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Entrepreneurial leadership

검색결과 51건 처리시간 0.023초

The Impact of Entrepreneurial Spirit on the Willingness to Start Up via Utilizing Knowledge and Information by College Students: Focused on Self-leadership's Mediating Effect and Regulating Effect of Gender

  • Song, Deok-Geon;Im, Jin-hyuk;Lee, Jin-Hong;Kwon, Hyuk
    • International Journal of Knowledge Content Development & Technology
    • /
    • 제8권4호
    • /
    • pp.33-53
    • /
    • 2018
  • Since business startups are known to have positive effects on the economic growth of a country, it is necessary to review the factors influencing the willingness to start new businesses for the people to act on business startups. In this regard, the study sought to reexamine the findings of previous research showing that the innovative, initiative, and risk-taking characteristics, which are the constitutive elements of entrepreneurships, influence the willingness to start up. Furthermore, in this study, attempts were made to empirically analyze the direct and indirect relationships of self-leadership influencing the willingness to start new businesses. Consequently, first, it showed that college students' entrepreneurship has positive effects on the willingness to start new businesses. Second, the significance of the gender of college students was not confirmed as to playing a regulating rol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entrepreneurship and the willingness to start up. Third,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leadership and the willingness to start new businesses was validated to be significant in a positive direction. Fourth, no mediating effect of self-leadership in the relationship between entrepreneurship and the willingness to start new businesses was observed. Such research results have the following significances. First, while there is an awareness that the concepts of business start- up, entrepreneurship, and leadership carry masculinity, the lack of regulating effect of gender may reflect the changing phases of time and society where women's participation has been increasing. Second, self-leadership is a concept by which one pioneers his or her own life and an influencing factor on the willingness to start up; however, since it has enormous impacts on the entrepreneurship and willingness to start up, relevant mediating effects were not observed and the magnitude of the important influence between entrepreneurship and the willingness to start up were confirmed.

액티브 시니어의 조직적과 기능적 창업역량: PLS-POS를 이용한 창업 효능감과 창업의지의 이질성 관계 확인 (Active Seniors' Organizational and Functional Entrepreneurial Competencies: Discovering Unobserved Heterogeneous Relationships between Entrepreneurial Efficacy and Entrepreneurial Intention using PLS-POS)

  • 신향숙;배지은;조미옥;이용기
    • 벤처창업연구
    • /
    • 제17권2호
    • /
    • pp.15-31
    • /
    • 2022
  • 은퇴 전·후 경력 전환을 시도하는 다양한 경력을 갖춘 액티브 시니어들이 증가됨에 따라 본 연구는 액티브 시니어들을 위한 창업교육 및 지원이 포함된 창업정책의 제안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액티브 시니어의 창업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창업 조직역량과 기능역량으로 구분하고, 역량요인들이 창업 효능감과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연구모형에서 창업역량은 조직역량(리더십, 문제해결, 창의성, 의사결정, 의사소통)과 기능역량(경영전략, 마케팅, 사업계획서)으로 구분된다. 그리고 본 연구에서 창업 효능감은 창업역량요인들과 창업의지 간의 관계에 있어서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제시되었다. 한편, 제안된 구조모형에서의 이질성, 패턴을 확인하기 위하여 PLS-POS 분석이 실시되었다. 설문조사는 온라인 서베이회사의 도움을 받아 액티브 시니어 연령층(40-65세 미만)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데이터는 총 433명의 예비창업자들로부터 수집되었으며, SPSS 28.0과 SmartPLS 3.3.7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되었다. 본 연구의 요약은 다음과 같다. 첫째, 액티브 시니어의 조직역량들과 기능역량들은 창업 효능감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액티브 시니어의 조직역량들과 기능역량들이 창업의지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창업 효능감은 창업의지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연구모형에서의 이질성 패턴을 찾기 위한 PLS-POS 분석을 통하여 창업의지에 대한 예측지향적 시장세분화가 실시된 결과, 두 개의 집단(POS S1, POS S2)이 도출되었다. 먼저, POS S1의 경우에서, 조직역량이 창업 효능감과 창업의지에 정(+)의 영향을 미치며, 기능역량이 창업 효능감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POS S2의 경우엔, 기능역량이 창업 효능감과 창업의지, 그리고 창업 효능감이 창업의지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PLS-POS의 분석 결과는 창업역량 교육은 액티브 시니어들이 원하는 조직역량과 기능역량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창업교육이 실시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집단별로 인구통계적 특성에 따른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지만, 본 연구의 결과는 조직역량이 필요한 집단에겐 리더십, 문제해결, 창의성, 의사결정, 그리고 의사소통 역량 등을 중심으로, 그리고 기능역량을 중시하는 액티브 시니어의 경우엔, 경영전략, 마케팅, 그리고 사업계획서 수립 및 작성 역량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시사해준다.

기업가형 대학의 사례 연구: 양손잡이 전략 관점으로 (Entrepreneurial Universities Case Study: Based on Ambidextrous Strategy)

  • 원치운;배태준;최경철
    • 벤처창업연구
    • /
    • 제15권4호
    • /
    • pp.27-43
    • /
    • 2020
  • 기업가형 대학에 대한 관심이 최근 국내외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전통적인 대학의 역할에서 기업가형 대학(entrepreneurial university)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대한 논의와 대학 조직의 양손잡이 전략 관점에서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 미국의 스탠포드 대학 그리고 독일의 베를린 공과 대학의 사례 분석을 실시하였다. 대학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불확실한 환경에 적응하고 생존하기 위해 과거 교육 및 연구 중심의 역할 뿐 아니라 시장 활동을 통한 학문적 자본주의(academic capitalism)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이에 관련된 연구들이 진행되어 왔다. 이와 관련하여 본 논문에서는 이전 연구에서 다루지 않았던 기존 대학들의 기업가형 대학으로의 전환의 배경 및 필요성과 기업가형 대학으로 변화에 성공하여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대학의 사례를 양손잡이 전략 관점에 적용하였다. 구체적으로 조직의 양손잡이 전략을 가능케 하는 선행요인으로 구조적 관점, 맥락적 관점 그리고 리더십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이에 본 논문은 단순히 사례를 소개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사례들을 통해 앞으로 국내 대학들이 기업가형 대학으로의 패러다임 변화에 적응하고 대학의 미래 방향 설정을 위한 방안 마련 등의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기업가 정신 교육과 창업 의도: 창업 실패에 대한 두려움, 창업 동아리를 중심으로 (Entrepreneurship Education and Entrepreneurial Intention: Fear to Start-up and Start-up Communities in Class)

  • 김태경
    • 벤처창업연구
    • /
    • 제14권2호
    • /
    • pp.95-104
    • /
    • 2019
  • 창업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창업 의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대학생이 창업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도록 지원하는 정책이 필요한 이유다. 혁신적이고 진취적인 창업가를 육성하려는 교육 목표를 세우고 대학들은 기업가 정신 교육을 실시해 왔으나 현재까지 건설적인 결과가 나왔다고 보기는 어렵다. 선택적으로 기업가 정신 교육을 수강하는 관행을 채택하기보다는 전체 대학 신입생의 필수 교양으로 과목을 수강하게 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본 연구는 기업가 정신 교육의 대상을 적극적으로 넓혀 4년제 대학 입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할 경우 교육 실시가 창업 의도와 창업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또한 기업가 정신교육의 수강생들이 느끼는 셀프-리더십과 자기 효능감과 기업가 정신 사이의 관련성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기업가 정신 교육의 중요한 수단 가운데 하나인 창업 동아리 참여의 조절 효과에 대한 분석도 포함한다. 약 2,500명의 신입생이 수강하는 기업가 정신 교육 과목을 대상으로 실증 연구를 수행한 결과 기업가 정신 교육을 수강한 학생들이 느끼는 창업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유의미한 수준으로 높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가 정신 교육의 성과는 창업 의지를 높이는 일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 동아리 활동이 유의미한 조절 효과를 보여주었다. 본 연구는 기업가 정신 교육과 관련하여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실증 연구라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또한 창업 동아리의 조절 효과를 규명하여 기존 연구의 이해를 넓혔다는 점도 중요하다.

과학기술인력의 기업가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요구도 분석 (Analysis of Educational Needs for Strengthening Entrepreneurial Competencies of Science and Technology Personnel)

  • 이정환;김진용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
    • 제18권10호
    • /
    • pp.289-297
    • /
    • 2018
  • 본 연구는 과학기술 인력의 기업가역량을 수요자 관점에서 평가하면서 현재 어떤 역량이 부족하고 새롭게 보완해야 할지를 교육요구도(Borich's Needs Assessment Model) 조사를 통해 분석하였다. 그 결과 산업계가 기대하는 역량 수준 대비 현재 평가되는 수준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팀워킹, 문제해결능력, 의사소통, 추상적사고, 직무관련지식 등의 순서로 기대요구수준이 높았으며, 인내력, 프로젝트 지식, 유연성, 자율성, 리더십, 위험감수, 사업화 능력의 현재 수준이 평가항목 전체의 평균보다 낮게 나타났다. 연구를 통해 과학기술인력의 기업가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서 현재 가장 필요한 부분은 문제해결 능력, 팀워킹, 직무관련 지식, 추상적 사고, 의사소통 강화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이는 조직 내에서 다양하게 접하는 업무 이슈와 현안을 팀 내 협력과 자신의 직무관련 지식을 활용하여 해결해 나가는데 교육의 우선순위를 두어야 하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논리적 사고, 결과를 타인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부분이 함께 보완되어야 하겠다.

지역연계 대학창업교육 방향 연구 (A Study on the Direction of Entrepreneurship Education in Universities linked to Community)

  • 이원철;최종인
    • 벤처창업연구
    • /
    • 제12권6호
    • /
    • pp.89-98
    • /
    • 2017
  • 시대의 흐름에 따라 창업자본주의(Entrepreneurial Aapitalism)의 경향을 보이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을 도모하는 소규모 기업 또는 개인 창업자의 역동적인 창업활동은 창업생태계(Entrepreneurial Ecosystem)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로 이어진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정부에서도 대학 창업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으로 '대학창업교육 5개년 계획(2013-2017)'과 '2015년도 정부 창업지원 효율화 방안', 그리고 '산학협력 활성화 5개년 기본계획(2016-2020)'등을 발표하였고, 대학과 연구소 등에서도 창업 활성화에 대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여전히 현실적인 한계가 존재한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본 연구에서는 대학 창업교육의 체계화를 목적으로 변화하는 대학의 역할과 클러스터(cluster), 그리고 창업교육에 대한 이론을 고찰한다. 또한, 미국 혁신대학의 대표적 사례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대학 문화의 요인을 살펴보고, '창업 성공'과는 다른 '성공적인 창업'을 목적으로 클러스터 관점의 창업교육에 대한 개념적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고자 한다. 대학 기술기반의 창업 활성화를 위한 통합적 창업교육 플랫폼 구축의 기조(基調)가 되는 클러스터 관점의 창업교육에 대한 개념적 프레임워크는 관련 이론과 사례를 바탕으로 창의적 문화 구축과 효과적인 혁신 창출에 필요한 인재, 기술, 관용이라는 세 가지 요소의 역할이 중심이 되어 창업교육에 수반되어야 할 지역의 창업자원, 창업정책, 그리고 리더십의 클러스터링을 강조하고 있다.

  • PDF

외식업체 조리사들의 서번트 리더십과 동료신뢰 및 협력간의 관계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ervant Leadership and Co-worker Trust, Cooperation in the Foodservice Industry)

  • 구정대
    • 농촌지도와개발
    • /
    • 제21권2호
    • /
    • pp.57-80
    • /
    • 2014
  • 본 연구는 인적자원관리가 매우 중요한 외식업에서 상사의 서번트 리더십이 조직구성원의 동료에 대한 신뢰와 협력간의 관계에서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러한 점에 주목하여 본 연구에서는 외식업의 조직관리를 향상시킬 수 있는 원인변수인 서번트 리더십에는 어떤 요인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살펴보았다. 이러한 시도는 외식업의 인적자원관리에 있어 중요한 의의를 지니고 있으며, 특히 새로운 인적자원 관리방안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에서 기존의 외식업 연구와는 차별화 된 서번트 리더십 연구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의 조사대상은 서울지역의 패밀리레스토랑, 패스트푸드업체 및 대형식당 등 외식업체에 근무하는 조리사로 선정하였다. 조사기간은 2014년 1월 4일부터 약 3일간 조사원에게 직접방문을 하도록 하여 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지는 총 200부를 배포하여 이 중 불성실하게 응답된 설문지는 제외하고 최종분석에 사용된 설문지는 191부였다. 결론적으로 조직에서 수적으로나 질적으로 리더십이 차지하는 비중은 늘어나고 있으며, 효과적인 리더가 조직성패의 열쇠를 쥐게 되고 리더들이 조직의 인적자원관리에 미치는 영향이 커짐에도 불구하고, 외식업에서는 지금까지 한정된 리더십 연구에만 초점을 맞추어 왔다. 그러므로 서번트 리더십의 연구를 계기로 외식업에서는 새롭고 다양한 리더십에 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벤처기업 창업자의 리더십 영향력에 대한 마음챙김의 상호작용 효과 (Mindfulness' interaction effect of the Influence of Entrepreneur's Leadership of Venture Firm)

  • 이일한;김정윤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11권5호
    • /
    • pp.1881-1890
    • /
    • 2010
  • 벤처기업에 관한 연구는 주로 창업자의 특성 및 벤처기업의 성과에 대한 연구 등이 주를 이루어 왔지만 리더십에 관한 연구는 미비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벤처기업 창업자의 변혁적 리더십이 구성원의 태도에 미치는 영향과 창업자의 리더십과 마음챙김의 상호작용 효과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 연구를 위해 48개 회사의 172명의 구성원으로부터 얻은 데이터를 사용하였으며, 분석을 위해 SPSS와 AMOS 통계패키지를 활용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변혁적 리더십이 리더신뢰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카리스마, 개인배려, 지적자극 모두 리더신뢰에 영향력을 나타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리더신뢰가 조직 냉소주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리더신뢰는 조직 냉소주의에 부정적인 영향력을 나타냈다. 셋째, 리더신뢰가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리더신뢰는 조직몰입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마음챙김과 변혁적 리더십의 조절효과를 살펴본 결과 카리스마, 개인배려와 마음챙김의 조절효과가 확인되었으나 지적자극과 마음챙김의 조절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문화산업에서 기업가정신의 발현과 마켓리더십 (Entrepreneurship and Market Leadership in Culture Industry)

  • 한유진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
    • 제20권1호
    • /
    • pp.417-426
    • /
    • 2020
  • 문화산업은 인간의 창작성을 활용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분야로 인식되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문화산업에서는 기업가의 역할보다는 개인 창작자의 영감과 아이디어 등에 주로 초점을 맞추어 왔다. 하지만 최근 "한류(韓流)" 등의 영향으로 인해 문화산업에서 기업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리더의 혁신지향성, 위험감수성, 선발자우위, 종업원에 대한 보상, 재도전용이성이 마켓리더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하였다. 그 결과, 위험감수성, 선발자우위, 종업원에 대한 보상, 재도전용이성의 경우에는 모두 마켓리더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나, 리더의 혁신 지향성에서는 유의미한 결과가 도출되지 못하였다. 이는 문화산업에서 마켓리더십을 가지기 위해서는 리더의 직관보다 구성원들의 창의성이 발휘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더 효과적임을 보여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문화산업에 속하는 기업들이 전략을 수립하거나 정부에서 정책을 결정할 때, 기업가정신이 강조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한국의 기업가 특성 성과 예측 모델 비교연구 : 제조업, 건설업 및 기술산업을 중심으로 (A Comparative Study on Forecasting Models of Korean Entrepreneurs' Characteristics and Performances : Case of Manufacturing, Construction and Technological Industries)

  • 이세재
    • 산업경영시스템학회지
    • /
    • 제30권3호
    • /
    • pp.109-116
    • /
    • 2007
  • Entrepreneurship is considered as the main leadership creating enterprises and employment. However, in Korea empirical studies linking Korean entrepreneurial performances with her characteristics are rarely in existence. Current study focuses on Korean entrepreneurs in manufacturing, construction and other technologically intensive (MCOT henceforth) industries compared to entrepreneurs in service and other technologically less intensive (SOT henceforth) industries and to professional/technical wage workers and examines effects of human capital, demographic, and risk-taking characteristics on earnings. Education premium is higher for entrepreneurs in MCOT industries than for professional/technical workers, even though science and engineering diploma pays better in the latter, and that concentration in college causes more selection into the latter occupational family. In terms of education premium and effects of other characteristics SOT industry entrepreneurship and self-employment appear to be lower grade occupational families, even though there appear to be significant comparative advantages working in their sel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