배, 종실무게는 2.1배로 큰 폭의 차이 나타냈다. 쓴메밀 종실의 루틴함량이 1469.8로 단메밀의 22.6보다 약 60배 이상 높게 함유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