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증례는 치조골의 흡수가 심한 두 명의 완전무치악 환자에서 서로 다른 임플란트 시스템을 이용한 하악의 미니-임플란트 지지 피개의치에 대한 증례보고이다. 두 환자는 하악 의치의 유지력 부족으로 인한 의치 사용시 불편감 및 동통을 주소로 호소하였다. 각각의 환자는 4개의 미니 임플란트를 이공사이에 판막의 거상없이 식립하였다. 첫번째 증례는 미니볼 어태치먼트와 일체형으로 된 미니-임플란트(Slimline, Dentium, Seoul, Korea)를 식립하고 구강내 직접법으로 어태치먼트를 연결하여 즉시하중을 시행하였다. 두번째 증례는 분리형으로 로케이터 어태치먼트와 연결되는 미니-임플란트(LODI, Zest Anchors, Escondido, CA, USA)를 이용하였으며, 임플란트 식립 8주 후 간접법으로 어태치먼트를 연결하였다. 최종 의치 장착 후 6개월 정기검진까지 미니볼과 로케이터 어태치먼트를 이용한 하악의 미니-임플란트 지지 피개의치 증례에서 환자의 전반적인 만족도가 개선되었으며 주목할 만한 합병증 없이 만족할 만한 임상적 결과를 얻었다. 단 추후 지속적인 유지관리 및 장기적인 평가가 더 필요하리라 사료된다.
본 연구는 경상북도 일개 도 농 복합시의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노인 불소도포, 스케일링사업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을 28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수집 기간은 2011년 1월부터 12월까지로 연구의 목적과 내용 및 취지를 설명하고 자발적인 연구 참여에 동의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OHIP-14 설문 문항은 5점 만점으로 측정하였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구강건강 삶의 질이 낮아지는 것을 의미하며,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치아우식증 개수가 적을수록, 잔존치아 수와 일일 칫솔질 횟수가 많을수록, 의치를 장착하지 않은 그룹에서 구강건강 삶의 질이 유의하게 높았다. 2. 사회경제적 특성에 따른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의 하위영역 점수를 비교한 결과, 기능적 제한 점수는 학력이 높을수록 적었다. 신체적 동통 점수는 나이가 많을수록, 학력이 낮을수록 더 많이 느끼고 있었다. 신체적 능력저하는 학력이 낮을수록 더 많이 느끼고 있었다. 3. 구강건강상태와 칫솔질 횟수에 따른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의 하위영역 점수를 비교한 결과, 기능적 제한과 신체적 동통, 정신적 불편, 정신적 능력저하, 사회적 능력저하, 사회적 불리 점수는 치아우식증 개수가 많을수록 삶의 질이 낮았고, 잔존치아가 많을수록, 의치장착을 하지 않은 그룹에서 삶의 질이 좋았다. 4.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기 위한 다중회귀분석 결과 충치의 개수와 의치장착이 유의한 변수로 나타났다. 이 연구결과 노인들의 구강건강상태의 수준과 노인들의 삶의 질이 유의한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강건강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하여 나이가 들더라도 잔존치아 수를 많이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의치를 장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Backgroun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use of midazolam only with midazolam with fentanyl or propofol in IV sedation. Methods: 24 cases were divided to midazolam group (M group), midazolam + fentanyl group (MF group), midazolam + propofol group (MP group) and midazolam + fentanyl + propofol group (MFP group). In M group, 2 ml midazolam was injected at first, than at 2 minutes interval 1-2 ml injected continuously depending on the level of sedation. In MP, MFP groups, propofol was injected at the speed of 15-20 ml/hr by infusion pump. In this study, the sedation level was evaluated by using OAA/S scale. In each groups, the recovery time was measured until OAA/S scale score level was 5, and pre and postoperative blood pressure change was measured. Each group's data was statistically analyzed using one-way ANOVA. If significant statistical difference were observed, Dunnet test was performed, and control group was M group. Results: Pre and postoperative blood pressure change were not represent significant statistical difference in 4 groups (P value = 0.679 [systolic], P value = 0.206 [diastolic]). But recovery time were represent significant statistical difference (M group: 35.6, MF group: 32.5, MP group: 17.9, MFP group: 19.6 [P value = 0.002]). The result of Dunnet test on recovery time showed significant statistical difference on MF, MFP group when M group was control group. In MFP group, sedation was increased by using supplemental fentanyl, and postoperative pain control was dominant. Conclusion: To achieve the effect of anxiolysis, analgesia, amnesia effectively, and short recovery time, MFP group is mostly recommended.
Trauma to any nerve may lead to persistent paresthesia. Trauma to the nerve sheath can be produced by the needle. The patient frequently reports the sensation of an electric shock throughout the distribution of the nerve involved. It is difficult for the type of needle used in dental practice to actually sever a nerve trunk or even its fibers. Trauma to the nerve produced by contact with the needle is all that is needed to produce paresthesia. Hemorrhage into or around the neural sheath is another cause. Bleeding increases pressure on the nerve, leading to paresthesia. Injection of local anesthetic solutions contaminated by alcohol or sterilizing solution near a nerve produces irritation; the resulting edema increases pressure in the region of the nerve, leading to paresthesia. Persistent paresthesia can lead to injury to adjacent tissues. Biting or thermal or chemical insult can occur without a patient's awareness, until the process has progressed to a serious degree. Most paresthesias resolve in approximately 8 weeks without treatment. In most situations paresthesia is only minimal, with the patient retaining most sensory function to the affected area. In these cases there is only a very slight possibility of self injury. But, the patient complaints the discomfort symptoms of paresthesia, such as causalgia, neuralgiaform pain and anesthesia dolorosa. Most paresthesias involve the lingual nerve, with the inferior alveolar nerve a close second. This is the report of a case, that had the persistent paresthesia care on left lingual & buccal shelf regions after the lingual and long buccal nerve block anesthesia.
Background: Migraine headaches are the second leading cause of disability worldwide and are responsible for significant morbidity, reduction in the quality of life, and loss of productivity on a global scale. The purpose of this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was to evaluate the efficacy of ketamine on migraines and other primary headache disorders compared to placebo and other active interventions, such as midazolam, metoclopramide/diphenhydramine, and prochlorperazine/diphenhydramine. Methods: An electronic search of databases published up to February 2021, including Medline via PubMed, EMBASE, Web of Science, and Cochrane Library, a hand search of the bibliographies of the included studies, as well as literature and systematic reviews found through the search was conducted to identify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RCTs) investigating ketamine in the treatment of migraine/headache disorders compared to the placebo. The authors assessed the risk of bias according to the Cochrane Handbook guidelines. Results: The initial search strategy yielded 398 unduplicated references, which were independently assessed by three review authors. After evaluation, this number was reduced to five RCTs (two unclear risk of bias and three high risk of bias). The total number of patients in all the studies was 193. Due to the high risk of bias, small sample size, heterogeneity of the outcomes reported, and heterogeneity of the comparison groups, the quality of the evidence was very low. One RCT reported that intranasal ketamine was superior to intranasal midazolam in improving the aura attack severity, but not duration, while another reported that intranasal ketamine was not superior to metoclopramide and diphenhydramine in reducing the headache severity. In one trial, subcutaneous ketamine was superior to saline in migraine severity reduction; however, intravenous (I.V.) ketamine was inferior to I.V. prochlorperazine and diphenhydramine in another study. Conclusion: Further double-blind controlled studies are needed to assess the efficacy of ketamine in treating acute and chronic refractory migraines and other primary headaches using intranasal and subcutaneous routes. These studies should include a long-term follow-up and different ketamine dosages in diagnosed patients following international standards for diagnosing headache/migraine.
본 연구는 환자 구강내의 상악 우측 대구치 구개면 직접시진 시 환자 머리 각도의 변화에 따른 술자(치과위생사)의 목 주변 근육 활성도의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술자는 해당부위의 위치와 손고정, 기구 사용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인지를 하고 있는 예비 치과위생사인 치위생학과 4학년 학생들로 표면 근전도, 목 각도계를 이용하여 목 주변 근육 활성도 변화의 자료를 수집하여 SPSS statistics 20을 이용해 Shapiro-wilk 검정, 일원배치 분산분석의 통계처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환자 머리의 각도를 주었을 때 각도를 주지 않은 자세 보다 술자의 위등세모근, 목세움근, 어깨올림근 근활성도가 모두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술자의 머리 각도는 환자 머리 각도를 준 자세가 머리 각도를 주지 않은 자세 보다 머리 굽힘은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결과적으로 치아 처치 시 환자 머리 각도의 변화를 주는 것은 술자의 목 주변 근육의 과도한 근활성도를 줄이고 근육 피로도를 낮출 것으로 예상됨으로 치아 처치 시 환자의 머리 각도 변화의 시행을 추천한다. 이는 잘못된 자세의 반복행위로 인한 근육의 통증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다수 치아의 상실 상태로 장시간 지속시 구치부 지지의 부족 및 치아들의 과정출이 발생되어 교합 부조화, 수직고경 상실 및 기능 장애 등의 심각한 문제가 초래된다. 본 증례는 장기간 다수치아 결손으로 인하여 대합치가 정출하면서 교합평면의 붕괴가 일어난 환자의 완전 구강 회복에 관한 증례이다. 상기 환자는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치과보철과로 내원한 68세 남환으로 오래된 상악 의치를 빼다가 치아가 함께 발거되었으며, 하악 전치부가 상악 전치부와 강하게 닿아서 불편함을 호소하며 내원하였다. 여러가지 평가를 통해 수직고경을 4 mm 거상하였으며, 무치악부는 진단 및 치료계획시 설계한 최종 보철 수복물 제작을 고려하여 정확한 임플란트 식립을 위해 CAD-CAM (Computer-aided design-computer-aided manufacturing) 기술을 이용한 Computer guided implant surgery를 시행하고, 임플란트 고정성 보철 수복으로 진행하였고, 환자는 저작, 기능 및 심미 모두 큰 개선에 만족하였다.
신경병성 동통은 진단과 치료가 어려워 환자와 사회전반에 부담이 큰 질병이지만 이와 관련한 국내 보고는 많지 않다. 국내 신경병성 동통 환자의 유병률 연구에 이어 시행된 본 연구에서는 진료일수, 치료비, 수술 및 약제 사용 등의 치료 양태를 조사하고 신경병성 동통의 치료 영역에서 치과의 비중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연구를 위해 2003년부터 2005년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전산시스템에 등록된 국내 보험 환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신경병성 동통 질환(삼차신경통, 당뇨병성 신경병증, 포진후 신경통, 비정형 안면통, 설인신경통, 비정형 치통, 설통)을 주상병으로 하는 환자의 진료기록을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당뇨병성 신경통이 가장 많이 내원하여 치료받았고, 환자 수는 포진후 신경통, 삼차신경통, 당뇨병성 신경통의 순서로 가장 많았다. 질병별로 각 진료과의 내원일수는 전반적으로 신경과, 신경외과, 마취통증의학과가 주로 많았는데, 특별히 증상 발현 부위가 진료과에 해당하는 경우 해당과의 내원일수가 높았다. 명세서 건당 치료비를 보면 마취과, 응급의학과가 전반적으로 많았으며,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가 높은 경향을 보였다. 치과는 삼차신경통, 비정형 안면통, 비정형 치통에서 다소 높은 치료비를 보였다. 많이 사용된 외과적 술식을 살펴보면 포진후 신경통과 당뇨병성 신경통에서는 다소 차이가 있으나 대부분 교감신경총 및 신경절 차단술, 척수신경말초지 차단술, 뇌신경 및 뇌신경말초 차단술이 주로 사용되었다. 치료약제는 비정형 치통과 설통의 경우 진통소염해열제가 절대적으로 많은 반면, 그 외 질환에서는 항전간제, 진통소염해열제, 정신신경용제가 주로 사용되었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치과의 비중이 높은 신경병성 통증은 비정형 치통, 삼차신경통, 비정형 안면통이며, 환자의 수와 치료비의 전체적인 크기로 볼 때에는 삼차신경통의 규모가 치과에서는 가장 크다. 그러나 신경병성 동통 분야에서 여전히 구강내과를 포함한 치과의 역할이 부족한 상황이지만 치과전문의 제도 시행과 더불어 대국민 홍보와 적극적인 치료 참여를 통해 신경병성 동통 질환, 특히 삼차신경통, 비정형 치통, 비정형 안면통에 대한 치과의 역할과 비중을 높여야 할 것이다.
교합장치요법은 측두하악장애 환자의 증상과 징후를 감소시키는데 매우 효과적인 방법으로 밝혀져 있다. 교합장치의 저작효율에 관한 보고는 아직 없는 실정이다. 이 연구의 목적은 정상인에서 실험적으로 자연치열과 비교한 교합안정장치의 저작 효율을 조사하고, 개선된 저작 효율을 가진 변형된 교합안정장치를 개발하는 것이었다. 열한명의 연구대상자(평균 연령 25.3세, 연령 범위 23-33세)가 실험에 참여했다. 이 중 남자는 6명, 여자는 5명 이었다. 이들은 완전하거나 거의 완전한 자연치열을 가지고 있고 측두하악장애의 증상과 징후가 없는 건강한 사람들이었다. 기존의 편평한 교합면이 있는 상악 교합안정장치(FSA) 및 교합면에 부가적으로 해부학적인 구조가 있는 변형된 교합안정장치(ASA)의 2종의 교합장치를 각 대상자마다 제작하였다. 자연치열, ASA 및 FSA의 3가지 저작 조건에서 연구대상자들이 시험식품으로 선택된 땅콩을 저작하도록 하였다. 1분간의 저작기간 동안 저작주기 회수를 세었다. 저작된 땅콩 식괴를 회수하고 조직감 분석을 통해 경도를 측정하였다. 경도와 저작주기 회수에 대하여 통계분석을 시행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FSA의 저작효율은 자연치열의 38.6%에 해당하였다. ASA의 저작효율은 자연치열의 78.2%에 해당하였다. 2. 자연치열의 저작조건에서의 저작주기 회수는 초당 1.5회로 측정되었으며, 이는 ASA와 FSA의 조건에서 약 90%로 감소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ASA가 측두하악장애에서의 치료효과뿐만 아니라 향상된 저작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함을 보여주었다. TMD 환자의 치료에 ASA의 임상적 사용을 긍정적으로 고려할 수 있을 것이다.
신경 손상 정도를 평가하기 위한 정량적감각평가(Quantitative Sensory Testing, QST) 방법 중 하나인 전류인지역치(Current Perception Threshold, CPT) 검사는 비교적 짧은 시간 내에 3가지 감각신경, 2000 Hz(A${\beta}$ fiber), 250 Hz(A${\delta}$ fiber), 5 Hz(C fiber)에 대한 기능을 평가 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 재현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상반된 견해가 존재한다. 본 연구는 CPT 검사의 재현성을 확인하고, 재현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건강한 남성 지원자 10명(평균 22.4세)을 대상으로 3주 동안 1주일 간격으로 2명의 검사자가 하악신경 영역을 각각 좌우로 나누어 3회 측정하여 비교 하였다. 3주에 걸친 측정 실험에서 2000 Hz(A${\beta}$ fiber)의 CPT는 3회 모두 좌우 측정치가 차이를 보인 반면(p<0.05), 250Hz(A${\delta}$ fiber)는 1회만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p<0.05), 5 Hz(C fiber)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좌우를 나누어 3회의 실험을 비교했을 때 모든 신경 검사에서 첫 회의 CPT가 가장 낮았으며, 250 Hz(A${\delta}$ fiber)와 5 Hz(C fiber)의 CPT는 첫 번째 실험과 나머지 실험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p<0.05), 두 번째 실험 이후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상기의 결과로 보아 2000 Hz(A${\beta}$ fiber)의 CPT를 이용한 좌우 신경의 기능 비교는 적절하지 않은 반면, 250 Hz(A${\delta}$ fiber)와 5 Hz(C fiber)에서는 좌우 비교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반복 측정을 통해 250 Hz(A${\delta}$ fiber)와 5 Hz(C fiber)의 CPT 검사의 재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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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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