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Eleocharis kuroguw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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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방개의 괴경형성(塊莖形成) 억제(抑制) 및 방제(防除)에 관(關)한 연구(硏究) (Study on Control and Tuberization Inhibition of Eleocharis kuroguwai Ohwi)

  • 임일빈;박석홍;구자옥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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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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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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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벼 재배시(栽培時) 본답(本畓)에서 올방개의 방제(防除)와 괴경형성(塊莖形成)을 억제(抑制)시키기 위하여 몇가지 제초제(除草劑)의 단제(單劑) 또는 혼합제(混合劑)를 처리(處理)하여 시험(試險)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l. 올방개 방제효과(防除效果)는 이앙후(移秧後) 50일(日)에 Bentazon을 체계처리(體系處理)한 구(區)에서 90% 이상이었으며 Mefenacet + Bensulfuron은 이앙후(移秧後) 15일(日)에 처리(處理)한 구(區)에서 88%로 높였다. 2. Butachlor+ Bensulfuron을 이앙후(移秧後) 5일(日)에 처리(處理)하고 Bentazon을 50일(日)에 체계처리(體系處理)한 구(區)에서 올방개 괴경형성억제율(塊莖形成抑制率)은 가장 높았으며 가벼운 괴경(塊莖)이 형성(形成)되었다. 3. 15~20cm 사이의 토양층(土壞層)에 형성(形成)된 괴경(塊莖)은 제초제처리(除草劑處理)에 따라 중량(重量)의 차이(差異)가 컸으나 10~15 cm 사이에 형성(形成)된 괴경(塊莖)은 별 차이(差異)가 없었다. 4. Bentazon 15일(日) 체계처리구(體系處理區)는 표층(表層)(0~5 cm)과 심토층(深土層)(15~20cm)에는 괴경(塊莖)이 형성(形成)되지 않거나 극히 적게 형성(形成)되었다. 5. 벼의 수량(收量)은 Bentazon을 이앙후(移秧後) 50일(日)에 체계처리(體系處理)한 구(區)와 Mefenacet + Bensulfuron을 이앙후(移秧後) 10~15일(日)에 처리(處理)한 구(區)에서 높았으며 손제초(除草)와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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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S로 유도된 염증 상태 내에서 MAPKs 세포신호 전달체계를 저해하는 올방개의 항염증 효과 (Eleocharis kuroguwai Ohwi Ameliorates LPS-mediated Inflammation by Suppressing MAPKs Signaling)

  • 김강훈;배은영;임현구;김미희;오태석;이승웅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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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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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6-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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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벼 농사에서 마릅으로 불리는 올방개는 문제의 잡초 종류 중 하나로서 제초 작용의 대상이다. 하지만, 올방개는 임상적으로 황달, 해열 및 통경을 위한 전통 의학에 쓰여왔다. 올방개는 오랫동안 임상적으로 사용되어왔음에도 불구하고, 분자생물학 기반의 생물학적 효과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때문에, 본 연구진은 LPS로 유도된 대식세포 내에서 올방개 추출물 처리에 의한 NO 생산량을 스크리닝 함으로써 항염증 효과를 조사했다. 가장 효과적인 항염증 fraction을 찾기 위해, 본 연구진은 HP20 column chromatography를 이용하여 5 종류의 EtOH sub-fraction을 동정하였다; 20%, 40%, 60%, 80%, 및 100% EtOH. 동정한 sub-fraction 중에서, 60%와 80% 성분에서 가장 유의성 있는 NO 생산의 저해를 나타냈으며, 세포독성 효과도 나타내지 않는 결과를 나타냈다. 추가적으로 80% sub-fraction은 유의성 있는 iNOS 저해와 전염증성 매개체의 mRNA; IL-6, TNF-α, 그리고 IL-1β를 저해하였으며, 이 결과는 MAPKs 세포신호전달과 관련 있는 JNK 및 ERK 단백질의 인산화 저해가 원인임을 밝혔다. 본 연구진의 결과는 올방개 추출물 80% sub-fraction EtOH가 항염증 활성을 가장 효과적으로 저해하는 성분 임을 밝혔으며, 이는 MAPKs 세포신호전달의 과 발현에 의한 염증성 질병의 치료제 후보 성분 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Weeding Efficacy of Melanized Formula with Epicoccosorus nematosporus on Eleocharis kuroguwai in the Field

  • Hong, Yeon-Kyu;Cho, Jae-Min;Uhm, Jae-Youl;Hyun, Jong-Nae;Lee, Bong-Choon;Song, Seok-Bo;Lee, Dong-Chang
    • The Plant Path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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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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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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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The study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cultural conditions and the effect of inert fillers for melanization and sporulation abilities of sodium alginate pellets, and the weeding efficacy of the formula in the field. Melanin production of E. nematosporus was affected by striking frequency. Percentage of melanized beads was increased to 80.6% at higher rpm up to 180. The melanized pellets produced more conidia with abundant mucilage than unmelanized pellets. Shaker culture of Epicoccosorus nematosporus with sodium alginate yielded a total of 55 mg per 100 pellets. Percentage of melanized pellets was highest with 81.0% and 83.3% of melanization, when wheat bran and rice polish were amended and produced the conidia with 65.4 and 68.4 mg per 100 pellets, respectively. When 1 L of conidial suspension of 6.0$\times$$10^5$ conidia per ml was applied on 30-day-old plants in a plot, 74.5% of the plants were killed within 20 days, whereas, its melanized sodium alginate pellets killed 57.8% of the plants in the same period. The number of tuber formation of Eleocharis kuroguwai in the untreated control plots was 128.5 per plot, but those of the plots treated with conidial suspension and melanized pellets were 22.1 and 39.7, respectively, at the end of the season.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melanization of mycelia-mixed sodium alginate are an important sporulation factor in E. namatosporus as a mycoherbicide.

올방개 괴경(塊莖) 형성(形成)에 관(關)한 생물학적(生物學的) 특성(特性) (Some Biological Characteristics of Tuber Formation in Eleocharis kuroguwai)

  • 신현승;전재철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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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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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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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올방개 괴경(塊莖) 형성(形成) 시기(時期)와 관련(關聯)된 괴경(塊莖)의 토중분포(土中分布)와 생태생리적(生態生理的) 특성(特性) 차이(差異)를 조사(調査)하였다. 1. 괴경(塊莖)의 형성(形成) 시기(時期)는 일중(日中) 최저온도(最低溫度)와 최고온도(最高溫度)가 하강(下降)되는 시기(時期)에 시작(始作)되며, 최저온도(最低溫度) $20^{\circ}C$ 이하(以下)가 될때 촉진(促進)되고, $10^{\circ}C$ 이하(以下) 부근에서 완성(完成)되었다. 2. 괴경(塊莖)의 토중(土中) 분포(分布)는 초기(早期)에 형성(形成)된 괴경(塊莖)일수록 심토층(深土層)에 분포(分布)하였다. 3. 깊은 토심(土深)에서 형성(形成)된 괴경(塊莖)이 괴경당(塊莖當) 생체중(生體重)이 크고, 맹아일수(萌芽日數)가 길었다. 4. 출아율(出芽率)은 이식(移植) 토심(土深)이 깊을수록 감소(減少)한 반면(反面), 구괴경(舊塊莖)의 잔존비율(殘存比率)은 증가(增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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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방개(Eleocharis kuroguwai Ohwi)의 생장(生長)과 괴경형성(塊莖形成)에 미치는 환경요인(環境要因) (Studies on the Environmental Factors Affecting Growth and Tuber Formation of Eleocharis kuroguwai Ohwi)

  • 구연충;정승근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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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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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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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올방개의 생육(生育) 및 괴경형성(塊莖形成)에 미치는 영향(環境)을 검토(檢討)하고자 온도(溫度), 일장(日長), 차광(遮光), 파종시기(播種時期), 수심(水深) 그리고 괴경(塊莖)의 크기 및 예취시기(刈取時期)를 달리하여 시험(試驗)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주야온도(晝夜溫度)가 높은 25/$20^{\circ}C$에서 초장(草長)이 크고 경수(莖數)가 많았으며 건물중(乾物重) 및 괴경수(塊莖數)도 많았다. 지상부의 질소함량(窒素含量)은 주야온도(晝夜溫度)가 낮은 20/$15^{\circ}C$에서 높았으나 인산(燐酸) 및 가리함량(加里含量)은 낮았으며 3요소(要素) 흡수량(吸收量)은 주야온도(晝夜溫度)가 높은 25/$20^{\circ}C$에서 많았다. 2. 초장(草長)은 수온(水溫), 경수(莖數) 및 건물중(乾物重)은 기온(氣溫)의 영향(環境)을 더 크게 받으며 지상부(地上部)의 3요소(要素) 함유율(含有率) 및 흡수량은 기온(氣溫) 및 수온(水溫)의 차가 큰 18/$28^{\circ}C$ 및 28/$18^{\circ}C$에서 높았다. 3. 괴경수(塊莖數) 및 괴경중(塊莖重)은 기온(氣溫)의 교차(較差)가 큰 18/$28^{\circ}C$ 및 28/$18^{\circ}C$에서 많고 무거웠으며 저기온(低氣溫)/저수온(低水溫)(18/$18^{\circ}C$) 및 고기온(高氣溫)/고수온(高水溫)(28/$28^{\circ}C$)에서는 괴경형성(塊莖形成)이 저해(沮害)되었다. 4. 괴경(塊莖)은 8시간(時間) 및 12시간(時間)의 단일(短日)에서는 형성(形成)되었으나 16시간(時間)의 장일(長日)에서는 형성(形成)되지 않았다. 5. 괴경형성(塊莖形成)에 필요한 일장(日長) 감응시기(感應時期)는 출아후 30-45일 그리고 단일처리(短日處理)의 유도기간(誘導其間)은 10일 이내이었다. 6. 차광처리(遮光處理)에 의해서 지상부 및 지하부의 생육(生育)은 억제(抑制)되었으며 질소시비량(窒素施肥量)이 많을수록 초장(草長) 경수(莖數) 및 지상부 건물중(乾物重)은 증가(增加)하였으나 괴경수(塊莖數) 및 괴경중(塊莖重)은 차이(差異)가 없었다. 7. 파종시기(播種時期)가 늦어질수록 괴경형성시(塊莖形成時) 까지의 일수는 단축(短縮)되었으나 초장(草長), 건물중(乾物重) 및 괴경수(塊莖數)는 감소(減少)하였다. 8. 담수심(湛水深)이 깊어질수록 괴경수(塊莖數)가 63-75% 감소(減少)하고 괴경중(塊莖重)도 가벼워지는 경향(傾向)이었다. 9. 파종시(播種時)의 괴경(塊莖)의 크기는 괴경수(塊莖數) 및 괴경중(塊莖重)에 영향(影響)을 미치지 않았다. 10. 예취시기(刈取時期)가 늦어질수록 지상부(地上部) 및 지하부(地下部)의 생육(生育)이 억제(抑制)되고 괴경수(塊莖數) 및 괴경중(塊莖重)이 감소(減少)하였는데 괴경수(塊莖數) 감소(減少)에 크게 영향(影響)을 미치는 예취시기(刈取時期)는 출아후 70일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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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방개 방제용(防除用) 제초제(除草劑) Benfuresate와 Cinosulfuron의 생물적(生物的) 특성(特性) 비교(比較) (Biological Properties of Benfuresate and Cinosulfuron for Chemical Control of Eleocharis kuroguwai Ohwi)

  • 이한규;이인룡;유갑희;이정운;이은종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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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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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2-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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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다년생잡초(多年生雜草) 올방개 방제용(防除用) 제초제(除草劑) benfuresate와 cinosulfuron의 생물적(生物的) 특성(特性)을 구명하기 위하여 1993년 온실(溫室) 및 포장시험(圃場試驗)을 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논토양중(土壤中)에서 benfuresate와 cinosulfuron는 각각 2cm와 6cm깊이까지 수직이동(垂直移動)됨으로써 올방개 생육(生育)을 억제(抑制)시켰다. 2. Benfuresate는 올방개의 뿌리에서 주로 흡수(吸收)되었고 cinosulfuron은 뿌리와 줄기는 물론 중경(中莖)에서도 흡수(吸收)되었다. 3. 토양처리(土壤處理)로서 발생(發生)이 억제(抑制)된 올방개의 재출현율(再出現率)은 benfuresate에 비하여 cinosulfuron 처리구(處理區)에서 훨씬 높았으나 재생후(再生後) 생장속도(生長速度)에 있어서는 반대로 benfuresate 처리구(處理區)에서 빨랐다. 4. Benfuresate는 고살형(枯殺型)으로서 눈의 고사율(枯死率)은 높은 반면 살아있는 측아(側芽)가 빠른 생장(生長)을 하였으나, cinosulfuron은 억제형(抑制型)으로서 눈의 고사율(枯死率)은 낮은 반면 살아있는 측아(側芽)가 기형적(畸形的)으로 빈약(貧弱)한 생장(生長)을 하였다. 5. 토양처리(土壤處理)를 할 경우(境遇) benfuresate는 올방개의 발생전(發生前)부터 발생직후(發生直後)(초장(草長) 2cm)까지 방제(防除)가 가능(可能)하였으나 cinosulfuron은 발생전(發生前)부터 생육중기(生育中期)(초장(草長) 15cm)까지 90% 이상(以上)의 방제효과(防除效果)를 보였다. 6. Cinosulfuron을 경엽(莖葉)에 산포(散布)할 경우(境遇) 올방개 방제효과(防除效果)는 양호(良好)하였으나 벼에 약해(藥害)가 우려(憂慮)되었다. 7. Benfuresate/bensulfuron 입제(粒劑)의 경우(境遇) 벼 생육후기(生育後期)로 갈수록 올방개 방제효과(防除效果)가 낮아졌으나 cinosulfuron/mefenacet/dymron 입제(粒劑)의 경우(境遇)에는 벼 이앙후(移秧後) 65일(日)까지 높은 방제효과(防除效果)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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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luation of Control Efficacy of Biocontrol Agent, Epicoccosorus nematosporus on Eleocharis kuroguwai in the Field

  • Hong, Yeon-Kyu;Cho, Jae-Min;Uhm, Jae-Youl;Lee, Bong-Choon;Hyun, Jong-Nae;Hwang, Jae-Bok;Kim, Soon-Chul
    • The Plant Path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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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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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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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efficacy of Epicoccosorus nematosporus for the control of Eleocharis kuroguwai and to evaluate the meteorological factors which affect weeding efficacy in field conditions for three years (1996-1998). The best time to control E. kuroguwai with E. nematosporus as a biological control agent in the field was in July, when temperature ranged from 20.4 to $23.4^{\circ}C$; the surface wetness duration was 12.6-16.1 hours, and application time of 6:00 p.m. and 8:00 p.m.; and weeding efficacy was 81-90%. On 10 June 1996 in Milyang area, where the field experiments were performed, mean temperature was $16.5^{\circ}C$ with 11.3 hours of dew duration. Meanwhile, on 20 Aug. 1996 the temperature was $21.3^{\circ}C$ with 15.4 hours of dew duration. During these periods, the weeding efficacy was recorded at 61.8 and 60.8%, respectively. Time required for complete plant death was 25.8 and 25.6 days at application times 10 June and 20 Aug., respectively. At the time of application on 7,18, and 27 July 1996, mean temperature was 20.4-$23.4^{\circ}C$ with 12.6-16.5 hours of dew duration. The weeding efficacies of these periods were very hi일 with 81.4-90.8%. Three years of field observations from 1996 to 1998 showed that infection in the field can occur at any time through the summer season, although total infection rates vary between months and between years. In 1996, plant infection rapidly increased from 56% on 30 June, 82.4% on 15 July, 94.6% on 15 August, and 92.8% on 15 September under favorable meteorological conditions such as minimum temperature of $17.6^{\circ}C$ and maximum temperature of $27.1^{\circ}C$, with 86% relative humidity and 977.5 mm of rainfall during E. kuroguwai growing season. However, in 1997, the disease incidence was very low because of unfavorable weather conditions brought about by the hot temperature and the low amount of rainfall at 321.5 mm. Disease progress was slow from 24.4% on 30 June to 49.2% at the end of the growing season.

The Ethnobotanical Knowledge on Sedge Plants in Korea (Cyperaceae)

  • Chung, Kyong-Sook;Kang, Shin-Ho
    • 한국자원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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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원식물학회 2019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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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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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Sedge family is second largest family in the Korean flora with more than 240 taxa, following Aster family (about 300 taxa). Although high species diversity, a very limited number of taxa has been utilized for ethnobotanical usages. In the study, previous researches on Cyperaceae ethnobotanical information are documented and analyzed for future research directions on the taxa. A total number of seven taxa has been used for medicinal, food, and material purposes: Carex boottiana Hook. & Arn., Cyperus amuricus Maxim., Cyperus esculentus L., Cyperus exaltatus Retz., Cyperus rotundus L., Eleocharis kuroguwai Ohwi, and Bolboschoenus maritimus (L.) Palla. Underground parts such as tubers are used with medicinal purpose, and aboveground portions such as leaves and stems provide materials for various tools and foods for people and animals. They are all native to Korea, except C. esculentus, which is introduced from Mediterranean areas for anti-erosion materials. The ethnobotanical value of C. esculentus has been well recognized from ancient times, for example, starch grains in USA (excavations at the Mashantucket Pequot Reservation) and Tiger nut milk (Horchata de chufa in Spain). Among material sources, C. exaltatus has a long history in the Korean peninsula from Three Kingdoms of Korea (57 BC~668 AD). C. rotundus is distributed widely in Asia, Africa, Europe, and America, and utilized for medicines, food, and materials. In addition, Eleocharis kuroguwai is only one taxon utilized for ethnobotanical uses among fifteen Eleocharis Korean native species. The number of species with ethnobotanical uses is small in sedge family, but the family has long been utilized accompanying long human history. Cyperus papyrus L., the source of papyrus paper (Egypt in the Nile Delta), is also a member of sedge family. Sedge family has contributed to human societies in various aspects but, the cultural, botanical, ecological values of family members have been underestim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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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방개 괴경(塊莖) 형성(形成) 특성(特性)에 관한 연구(硏究) (Studies on Tuberization Characteristics of Water Chestnut(Eleocharis Kuroguwai Ohwi))

  • 김희동;박중수;박경열;최영진;유창재;심상우;노영덕;권용웅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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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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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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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본(本) 연구(硏究)는 최근(最近) 우점화(優占化)되어 방제(防除)가 어려운 다년생잡초(多年生雜草) 올방개의 방제체계(防除體系)를 확립(確立)하기 위한 일환으로 괴경의 분포(分布) 및 괴경 형성특성(形成特性)을 구명(究明)하여 1993~1994에 시험(試驗)한 결과(結果)이다. 1. 올방개는 조식(早植)할수록 괴경형성수(塊莖形成數)가 증가(增加)하고 괴경중(塊莖重)도 증가(增加)하는 경향(傾向)이었으나, 이들 괴경(塊莖)은 주로 표층(表層)에 분포(分布)하였다. 2. 괴경(塊莖)의 토중분포(土中分布)는 0~10cm의 표층(表層)에 가장 많았고, 20cm 이하(以下)의 심토(深土)에는 10---- 내외(內外)의 괴경(塊莖)이 분포(分布)하였는데, 후기(後期)에 형성(形成)된 괴경(塊莖)들은 주로 표토(表土)에 분포(分布)하는 경향(傾向)이었다. 3. 경운(耕耘) 작업(作業)을 생략(省略)한 무경운(無耕耘) 정지(整地)및 무경운(無耕耘) 무정지구(無整地區)에서 괴경형성(塊莖形成)이 많아졌고, 무경운(無耕耘) 정지(整地)의 경우 0~10cm의 표층(表層)에서의 분포비율(分布比率)이 높았다. 4. 지하관정(地下管井)으로부터의 냉수관개(冷水灌漑)에 의하여 형성괴경수(形成塊莖數)는 약간 증대(增大)되는 경향(傾向)이었으나, 괴경(塊莖)의 크기는 현저히 감소(減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5. 착색(着色) 셀로판 필름을 이용(利用)한 차광(遮光)은 괴경중(塊莖重)과 맹아율(萌芽率)의 감소(減少)로 나타났는데, 특히 녹색(綠色)의 경우 괴경수(塊莖數)의 감소(減少)도 현저하여 차광효과(遮光效果)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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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방개 지방수집종(地方蒐集種)들의 생태적(生態的) 특성(特性) 및 그의 지리적(地理的) 분화(分化)에 관한 연구(硏究) (Ecological Characteristics of Local Collections of Eleocharis kuroguwai Ohwi. and Their Geographical Differentiation)

  • 권용웅;성기영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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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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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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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전국적(全國的)으로 많이 발생(發生)하며 최근(最近)에 논의 5대(大)문제 (問題) 다년생(多年生) 잡초(雜草)들 중의 하나로 등장(登場)한 너도방동산이에 대해 그 생태적(生態的) 특성(特性)을 밟히고자 1981년에 추천(春川), 수원(水原), 이리(裡里), 전주(全州), 광주(光州), 밀양(密陽) 지방(地方)에서 그 영양번식체(營養繁殖體)를 수집(蒐輯)하여 서울대(大) 농대(農大) 실험답(實驗畓)에서 증식(增殖)한 후 1982년(年) 5월(月) 20일(日), 6월(月) 5일(日), 6월(月) 20일(日), 3시기(時期)에 걸쳐 재식(栽植)하여 형태(形態) 및 생태적(生態的) 특성(特性)을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올방개의 개화기(開花期)는 5월(月) 20일(日) 재식시(栽植時) 8월(月) 5일(日),~8월(月) 27일(日), 6월(月) 20일(日) 재식시(栽植時) 8월(月) 20일(日)~8월(月)27일(日)이었고, 초장(草長), 분주수(分株數) 및 생체중(生體重)은 각각 5월(月) 20일(日) 재식시(栽植時) 50~90cm, 500~875 본(本)/$m^2$, 175~750g/$m^2$, 6월(月) 20일(日) 재식시(栽植時) 40~70cm, 250~625 본(本)/$m^2$, 325~625g$m^2$이었으며, 주당(株當) 괴경수(塊莖數)는 5월(月) 20일(日) 재식시(栽植時) 0.98~1.88개(個), 6월(月) 20일(日) 재식시(栽植時) 1.81~2.87개(個)이었다. 그리고 개화(開花)까지 생육일수(生育日數)는 분주수(分株數) 및 주당(株當) 괴경수(塊莖數)와 정(正)의 상관(相關)을 보이고 있다. 2. 5월(月) 20일(日) 기준(基準)으로 하여 조사(調査)한 수집지역간형태(蒐集地域間形態) 특성차이(特性差異)는 다음과 같다. 화경(花梗)의 직경은 평균적(平均的)으로 춘천(春川)이 2.2cm, 수원(水原)이 2.5cm, 이리(裡里)가 2.7cm, 전주(全州)가 3.1cm, 광주(光州)가 2.7cm, 밀양(密陽)이 2.9cm로 춘천(春川)의 것이 타지역(他地域)에 비해 가늘게 나타났다. 화서(花序)의 길이는 춘천(春川)이 0.5cm, 수원(水原)이 1.25cm, 이리(裡里)가 2.5cm, 전주(全州)가 2.4cm, 광주(光州)가 2.5cm였고, 밀양(密陽)은 개화(開花)를 하지 않았다. 또 초형개도(草型開度)는 춘천 >수원 > 이리 >= 전주 > 광주>= 밀양 순이었고, 초장(草長)은 춘천 > 수원 > 밀양 >= 이리, 전주, 광주의 순(順)이었다. 3. 생장(生長) 및 번식특성(繁植特性)에 대하여 지역(地域)에 따른 차이(差異)를 살펴보면 분주수(分株數)는 1차재식기(次栽植期)에서만 개화한 밀양의 것이 3 재식기(栽植期) 모두에서 타지역(他地域)의 것보다 많았으며 춘천, 수원의 것은 5월(月) 20일(日) 재식(栽植)에서는 광주, 이리, 전주의 것보다 많았으나 6월(月) 20일(日) 재식(栽植)에서는 보다 적어지는 경향이었다. 생체중(生體重)은 춘천 > 수원> 이리, 전주, 팡주 >= 밀양 순이었고, 초장(草長)도 비슷한 경향이었다. 종자중(種子重), 주당(株當) 괴경수(塊莖數)는 이리(裡里), 광주(光州), 전주(全州)의 것이 수원(水原), 춘천(春川), 밀양(密陽)의 것보다 많았다. 4. 3 재식기(栽植期)로부터 구분(區分)하여 형태(形態) 및 生態的(生態的) 특성(特性)을 관찰(觀察)하였던 바 각(各) 지역(地域) 괴경(塊莖)들 간에는 특성(特性) 차이(差異)가 현저하여 각각 다른 생태종(生態種)으로 간주되며 초장(草長), 타(地) 상부(上部) 생체중(生體重), 종자량(種子量), 주당(株當) 지하경수(地下莖數) 등 생육량(生育量)에서 생육시기(生育時期)에 비교적 저온(低溫)인 춘천, 수원의 것이 타지역(他地域)에 비해 적어 수도(水稻)에 대한 경합능력(競合能力)이 낮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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